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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 나오의 블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댓글: 731 / 조회: 3234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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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3, 2017 23:11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소설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아이돌의 개인 블로그 혹은 SNS를 보고있는 것 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하는 행동을 하셔도 상관없고, 딱히 달아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과연 아이돌들의 개인 블로그나 SNS에 올라오는 글은 뭐가 있을까요?
창댓 시스템을 활요하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한번 시도해봅니다.
그리고 적당히 오덕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거 같은 나오의 블로그로 일단 시작을...
7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수도관 터졌을때는 너무 더워서 잠이 안와 양 세다가 48,596마리째에서 날이 새버렸지요.
그런 밤이 사흘간 반복되서......참 괴로운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새벽에 참다못해 고래고래 이 노래를 부르다가 이웃에게 사자후로 시끄럽다며 답신받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VC3hWDR13k )
지금 생각해보면 뭔 짓 한거여 www
피곤해에~!
그제 잠을 못잔걸로 이렇게 컨디션 불량이 될줄이야...
그래도 오늘은 빨리자야지.
후우...
아무튼. 지금은 사무실에서 간식좀 집어먹으면서 안즈랑 이야기하고있어.
뭐어... 게임 이야기지만.
그리고보니 전에 안즈의 실황에 살짝 꼈었잖아?
그때 나 어땠어?
아니, 실력같은거 말고. 말하는거라던가...
어색했었나?
갑자기 궁금해지네...
아, 갑자기 프로듀서가 부른다.
나중에봐!
@실시간 시작입니다!
돌아왔다구.
일 끝내고 집에 도착하니 이 시간.
아무튼 다른건 접어두고 목욕하고 왔어. 그리고 지금 방에서 쉬는중.
오늘 일하던 도중에 슈코하고 미카가 이야기 하는걸 봤어.
끼어들어가 보니까 미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먼저 자리를 뜨더라.
무슨 비밀이야기 중이였을까?
아무튼, 그렇게 슈코하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또 하게됬어.
개봉날자 잡혔나봐
8월 27일 개봉이라나봐. 과연 어떤 영화일려나.
그러므로 일단 안즈가 게임하자고 불렀으니까 오늘은 이만!
이라곤해도 언제 또 들어올지 몰라?
기력에 무운을 빕니닷!
기대되어서 요즘 하루 9시간밖에 못 잔다구.
여어 모두.
안즈가 자꾸 끌어들여서 드디어 게임에서 벗어났어.
후아... 힘들어..
뭐, 나도 재밌게 했으니까 됬나.
그런데 게임 성적 자체는 그다지 좋지 않았어.
6번정도 졌나...? 2번정도 이긴거 같은데.
그래도 재밌었으니 결과 All right.
그런데 중간에 카렌 아이디가 나와서, 어라? 라고 봤더니만 비슷한 아이디의 다른 사람이였어.
설마 카렌이 이게임 할...려나?
뭔가 이미지상으로는 안 맞지만 의외로 할법한데...
아무튼. 난 이만 자러 가볼게.
피곤하다아...
@그리고 슈코에도 신경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 @도게자
@쇼코가 아니라 슈코였... 우어...?
그러고보면 카렌양은 외향적이고 특히 카미양을 친애하는데
이 블로그에 한 번도 안왔다는게 이상하군요.....
시부야"님"은 심심치않게 출현하시는데
후타바 양이나 아라키 양은 성격상 그렇다쳐도 카렌양은 충분히 그럴법한데
내 생일에 대한 이야기가 안 나왔었는데 아무도 지적을 안 하네.
우즈키도, 미오도, 카렌도 블로그에 내 생일 관련해서 글 올라왔던데. 조금 실망. @Iolite_blue
>>518. 엣, 만나서 선물주고 인사하고 다 해서 딱히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에... 해야됬던걸까나...
결코 이가라시 양의 축전 이벤트에 정신팔려서 라던가
이곳에 상주해계신 것을 당연하게 여겨 까먹어 글 하나 안쓴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그래도 시부야"님"을 위한 선물도 분명 있었습니다. 있었습죠......
