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모바P "하아아암.. 그나저나 오늘도 일기예보를 보니 날씨가 미쳤네.." 위에는 민소매런닝, 아래는 사각팬티만 입은 남성이 하품을 하면서 의자에 앉았다. 그의 이름은 미즈하라 케이타. 올해 18세인 346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이자, 대학생 1학년이었다. 아이리 "아, 일어났어. 케이타군??" 그런 그에게 인사를 해준 것은 그의 사촌이자, S급 아이돌 중 하나인 토토키 아이리였다. 그녀는 지금 속옷 위에 에이프런이라는 어마어마한 차림을 하고 있었다. 모바P는 익숙하고, 그녀를 이성으로 보지 않기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진 않지만... 사이P "알몸 에이프런.. 아이리의 알몸.. 하아.." 모바P "소리가 나온다. 조심해라." 사이P. 본명은 미즈하라 케이코로 모바P의 쌍둥이 누나이자, 315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인 대학생 1학년. 보다시피 아이리에게 하악거리는 변태이다. 아이리 "좋았어. 아침 다 됬어." 현재 이 집에 사는 것은 이 세사람뿐이었다. 원래는 쌍둥이 프로듀서의 오빠(형)도 같이 살았지만 개인적 사정때문에 그는 미국으로 갔기 때문에 대1 3명만 살고 있는 판국이었다. >>+3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 이 작품에 정상인 프로듀서는 없습니다.am 09:08:11모바P "하아아암.. 그나저나 오늘도 일기예보를 보니 날씨가 미쳤네.." 위에는 민소매런닝, 아래는 사각팬티만 입은 남성이 하품을 하면서 의자에 앉았다. 그의 이름은 미즈하라 케이타. 올해 18세인 346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이자, 대학생 1학년이었다. 아이리 "아, 일어났어. 케이타군??" 그런 그에게 인사를 해준 것은 그의 사촌이자, S급 아이돌 중 하나인 토토키 아이리였다. 그녀는 지금 속옷 위에 에이프런이라는 어마어마한 차림을 하고 있었다. 모바P는 익숙하고, 그녀를 이성으로 보지 않기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진 않지만... 사이P "알몸 에이프런.. 아이리의 알몸.. 하아.." 모바P "소리가 나온다. 조심해라." 사이P. 본명은 미즈하라 케이코로 모바P의 쌍둥이 누나이자, 315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인 대학생 1학년. 보다시피 아이리에게 하악거리는 변태이다. 아이리 "좋았어. 아침 다 됬어." 현재 이 집에 사는 것은 이 세사람뿐이었다. 원래는 쌍둥이 프로듀서의 오빠(형)도 같이 살았지만 개인적 사정때문에 그는 미국으로 갔기 때문에 대1 3명만 살고 있는 판국이었다. >>+3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 이 작품에 정상인 프로듀서는 없습니다. 치에리엘교교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96(1-100)무난하게 회사로 간다am 09:11:84무난하게 회사로 간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51(1-100)케이커가 아이리를 덮치려한다pm 12:50:42케이커가 아이리를 덮치려한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63(1-100)정상이 없다면 <<3으로pm 12:56:36정상이 없다면 <<3으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8(1-100)가장 가까운 앵커로..pm 01:38:87가장 가까운 앵커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사이P "아이링은 언제나 봐도 예술이야.. 가슴도 그렇고 엉덩이도 그렇고. 아아.." 모바P ".... 더위먹었나. 평소보다 심하다, 너." 사이P "덮치고 싶어.. 삐~하고 삐~해서 삐~를.." 다행히라고 해야할까 아이리는 접시에 요리릉 담고 있는데 정신이 팔려서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모바P "하아.." 모바P는 한숨을 쉬더니 주먹을 꽉지고 사이P의 명치를 한 대 세게 쳤다. 사이P는 비명도 채 지르지 못 한채 식탁 위로 쓰러졌다. 아이리 "어라~ 케이코짱은 다시 자는 거야?" 모바P "응. 피곤한 모양이야." 이때만큼은 아이리가 둔감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모바P였다. >>+4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pm 01:52:10사이P "아이링은 언제나 봐도 예술이야.. 가슴도 그렇고 엉덩이도 그렇고. 아아.." 모바P ".... 더위먹었나. 평소보다 심하다, 너." 사이P "덮치고 싶어.. 삐~하고 삐~해서 삐~를.." 다행히라고 해야할까 아이리는 접시에 요리릉 담고 있는데 정신이 팔려서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모바P "하아.." 모바P는 한숨을 쉬더니 주먹을 꽉지고 사이P의 명치를 한 대 세게 쳤다. 사이P는 비명도 채 지르지 못 한채 식탁 위로 쓰러졌다. 아이리 "어라~ 케이코짱은 다시 자는 거야?" 모바P "응. 피곤한 모양이야." 이때만큼은 아이리가 둔감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모바P였다. >>+4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92(1-100)아이리가 가슴으로 모바P를 유혹하나 로리콘인 그는 손쉽게 튕겨낸다pm 02:28:48아이리가 가슴으로 모바P를 유혹하나 로리콘인 그는 손쉽게 튕겨낸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7(1-100)모바P의 동료에게서 전화가 온다. 동료 이름이 SamuwonPpm 02:36:92모바P의 동료에게서 전화가 온다. 동료 이름이 SamuwonP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36 [진행중] 하루카 [생일이 된 기념으로 개성을 얻고 싶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15 조회854 추천: 0 635 [진행중] If : 아이마스의 아이돌들이 실제 배우들이라면?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5 조회853 추천: 1 634 [진행중] 시즈카 [인랑게임 말인가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6 조회853 추천: 0 633 [진행중] ??? : 아이커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36 조회853 추천: 0 632 [진행중] 765의 +2가 소문난 일찐이래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28 조회851 추천: 0 631 [진행중] (리메이크) 시호와의 생존기 [아이마스×크라이시스]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2 조회851 추천: 0 630 [진행중] ??? "타 사무소로 파견이라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20 조회850 추천: 0 629 [진행중] 미시로 프로듀서의 도S 미시라디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댓글9 조회850 추천: 0 628 [진행중] 멈추지 못한 지하철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67 조회848 추천: 1 627 [진행중] 시부야 린의 실종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35 조회848 추천: 0 626 [진행중] 리아무 "나의 작은 아이돌" 미오 "안녕."