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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P 「사무소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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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2, 2014 00:38에 작성됨.
제목 : P 「사무소의 일상」
분류 : 커플링, 훈훈
할말 : 아무 아이돌이나 커플링 지정해주시고 상황 지정해주시면 씁니다.
분류 : 커플링, 훈훈
할말 : 아무 아이돌이나 커플링 지정해주시고 상황 지정해주시면 씁니다.
단, 이상한 앵커 쓰시면 그냥 무시하고 다른 앵커 겁니다. 어디까지나 훈훈한 글이 목표입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커플링
>>3 상황
상황은 >>5
이걸로 합니다
치하야 「앗!? 자, 잠깐 미키?」
아즈사 「저기, 리츠코. 저 둘 보기 좋지 않아?」
리츠코 「네? 아... 미키하고 치하야 말이군요.」
아즈사 「...아이참.」
리츠코 「아, 저기, 아즈사 ㅆ... 아니, 아즈사.」
아즈사 「리츠코. 둘이 있을 때는 반말하기로 약속했잖아?」
리츠코 「아 죄송, 아니, 미안.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아즈사 「정말~ 하긴, 그런 리츠코도 귀엽긴 하지만♡」
리츠코 「...!! 아, 저, 저기, 그, 그건 그렇고, 미키하고 치하야가 잘 어울린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이야?」
아즈사 「아~ 그거구나. 말 그대로의 의미야. 미키는 다른 아이들과도 허물없지만, 유난히 치하야를 잘 따른다는 이미지지?」
리츠코 「아, 과연. 정확히는 동경하는 거겠지.」
아즈사 「응. 그런 느낌. 그래서 미키가 치하야랑 대화할 때는, 뭔가 강아지가 정말 좋아하는 주인님에게 애교부리는 거 같아.」
리츠코 「가, 강아지?」
아즈사 「응. 커다란 골든 리트리버같은 느낌?」
리츠코 「헤, 헤에~」
아즈사 「하지만 저 둘의 관계는 그것 뿐만이 아니지. 봐봐.」
치하야 「정말... 미키도 어쩔 수 없다니까.」 쓰담쓰담
미키 「에헤헤♡」
아즈사 「치하야 짱의 저 온화한 미소 봤어? 마치 언니가 어리광부리는 여동생에게 보여주는 미소 같잖아! 하아~ 정말 좋다, 저 두 사람. 밸런스가 딱 맞는 느낌일지도.」
리츠코 「......저기, 아즈사.」
아즈사 「으응? 어머?」
리츠코 「(품에 파고들며) 저, 저기, 내가 이러면, 어, 어때?」
아즈사 「......정말 리츠코도 참! 귀여워♡」 부비부비
리츠코 「앗, 저기, 잠깐?!」
문 밖
꺄아꺄아 우후후
이오리 「......들어가기 힘드네 정말.」 한숨
아미 「자아자아, 좋은 게 좋은 거잖아 이오리짱?」
그럼 다음 앵커는 >>14 커플링 >>15 상황
마미:유키뿅? 맨날 장난만 치지만 그랴도 난 유키뿅 아니 유키호를 진심으로 좋아해
유키호:마미!
마미:랄까나 하하하.
(고고고)
난 귀성하고 말거야!