(홍보멘트: 안고 자기에 딱! 좋은 1:1 사이즈의 우즈파카 인형!
지금이라면 분홍&파랑 리본의 두쌍 인형이 세트로 온다구?
8월 1일부터 8월 7일간 딱 일주일동안만 판매하니 서두르는게 좋아)
못챘어wwwwww
이 글 읽고 가봤는데 시부린 블로그는 온통 푸른색 뿐이어서 보고 나면 잠시 눈의 색감이 이상해짐. 리모델링 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죄송스럽지만 머리가 블루스크린을 띄워버릴 기세로 아파집니다. ww
레슨도중 짬내서 쓰는 중.
오늘은 린하고 카렌하고 같이 레슨중이야. 다음 라이브가 정해졌거든.
언제인지는 아직 비밀.
그리고 카렌이 게스트로 식도락 관련 방송에 나간다나봐. 카렌에게 식도락이라니... 패스트푸드에 환장하는 얘인데 괜찮을려나...
아무튼 그런느낌으로 오늘의 첫 글은 끝!
아, 풀봇코쨩 보고싶다아...
방송이니까 NG라던가 편성이라던가 그런거 신경쓰다보면 무리겠지요.
뭐, 본인이 알아서 무리는 하지않을겁니다.
설마 몸이 스러질 때까지 먹진않겠지요.
저녁먹고 왔어!
그리고 일단 셈플겸 광고용 사진 왔어.
전에 말했던 그 화보 있잖아.
http://www.zerochan.net/1212634
이런거야.
사실 이런옷은 뭔가 란코가 어울릴거 같지만...
이런걸 무슨 옷이라고 하더라... 클래식 로리타...?
뭐어... 난 패션쪽에는 영 관심이 없으니까...
아무튼, 뭐랄까. 마유도 같이 찍었어.
그나저나 이런걸 입고나서 떠오른건데
란코는 어떻게 이런 여름에 고스로리를 고집할 수 있는걸까...?
역시 패션관련으로 그런것들을 고집해서 입고 있는 사람들은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해.
아무튼. 오늘은 9시까지 일이다 일!
법에 접촉되지 않게 9시 이상은 일 못하니까 9시까지 일을 시키는 이런..
뭐어...
어차피 이런거는 일상이지만.
아무튼. 다른사람들도 수고!
@참고로 고스로리는 보니까 http://i.imgur.com/l9VkXGs.png 이런... 란코 더운 여름에는... (이하생략)
@현재 밖에 나와있는 상태라 블로그밖에 갱신 못하고 있습니다 아하하.
(이미 사망한 회원입니다. :)
이거 나오였어?
곧 내일이네...
난 지금 집에서 게임좀 하다가 잘려고 누웠어.
이것저것 건들고는 있는데 영 흥미를 끄는게 없네.
아무튼. 다음 라이브 기대해줘!... 랄까. 그렇게 기대를 하면 부담되니까. 적당히 기대해줘.
뭐라고 하는거지 나.
아무튼, 그런느낌으로 이만! 빨리 자야지...
그러고보니 레이튼 교수 신작이 나와서 티저 페이지에서도 수수께끼를 공개하고 있어. 주인공이 바뀐 건 어색하지만, 이것도 익숙해 지려나...
>>533 아니 뭐... 핸드폰 떨어트릴 걱정은 없는게 옆으로 누워서 보니까...
>>534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는게 어렵지... 개인적으로 레이튼 교수는 그 중절모하고 꼬마가 맘에 들어서 하던 시리즈니까 주인공 바뀌니까 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해야될려나...
최근에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권태감을 느낀건 매한가지,인거네요.
뭐랄까.....일상에 자극이 필요해, 그런 의미로 내일 보겠습니다!
현재 카렌하고 맥도날드 왔어.
점심 뭐 먹늘까? 라고 하니까 자동으로 이곳으로..
뭐, 익숙하지만.
