08-28,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밀리P(이하 P) 「다만?」 미야 「제 SSR, 호평이긴 하지만…… 그게~」 미야 「다들 가슴 얘기 뿐이구나, 싶어서~」 P 「」pm 08:05:52밀리P(이하 P) 「다만?」 미야 「제 SSR, 호평이긴 하지만…… 그게~」 미야 「다들 가슴 얘기 뿐이구나, 싶어서~」 P 「」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괜찮아 치쨩은 쓰알도 없는데 가슴이야기뿐인걸pm 08:07:48@괜찮아 치쨩은 쓰알도 없는데 가슴이야기뿐인걸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P 「아. 음. 어」 P (솔직히 나도 가장 먼저 눈이 가버린 곳이……) 할말X 미야 「다들 짓궂어요~…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서두」 미야 「바닷속에서 눈 바로 뜨는 것도 연습 많이 한 거니까 칭찬해주길 바랬는데~……」 P (여, 연습한 거였나) P 「그, 그치만 그런 의견이 많다는 건 어찌 보면 미야한테 수영복이 잘 어울린다는 뜻이기도!」 미야 「… 수영복이 아닐 때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두요~?」 P 「응?」pm 08:08:29[http://i.imgur.com/Da1sJ7f.png] P 「아. 음. 어」 P (솔직히 나도 가장 먼저 눈이 가버린 곳이……) 할말X 미야 「다들 짓궂어요~…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서두」 미야 「바닷속에서 눈 바로 뜨는 것도 연습 많이 한 거니까 칭찬해주길 바랬는데~……」 P (여, 연습한 거였나) P 「그, 그치만 그런 의견이 많다는 건 어찌 보면 미야한테 수영복이 잘 어울린다는 뜻이기도!」 미야 「… 수영복이 아닐 때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두요~?」 P 「응?」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P (엄마야) 미야 「이 때는 어느 게시판을 가봐도 모두들 같은 얘기만 하고 있었어요~…」 미야 「다들 가슴이 그렇게 좋은 걸까요~……?」 P 「어어음…」 P 「>>+3」pm 08:10:45[http://i.imgur.com/bV9zKQz.jpg] P (엄마야) 미야 「이 때는 어느 게시판을 가봐도 모두들 같은 얘기만 하고 있었어요~…」 미야 「다들 가슴이 그렇게 좋은 걸까요~……?」 P 「어어음…」 P 「>>+3」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가슴은 좋은 문명이라 외치는 발판pm 08:13:8가슴은 좋은 문명이라 외치는 발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좋은 게 좋은 거지.pm 08:14:29좋은 게 좋은 거지.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으음...남자는 가슴을 좋아하기 마련이야. 어쩐지 궁색한 답변이지만.pm 08:20:73으음...남자는 가슴을 좋아하기 마련이야. 어쩐지 궁색한 답변이지만.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가슴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는 없어(엄근진)pm 08:22:11가슴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는 없어(엄근진)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창댓이로군요. 알겠습니다.pm 08:26:77@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창댓이로군요. 알겠습니다.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사실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은 가슴이 아닌 얼굴이라고 합니다.pm 08:33:88사실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은 가슴이 아닌 얼굴이라고 합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P 「음…… 이건, 말이지」 P 「궁색하기 짝이 없는 답변이라 미안하지만, 남자들은 원래 가슴을 좋아하기 마련이거든! 그러니까…」 미야 「그 점이 의문이에요~…」 P 「…… 엥?」 미야 「남자분들이 가슴을 선호하는 것은 저도 알고는 있답니다. 그치만…」 미야 「제 팬분들은 남성층만이 아니라, 거의 전부가 제 가슴을 좋아하시는 듯 해서~…」 P 「엑」 미야 「이건 제 팬인 여학생에게서 온 편지. 『저는 또래에 비해 가슴이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제 몫까지도 전부 미야님이 가지셨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기뻐요! 미야님의 풍만함이 너무 좋아요♡ -○○현 ■■로부터.』」 P 「──」 미야 「그리고 얼마 전에는 "히나타는 우리 손녀딸' 할머니 팬클럽과, 제 '미야가 손녀라면 얼마나 좋을꼬' 할머니 팬클럽에서 누가 더 손녀로서 완벽한가를 가지고 다툼이 일어났는데~」 미야 「"미야는 찌찌가 크잖여!'" 