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7,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미야 「~♬」 흥얼 아유무 「………」 아유무 「음…」 아유무 (어쩌다보니 미야랑 단 둘이만 있게 됐네…… 무슨 얘기라도 하는 게 좋으려나. 그치만 미야랑은 딱히 자주 말을 해본 적도 없고, 무슨 주제로 말을 하면 좋을지…) 긁적 다음 상황: >>+3pm 10:19:1미야 「~♬」 흥얼 아유무 「………」 아유무 「음…」 아유무 (어쩌다보니 미야랑 단 둘이만 있게 됐네…… 무슨 얘기라도 하는 게 좋으려나. 그치만 미야랑은 딱히 자주 말을 해본 적도 없고, 무슨 주제로 말을 하면 좋을지…) 긁적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바둑이라도 한 판pm 10:20:78바둑이라도 한 판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첫사랑 버터플라이가 좋겠어pm 10:21:24첫사랑 버터플라이가 좋겠어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일단 바둑에 대해서 물어본다pm 10:25:75일단 바둑에 대해서 물어본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아유무 (이럴 때는, 취미 같은 걸로 말을 트는 게 정석이지…!) 아유무 「그. 미야」 미야 「~? 왜 그러시나요?」 아유무 「미야는 그러니까, 바둑이 취미였지?」 미야 「네~ 바둑이랑, 장기 모두 좋아한답니다」 미야 「혹시 바둑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유무 「으, 응!」 다음 상황: >>+3pm 10:29:43아유무 (이럴 때는, 취미 같은 걸로 말을 트는 게 정석이지…!) 아유무 「그. 미야」 미야 「~? 왜 그러시나요?」 아유무 「미야는 그러니까, 바둑이 취미였지?」 미야 「네~ 바둑이랑, 장기 모두 좋아한답니다」 미야 「혹시 바둑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유무 「으, 응!」 다음 상황: >>+3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빅 발판맨pm 10:30:60빅 발판맨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미야와 한 판 겨뤄본다. 5시간이 사라졌다.pm 10:31:72미야와 한 판 겨뤄본다. 5시간이 사라졌다.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7pm 10:31:87>>7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7pm 10:31:28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아유무 (좋아, 한 번 배워볼까! 이런 식으로 친해지는 거지!) 미야 「그러면~ 바둑판을 준비해볼까요~?」 미야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자기 돌로 상대편 돌을 감싸면, 입양 해올 수 있는 거에요~ 그렇게 만든 빈 공간이 자기 집이 되는데~ 마지막에 자기 집 평수가 가장 넓은 사람이 이기는 거랍니다~」 아유무 「으, 응. 대충은 알겠어!」 미야 「그러면 한 번 해볼까요~ 흑돌을 집으시면 돼요~」pm 10:37:17아유무 (좋아, 한 번 배워볼까! 이런 식으로 친해지는 거지!) 미야 「그러면~ 바둑판을 준비해볼까요~?」 미야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자기 돌로 상대편 돌을 감싸면, 입양 해올 수 있는 거에요~ 그렇게 만든 빈 공간이 자기 집이 되는데~ 마지막에 자기 집 평수가 가장 넓은 사람이 이기는 거랍니다~」 아유무 「으, 응. 대충은 알겠어!」 미야 「그러면 한 번 해볼까요~ 흑돌을 집으시면 돼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아유무 「… 그리고, 여기에!」 딱 미야 「네, 끝」 미야 「그럼 계가를 해볼까요~?」 아유무 「그래! 하나, 둘…」 미야 「… 아~ 두 집 차이로 제가 이겼네요~」 아유무 「2개 차이인가! 아깝다…!!」 미야 「아유무 씨는 배우시는게 빠르네요~ 조금만 더 연습하면 할아버님들이랑도 재밌게 대국 하실 수 있겠어요~」 아유무 「정말!? 저기, 한 판만 더…」 미야 「아아~… 네. 저도 그러고 싶지만, 시간이」 아유무 「시간?」 슥 아유무 「어!? 벌써 다, 다섯 시간이나…!?」 미야 「도끼자루가 순식간에 바스라져 버렸네요~」 아유무 「그, 그러게…」 아유무 (…… 의외인걸, 미야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워…!) 다음 상황: >>+3pm 10:44:18*** 아유무 「… 그리고, 여기에!」 딱 미야 「네, 끝」 미야 「그럼 계가를 해볼까요~?」 아유무 「그래! 하나, 둘…」 미야 「… 아~ 두 집 차이로 제가 이겼네요~」 아유무 「2개 차이인가! 아깝다…!!」 미야 「아유무 씨는 배우시는게 빠르네요~ 조금만 더 연습하면 할아버님들이랑도 재밌게 대국 하실 수 있겠어요~」 아유무 「정말!? 저기, 한 판만 더…」 미야 「아아~… 네. 저도 그러고 싶지만, 시간이」 아유무 「시간?」 슥 아유무 「어!? 벌써 다, 다섯 시간이나…!?」 미야 「도끼자루가 순식간에 바스라져 버렸네요~」 아유무 「그, 그러게…」 아유무 (…… 의외인걸, 미야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워…!) 다음 상황: >>+3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바둑을 가르쳐준다는 것으로 미야의 집까지 가 같이 자게 된다.pm 10:45:51바둑을 가르쳐준다는 것으로 미야의 집까지 가 같이 자게 된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발!판!pm 10:49:95발!판!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감사의 마음을 담은 한수, 처음 바둑을 두기 시작했을 때는 반나절을 훌쩍 넘기던 바둑이 어느새-pm 11:13:94감사의 마음을 담은 한수, 처음 바둑을 두기 시작했을 때는 반나절을 훌쩍 넘기던 바둑이 어느새-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94 [종료]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댓글222 조회1448 추천: 10 93 [종료] 시호 「또 우동이야?」 시즈카 「읍"」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댓글149 조회1460 추천: 10 92 [진행중] 아마미 하루토(♂) 「앗, 토우코쨩!」 아마가세 토우코(♀) 「윽…… 765 녀석!」