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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데레스테 연금에서 6일 연속 쓰알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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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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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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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이.....내가 765의 프로듀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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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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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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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미시로 상무는 우리 타캐P를 안덥치는걸까?) 우즈키:(무슨소리애요 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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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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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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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훌쩍」 마코토 「그, 그만 울어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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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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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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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키호: 오늘의 제 생일이자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그러니까 +6을 선물로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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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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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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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모두 조용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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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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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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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로 진행되는 샤니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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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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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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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프로듀서로 위장해서 346에 잠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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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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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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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나 "프로듀서 같은 거 몰라!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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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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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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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장난을 좋아하는 사에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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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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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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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엔딩)오늘은 린과 쿄코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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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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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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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 죽은자의 소생 발동/ 아리스 : 싸이크론으로 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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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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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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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역전극장2! 역전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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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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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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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이번에야말로 회사에서 짤리고 말겠어." -2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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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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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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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호타루: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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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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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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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츤데레 치하야랑 문자한다」 [파랑-경박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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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輕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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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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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의 아이돌 뒷담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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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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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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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는 오늘도 가슴이 커지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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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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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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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이돌 사업부가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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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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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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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성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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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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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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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용신: 무엇이든 소원 하나만 이루어주마.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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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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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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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 “안녕 나는 눈무...독서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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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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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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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나는 거유였던 거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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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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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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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3 [생리가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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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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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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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시간날때마다 쓰는 글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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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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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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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오리 가문이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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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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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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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냐P 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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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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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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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세인트 사치코~! ㅡ황도 12궁편ㅡ(세인트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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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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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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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어째서 당신이 +2인거죠?"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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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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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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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지면 마법소녀로 만들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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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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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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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필이면 담당돌 두 명이 겹치는 날이라니...정말 괴롭지..
그리고...저번에 받은 협박과 통고도 신경 쓰이지만...일단 평범하게 전개하면 여기서는 다른 창덧이니 무사할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해본다
P: 그런고로 린과 쿄코에게 해줄 선물들을 너희가 골라줘
각자 한 명의 앵커씩 린과 쿄코 중 한 명을 골라서 줄 선물을 적어줘
쿄코에게는 갱생할 아이돌들을 소개...
그리고 내 자신이 선물이 된다..?. 이거 좀 위험하지 않나..?
잠깐!!. 순수하게 생일 날 귀여운 아이돌들을 축하해주는 건데 선물이 이상하잖아!..
모처럼 지난번 사건은 묻고 은근 슬쩍 넘어바려는데 제대로 된 선물을 해
먼저 린에게는 +2를 선물하자
쿄코는 +3
기쁜걸... 맘에 들어...소중히 할게
ㅡ오랜만에 솔직하게 웃으연서 기뻐하는 린은 무릎을 핥짝핥짝하고 싶을 정도로 귀엽군
쿄코는....
쿄코' 린 짱은 목걸이를 빋았네
부러워요... 근데 주먹을 내밀고 무엇을 하시려는 거죠?
P: +2
이기면 상을 주고 지면 상을 주지
아니면 없다
우....
P; 큰일이다. 쿄코기 울려그래
다른 선물을 ..+3!
P:....휴우. 한 시름 놓았나.
그럼 같이 팬들이 보낸 선물을 열어보자
린: 저거 골라봐
쿄코: 누구의 선물일까~?
P: 응...이건 +2
+2!
너무 티나는걸...
쿄코: 우리 둘 다 선호할만한 물건은 없네요
린: 그러게...그러면 이 선물은...
+3이네
쿄코 "귀여워요. 린 짱. 같이 나누어가지지 않겠어요?
린 "응. 그러자
P "괴상한 인형을 끌어인은 우리애들의 센스를 탓해야할지. 그 사이좋음을 기뻐해야할지...
그보다 +2의 선물은 센스가 고약하군!
쿄코: 아마도...클론 p일까요?.
P: 2명의 p는 필요 없어
저건 치히로 씨에게 보내서 드링크 재료로 쓴다
ㅡ클론 p의 육체와 영혼은 드링크 재료가 되었다.
P: 어음... 이 선물은 대체...+2잖아!?
태초의 그분이라시면 생명을 창조하시는데 쓸거야
아무튼.........생일도 지났으니......선물 고르기는 끝낫네
어땟어. 애들아?
린: ..........기뻣어. 팬들이 우리들의 생일을 축하해준다는 거.
쿄코 : 그리고 프로듀서님의 선물을 받는 것도...........
린: 사파이어나 아이올라이트는 정말 쿨한 이미지라서 맘에 들어
쿄코 : 프로듀서님의 정성이 담긴 햄버거나 우즈파카 인형도 귀여웠고요
린. 쿄코 : 저희의 생일을 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P: 다행이야.........다행이야........저번처럼 둘 중 하나를 골라서 결혼하라고 할까봐 두려웠다고
린: 엄살이 심해. P. 우리가 그런 짓을 하겠어?
쿄코 : 맞아요. 저희는 친구니까요
P: 애들아...........!. 그렇구나..........이렇게나 좋은 이야기.............였어.........
모두들 이 성원을 잊지 말고 모두들 톱아이돌을 위해 정진하자!
쿄코 .린: 오오오오오!!
린: 맞아. 결혼이란 것은 그렇게 낭만적이지도 영원불멸하지도 않다니까. 혼인하자마자 금방 다들 이혼헤버리잖아
P: 뭐. 그런 생각은 어똘까하지만...........아무튼 고마워. 애들아.......