라는 결론 끝에 제 팬클럽 할머님들이 이기셨다고……」 P (할머니들 뭐하시는겨) 미야 「팬클럽 회장님이 "내도 젊을 적엔 미야만한 가슴으로 오래비들 여럿 홀렸었제~" 라며 칭찬해주셨구요~」 미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다들 제 가슴 얘기만…… 어째설까요~?」 볼빵빵 P 「」 P 「>>+3」pm 08:39:68P 「음…… 이건, 말이지」 P 「궁색하기 짝이 없는 답변이라 미안하지만, 남자들은 원래 가슴을 좋아하기 마련이거든! 그러니까…」 미야 「그 점이 의문이에요~…」 P 「…… 엥?」 미야 「남자분들이 가슴을 선호하는 것은 저도 알고는 있답니다. 그치만…」 미야 「제 팬분들은 남성층만이 아니라, 거의 전부가 제 가슴을 좋아하시는 듯 해서~…」 P 「엑」 미야 「이건 제 팬인 여학생에게서 온 편지. 『저는 또래에 비해 가슴이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제 몫까지도 전부 미야님이 가지셨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기뻐요! 미야님의 풍만함이 너무 좋아요♡ -○○현 ■■로부터.』」 P 「──」 미야 「그리고 얼마 전에는 "히나타는 우리 손녀딸' 할머니 팬클럽과, 제 '미야가 손녀라면 얼마나 좋을꼬' 할머니 팬클럽에서 누가 더 손녀로서 완벽한가를 가지고 다툼이 일어났는데~」 미야 「"미야는 찌찌가 크잖여!'" 라는 결론 끝에 제 팬클럽 할머님들이 이기셨다고……」 P (할머니들 뭐하시는겨) 미야 「팬클럽 회장님이 "내도 젊을 적엔 미야만한 가슴으로 오래비들 여럿 홀렸었제~" 라며 칭찬해주셨구요~」 미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다들 제 가슴 얘기만…… 어째설까요~?」 볼빵빵 P 「」 P 「>>+3」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뭐야 그게 대체...pm 08:41:69뭐야 그게 대체...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껄껄pm 08:45:54껄껄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에엣...pm 08:45:42에엣...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만지면 이유가 생각날 것도 같은데, 가슴 만져도 돼?pm 08:46:50만지면 이유가 생각날 것도 같은데, 가슴 만져도 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P 「에엣…」 코토리 「바로 그렇답니다!!」 불쑥 P 「엄마나 깜짝이야」 코토리 「보통은 그렇죠! 가슴이 큰 아이돌에게 특히 더 많은 남성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거야 물론 사실입니다!」 코토리 「그런데…! 미야 같은 경우에는 독특하게도 남녀 불문하고 팬들 모두가 가슴에 관심을 보이는 현상이 있단 말씀이죠!」 P 「그, 그렇습니까…?」 미야 「어째서일까요~?」 코토리 「확실하지는 않지만, 추측컨데 아마도 >>+3!」pm 09:00:17P 「에엣…」 코토리 「바로 그렇답니다!!」 불쑥 P 「엄마나 깜짝이야」 코토리 「보통은 그렇죠! 가슴이 큰 아이돌에게 특히 더 많은 남성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거야 물론 사실입니다!」 코토리 「그런데…! 미야 같은 경우에는 독특하게도 남녀 불문하고 팬들 모두가 가슴에 관심을 보이는 현상이 있단 말씀이죠!」 P 「그, 그렇습니까…?」 미야 「어째서일까요~?」 코토리 「확실하지는 않지만, 추측컨데 아마도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홋pm 09:02:22홋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눈썹과의 황금 비율pm 09:06:6눈썹과의 황금 비율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엄마 가슴에 파묻혀 잔다는 인류의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기 때문이죠.pm 09:08:81엄마 가슴에 파묻혀 잔다는 인류의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기 때문이죠.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코토리 「제 추측으로는 미야 특유의 느긋하고도 따뜻한 분위기가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지니고 있는 모성애를 폭발적으로 자극시키는 게 아닐까 싶어요!」 P 「호오」 코토리 「어린아기 시절, 누구나가 겪었던 어머니의 품… 그리고 젖가슴…!」 코토리 「미야는 어딘지 모르게 그런 걸 자극하는 분위기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미야 「제가, 모성애를~…?」 P 「>>+3」pm 09:11:55코토리 「제 추측으로는 미야 특유의 느긋하고도 따뜻한 분위기가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지니고 있는 모성애를 폭발적으로 자극시키는 게 아닐까 싶어요!」 P 「호오」 코토리 「어린아기 시절, 누구나가 겪었던 어머니의 품… 그리고 젖가슴…!」 코토리 「미야는 어딘지 모르게 그런 걸 자극하는 분위기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미야 「제가, 모성애를~…?」 P 「>>+3」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엄마아!pm 09:11:45엄마아!