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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냥 판타지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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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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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별거없는 판타지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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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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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요시 사나 「레이나 말인데」 코세키 레이나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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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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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이하마 아유무 「……」 미야오 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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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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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노 아카네 「건담 프라모델이란 걸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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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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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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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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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가상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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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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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고민 상담소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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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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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 중단- 카스가 미라이 「>>5 했더니 >>2 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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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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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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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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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이건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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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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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히비키는 완벽한 아이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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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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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라이 「~♪」 시즈카 「? 그게 뭐야,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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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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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난죠 히카루 「오늘 할 일은…… >>3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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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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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라이라 「돈이 없어버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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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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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사치코 「쇼코 씨가 지나치게 무자각 이케맨이어서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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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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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힘을 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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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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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할머니P 「이제 슬슬 은퇴를 생각해봐야 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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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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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부야 린(♂) 「안녕, 노 모리쿠보 노노 「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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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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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즈키 「문제해결사,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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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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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심심하니까 >>5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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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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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만약에 >>5 가 >>2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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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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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치코 「쇼코 씨가 지나치게 무자각 이케맨이어서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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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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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사무소에 출근한 나는, 성별이 바뀌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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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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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의 술버릇을 알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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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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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미즈키 「안녕하세요.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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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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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토바 리사 「…………」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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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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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저는 로봇청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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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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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조회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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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스가 미라이 「>>5 했더니 >>2 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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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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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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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 「……웨딩로코 못뽑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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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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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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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치코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네요~」
쇼코 「아… 안녕……」
사치코 「? 쇼코 씨 뿐인가요?」
쇼코 「응, 빈 집 보기…… 후…」
사치코 「귀여운 저의 아침인사를 독차지 할 수 있다니, 쇼코 씨는 복받으신거에──」
미끌
사치코 「으앗!?」
쇼코 「!!」
덥석
사치코 「아……」
쇼코 「다치진 않았어!?」
사치코 「네, 네에…」
쇼코 「내일도 그 귀여운 아침인사, 듣고 싶으니까. 조심해줘」
사치코 「──」
쇼코 「…… 무, 무사해서… 다행…」 후히…
사치코 (아. 평소대로다…)
***
사치코 「요즘 쇼코 씨가 너무 멋있어서 곤란해…!!」
다음 상황: >>+2
각잡힌 칼-물주기
왠지 그려보고 싶네요.
사치코 「쇼코 씨가 멋있어 보이는 건, 요즘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내다 보니 그게 몸에 익어서 은연 중에 멋이 묻어나오는 걸지도…!」
사치코 「… 그래도 쇼코 씨는 쇼코 씨. 본질은 버섯을 좋아하는 소녀일 뿐!」
사치코 「그래요! 제가 괜시리 의식해서 어색하게 대할 필요 없겠죠!」
끼익
사치코 「저, 귀여운 제가 돌아왔답니다. 함께 빈 사무소 보기를…」
치익, 치익…
쇼코 「……」 사뭇진지
쇼코 「… 후후」
치익, 치익…
사치코 「──」
사치코 (왜, 왜, 왜, 왜, 왜…!?)
사치코 (대체 왜!? 그저 버섯에 물뿌리개로 수분을 공급하고 있을 뿐인데…!?)
사치코 (왜 그렇게 멋있는 건데요오……!) 비틀
다음 상황: >>+3
사치코 (또 평소대로…)
사치코 「! 그, 저기…!! 저 이제 레슨 가봐야 할 시간이어서! 실례합니다!!」 벌컥!
콰당!
쇼코 「다녀, 와…」
쇼코 「팽순이, 표고돌이, 송이군~♬」 후히…
~ 몇 시간 후. 레슨이 끝나고 ~
사치코 「아까는 쇼코 씨에게 실례되는 짓을…」
사치코 「혼자 착각해서 당황하다가 말도 걸어주셨는데 도망치듯 나가버리다니. 확실하게 사과해야…!」
끼이익
사치코 「쇼코 씨~…? 아직 계신가요~?」
사치코 「… 앗」
쇼코 「Zzz~」
사치코 「주, 주무시고…… 합. 조용히 해야…!」
사치코 「… 역시 귀엽네요. 천상 소녀인걸」
쇼코 「Zzz~」 드릉
사치코 「──!?」
쇼코는 잠꼬대로 사치코에게: >>+3
─꽈악
사치코 「읏"!?」
풀썩
쇼코 「Zzz…」
사치코 「………」
쇼코 「Zzz… 후응……」
사치코 (쇼, 쇼코 씨가 코 앞에…!?)
쇼코 「후……… Zzz…」
사치코 「어, 어으…」
쇼코 「……… 쉬이잇…」 날숨
사치코 「허윽!?」
사치코 (쇼, 쇼코 씨 숨결이 귓가에……!)
사치코 「으아아어…」 움찔…
다음 상황: >>+3
그래서 마치 쇼코 품에 사치코가 안겨있는 모양새가 되었다.
쇼코 「…~~Zzz」
사치코 「힛, 또, 또 숨결… 놔주시면, 조, 좋겠는데……!」
쇼코 「후우………」
사치코 「쇼코 씨, 저, 저기」
쇼코 「…… 후. 조용……」
사치코 「!?」
쇼코 「조용, 히 안…… 하, 면」
쇼코 「──먹어버린다?」 깨물
사치코 「」
사치코 「♨」 혼ㅡ절
다음 상황: >>+3
쇼코 「후히……」 새근새근
「………」
노노 (저, 전부 봐 버렸는데요……!)
노노 (무슨 상황인지… 호, 혼란쿠보 인데요……!)
노노 「읏…!!?」
쇼코 「Zzz……」
노노 (쇼, 쇼코 씨가 책상 앞까지 굴러왔… 이러면… 책상 밑에서 나갈 수가 없는데요…!)
노노 「어차피 나가고 싶지는, 아, 않지만……」
덥석
노노 「──!!?」 풀썩
쇼코 「Zzz…」
노노 「뭐어……! 노, 노노한테도 같은 짓을 하려는 건가요…!?」
쇼코 「음냐…」
노노 「놔, 놔 주세요……! 노노는 각오가 안 되어 있고, 하지도 않을 건데요…!!」
쇼코 「… Zzz」 드르렁
노노 「무방비쿠보인데요~……!」
쇼코 「후우…」
다음 상황: >>+3
그렇게 말하고 다시 자리를 잡고 잠에 빠지는 쇼코였다
쇼코 「… 우음」
쇼코 「……? 어라, 보노노… 씨? 왜 여기… 에」
노노 「!?」
쇼코 「아아. 잠… 결에, 여기까지… 왔나 보구… 나. 미, 안…」 스윽…
타박, 타박
노노 「아, 아아…」 안도
노노 「……!?」
쇼코 「우응…」 스윽…
노노 (쇼, 쇼코 씨…!? 왜 그런 곳에 가서 낮잠을…!?)
쇼코가 가서 다시 잠을 청한 곳: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