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라이라 「돈이 부족한것이었입니다」 라이라 「이대로는 굶어버려세요」 라이라 「…~~」 꼬르륵… 다음 상황: >>+3pm 08:25:74라이라 「돈이 부족한것이었입니다」 라이라 「이대로는 굶어버려세요」 라이라 「…~~」 꼬르륵… 다음 상황: >>+3 Lucie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6.*.*)라이라가 어쩌다가?!pm 08:26:93라이라가 어쩌다가?!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배고프면 먹을 수 있는 발판pm 08:27:75배고프면 먹을 수 있는 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무전취식pm 08:29:52무전취식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말투 재현도 엄청난거 보소(..)pm 08:32:64말투 재현도 엄청난거 보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라이라 「이대로는, 라이라 씨…… 굶어죽어버려, 에요」 라이라 「…………」 라이라 「이젠 어쩔 수 없어니까요…」 저벅, 저벅 *** 주인장 「뭐어!? 돈이 없다고!?」 라이라 「죄송합니다입니다…」 라이라 (가난한 라이라 씨는 무전취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주인장 「하, 이거 나 원 참…!!」 다음 상황: >>+3pm 08:39:98라이라 「이대로는, 라이라 씨…… 굶어죽어버려, 에요」 라이라 「…………」 라이라 「이젠 어쩔 수 없어니까요…」 저벅, 저벅 *** 주인장 「뭐어!? 돈이 없다고!?」 라이라 「죄송합니다입니다…」 라이라 (가난한 라이라 씨는 무전취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주인장 「하, 이거 나 원 참…!!」 다음 상황: >>+3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프로듀서가 내주고 대신 라이라를 집에 들인다pm 08:43:72프로듀서가 내주고 대신 라이라를 집에 들인다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7.*.*)대신 일해서 갚아요 에요. 라이라씨의 메이드씨가.pm 08:43:42대신 일해서 갚아요 에요. 라이라씨의 메이드씨가.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발판 +1로 넘김pm 08:43:5발판 +1로 넘김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일해라이라.pm 08:44:61일해라이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주인장 「돈이 없으면 일을 해서 갚아야지!」 주인장 「오늘 하룻동안 가게일을 도우면 음식값은 받은 걸로 쳐주겠어!」 라이라 「정말인 걸로합니까…? 고맙습니다예요……」 꾸벅 직원 「다른 사람 같았으면 바로 경찰에 넘겼을텐데. 이쁜 손님이라고 봐주시는 거죠?」 주인장 「시끄럼마!」 주인장 「자! 어서 가서 일해!」 라이라 「알겠습니다일겁니다」 다음 상황: >>+3pm 08:47:25주인장 「돈이 없으면 일을 해서 갚아야지!」 주인장 「오늘 하룻동안 가게일을 도우면 음식값은 받은 걸로 쳐주겠어!」 라이라 「정말인 걸로합니까…? 고맙습니다예요……」 꾸벅 직원 「다른 사람 같았으면 바로 경찰에 넘겼을텐데. 이쁜 손님이라고 봐주시는 거죠?」 주인장 「시끄럼마!」 주인장 「자! 어서 가서 일해!」 라이라 「알겠습니다일겁니다」 다음 상황: >>+3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라이라 양... 정말 좋은데... 인기가... 어흐흑... 아무튼 발판입니다... 어흐흑... 라이라 양에게 밝은 미래를... 어흐흑...pm 08:49:18라이라 양... 정말 좋은데... 인기가... 어흐흑... 아무튼 발판입니다... 어흐흑... 라이라 양에게 밝은 미래를... 어흐흑... 