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먀먀가 아니라 마마...!?pm 09:13:54먀먀가 아니라 마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뭐, 그런걸로 치자.pm 09:23:80뭐, 그런걸로 치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P 「뭐, 그런 걸로 칩시다」 미야 「그럼 결론은, 제 팬분들은 저의 모성애에 반한 셈이 되는 건가요~…?」 P 「팬들이 그… 가슴 얘기만 하는 게 싫어?」 미야 「싫지는… 그치만, 저의 다른 매력에 대해서도 좀 더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고 할까요…」 P 「그런가. 아이돌한테 고민이 있다고 하는데, 프로듀서로서 이대로 땡칠 수는 없지」 P 「>>+3」pm 09:32:89P 「뭐, 그런 걸로 칩시다」 미야 「그럼 결론은, 제 팬분들은 저의 모성애에 반한 셈이 되는 건가요~…?」 P 「팬들이 그… 가슴 얘기만 하는 게 싫어?」 미야 「싫지는… 그치만, 저의 다른 매력에 대해서도 좀 더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고 할까요…」 P 「그런가. 아이돌한테 고민이 있다고 하는데, 프로듀서로서 이대로 땡칠 수는 없지」 P 「>>+3」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그래, 답은 엉덩이야!pm 09:43:37그래, 답은 엉덩이야!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앞으로는 노출이 적은 일거리 위주로 짤게. 그러니 이번에 마지막으로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pm 09:44:52앞으로는 노출이 적은 일거리 위주로 짤게. 그러니 이번에 마지막으로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P [미야의 캐릭터성. 성격을 가장 잘 알리기 위해서 함께할 파트너로 누가 좋을까.. 그래!! 레이카다!! 레이카랑 유닛을 짜는거야!!]pm 09:45:87P [미야의 캐릭터성. 성격을 가장 잘 알리기 위해서 함께할 파트너로 누가 좋을까.. 그래!! 레이카다!! 레이카랑 유닛을 짜는거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P (팬들이 미야의 특정부위에만, 육감적인 부분에만 눈길을 준다면… 그걸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할 아이돌과 유닛을 짜서 당분간 유닛활동을 하게 해주면 되는 거야!) P (미야의 느긋 온화한 성격과 매치가 잘 되는 아이돌…… 이라면) P (그래, 레이카! 느낌은 좀 다르지만 미야랑 비슷하게 4차원적인 면도 있는 레이카라면 먹힐 거야!) P 「좋아! 미야. 당장 내일부턴 레이카랑 유닛을 짜서 활동해보도록 하자!」 미야 「그, 그러면 팬분들이 제 가슴 말고도 눈길을 줄까요?」 P 「물론! 나만 믿어!」 그리고 유닛활동을 한 결과: >>+3pm 09:52:0P (팬들이 미야의 특정부위에만, 육감적인 부분에만 눈길을 준다면… 그걸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할 아이돌과 유닛을 짜서 당분간 유닛활동을 하게 해주면 되는 거야!) P (미야의 느긋 온화한 성격과 매치가 잘 되는 아이돌…… 이라면) P (그래, 레이카! 느낌은 좀 다르지만 미야랑 비슷하게 4차원적인 면도 있는 레이카라면 먹힐 거야!) P 「좋아! 미야. 당장 내일부턴 레이카랑 유닛을 짜서 활동해보도록 하자!」 미야 「그, 그러면 팬분들이 제 가슴 말고도 눈길을 줄까요?」 P 「물론! 나만 믿어!」 그리고 유닛활동을 한 결과: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과연 이게 먹혔을까...pm 09:55:49과연 이게 먹혔을까...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둘다 몸매가...pm 09:55:45둘다 몸매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뿌뿌카 바이러스가 전염되어버렸다.pm 09:57:72뿌뿌카 바이러스가 전염되어버렸다.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기절)pm 10:00:83(기절)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아아! 담당분이 정신을 잃고 말았어!pm 10:02:37아아! 담당분이 정신을 잃고 말았어!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이런 사악한 앵커같으니!pm 10:11:49이런 사악한 앵커같으니!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P (당시의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든 간에, 그건 전부 틀렸다) P (미야와 레이카로 이뤄진 유닛의 데뷔는 처음 잠깐 동안만은 엉뚱한 4차원적인 매력으로 그녀들을 돋보이게 하는 듯 했다) P (하지만… 그 둘의 조합은 너무나도 위험한 것이었다. 미야와의 시너지 효과를 받은 레이카 특유의 무언가가 세상을 잠식해나가기 시작한 것이었다) P (그것이 지금 '뿌뿌카 바이러스' 라 불리는 것이라고는, 그 땐 누구도 알지 못했었다) P (이제 세상에 뿌뿌카 바이러스로부터 감염되지 않은 인간이 얼마나 되는지. 아니, 어쩌면 나 혼자뿐일지… 나는 모른다) P (내가 아는 것은 단 한 가지 뿐. 