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17 조회848 추천: 0 625 [진행중] 타쿠미: 언제까지고 기다리겠어. 네가 남긴 걸 지키며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45 조회847 추천: 3 624 [진행중] 모바P "사무소 인터뷰 기획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13 조회845 추천: 0 623 [진행중] 무대밖의 아이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5 조회842 추천: 0 622 [진행중] RYO[I AM....]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8 조회842 추천: 0 621 [진행중] 나나오 유리코 「프로듀서 씨가 사실은 >>5 였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45 조회841 추천: 1 열람중 [진행중] 모바P [더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8 조회841 추천: 0 619 [진행중] 사무실 E-sports 내전을 하자!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댓글16 조회838 추천: 0 618 [진행중] 니노미야 아스카 「…… 작은 편인 건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77 조회838 추천: 1 617 [진행중] 토우마 "곧 있으면 어머니날인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14 조회838 추천: 0 616 [진행중] 마카베 아이코 "요즘 말이야......"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81 조회838 추천: 1 615 [진행중] 아카p「미안한데 잠깐만 신세좀 질 수 없을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17 조회836 추천: 0 614 [진행중] 린 "총...소리?" 치트키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33 조회831 추천: 0 613 [진행중] IDOLM@STER:Re@ct WWE keVinValenti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14 조회831 추천: 0 612 [진행중] 그녀의 최강 아이돌 전설 엔라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40 조회829 추천: 2 611 [진행중] 노려라, 톱 아이돌!! 아이돌 키우기 프로젝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댓글92 조회829 추천: 1 610 [진행중] P와 같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48 조회827 추천: 0 609 [진행중] 하루카 : "이 세상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란 게 있는 법이지."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238 조회827 추천: 0 608 [진행중] 카스가 미라이 「아침에 일어났더니 >>5 능력이 생겼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45 조회824 추천: 0 607 [진행중] 린 "오버워치로 결판낼까?" 카나데 "원한다면."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86 조회82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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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민소매런닝, 아래는 사각팬티만 입은 남성이 하품을 하면서 의자에 앉았다. 그의 이름은 미즈하라 케이타. 올해 18세인 346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이자, 대학생 1학년이었다.
아이리 "아, 일어났어. 케이타군??"
그런 그에게 인사를 해준 것은 그의 사촌이자, S급 아이돌 중 하나인 토토키 아이리였다. 그녀는 지금 속옷 위에 에이프런이라는 어마어마한 차림을 하고 있었다. 모바P는 익숙하고, 그녀를 이성으로 보지 않기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진 않지만...
사이P "알몸 에이프런.. 아이리의 알몸.. 하아.."
모바P "소리가 나온다. 조심해라."
사이P. 본명은 미즈하라 케이코로 모바P의 쌍둥이 누나이자, 315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인 대학생 1학년. 보다시피 아이리에게 하악거리는 변태이다.
아이리 "좋았어. 아침 다 됬어."
현재 이 집에 사는 것은 이 세사람뿐이었다. 원래는 쌍둥이 프로듀서의 오빠(형)도 같이 살았지만 개인적 사정때문에 그는 미국으로 갔기 때문에 대1 3명만 살고 있는 판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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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 정상인 프로듀서는 없습니다.
모바P ".... 더위먹었나. 평소보다 심하다, 너."
사이P "덮치고 싶어.. 삐~하고 삐~해서 삐~를.."
다행히라고 해야할까 아이리는 접시에 요리릉 담고 있는데 정신이 팔려서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모바P "하아.."
모바P는 한숨을 쉬더니 주먹을 꽉지고 사이P의 명치를 한 대 세게 쳤다. 사이P는 비명도 채 지르지 못 한채 식탁 위로 쓰러졌다.
아이리 "어라~ 케이코짱은 다시 자는 거야?"
모바P "응. 피곤한 모양이야."
이때만큼은 아이리가 둔감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모바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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