린: 그래........하지만 우리가 진짜로 받고 싶은 생일선물이 있는데........줄 수 이겠어?
P" 뭐든지 주지.....!!. 말만해봐!
쿄코 : 바로.........
린 : 프로듀서의.......
쿄코/린 : 아기에요!/ 아기야!
P: 앳?
린: 잘 생각해봤어........분명 결혼해서 쉽게 이혼하고 헤어지지만........아이가 있으면 어렵겠지?
쿄코 : 아이 때문에 이혼을 포기하는 사례도 많다고 해요.
린 : 게다가 결혼을 해도 기정 사실이 생기지 않기도 하지만...아이를 가지면 기정사실은 필연적인 전제조건이지
쿄코 :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있다고요?. 프로듀서님도 자주 애기해주셨잖아요
P: 그...그건!!!!
린: 그러니까 우린 합의했어. P에게 결혼을 강제하지는 않아. 자유를 주겠어
쿄코 : 대신 우리 둘 중 하나를 골라서 아이를 선물로 주시면 되요!, 당연히 둘 다 고르는 하렘이라던가
도피라던가 제3의 아이를 고른다는 선택지가 없다는 건 알고 계시죠?
쿄코 : 저도...그건 싫어요!. P님의 재산 분배라던가로 싸울 거 같아요
린/쿄코 : 그러니까/그러니까요
P: 애...애들아!. 그렇게 무서운 눈으로 가까이 오지마!!..
린: 우리 둘 중 하나에게...
쿄코 : 아이를...
린/쿄코 : 선물해줘/선물해주세요!
P: 아....
(벗어날 길이 없는 뒷골목으로 몰림)
린 : 우리 둘 중 하나를 고른다는 것 외의 선택지는
쿄코 : 허용하지 않아요.... 생일 창덧은 절대적이니까요
P: 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1. 쿄코
2. 린
3. 난 죽음을 택하겠다!
쿄코. 린: ..?!
P: 누구 한 명을 불행하게 할 바에는 내가 죽겠어...!
ㅡ절벽으로 몸을 날리는 프로듀서
쿄코: p님...!!
린: p....!!
ㅡF를 눌러 조의의 표시를 하십시오
치히로: F....(p가 남긴 통장을 빼돌리며)
쿄코. 린: ...
ㅡ무덤 앞
쿄코: p님.. 어째서...어째서!
린: 미안..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으니까 다시 살아서 일어나줘
쿄코: 흑흑..흑흑
린: 우우우우우우
쿄코.린: 우아아아아아아앙!!
P의 죽음으로 아이돌은 분열되었고 치히로의 야밤도주까지 겹쳐서 사무소는 분해되었다
아이돌들은 크던 작던 p를 사모했으므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가장 심했던 건..
쿄코: 흑흑흑...어째서.. 생일날에..생일날에 이런 비극이...우우
린: 흑흑...이런 거 싫어..
생일날. 이런 참변을 겪은 린과 쿄코였다
두 명의 여자는 평생 우울증에 시달렸고 결혼도 하지않고 독신으로 살았다고 한다..
P: 힉...?!
쿄코: 우리가 있는한 절대죽지 않아요...
P: 힉....!!
린. 쿄코: 왜냐면 우리의 생일날 우리를 고르지 않는다는 선택이 있을 리가 없잖아/없잖아요?
P: 히이이이익!!!!
린: p... (다가온다)
쿄코: p님...(포위중)
린/쿄코: 선택해줘...
P: ....
죽을수도 없는 p. 선택할 수 밖에 없는데..
1. 릿
2. 쿄코
+2
그래
지나가던 키라리를
쿄코 : .............죽여요
그녀들에 의해서 58앵커는 제거된 것이다
쿄코 : 어떤 식으로던 결말은 내지 않으면 안돼.........
린: 선택해!
1. 쿄코
2. 린
+2
p 고마워!!.
쿄코 : .................
린: 자. 이제 성 모양의 호텔로 가자. 예약해놓았거든. 생일로 아기를 선물받는거야!
쿄코 : .................
쿄코 : 린 짱. 프로듀서님........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린: 응. 우리 절대로 행복해질거거든!!
p: 무.......무슨 일이지?.
쿄코 : 린 짱이랑.............식칼들고........푸른 검을 들고 엄청 싸웠어요.....그리고 화해하면서......
p: 중간 과정이 엄청 신경쓰인다만은
쿄코 : 프로듀서님의 아기를 선물 받는 쪽이 남고........가지지 않는쪽이 떠나기로 했어요.........
p: 쿄코?!!
린 : 당연하잖아?. 남아있으면 언제 또 아내 몰래 아이를 달라고 조를지도 모르니까
쿄코 : 그러니까 전 떠날게요.........
p: 쿄코!!!!!!!!
린: 자. 빨리 가자 큰 성의 호텔로!
p: 쿄코!!!!!!!!!!!
쿄코 : ................
쿄코 : 흐흐흑.............흑흑흑..............흐흐흐흐 .............흑흑흑!.............흑흑,,,,,,,
우에에....우에에에에에에에엥!!!!!!!!!!!!!
독점적인 사랑은 누군가 반드시 희생이 따르는 법
그러니까 우리 모두 하렘을 추구해야하지 않을까?
라고 쿄코와 린의 생일을 기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