내가 이 세상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는 것 뿐) <부스럭 P 「!!」 <팜파카팜~ <와~이 와~이 P 「감염자들인가…!」 P 「제길. 나도 여기까진가…」 다음 상황: >>+3pm 10:12:47*** P (당시의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든 간에, 그건 전부 틀렸다) P (미야와 레이카로 이뤄진 유닛의 데뷔는 처음 잠깐 동안만은 엉뚱한 4차원적인 매력으로 그녀들을 돋보이게 하는 듯 했다) P (하지만… 그 둘의 조합은 너무나도 위험한 것이었다. 미야와의 시너지 효과를 받은 레이카 특유의 무언가가 세상을 잠식해나가기 시작한 것이었다) P (그것이 지금 '뿌뿌카 바이러스' 라 불리는 것이라고는, 그 땐 누구도 알지 못했었다) P (이제 세상에 뿌뿌카 바이러스로부터 감염되지 않은 인간이 얼마나 되는지. 아니, 어쩌면 나 혼자뿐일지… 나는 모른다) P (내가 아는 것은 단 한 가지 뿐. 내가 이 세상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는 것 뿐) <부스럭 P 「!!」 <팜파카팜~ <와~이 와~이 P 「감염자들인가…!」 P 「제길. 나도 여기까진가…」 다음 상황: >>+3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뿌뿌카 아포칼립스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10:13:27뿌뿌카 아포칼립스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감염자들은 전부 미야와 레이카 군단으로 변이했다.pm 10:15:37감염자들은 전부 미야와 레이카 군단으로 변이했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앵커를 좀 더 구체적으로 써야 했는데...! 앵커는 >>+1로pm 10:16:30앵커를 좀 더 구체적으로 써야 했는데...! 앵커는 >>+1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이미 시어터조 대다수도 감염되었다. 감염되지 않은건 모모코, 시즈카, 시호, 코토하, 츠무기 정도.pm 10:17:32이미 시어터조 대다수도 감염되었다. 감염되지 않은건 모모코, 시즈카, 시호, 코토하, 츠무기 정도.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뿌뿌칼립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10:17:64@뿌뿌칼립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78.*.*)이 상황을 정화하기 위해 옆에 있던 한다 미치코를 감염자들에게 던져주고 튄다pm 10:17:65이 상황을 정화하기 위해 옆에 있던 한다 미치코를 감염자들에게 던져주고 튄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하지만 P는 뿌뿌카 바이러스 면역이었다.pm 10:18:68하지만 P는 뿌뿌카 바이러스 면역이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쿠당탕!! 모모코 「아직 포기하면 안 돼!!」 P 「! 모, 모모코……! 발판으로 문을…!?」 시즈카 「우린 살아남을 수 있어요…!」 시호 「구조대가 올 때까지, 어떻게든 이 건물에서 농성을…!」 코토하 「프로듀서님…… 마지막까지 함께…」 츠무기 「이대로 끝날 수는 없어요!」 P 「………」 P 「… 그래. 그래! 이렇게 뿌뿌카뿌~가 되어 버릴 순 없어! 될까보냐!!」 다음 상황: >>+3pm 10:23:59쿠당탕!! 모모코 「아직 포기하면 안 돼!!」 P 「! 모, 모모코……! 발판으로 문을…!?」 시즈카 「우린 살아남을 수 있어요…!」 시호 「구조대가 올 때까지, 어떻게든 이 건물에서 농성을…!」 코토하 「프로듀서님…… 마지막까지 함께…」 츠무기 「이대로 끝날 수는 없어요!」 P 「………」 P 「… 그래. 그래! 이렇게 뿌뿌카뿌~가 되어 버릴 순 없어! 될까보냐!!」 다음 상황: >>+3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코토하의 상태가 다른 의미로 수상한데pm 10:25:16코토하의 상태가 다른 의미로 수상한데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모모코가 뿌뿌카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잠깐 밖에 나갔다가 감염당한 모모코는 레이카로 변이하기 시작한다.pm 10:25:49모모코가 뿌뿌카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잠깐 밖에 나갔다가 감염당한 모모코는 레이카로 변이하기 시작한다.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츠무기가 무기로 쓸만한 걸 찾았다고 가져온게 부부젤라pm 10:30:17츠무기가 무기로 쓸만한 걸 찾았다고 가져온게 부부젤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그림 출처: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64228&sca=%EA%B7%B8%EB%A6%BC&sfl=wr_name%2C1&stx=%ED%81%AC%EB%A6%BC%EB%B9%B5%EB%94%94%EC%95%84&sop=and&page=2) <산보~ 산본~ 와산본~ 모모코 「윽…! 더, 더는 막고 있을 수, 가…!!」 바들바들 츠무기 「여기! 무기로 쓸만한 걸 찾아왔어요!」 