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151 조회856 추천: 6 91 [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218 조회1633 추천: 6 90 [종료] 모바P 「아스카에게 본격적인 몰카를 해볼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49 조회797 추천: 5 89 [종료] 모가미 시즈 「하여간 미라이는…」 카스가 미라이 「미안, 미안」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255 조회2402 추천: 5 88 [진행중]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최하층 거주구역 E32a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185 조회1241 추천: 5 87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몰카를 해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39 조회2085 추천: 4 86 [진행중] 밀리P 「로코 너, 프로필 속였지?」 로코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41 조회1743 추천: 4 85 [종료] 카스가 미라이(♀) 「이거 이번 새 의상인데, 어때?」 모가미 시즈(♂)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139 조회1754 추천: 4 84 [진행중] 밀리P 「거리를 좁힐 겸 아이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226 조회1631 추천: 3 83 [진행중] 리이나 「>>5 때문에 곤란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216 조회1138 추천: 3 82 [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38 조회802 추천: 2 81 [종료] 미야오 미야 「제 SSR이 나와서 기쁜걸요~…… 다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56 조회956 추천: 2 80 [종료] 모바P 「아이돌들에게 동물의 특성이 발현됐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112 조회837 추천: 2 79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59 조회1029 추천: 2 78 [진행중] 마토바 리사 「…………」 부글부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58 조회754 추천: 2 77 [종료] 카스가 미라이 「>>5 했더니 >>2 가 됐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46 조회760 추천: 2 76 [종료] 키타자와 시온 「………」 모가미 시즈카 「… 왜 그러는데?」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188 조회1403 추천: 2 75 [진행중] 밀리P 「감기 때문에 며칠 간 쉬다 왔더니, 시어터가 묘하게 바뀌어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39 조회814 추천: 2 74 [진행중] 「저는 로봇청소기입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56 조회755 추천: 2 73 [종료] P 「배가 고프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67 조회774 추천: 2 72 [진행중] 키노시타 히나타와 처음보는 씨앗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41 조회998 추천: 2 71 [진행중] 밀리P 「……… 더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댓글18 조회649 추천: 1 70 [진행중]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75 조회1039 추천: 1 69 [진행중] 밀리P 「츠무기가 예상 외로 너무 귀여워서 속이 쓰리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135 조회1151 추천: 1 68 [진행중] 밀리P 「눈을 떴더니 미야가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63 조회935 추천: 1 67 [진행중] 츠바사 「야한 얘기 해주세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59 조회982 추천: 1 66 [진행중] P 「히비키는 완벽한 아이돌이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51 조회660 추천: 1 65 [종료] 밀리P 「뭣!? 앵커가 시키는 일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59 조회794 추천: 1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유무 「………」
아유무 「음…」
아유무 (어쩌다보니 미야랑 단 둘이만 있게 됐네…… 무슨 얘기라도 하는 게 좋으려나. 그치만 미야랑은 딱히 자주 말을 해본 적도 없고, 무슨 주제로 말을 하면 좋을지…) 긁적
다음 상황: >>+3
아유무 「그. 미야」
미야 「~? 왜 그러시나요?」
아유무 「미야는 그러니까, 바둑이 취미였지?」
미야 「네~ 바둑이랑, 장기 모두 좋아한답니다」
미야 「혹시 바둑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유무 「으, 응!」
다음 상황: >>+3
5시간이 사라졌다.
미야 「그러면~ 바둑판을 준비해볼까요~?」
미야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자기 돌로 상대편 돌을 감싸면, 입양 해올 수 있는 거에요~ 그렇게 만든 빈 공간이 자기 집이 되는데~ 마지막에 자기 집 평수가 가장 넓은 사람이 이기는 거랍니다~」
아유무 「으, 응. 대충은 알겠어!」
미야 「그러면 한 번 해볼까요~ 흑돌을 집으시면 돼요~」
아유무 「… 그리고, 여기에!」 딱
미야 「네, 끝」
미야 「그럼 계가를 해볼까요~?」
아유무 「그래! 하나, 둘…」
미야 「… 아~ 두 집 차이로 제가 이겼네요~」
아유무 「2개 차이인가! 아깝다…!!」
미야 「아유무 씨는 배우시는게 빠르네요~ 조금만 더 연습하면 할아버님들이랑도 재밌게 대국 하실 수 있겠어요~」
아유무 「정말!? 저기, 한 판만 더…」
미야 「아아~… 네. 저도 그러고 싶지만, 시간이」
아유무 「시간?」 슥
아유무 「어!? 벌써 다, 다섯 시간이나…!?」
미야 「도끼자루가 순식간에 바스라져 버렸네요~」
아유무 「그, 그러게…」
아유무 (…… 의외인걸, 미야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워…!)
다음 상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