오래간만에 치즈버거나...
그런느낌으로 치즈버거 먹는데 맛있네.
오래간만이여서 그런가.
카렌은 늘 똑같은 반응. 정말로 좋아하나봐 감자튀김.
개인적으로 감튀보다는 너겟이나 해쉬쪽이 취향인데.
아무튼 나중에봐!
사각사각 스까먹는 양념감자의 맛이 또 그렇게 각별할 때가 있죠.
합성 조미료라는 것은 알고있지만 손이 멈추지않아....
맥도날드에도 이 단품이 들어왔으면 좋겠지만......
아직 소식없네요.
오늘의 레슨은 이것으로 끝. 7시 이후에 일이 하나 더 있긴 하지만 일단 휴식시간이야.
지금 사무실에서 할 것 없이 빈둥거리는 중.
현재 앉아있는 소파 뒤에는 노노가 왠지몰라도 여기에서 쭈그려 앉아 있어.
누구한테 도망쳐 온건가?
그리고보니 묘하게 요즘 미카가 내 주위에서 서성이고 있어.
뭔가 물어볼것이 있는걸까. 그냥 물어봐주면 좋겠는데.
그래서 그걸 말할려고 하니까 어느세 사라져 있다?
뭐, 그런느낌으로 언제나의 일상.
그나저나 뭐하지...
>>542. 요리인가... 하지만 요리는 딱히 잘 하지 않는 걸...
@그나저나 밖에 나와있어도 나오 블로그는 갱신 쉬워서 다행이에요(...) 이것만은 실시간으로 계속 관리 합니다 후후...
슬슬 Five-seveN 나와주지 않으려나...
벌써 150트 넘었는데. @Iolite_blue
식은 떡밥이긴한데, 카렌은 이런거도 좋아하려나??
>>546. 난 이미 이벤트 포기하고 레벨링중인데... 그나저나 나 무리하지 말라고 했으면서 더 무리하는거 아니야?
>>548. 일단 그녀석. 감튀라면 무조건 좋아하니까. 뭐든지 먹는다는 느낌?
>>549. 뭐랄까. 그냥 같이 지내다보면 오는 느낌이 있어. 아, 이녀석 정말로 무리라고 하는거다. 라는식으로?
왠지 누구랑 닮았네
그러고보면 카미양이 생각하기에
노노는 개? 고양이? 아니면 다람쥐?
>>552. 의외로 프로듀서씨의 말이라면 은근히 들어준다구? 전에 야리쿠보라면서 안즈 대리고 밖으로 끌고 나가는거 봤어.
노노는 역시 그 예 중 이라면 다람쥐려나. 개하고 고양이는 절대 아니야.
오늘도 자기전에 글 한번.
내일은 비번이고 해서 슈코랑 사에랑 놀러가기로 했어.
그런데 뭔가 묘하게 겉다리 걸친 느낌이라... 카렌이나 데리고 갈까나.
딱히 누구 데리고 오지 말라는건 없었으니까.
아무튼 그런느낌으로 오늘은 빨리 자야지!
라곤해도 벌써 12시 가까이지만.
그럼 일단 이만!
유대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가까운 사이구나~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글 한개를 올리네.
슈코와 사에를 민나는 시간은 11시니까 시간에 여유가 있어.
그래도 정작 할건 없으니까 뒹굴거리고 있지만.
아무튼 카렌에게 놀러가자고 하니까 역시나 가볍게 상관없다고 하네.
아무튼 슈코에게도 알리고...
그럼 기달려 볼까나.
그 나중에 다 놀고나서 글 올릴게!
>>555,556. 나랑 카렌은 그냥 친구거든!?
>>557. 확실히 슈코하고 사에는 정말 친하긴 하지만 의미심장 할 것 까지야...
농담이야. 근데 벌써 실황해도 괜찮아? 극성 팬이 따라오거나 하지 않으려나.