P 「! 이, 이건!」 시호 「부부젤라…?」 P 「그래, 이거야!」 흐읍 뿌우우우── 감염자들 「「「!!!」」」 시즈카 「뿌, 뿌뿌카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있어!」 모모코 「어떻게!?」 P 「부부젤라를 불면 '뿌우우' 소리가 튀어나오지!」 P 「뿌가 튀어나온다 → 뿌뿌카가 튀어나온다 → 뿌뿌카 바이러스가 튀어나온다!!」 코토하 「무슨 그런 억지, 그, 그렇구나!!」 P 「좋아! 이대로 뿌뿌카 바이러스를 격퇴한다!」 츠무기 「예에!」 다음 상황: >>+3pm 10:43:3[http://i.imgur.com/8cLCtTF.png] (※그림 출처: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64228&sca=%EA%B7%B8%EB%A6%BC&sfl=wr_name%2C1&stx=%ED%81%AC%EB%A6%BC%EB%B9%B5%EB%94%94%EC%95%84&sop=and&page=2) <산보~ 산본~ 와산본~ 모모코 「윽…! 더, 더는 막고 있을 수, 가…!!」 바들바들 츠무기 「여기! 무기로 쓸만한 걸 찾아왔어요!」 P 「! 이, 이건!」 시호 「부부젤라…?」 P 「그래, 이거야!」 흐읍 뿌우우우── 감염자들 「「「!!!」」」 시즈카 「뿌, 뿌뿌카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있어!」 모모코 「어떻게!?」 P 「부부젤라를 불면 '뿌우우' 소리가 튀어나오지!」 P 「뿌가 튀어나온다 → 뿌뿌카가 튀어나온다 → 뿌뿌카 바이러스가 튀어나온다!!」 코토하 「무슨 그런 억지, 그, 그렇구나!!」 P 「좋아! 이대로 뿌뿌카 바이러스를 격퇴한다!」 츠무기 「예에!」 다음 상황: >>+3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상식적으로 그런 게 될 리가 오히려 포위당한다.pm 10:45:33상식적으로 그런 게 될 리가 오히려 포위당한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부부젤라를 부는걸 멈추자 바이러스가 다시 침투한다. 끊임없이 불어야 효과가 있다니...pm 10:49:62부부젤라를 부는걸 멈추자 바이러스가 다시 침투한다. 끊임없이 불어야 효과가 있다니...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인류는 부부젤라를 불어 반격에 성공한다. 레이카와 미야에게 떨어진 처분은 시말서와 유닛 해체.pm 10:59:87인류는 부부젤라를 불어 반격에 성공한다. 레이카와 미야에게 떨어진 처분은 시말서와 유닛 해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레이카 「으, 으응……」 뒤척 부부젤라 병사A 「감염원의 신병을 확보했다」 부부젤라 병사B 「공명원과의 격리에 성공. 더 이상의 감염이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 레이카 「여, 긴…?」 P 「레이카, 레이카!」 레이카 「프로듀서 씨…」 레이카 「… 저. 꿈을 꾼 것 같아요…」 P 「이제 됐어」 P 「다… 끝났어」 *** 「그렇게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세상을 위기에 빠트리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일어난 피해 자체는 없었기에 레이카와 미야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그 댓가는 유닛 해체.」 「잠깐이지만 아포칼립스를 일으킨 자들에 대한 처벌로서는 가볍다고 해도 좋겠지.」pm 11:10:43*** 레이카 「으, 으응……」 뒤척 부부젤라 병사A 「감염원의 신병을 확보했다」 부부젤라 병사B 「공명원과의 격리에 성공. 더 이상의 감염이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 레이카 「여, 긴…?」 P 「레이카, 레이카!」 레이카 「프로듀서 씨…」 레이카 「… 저. 꿈을 꾼 것 같아요…」 P 「이제 됐어」 P 「다… 끝났어」 *** 「그렇게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세상을 위기에 빠트리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일어난 피해 자체는 없었기에 레이카와 미야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그 댓가는 유닛 해체.」 「잠깐이지만 아포칼립스를 일으킨 자들에 대한 처벌로서는 가볍다고 해도 좋겠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미야 「프로듀서 씨! 보세요! 이번 카드에 대한 감상, 가슴 얘기가 없…… 지는 않지만. 적어졌어요~!」 미야 「의상이 예쁜 거에 대한 칭찬이랑, 멋진 카메라 구도에 대한 얘기도 많아요~」 P 「하, 하하」 P (뿌뿌카 바이러스의 영향이 조금은 남았는지도) 미야 「싫지는 않지만… 역시」 미야 「저는 더 많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싶으니까요~」 P 「그래. 잘 됐구나」 P (미야의 그 미소 덕분일까. 세상이 조금 더 포근하게 느껴진다) 쿵! 코토리 「크, 큰일이에요!! 레이카랑 아카네가 유닛을 짰더니 프리티 냥냥 바이러스가!!」 P 「」 미야 「」 ~ 끝 ~pm 11:17:93*** 미야 「프로듀서 씨! 보세요! 이번 카드에 대한 감상, 가슴 얘기가 없…… 지는 않지만. 적어졌어요~!」 