아이코진짜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의외로 일 천재pm 08:49:53의외로 일 천재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더 마스커 오브 허드렛일인 덕분에 저녁밥과 하룻밤 가게에서 재워 주고 아침밥까지 받고 나왔다pm 08:52:86더 마스커 오브 허드렛일인 덕분에 저녁밥과 하룻밤 가게에서 재워 주고 아침밥까지 받고 나왔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3 + 매출 대상승. 기분좋아진 사장님이 일당까지 줬다.pm 08:52:20>>13 + 매출 대상승. 기분좋아진 사장님이 일당까지 줬다.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주인이 라이라가 가출소녀임을 알고 음흉한 생각을 품는다.pm 08:52:6주인이 라이라가 가출소녀임을 알고 음흉한 생각을 품는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라이라 「주민하신 닭염통꼬치에 맥주 나오는한거에요」 라이라 「………」 빤히 손님 「… 머, 먹고 싶으세요?」 라이라 「헛. 실례했어요입니다」 단골 「이야~ 언제 저렇게 귀여운 알바를 들여놨었데?」 주인장 「알바는 무슨. 먹튀하려다 걸려서 일 시키는 것 뿐야!」 단골 「저 여자애를 보려고 손님이 늘었구먼 그래」 직원 「오늘처럼 바쁜 날은 처음이네요~」 주인장 「알면 입보다 손을 움직여, 이 놈아!」 직원 「예, 예~」 손님 「여기, 주문이요」 라이라 「금방 갔었던이에요」 쫄래쫄래 주인장 「………」 *** 수북 라이라 「…? 제가 먹은 음식값보다 많아버렸이네요…」 주인장 「일한 만큰 더 주는 것 뿐이야」 라이라 「저, 일 잘 했습니까인가요…?」 직원 「뭐. 정확히 말하자면 호객 제대로 해줬죠」 주인장 「괜찮다면 내일 또 들러주겠나?」 라이라 「일, 시키시는 것입니다?」 주인장 「일은 됐어…! 그냥 아침식사라도…」 직원 「아저씨, 이래뵈도 심성이 여린 분이라서」 라이라 「식사……」 주인장 「쓸데없는 소리 마라, 자식아!!」 라이라 「대단히 감사한거입니다예요」 꾸벅 다음 상황: >>+3pm 09:02:18*** 라이라 「주민하신 닭염통꼬치에 맥주 나오는한거에요」 라이라 「………」 빤히 손님 「… 머, 먹고 싶으세요?」 라이라 「헛. 실례했어요입니다」 단골 「이야~ 언제 저렇게 귀여운 알바를 들여놨었데?」 주인장 「알바는 무슨. 먹튀하려다 걸려서 일 시키는 것 뿐야!」 단골 「저 여자애를 보려고 손님이 늘었구먼 그래」 직원 「오늘처럼 바쁜 날은 처음이네요~」 주인장 「알면 입보다 손을 움직여, 이 놈아!」 직원 「예, 예~」 손님 「여기, 주문이요」 라이라 「금방 갔었던이에요」 쫄래쫄래 주인장 「………」 *** 수북 라이라 「…? 제가 먹은 음식값보다 많아버렸이네요…」 주인장 「일한 만큰 더 주는 것 뿐이야」 라이라 「저, 일 잘 했습니까인가요…?」 직원 「뭐. 정확히 말하자면 호객 제대로 해줬죠」 주인장 「괜찮다면 내일 또 들러주겠나?」 라이라 「일, 시키시는 것입니다?」 주인장 「일은 됐어…! 그냥 아침식사라도…」 직원 「아저씨, 이래뵈도 심성이 여린 분이라서」 라이라 「식사……」 주인장 「쓸데없는 소리 마라, 자식아!!」 라이라 「대단히 감사한거입니다예요」 꾸벅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어쨌든 굶어 죽을 일을 없을 듯한 발판pm 09:04:67어쨌든 굶어 죽을 일을 없을 듯한 발판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주인이 뭐하다가 여기까지 왔냐고 묻는다.pm 09:06:85주인이 뭐하다가 여기까지 왔냐고 묻는다.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옆 사타케 반점에서 질 수 없다고 765소속 아이돌을 한 명 데려와서 경쟁pm 09:07:88옆 사타케 반점에서 질 수 없다고 765소속 아이돌을 한 명 데려와서 경쟁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사타케 반점의 아이돌이라면 라이라를 절대 그냥 보내지 않을텐데pm 09:11:3@사타케 반점의 아이돌이라면 라이라를 절대 그냥 보내지 않을텐데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다음 날 ~ 라이라 「주문, 받아온겁니다입니다」 주인장 「이봐, 오늘은 그냥 식사대접만… 일 할 필요는 없다니까?」 라이라 「그럼 또 무전취식이 됩니다에요. 돕게 해주시련지그럴련지」 주인장 「허허어…」 드르륵 직원 「크, 큰일났어요!」 주인장 「아침 댓바람부터 왠 소란이냐!」 직원 「옆집 사, 사타케 반점에서…!」 주인장 「? 사타케 반점이 뭐 어쨌단 거야?」 