사인 해달라정도는 괜찮은데 사생팬이 있으까해서
그건 그렇고, 전무님은 어떻게 저 넷의 이동경로를 다 파악하고 있는거야...? (오한) @Iolite_blue
무뚝뚝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무척.......애정의 골이 깊으신 분입니다.
모두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적어도 변장은 하고 가니까 말이야.
뭐, 일단 린이 특별할 뿐이야. 신데렐라 걸이였잖아?
...그리고보니 슈코도 그랬었는데...
역시 세상은 무서운것 투성이야 @죽은눈
아무튼 넷이서 영화보거나 카페에서 시간때우거나 중.
그러므로 대충 몇 시간 뒤에 봐~
그래서 이전 소동에서도 당황,놀람보다 알고있다는 것을 보는 눈이었구나
여어.
돌아왔다구.
어쩌다보니 이런 시간이 되어버렸네.
재밌게 놀다보니까 벌써 8시야?! 라는 식으로 되어버렸지.
아무튼. 집에 돌아와서, 씻고, 뭐좀 정리하고 나니까 이런시간.
이야, 피곤해.
그러므로 내일도 일이다!
야호!
...
죽겄다...
그래도 라이브연습은 계속해야되니까... 영업들도 해야되고...
하아....
이렇게 지쳐있는데 또 프로덕션 가면 왠지몰라도 할만해져.
역시 애들이 있어서 그런가.
아무튼. 그런느낌으로 오늘도...
이만!
이랄까 언제 또 글 올릴지 모르겠지만.
>>567. 글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나? 랄까. 난 그다지 그런것에는 목표가 없으니까. 현상유지만으로도 벅차...
>>568. 온갖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니까. 정말로... 여기서 지내다보면 밖은 정말로 평화롭구나 싶어...
아이돌이라면 한번쯤 꿈꿔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
우연히 발견한 나오의 일상샷
아이돌을 하며 일종의 보람이랄까 그런 감정을 느끼는거지요?
워낙 기상천외한 사람들도 많고 이런저런 일상에서는 벗어난 일들이 많으니까
일이 피곤하고 힘들다고는 느껴도 지겹다던가 싫다던가 하진않은걸 보면 확실히 그렇네요.
저도 다음 알바가 잡혔는데 이번엔 어딘가 공연장에서 인형탈 알바를 하는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일을 즐기기에는 벅차군요.
이야, 지금 생각하는거지만 프레데리카는 정말로 비주얼은 좋은거 같아.
여러모로 보다보면 약간 안쓰러운 미인이지만 말이야.
왜 갑자기 지금와서 이러는가. 라고 한다면.
오늘 프레데리카가 찍는 방송을 잠시 견학 할 수 있었거든.
예능이지만 뭐랄까.
멍하니 프레데리카가 쉬는시간에 앉아있을때가 있었는데 정말로 미인이였지.
그런데 날 보자마자 그게 풀어져서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그런면으로 LiPPS는 정말로 비주얼면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해...
뭔가. 범접할 수 없는 오오라를 느껴.
그러므로... 미카. 수고해. (눈물)
하지만 나사가 빠진 것도 은근 매력이란 말이야
같이 있는 사람이 고생하겠지만
>>572 ....오늘 하루 힘내, 나오. 이미 늦었지만. @Iolite_blue
머리를 빙빙 돌리며 쫓아오는 프레쨩이 연상되네요,
이젠 언니 죠가사키 양이 아니라 카미양 본인을 걱정해야겠군요!
하아...
뭐랄까.
오늘은 굉장히 피곤하네...
...
일단 집으로 가는중.
우아아 힘들어.
오늘 있었던 일을 설명하자면.
갑자기 프레데리카가 나한테 와서는 하아...
...뭐랄까 오늘은 엄청 휘둘렸어.
...일단 집으로 갈게..
참.....다이나믹한 하루였지요? 좋게 생각합시다, 좋게
집에 도착해서 씻고 뭐좀 하다보니까 이런 시간이네.
오늘은 피곤하니까 이만 잘래...
너무 시달렸어...
>>581. 네놈이 원흉이였구나아아아아!!