미야 「의상이 예쁜 거에 대한 칭찬이랑, 멋진 카메라 구도에 대한 얘기도 많아요~」 P 「하, 하하」 P (뿌뿌카 바이러스의 영향이 조금은 남았는지도) 미야 「싫지는 않지만… 역시」 미야 「저는 더 많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싶으니까요~」 P 「그래. 잘 됐구나」 P (미야의 그 미소 덕분일까. 세상이 조금 더 포근하게 느껴진다) 쿵! 코토리 「크, 큰일이에요!! 레이카랑 아카네가 유닛을 짰더니 프리티 냥냥 바이러스가!!」 P 「」 미야 「」 ~ 끝 ~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수고하셨습니다.pm 11:17:4수고하셨습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뭐야이거pm 11:18:69※뭐야이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교훈:듀오는 짜지맙시다.pm 11:20:83교훈:듀오는 짜지맙시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아니, 어딜 어떻게 봐도 레이카가 위험한 거잖아.pm 11:22:53아니, 어딜 어떻게 봐도 레이카가 위험한 거잖아.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33 [종료] 영원한 끝의 숲 - 고민상담, 해볼까요. Musteri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75 조회412 추천: 2 2832 [진행중] 담당 프로듀서와 아이돌 사이가 좋을거라는 보장은 없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38 조회894 추천: 2 2831 [진행중] 코바야카와 사에가 나오는 창댓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댓글38 조회788 추천: 2 2830 [진행중] 마토바 리사 「…………」 부글부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58 조회745 추천: 2 2829 [종료] 앵커들이 소설을 써보자????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57 조회730 추천: 2 2828 [종료] ??? : 내 오빠가 인기가 많아서 불행한 나.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192 조회1290 추천: 2 2827 [종료] 키타자와 시온 「………」 모가미 시즈카 「… 왜 그러는데?」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188 조회1388 추천: 2 2826 [진행중] 유코 "저를 제외한 모두에게 초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191 조회937 추천: 2 2825 [종료] 미카 "돌아가고 싶지 않아." 카나데 "두 번 말하지 않을게."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148 조회1085 추천: 2 2824 [종료] 마유 "따라해보세요. 마.유.조.아"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87 조회999 추천: 2 2823 [종료] 요시노 : 오늘은 제 생일이니 +7를 할 지니...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151 조회1286 추천: 2 2822 [진행중] 아라키 히나 「만일 미오씨가」 카미야 나오「남자라면?」 슷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46 조회704 추천: 2 2821 [진행중] 리퍼가 아이돌을 프로듀서 한답니다.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151 조회1470 추천: 2 2820 [종료] 카스가 미라이 「>>5 했더니 >>2 가 됐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46 조회751 추천: 2 2819 [종료] [미치루] 결전! 스윗치즈 - 여섯 번째 마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댓글101 조회1092 추천: 2 2818 [종료] 타카후지 카코 「저에게, 당신의 온 마음을 주시기를.」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587 조회2053 추천: 2 2817 [진행중] 밀리P 「감기 때문에 며칠 간 쉬다 왔더니, 시어터가 묘하게 바뀌어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39 조회809 추천: 2 2816 [종료] 카미야 나오의 블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731 조회3224 추천: 2 2815 [진행중] 자이젠 토키코 님의 SNS 입니다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댓글188 조회2587 추천: 2 2814 [종료] ??? : 뭐, 아이돌이 담배피는거 처음봐?