직원 「우리 가게에 손님이 몰리는 게 거슬렸는지 아이돌을 섭외해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더라구요!」 주인장 「뭐어야!?」 라이라 「뭣이일까요」 다음 상황: >>+3pm 09:11:15~ 다음 날 ~ 라이라 「주문, 받아온겁니다입니다」 주인장 「이봐, 오늘은 그냥 식사대접만… 일 할 필요는 없다니까?」 라이라 「그럼 또 무전취식이 됩니다에요. 돕게 해주시련지그럴련지」 주인장 「허허어…」 드르륵 직원 「크, 큰일났어요!」 주인장 「아침 댓바람부터 왠 소란이냐!」 직원 「옆집 사, 사타케 반점에서…!」 주인장 「? 사타케 반점이 뭐 어쨌단 거야?」 직원 「우리 가게에 손님이 몰리는 게 거슬렸는지 아이돌을 섭외해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더라구요!」 주인장 「뭐어야!?」 라이라 「뭣이일까요」 다음 상황: >>+3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데뷔는 아직 안한것,입니다? 이죠?pm 09:12:87@데뷔는 아직 안한것,입니다? 이죠?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발판pm 09:12:7발판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파견나온 아이돌이 아리사pm 09:13:86파견나온 아이돌이 아리사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25pm 09:17:42>>25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데뷔는 했는데 인지도가 부족하다느ㄴ 설정으로...... 직원 「아, 그치만 어떻게 보면 아이돌을 섭외해야 손님들을 되찾아 올 수 있을 정도로 라이라가 귀엽다는 얘기기도…?」 주인장 「속 편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냐!!」 라이라 「라이라 씨는, 아이돌입니다합니다만…」 직원 「지, 진짜!?」 라이라 「지난 달에 데뷔한거다이에요. 그치만 인기 없어서 돈이 없어버려입니다」 라이라 「가난해요일거에요…」 주인장 「저, 저런……」 직원 「아, 아무튼! 대책을 세우──」 벌컥!! 아리사 「여기서 아이돌쨩의 향기가!」 직원 「우왓!? 사타케 반점에서 섭외했다던 아이돌이 여긴 왜!?」 다음 상황: >>+3pm 09:18:31@데뷔는 했는데 인지도가 부족하다느ㄴ 설정으로...... 직원 「아, 그치만 어떻게 보면 아이돌을 섭외해야 손님들을 되찾아 올 수 있을 정도로 라이라가 귀엽다는 얘기기도…?」 주인장 「속 편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냐!!」 라이라 「라이라 씨는, 아이돌입니다합니다만…」 직원 「지, 진짜!?」 라이라 「지난 달에 데뷔한거다이에요. 그치만 인기 없어서 돈이 없어버려입니다」 라이라 「가난해요일거에요…」 주인장 「저, 저런……」 직원 「아, 아무튼! 대책을 세우──」 벌컥!! 아리사 「여기서 아이돌쨩의 향기가!」 직원 「우왓!? 사타케 반점에서 섭외했다던 아이돌이 여긴 왜!?」 다음 상황: >>+3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아리사는 아이돌이라면 신입까지도 전부 조사해놓고 자신의 아이돌 데이터베이스에 기재해놓으니까요... 라는 발판pm 09:19:7아리사는 아이돌이라면 신입까지도 전부 조사해놓고 자신의 아이돌 데이터베이스에 기재해놓으니까요... 라는 발판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28pm 09:20:83>>28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아리사가 라이라를 알아보고는 계속 이 쪽에 머무른다.pm 09:20:64아리사가 라이라를 알아보고는 계속 이 쪽에 머무른다.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라이라씨 완전 복덩어리pm 09:21:18@라이라씨 완전 복덩어리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아직 유명하지 않은 아이돌씨...정식으로 받은 일이 아닌 우연한 상황에서의 만남.. 이건 역으로 초 레어한 찬스!pm 09:27:23아직 유명하지 않은 아이돌씨...정식으로 받은 일이 아닌 우연한 상황에서의 만남.. 