>>582. 좋게... 생각해야 될까나... 아하하.....하...
냐~핫, 오늘도 절찬 실종중이었는데 프레쨩이 나오쨩이랑 놀고있더라구
시키도 같이 놀까 하고 가려했더니 카나데쨩한테 잡혀버렸네~♪
나오쨩 왠지 폭신폭신한 냄새가 나서 친해지고 싶은걸~~
아, 이거 프레쨩 계정이었지 ^^
간바떼.......
힘내....
이 블로그도 점점 인외마경.......아니지, 기인들이 많아지고 있어...
모두들 안녕.
오늘은 이게 첫글이네.
왜 맨날 하던시간이 아니라 이런 시간인지 설명을 하자면.
...
쓸시간이 없었어.
일이 바빴냐구? 아니, 그런거 아니야.
그저...
프레데리카하고 시키가 끈질겨.
그리고 하루만에 미카를 방패로 삼는방법을 알아챈 내가 참 신기해.
아무튼, 그런느낌으로 오늘의 첫글은 이정도.
그러므로 또 나중에 봐~
아아, 암요 미카는 프레&시키의 좋은 먹잇감이지요.
그걸 알아간다는 건 점점 예능쪽으로 눈을 떠가는 징조..........
다들 (예능인으로써)한발짝 나아가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괜찮으면 무슨 일 있었는지 알려주라. 주로 미카가 당하는 부분을.
우아아...
라이브 다이어트 시작했어.
랄까. 난 사실 뺄것도 없지만...
그래서 나는 꽤 편하게 있는데 옆에서 죽어가는 우즈키를 보니까 되게 뭔가 찔린다?
그러는 우즈키 옆에서 후라이드 치킨 먹는 린도 어떨까 싶은데.
아무튼, 그런 일상이야.
앞으로 2주일 후면 라이브니까 말이지. 어쩔 수 없어.
그나저나 뭐랄까.
위에서 미카가 당하는 모습을 써달라고 해서 간단히 쓰면.
미카가 걸아가고 있다 -> 갑자기 시키 출현 -> 뒤에서 프레데리카 출현 -> 미카 당황 -> 갑작스럽게 달려듬 -> 이하 생략.
같은 느낌이라.
뭐, 말할건 없네.
그리고 어차피 미카는 잘 이용하면서 막고 있으니까 걱정말아도 되.
나도 카렌이나 린에게 당한 경력은 꽤 된다고...
역시나 명불허전 카리스마 갸루(웃음)
언제봐도 재밌어, 단순한 일상일 뿐인데
그나저나 라이브마다 매번 큰일이겠군요.
시체가 된 우즈파카 불쌍하군요;
솔직히 CI의 풀아머의 누구보단......(이미 포식당한 이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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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2주후라......설마 그 날은 아니겠지
딱 이전에 잡힌 알바가 2주뒤에 있는 일이라......
그날이라면 라이브 관람은 물건너가는데( ´ж`;)
오래간만에 주말에 쉬게 됬어.
비번인 날은 재각각인데 이렇게 주말에 딱 맞춰서 된건 되게 오래간만일지도.
아무튼 그런느낌으로 오늘은 늦잠좀 자야지...
일어난거 아니냐구?
아니아니. 난 더 잘거야! 침대에서 뒹굴거릴거라고!
그런느낌으로 점심먹도 뒹굴중. 자야지...
그나저나 나랑 미카랑 바꾼다는 그런 끔찍한 생각 하지마. 하루 이틀 만나는것도 지치는데...
일단 라이브날은 9월 1일이라구?
암요, 편한 건 달콤한 독 같은거니까
근데..............9월 1일...?
내가 잘못본건 아니겠지??
일단 심호흡부터 하고, 차분하게 구인사이트의 접수내역을 확인해보자
....망했군, 이날 저당잡혀있네
마시고, 먹고 싶을 때 먹고, 놀고 싶을 때 놀아라. 내일도 즐길 수 있을 지 누가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