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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크....!가 아니라 라크로스를 치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댓글: 375 / 조회: 2461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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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4, 2017 11:41에 작성됨.
운영방식: 선착순 앵커로 진행하고 글쓴이가 아이돌의 시점서 서술 덧글 하나 올리면 그대로 p의 입장서 받아서 전개하시면 됩니다
또한 호감도 시스템으로 운영되기에 같은 시도라도 호감도에 따라 반응이 다릅니다. 호감도가 0일시 배드. 100은 해피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양이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기른 고양이들
하루카/우즈키/치히로/치에리/사치코/나오/후미카/아냐/린
아리스/아이코/타케 p/란코 /아스카/요시노입니다!
37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화내면 안된다, 지금 이시기의 조교가 중요한거니까
최대한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굴복을 얻어내야 한다.
<여기서부터 앵커>
토라져 돌아선 미나미의 등부터 발까지 지압해준다.
이게 조절만 잘하면 스트레스 해소나 피로 해소에 좋다나
P: 어때. 미나미
미나미: 이건....
P「좋아좋아. 오늘은 고양이용 마사지를 확실히 해줄 테니까 말이야」쓰담쓰담
미나미「엣?. 그런 것도 있다요?...
아후……」
P「역시 아름다운 신체를 가지고 있네, 미나미」
미나미「감사합니다……후훗. 하지만 그건 성희롱이라구요?」
P.: 아니.펫에게 봉사할뿐이야
미나미: 또. 그러신다...앗
....아후!
ㅡ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호감도 약간 상승/ 40
혹시 원하는거 있어? 물론 나가는건 안 되지만.
안된다면. 일단 씻고 싶어요....
잠근 화장실을 열어주세요...
엿보시면 안된다구요?
@>>189 참조
남성분이 몸에 손은 대는 건. 그...
아무튼 들어오시면 안돼요!.
ㅡ쾅
P:....
이 문 뒤에서 미나미가 샤워 중이다.
어떻게 하지?
1. 문을 열고 들어가서 머리를 감겨준다
2. 나무아미타불..
미나미: 후우....이제 늦었으니 자야겠어요...
근대 어디를 가리키시는거죠?.
+1에서 자라는건가요?
잠..잠깐!
그....그..... 왜 그런 눈을 하시는 거에요!. 마치 죽어버린 사람의 눈처럼!
미나미한테 미움 받는 나는 치히로씨한테 지갑이나 바쳐야지
이..이렇게인가요?
(침대에 가서 미리 눕는다)
(미나미 옆에, 손이 닿을락 말락한 거리를 두고 눕는다)
(얼굴이 빨개진다)
".....기뻐..이런 시간이 계속 되었으면..."
"앗...?. 나 뭐리고 했지?"
대우를 잘해줘서 지금의 생활에 만즉을 느끼는듯하다
호감도 업/현재 55
고양이 집도 답답하고...
ㅡ창문을 바리본디.
"에잇!"
ㅡ창문의 틈을 비벼 나가보려하는데..
밖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중간 과정이 없어서 무리수다
창문을 어떻게 나갔고 어떻게 발견되었느냐에 대한 설정이 부족하다
+1~+2가 226의 앵커를 보충하도록 하십시오
피부가 좀 벗겨지도록 몸을 밀어 겨우 탈출하지만 추락해 골절을 기본으로 까는 출혈상, 비명과 추락음을 듣고 신고 된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든 제가 이어서 해결합니다
하하하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했지만 입을 막혀 소리 지를수도 없었고
골절로 인해 제대로 도망갈 수 없어, 속수무책으로 다시 잡혀버렸다.
낙하와 체벌에 대한 두려움에 몸서리치며 벌벌 떠는 미나미
P는 그런 미나미를 간단한 응급처리만 해두고 처분에 대해 고심한다.
여기서 더 몸을 비벼서 ...나오면...
윽....아파...
P씨가 창문에 이것저것 장치를 해두는 바람에 너무 다쳤어...