이건 역으로 초 레어한 찬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아리사 「!! 다, 당신은……!」 라이라 「??」 아리사 「터키석이 떠오르는 맑은 하늘색의 동그란 눈…! 치렁거리는 가늘고 연한 금발…! 너무도 매력적인, 이국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밀크 초콜릿 빛깔의 피부…!」 아리사 「당신은! 지난 달에 데뷔한 라이라쨩 맞으시죠!?」 라이라 「맞추셨습니다인데요」 아리사 「역시역시역시역시~!!」 아리사 「이렇게 된 이상 오늘은 하루종일 라이라쨩 밀착취재를……!」 직원 「어쩌다가 765프로 아이돌까지 우리 식당에… 이런! 사장님, 손님들이 죄다 우리 가게로 몰려와요!!」 주인장 「」 띠용 다음 상황: >>+3pm 09:44:96아리사 「!! 다, 당신은……!」 라이라 「??」 아리사 「터키석이 떠오르는 맑은 하늘색의 동그란 눈…! 치렁거리는 가늘고 연한 금발…! 너무도 매력적인, 이국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밀크 초콜릿 빛깔의 피부…!」 아리사 「당신은! 지난 달에 데뷔한 라이라쨩 맞으시죠!?」 라이라 「맞추셨습니다인데요」 아리사 「역시역시역시역시~!!」 아리사 「이렇게 된 이상 오늘은 하루종일 라이라쨩 밀착취재를……!」 직원 「어쩌다가 765프로 아이돌까지 우리 식당에… 이런! 사장님, 손님들이 죄다 우리 가게로 몰려와요!!」 주인장 「」 띠용 다음 상황: >>+3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띠용pm 09:48:45띠용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수요가 공급을 못 따라가는 발판pm 09:48:92수요가 공급을 못 따라가는 발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어쩌다보니 아리사와 함께 사인회까지 열리게되며, 프로덕션에 나오지 않는 라이라를 찾으러 온 프로듀서가 그 광경을 보고 경악한다. @무능하구나아아pm 09:49:44어쩌다보니 아리사와 함께 사인회까지 열리게되며, 프로덕션에 나오지 않는 라이라를 찾으러 온 프로듀서가 그 광경을 보고 경악한다. @무능하구나아아08-10, 2017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인양하는, 이네요pm 05:19:5@인양하는, 이네요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앵커는 말하고 있다. 여기서 끝날 때는 아니라고pm 07:28:13앵커는 말하고 있다. 여기서 끝날 때는 아니라고11-22, 2017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라이라씨 SSR이 나온 기념 인양!pm 04:08:98@라이라씨 SSR이 나온 기념 인양!11-23, 2017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한번 더 인양입니다.에요pm 04:55:15한번 더 인양입니다.에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2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59 조회1021 추천: 2 61 [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218 조회1617 추천: 6 60 [진행중] 난죠 히카루 「어째서 키가 크지 않는 거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70 조회863 추천: 0 59 [진행중] 안나 「……웨딩로코 못뽑았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12 조회761 추천: 0 58 [진행중] 츠바사 「야한 얘기 해주세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59 조회976 추천: 1 57 [진행중]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75 조회1033 추천: 1 56 [진행중] 미야오 미야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60 조회1183 추천: 0 55 [진행중] 키노시타 히나타와 처음보는 씨앗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41 조회993 추천: 2 54 [진행중] 시호&시즈카 「「너무 응석 받아주는 거 아냐?」」