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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젠 토키코 님의 SNS 입니다
댓글: 188 / 조회: 2607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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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5, 2017 21:02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SNS식 창댓이 재미있어 보여서 만들었습니다.
토키코 님의 계정이지만 관리는 프로듀서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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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자이젠 토키코 님의 프로듀서 입니다. 오늘부터 토키코 님이 SNS를 만드셔서 그 관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토키코 님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팬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는 토키코 님께 초콜릿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났을 때가 발렌타인이 지났을 때인데,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토키코 님이 현재 단편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셨습니다. 간식 보내주신 팬클럽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음부터 도넛은 보내지 말아주십시오. 저 큰일 날 뻔했습니다.
돼지들 모여라 꿀꿀 wwwww
레알? Wwwww
에휴 분탕충 차단좀;;
토키코 님이 촬영장에서 기다리기 심심하시다고 유희거리를 찾아놓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쪽에 밝지 않은데 좋은 게 없을까요?
읽을거리는 어떨까요. 잡지라던가 소설책. 뭘 좋아하시는지 저는 모릅니다만. 알게 되면 좀 알려 주십쇼.
혹시나 하나를 골랐다한들 '햄러쉬'라던가 '소세지러쉬'는 걱정 안하셔도 될껍니다
그래봤자 도넛보다 적겠죠
34>> 하찮은 물음을 했다고 매도 당했습니다. 햄이 더 좋다고 하십니다.
토키코 님이 이치하라 양과 게임을 하신다고 하여 두 분이 드실 다과를 사러가는 중입니다. 데드 스페이스라는 거 재밌습니까?
식후 티타임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토키코 님이 노리코 양과 놀아주고 계십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 같아 방해하지 않고 물러나 있으려고 합니다.
체념하고 받아들이셨습니다.
촬영만 반복하느라 그 동안 특별한 소식을 올리지 못 했습니다. 오늘로 단편 드라마 촬영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음 달에 방송되니 기대해주십시오.
토키코 님은 현재 독서 중이십니다. 더우신 것 같아 미니 선풍기로 바람을 쐬어 드리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도 더위 조심하십시오. 에어컨 틀어놓은 방 안에 오래 있으면 냉방병 걸립니다.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요.
팬 분들이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토키코 님도 매우 흡족해 하고 계십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선물을 보낸 하인의 팬네임을 기억해 두겠다고 하셨습니다.
착용샷 입니다.
하인의 귀감이라며 토키코 님이 매우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또 한 동안 소식을 못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토키코 님께서 오늘 아이바 유미 양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하게 됐습니다. 유미 양은 전에 토키코 님께서 뽑은 정통파 아이돌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 아닙니다
81>> 유미 양의 프로듀서가 다음 회 게스트 초대권으로 딜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므로 라디오 다음 게스트는 시부야 린 양이 되겠습니다.
근데 왜 이걸 제가 홍보하는 걸까요......
오늘 라디오 게임 코너에서 진 유미 양의 벌칙 사진입니다. 유미 양의 프로듀서의 부탁으로 여기에도 올립니다. 저는 유미 양의 이런 모습도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벌칙을 당하시느라 저만 죽일 듯이 노려보고 계셨습니다.
인생 최고 굴욕의 날입니다. 원래 이런 타입 아니지만 여기서만 하소연하겠습니다. 오늘 동료 프로듀서랑 펀치 머신 대결해서 졌습니다. 그것도 토키코 님 눈앞에서 졌습니다. 점심 값 내기였는데 그 놈이 코스 요리 주문했습니다. 아니, 돈은 상관없는데 토키코 님 앞에서 꼴사나운 모습을 보인 것이 참을 수 없습니다. 어디 가서 힘으로는 절대 안 진다고 자신했는데...... 그 놈은 괴물입니다. 그리고 치졸합니다. 분명 제가 어제 트윗으로 자기 디스한 걸 알고 일부러 도발한 게 분명합니다. 망할 놈. 프로듀서 시작하고 끊었던 운동을 오늘 다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