유키호 「최근 마미의 장난이 잦아져서 조금 피곤합니다...... 빈도가 너무 잦아요오... 거의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한다고 할까... 그게...」
유키호 「옛날에도 아미랑 같이 장난칠 때가 있었지만, 최근, 그, 저기, 서, 서로 마음...을 통했다고 할까? 그래서... 후후」 발그레
유키호 「아, 아무튼! 그 이후로 마미가 저한테 상냥해진 건 좋지만, 장난도 많이 쳐서... 조금 곤란합니다...」
유키호 「예를 들면.」
마미 『야아~ 유키뿅 안녕! 너무 덥네 오늘! 여기 선물~!』 얼음 쏙
유키호 『아, 응, 마미 안....... 히이이이이이이이이잇!!!』
마미 『아하하하핫!』
유키호 「또는 이런 일도...」
유키호 『안녕하세요오~ 어라, 아무도 없나?』
바구니 『여어!』
유키호 『응? 웬 바구니가...?』
케이크 『밑에 있어요!』
끈 『이어져 있어요!』
유키호 『..........』
유키호 『이, 이런 짓을 할 사람은...』 두리번두리번
마미 『(싱글벙글)』
유키호 『역시......』 하아
마미 『(후훗, 그래도 조금 귀여운 장난이네. 그냥 걸려볼까?) 아~ 여기 케이크가 있네? 먹어볼까아~?』 덥썩
시끄러운 새 장난감 A 「삒삒!!! 삐삐삒!!! 삐삐삐이↘삐이이↑삒↗」
시끄러운 새 장난감 B 「삐삐삐삐삐ㅣ삐ㅣ삐삐ㅣ삐ㅣㅃ삐삐ㅣ!!!!!!!!!!!!」
시끄러운 새 장난감 C 「뺴얚!! 뺴얚!! 뺴얚!! 뺴얙!! 뺴얚!! 뺴얚!! 뺴얚!! 뺴얙!!」
유키호 『꺄아아아아악!』
마미 『아하하핫!』
유키호 「뭐, 이런 일도...」 한숨
유키호 「무, 물론 싫은 건 아니에요? 하지만... 조금 더 진심어린 마음으로 대해줬으면 좋다고 할까...... 상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던가...... 물론 그러는 마미도 귀엽지만...... 헤헤.」
유키호 「그런 복잡한 고민이 얽혀 조금 블루~ 한 오늘입니다. 자, 끝.」
유키호 「그럼 일기도 다 썼으니 이제 일하러 가봐야겠다. 서둘러야지~」 타닷
마미 「......」
유키호 「휴우... 수고하셨습니다! 어라? 마미?」
마미 「......」
유키호 「응? 마미 말고는 아무도 없는 거야?」
마미 「......응.」
유키호 「그렇구나... 응? 그게 뭐야, 마미?」
상자 「......」
마미 「......열어봐.」
유키호 「어라, 뭘까... 핫!」
유키호 (이, 이 상자는 뭐지!? 핫! 호, 혹시 또 깜짝상자?! 안 돼애~! 나 이런 거에는 약한데에~!)
마미 「......」 우우
유키호 (핫!? 마미가 살짝 기분나쁘다는 얼굴을?! 아, 안 돼! 받아야만 해! 하지만 놀라는 건 싫은데! 으으으! 하지만 마미가! 아으으!)
유키호 (그, 그래도 안 열수는 없어! 우우! 너무 놀라지 말아줘요! 내 심장!)
유키호 「(국어책읽기로) 아, 아하하~ 과, 과연 뭘까? 궁금해지네~」 슬쩍
유키호 「......앗!」
초콜릿케이크 「......」
유키호 「저, 저기 이건!?」
마미 「아니, 저 그게... 으으...」
마미 「유키뿅? 저, 그게...... 매번 장난만 치지만 그래도...... 난 유키뿅, 아니 유키호를 진심으로 좋아해.」
유키호 「......!」 울먹
마미 「그, 그걸 전하고 싶었을 뿐이니까... 응.」 부끄
유키호 「마미이이이~~!」 타다닷
마미 「우, 우와앗! 왜 그래!?」
유키호 「마미, 마미, 마미이잇! 나도 좋아해애애애애!!」
마미 「......아.」
마미 「......응.」 발그레
아무튼 다음 앵커입니다 >>24 커플링 >>25 상황
히비이오
?
히비키:훌쩍훌쩍 그런 이오리이
이오리:아...(사과해야해 울먹울먹)
히비키:(쓰다듬으며)속았지? 자신은 완벽하니까 이오리의츤의 속뜻을 잘 구별해 낸다고!
이오리:정말이지 바보! 미안해 (꼬옥)
라는 느낌으로
휴우...좋아. 인양했다.
마미무메모.
좋아 인양했어!
빨리 히비이오 써주세요, 히비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