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31 조회1095 추천: 0 53 [진행중] 밀리P 「만약에 >>5 가 >>2 라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48 조회873 추천: 0 52 [진행중] 니노미야 아스카 「…… 작은 편인 건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77 조회835 추천: 1 51 [진행중] 모가미 시즈카 「~~」 카스가 미라이 「앗, 우동 먹는구나」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83 조회1311 추천: 0 50 [진행중] 안자이 미야코 「사건입니다! 미치루 씨!」 오오하라 미치루 「이스트빛 뇌세포에 불꽃이 이는군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19 조회1013 추천: 0 49 [진행중] 밀리P 「심심하니까 >>5 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22 조회711 추천: 0 48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목숨을 위협 받고 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50 조회1125 추천: 0 47 [진행중] 치히로 「새로운 아이돌을 영입해봅시다~」 모바P 「히익」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231 조회1297 추천: 1 46 [진행중] 하자마 미치오 「놀이공원에서 만난 소녀들은 우리와 닮아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6 조회1956 추천: 0 45 [진행중] 밀리P 「뭐라고…? >>5 가 >>2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58 조회1230 추천: 1 44 [진행중] 모바P 「만약에 >>5 가 >>2 라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44 조회718 추천: 0 43 [진행중] 밀리P 「눈을 떴더니 미야가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63 조회930 추천: 1 42 [진행중] 밀리P 「로코 너, 프로필 속였지?」 로코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41 조회1737 추천: 4 41 [진행중] 시라이시 츠무기 「저를 바보로 아시는 건가요? 설마 제가 >>5 도 못 할 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13 조회1005 추천: 0 40 [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10년 뒤의 나를 불러오는 장치」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57 조회1012 추천: 0 39 [진행중] 노진구 「우에에엥, 도라에모~옹!」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77 조회1035 추천: 0 38 [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오토메스톰의 섹시 담당,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39 조회979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라이라 「돈이 없어버린이네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40 조회688 추천: 0 36 [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38 조회799 추천: 2 35 [진행중] 미요시 사나 「레이나 말인데」 코세키 레이나 「엉?」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42 조회613 추천: 0 34 [진행중] 히카루(남장) 「안녕, 레이나!」 레이나 「누, 누구…?」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70 조회916 추천: 0 33 [진행중] 아마미 하루토(♂) 「앗, 토우코쨩!」 아마가세 토우코(♀) 「윽…… 765 녀석!」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151 조회852 추천: 6