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89 조회1588 추천: 2 2813 [진행중] 미시로의 일곱 가지 비밀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77 조회1084 추천: 2 2812 [진행중] 장르가 은혼인 신데마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74 조회941 추천: 2 열람중 [종료] 미야오 미야 「제 SSR이 나와서 기쁜걸요~…… 다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56 조회949 추천: 2 2810 [종료] 토모카 "Maria Trap"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194 조회931 추천: 2 2809 [진행중] 「저는 로봇청소기입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56 조회750 추천: 2 2808 [종료] 사치코: "사치코 짱 페로페로 계획" 창덧이라니. 뭔가요! -마유의 실연 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67 조회731 추천: 2 2807 [종료] 노노: 무...무..무무리이...~~!!(울먹울먹)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35 조회810 추천: 2 2806 [진행중] 사랑과 광기의 Masque:Rade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134 조회739 추천: 2 2805 [진행중] 시호: 당신은 죽었습니다. 특전을… P: 그럼 너로.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59 조회1182 추천: 2 2804 [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38 조회794 추천: 2
5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야 「제 SSR, 호평이긴 하지만…… 그게~」
미야 「다들 가슴 얘기 뿐이구나, 싶어서~」
P 「」
치쨩은 쓰알도 없는데 가슴이야기뿐인걸
P 「아. 음. 어」
P (솔직히 나도 가장 먼저 눈이 가버린 곳이……) 할말X
미야 「다들 짓궂어요~…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서두」
미야 「바닷속에서 눈 바로 뜨는 것도 연습 많이 한 거니까 칭찬해주길 바랬는데~……」
P (여, 연습한 거였나)
P 「그, 그치만 그런 의견이 많다는 건 어찌 보면 미야한테 수영복이 잘 어울린다는 뜻이기도!」
미야 「… 수영복이 아닐 때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두요~?」
P 「응?」
P (엄마야)
미야 「이 때는 어느 게시판을 가봐도 모두들 같은 얘기만 하고 있었어요~…」
미야 「다들 가슴이 그렇게 좋은 걸까요~……?」
P 「어어음…」
P 「>>+3」
P 「궁색하기 짝이 없는 답변이라 미안하지만, 남자들은 원래 가슴을 좋아하기 마련이거든! 그러니까…」
미야 「그 점이 의문이에요~…」
P 「…… 엥?」
미야 「남자분들이 가슴을 선호하는 것은 저도 알고는 있답니다. 그치만…」
미야 「제 팬분들은 남성층만이 아니라, 거의 전부가 제 가슴을 좋아하시는 듯 해서~…」
P 「엑」
미야 「이건 제 팬인 여학생에게서 온 편지. 『저는 또래에 비해 가슴이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제 몫까지도 전부 미야님이 가지셨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기뻐요! 미야님의 풍만함이 너무 좋아요♡ -○○현 ■■로부터.』」
P 「──」
미야 「그리고 얼마 전에는 "히나타는 우리 손녀딸' 할머니 팬클럽과, 제 '미야가 손녀라면 얼마나 좋을꼬' 할머니 팬클럽에서 누가 더 손녀로서 완벽한가를 가지고 다툼이 일어났는데~」
미야 「"미야는 찌찌가 크잖여!'" 라는 결론 끝에 제 팬클럽 할머님들이 이기셨다고……」
P (할머니들 뭐하시는겨)
미야 「팬클럽 회장님이 "내도 젊을 적엔 미야만한 가슴으로 오래비들 여럿 홀렸었제~" 라며 칭찬해주셨구요~」
미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다들 제 가슴 얘기만…… 어째설까요~?」 볼빵빵
P 「」
P 「>>+3」
코토리 「바로 그렇답니다!!」 불쑥
P 「엄마나 깜짝이야」
코토리 「보통은 그렇죠! 가슴이 큰 아이돌에게 특히 더 많은 남성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거야 물론 사실입니다!」
코토리 「그런데…! 미야 같은 경우에는 독특하게도 남녀 불문하고 팬들 모두가 가슴에 관심을 보이는 현상이 있단 말씀이죠!」
P 「그, 그렇습니까…?」
미야 「어째서일까요~?」
코토리 「확실하지는 않지만, 추측컨데 아마도 >>+3!」
P 「호오」
코토리 「어린아기 시절, 누구나가 겪었던 어머니의 품… 그리고 젖가슴…!」
코토리 「미야는 어딘지 모르게 그런 걸 자극하는 분위기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미야 「제가, 모성애를~…?」
P 「>>+3」
미야 「그럼 결론은, 제 팬분들은 저의 모성애에 반한 셈이 되는 건가요~…?」
P 「팬들이 그… 가슴 얘기만 하는 게 싫어?」
미야 「싫지는… 그치만, 저의 다른 매력에 대해서도 좀 더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고 할까요…」
P 「그런가. 아이돌한테 고민이 있다고 하는데, 프로듀서로서 이대로 땡칠 수는 없지」
P 「>>+3」
그러니 이번에 마지막으로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P (미야의 느긋 온화한 성격과 매치가 잘 되는 아이돌…… 이라면)
P (그래, 레이카! 느낌은 좀 다르지만 미야랑 비슷하게 4차원적인 면도 있는 레이카라면 먹힐 거야!)