ㅡ피를 흘리며 절뚝거리는 미나미
하지만 지나가는 경찰을 만나는데...
미나미: 경...경찰?...살았다..!
??: 병원까지 모시죠
미나미: 살았다...
잠시 눈을 감은 미나미
몇시간후 주위를 둘러보니...
@제 꺼 안 뽑혔으니까 중복 앵커 아니죠?
P: 나는 사라진 미나미를 찾기 위해서 경찰로 위장하고 잠복하다가 너를 찾은 것이다!
미나미: 힉...!
P: 도망친 고양이는 벌을 내려아지?
미나미: 잘.잘못했어요!
벌.벌만은..용서해주세요!
미나미에게 >>53형을 내린다!
(신경계통에도 강렬한 자극을 주어 고통을 완화시켜준다.)
(층 단위로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단순한 가출 이전에 크게 다치니까 다시 그러지않도록
이번에 용서해주겠어
미나미: 감.감사합니다..
P: 대신!.
미나미: ?!
1.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서
뭔가를 잘 해줘서 달래주자
2. 버릇이 나빠지니까 벌에 들어가지 않는 아슬아슬한 범위로 공격!
고양이도 전문 기술로 교육 할 수 있거든요?
@어디 한번만 더 걸려봐. 호감도고 나발이고 진짜 다리를 끊어줄테니까
+3까지 주사위
미나미: 그.그만하세요.. 그런 짓은...
엑. 그걸 하면 상..상이라뇨?. 대체
일단 하던 안하던 앗은 보라고 하시니
먹어볼게요....음. 밋이 미묘하네요.
그.뭘 넣으신거죠?
넷...?. 그걸 넣었다고요?"
고맙습니다.......
그게!!
(몹시 당황중.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버버 중)
이......이렇게 누워서..........공을 가지고 가슴에 올려서 데굴데굴 굴리면.......될까요?
핫?.........
정...정말로......초........초코가 입에 들어왔어...........
우........부끄러운데...........달짝지근한 초코............그리고 이 미묘한 상황은.........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드는 거야....
그냥 이런 상황,기분들을 있는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여
그런 식으로 유혹해도 빠져들지는 않았요!
P: 하지만 나쁘지는 않았지?
미나미: .....///
P: (쓰담쓰담)
미나미: /////
좋은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호감도 상승/현재 65
ㅡ다음 일은?
P: ..................
미나미 : .............새근새근.............
P: ..................
미나미 : .............새근새근.............쿨쿨
P: ..................
미나미 : .............새근새근.............쿨..........
자는 미나미의 모습은 몹시도 사랑스러워보였다!. 그래서........
무슨...무슨 소리에요!?.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새근새근............
P: ............
혹시 이유를 아세요?
(의심의 눈초리)
@자폭은 안된다.
ㅡ현 호감도 65에 걸맞는 내용을 +2가
(밉고 못미더운 P지만 곁에 있어줄 수 있는것이 P뿐이라)
미나미: 생각보다 따듯한 손이네요
P: 열이 많은 체질이라..
미나미: 후훗.. 그래도 더 짖궂은 짓을 하지 않고 잡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되고 만족해요...
ㅡ새근새근
P: 자는 미나미를 위해서 이번에야말로...
+1해주자
(소곤소곤)
미나미: 후.후...후우
하으
...뭔지 모르지만 미묘한 잠재의식을 불러일으킨 거 같다
호감도 업/70
그런데 어쩐지...목과 손 부위가 차가운데..
뭔가 금속 같은 찬 것이 있늣 느낌..
이상한 걸 달까봐 걱정했어요...
그런데 어째서 이것을?
일.일단 아침이니까...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불쾌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먹는다
더 이상 저항해봤자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앗 모양이다
그러나 몹시 기분이 나빠보인다
ㅡ주시위숫자가 높을수록 시람이 먹을만하고 사람의 그릇이나 식탁등의 서비스가 오니
낮을수록 동물에 가깝다
미나미: ....(화가 나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