4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라이라 「이대로는 굶어버려세요」
라이라 「…~~」 꼬르륵…
다음 상황: >>+3
라이라 「…………」
라이라 「이젠 어쩔 수 없어니까요…」 저벅, 저벅
***
주인장 「뭐어!? 돈이 없다고!?」
라이라 「죄송합니다입니다…」
라이라 (가난한 라이라 씨는 무전취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주인장 「하, 이거 나 원 참…!!」
다음 상황: >>+3
+1로 넘김
주인장 「오늘 하룻동안 가게일을 도우면 음식값은 받은 걸로 쳐주겠어!」
라이라 「정말인 걸로합니까…? 고맙습니다예요……」 꾸벅
직원 「다른 사람 같았으면 바로 경찰에 넘겼을텐데. 이쁜 손님이라고 봐주시는 거죠?」
주인장 「시끄럼마!」
주인장 「자! 어서 가서 일해!」
라이라 「알겠습니다일겁니다」
다음 상황: >>+3
라이라 「주민하신 닭염통꼬치에 맥주 나오는한거에요」
라이라 「………」 빤히
손님 「… 머, 먹고 싶으세요?」
라이라 「헛. 실례했어요입니다」
단골 「이야~ 언제 저렇게 귀여운 알바를 들여놨었데?」
주인장 「알바는 무슨. 먹튀하려다 걸려서 일 시키는 것 뿐야!」
단골 「저 여자애를 보려고 손님이 늘었구먼 그래」
직원 「오늘처럼 바쁜 날은 처음이네요~」
주인장 「알면 입보다 손을 움직여, 이 놈아!」
직원 「예, 예~」
손님 「여기, 주문이요」
라이라 「금방 갔었던이에요」 쫄래쫄래
주인장 「………」
***
수북
라이라 「…? 제가 먹은 음식값보다 많아버렸이네요…」
주인장 「일한 만큰 더 주는 것 뿐이야」
라이라 「저, 일 잘 했습니까인가요…?」
직원 「뭐. 정확히 말하자면 호객 제대로 해줬죠」
주인장 「괜찮다면 내일 또 들러주겠나?」
라이라 「일, 시키시는 것입니다?」
주인장 「일은 됐어…! 그냥 아침식사라도…」
직원 「아저씨, 이래뵈도 심성이 여린 분이라서」
라이라 「식사……」
주인장 「쓸데없는 소리 마라, 자식아!!」
라이라 「대단히 감사한거입니다예요」 꾸벅
다음 상황: >>+3
라이라 「주문, 받아온겁니다입니다」
주인장 「이봐, 오늘은 그냥 식사대접만… 일 할 필요는 없다니까?」
라이라 「그럼 또 무전취식이 됩니다에요. 돕게 해주시련지그럴련지」
주인장 「허허어…」
드르륵
직원 「크, 큰일났어요!」
주인장 「아침 댓바람부터 왠 소란이냐!」
직원 「옆집 사, 사타케 반점에서…!」
주인장 「? 사타케 반점이 뭐 어쨌단 거야?」
직원 「우리 가게에 손님이 몰리는 게 거슬렸는지 아이돌을 섭외해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더라구요!」
주인장 「뭐어야!?」
라이라 「뭣이일까요」
다음 상황: >>+3
직원 「아, 그치만 어떻게 보면 아이돌을 섭외해야 손님들을 되찾아 올 수 있을 정도로 라이라가 귀엽다는 얘기기도…?」
주인장 「속 편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냐!!」
라이라 「라이라 씨는, 아이돌입니다합니다만…」
직원 「지, 진짜!?」
라이라 「지난 달에 데뷔한거다이에요. 그치만 인기 없어서 돈이 없어버려입니다」
라이라 「가난해요일거에요…」
주인장 「저, 저런……」
직원 「아, 아무튼! 대책을 세우──」
벌컥!!
아리사 「여기서 아이돌쨩의 향기가!」
직원 「우왓!? 사타케 반점에서 섭외했다던 아이돌이 여긴 왜!?」
다음 상황: >>+3
라는 발판
이건 역으로 초 레어한 찬스!
라이라 「??」
아리사 「터키석이 떠오르는 맑은 하늘색의 동그란 눈…! 치렁거리는 가늘고 연한 금발…! 너무도 매력적인, 이국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밀크 초콜릿 빛깔의 피부…!」
아리사 「당신은! 지난 달에 데뷔한 라이라쨩 맞으시죠!?」
라이라 「맞추셨습니다인데요」
아리사 「역시역시역시역시~!!」
아리사 「이렇게 된 이상 오늘은 하루종일 라이라쨩 밀착취재를……!」
직원 「어쩌다가 765프로 아이돌까지 우리 식당에… 이런! 사장님, 손님들이 죄다 우리 가게로 몰려와요!!」
주인장 「」 띠용
다음 상황: >>+3
@무능하구나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