P 「좋아! 미야. 당장 내일부턴 레이카랑 유닛을 짜서 활동해보도록 하자!」
미야 「그, 그러면 팬분들이 제 가슴 말고도 눈길을 줄까요?」
P 「물론! 나만 믿어!」
그리고 유닛활동을 한 결과: >>+3
P (당시의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든 간에, 그건 전부 틀렸다)
P (미야와 레이카로 이뤄진 유닛의 데뷔는 처음 잠깐 동안만은 엉뚱한 4차원적인 매력으로 그녀들을 돋보이게 하는 듯 했다)
P (하지만… 그 둘의 조합은 너무나도 위험한 것이었다. 미야와의 시너지 효과를 받은 레이카 특유의 무언가가 세상을 잠식해나가기 시작한 것이었다)
P (그것이 지금 '뿌뿌카 바이러스' 라 불리는 것이라고는, 그 땐 누구도 알지 못했었다)
P (이제 세상에 뿌뿌카 바이러스로부터 감염되지 않은 인간이 얼마나 되는지. 아니, 어쩌면 나 혼자뿐일지… 나는 모른다)
P (내가 아는 것은 단 한 가지 뿐. 내가 이 세상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는 것 뿐)
<부스럭
P 「!!」
<팜파카팜~
<와~이 와~이
P 「감염자들인가…!」
P 「제길. 나도 여기까진가…」
다음 상황: >>+3
앵커는 >>+1로
모모코 「아직 포기하면 안 돼!!」
P 「! 모, 모모코……! 발판으로 문을…!?」
시즈카 「우린 살아남을 수 있어요…!」
시호 「구조대가 올 때까지, 어떻게든 이 건물에서 농성을…!」
코토하 「프로듀서님…… 마지막까지 함께…」
츠무기 「이대로 끝날 수는 없어요!」
P 「………」
P 「… 그래. 그래! 이렇게 뿌뿌카뿌~가 되어 버릴 순 없어! 될까보냐!!」
다음 상황: >>+3
(※그림 출처: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64228&sca=%EA%B7%B8%EB%A6%BC&sfl=wr_name%2C1&stx=%ED%81%AC%EB%A6%BC%EB%B9%B5%EB%94%94%EC%95%84&sop=and&page=2)
<산보~ 산본~ 와산본~
모모코 「윽…! 더, 더는 막고 있을 수, 가…!!」 바들바들
츠무기 「여기! 무기로 쓸만한 걸 찾아왔어요!」
P 「! 이, 이건!」
시호 「부부젤라…?」
P 「그래, 이거야!」 흐읍
뿌우우우──
감염자들 「「「!!!」」」
시즈카 「뿌, 뿌뿌카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있어!」
모모코 「어떻게!?」
P 「부부젤라를 불면 '뿌우우' 소리가 튀어나오지!」
P 「뿌가 튀어나온다 → 뿌뿌카가 튀어나온다 → 뿌뿌카 바이러스가 튀어나온다!!」
코토하 「무슨 그런 억지, 그, 그렇구나!!」
P 「좋아! 이대로 뿌뿌카 바이러스를 격퇴한다!」
츠무기 「예에!」
다음 상황: >>+3
오히려 포위당한다.
레이카 「으, 으응……」 뒤척
부부젤라 병사A 「감염원의 신병을 확보했다」
부부젤라 병사B 「공명원과의 격리에 성공. 더 이상의 감염이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
레이카 「여, 긴…?」
P 「레이카, 레이카!」
레이카 「프로듀서 씨…」
레이카 「… 저. 꿈을 꾼 것 같아요…」
P 「이제 됐어」
P 「다… 끝났어」
***
「그렇게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세상을 위기에 빠트리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일어난 피해 자체는 없었기에 레이카와 미야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그 댓가는 유닛 해체.」
「잠깐이지만 아포칼립스를 일으킨 자들에 대한 처벌로서는 가볍다고 해도 좋겠지.」
미야 「프로듀서 씨! 보세요! 이번 카드에 대한 감상, 가슴 얘기가 없…… 지는 않지만. 적어졌어요~!」
미야 「의상이 예쁜 거에 대한 칭찬이랑, 멋진 카메라 구도에 대한 얘기도 많아요~」
P 「하, 하하」
P (뿌뿌카 바이러스의 영향이 조금은 남았는지도)
미야 「싫지는 않지만… 역시」
미야 「저는 더 많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싶으니까요~」
P 「그래. 잘 됐구나」
P (미야의 그 미소 덕분일까. 세상이 조금 더 포근하게 느껴진다)
쿵!
코토리 「크, 큰일이에요!! 레이카랑 아카네가 유닛을 짰더니 프리티 냥냥 바이러스가!!」
P 「」
미야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