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뭐.........라고!?. '그이' 라고?
카코 : 후후훗...........저도 가만히 지켜만 보려고 했지만..........린짱 같이 진심으로 프로듀서에게 달라붙는 애들이 많아서 안 되겠어요. 저도 실전으로 나가지요......... 이제부터 우린.......
카코가 린에게 다가온다. 린은 묘한 아우라 때문에 뒷걸음친다
카코 : 라. 이.. 벌. 이에요........
린: 윽............
카코가 떠나간 후 린은 좋지 않은 미래를 감지하고 몸을 부르르 떤다.
린 : 적으로 돌리지 말아야할 사람을 적으로 만들어버렸어...........
ㅡ한편 그때ㅡ
프로듀서 : 으으윽...........취기가 빠지지 않는데..........분명 집앞이였는데.........여긴 어디지?
그것보다 몸이 묶여 있어............기갑 묶기????!
카나데 : 프로듀서. 일어났어?
프로듀서 : 카.......카나데!?. 여긴 어디야?
카나데 : 조금 더 자는 게 좋아.........P는 몸이 안 좋아서 3일 휴가를 내고 3일 후에 회사에 출근한다는 설정이니까
P : 무,..,.무...무슨 소리하는 거야. 카나데.....!
카나데 : 괜찮아. P의 순결은 건드리지 않아. 나도 그것만큼은 서로의 동의로 하고 싶고. 그걸 건드리면 사무실 간의약속 이반이니까.............하지만....
P : 히.......히이이익..
카나데 : '순결' 만 건드리지 않으면 뭐든 해도 되는 거겠지?
P : 끄아아아아아아아악!!
10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코 : 후후훗...........저도 가만히 지켜만 보려고 했지만..........린짱 같이 진심으로 프로듀서에게 달라붙는 애들이 많아서 안 되겠어요. 저도 실전으로 나가지요......... 이제부터 우린.......
카코가 린에게 다가온다. 린은 묘한 아우라 때문에 뒷걸음친다
카코 : 라. 이.. 벌. 이에요........
린: 윽............
카코가 떠나간 후 린은 좋지 않은 미래를 감지하고 몸을 부르르 떤다.
린 : 적으로 돌리지 말아야할 사람을 적으로 만들어버렸어...........
ㅡ한편 그때ㅡ
프로듀서 : 으으윽...........취기가 빠지지 않는데..........분명 집앞이였는데.........여긴 어디지?
그것보다 몸이 묶여 있어............기갑 묶기????!
카나데 : 프로듀서. 일어났어?
프로듀서 : 카.......카나데!?. 여긴 어디야?
카나데 : 조금 더 자는 게 좋아.........P는 몸이 안 좋아서 3일 휴가를 내고 3일 후에 회사에 출근한다는 설정이니까
P : 무,..,.무...무슨 소리하는 거야. 카나데.....!
카나데 : 괜찮아. P의 순결은 건드리지 않아. 나도 그것만큼은 서로의 동의로 하고 싶고. 그걸 건드리면 사무실 간의약속 이반이니까.............하지만....
P : 히.......히이이익..
카나데 : '순결' 만 건드리지 않으면 뭐든 해도 되는 거겠지?
P : 끄아아아아아아아악!!
ㅡ그무렵 ㅡ
ㅡ저번 선거에서 패해서 프로듀서에게 러쉬하는 것이 금지된 아이돌들 모임,ㅡ
카렌 : ............+1 상태
치에리 : ..........+2 상태
매일 도청기와 도촬 카메라로 감시하고 있었어...............그래... 프로듀서는 날 버리지 않아.........
ㅡ혼수와 망상 상태
치에리 : 버림받았어............버림받았어 버림 받앗어!!!!!!!
싫어...........그건!!!!!!!!!
치에리가 나쁜 아이이서일까요?. 아냐.........
프로듀서 씨가 나빠서......? 아냐............
그저........프로듀서 씨에게 꼬리를 흔드는 여자들이 나쁠뿐,.........
그래.............춉으로 여우들을 모두 해치우면 되는 거에요!1
ㅡ춉 연습중
쿄코 : 와아~ 프로듀서님이 카나데 씨에게 희롱당하고 있어요오오...........
(도촬 카메라로 보는 중).
본래라면 질투심으로 온몸이 타는듯이 아팠지만................괴로워하는 프로듀서님의 얼굴을 보니......
뭔가 아래가 찌릿찌릿해요............카렌 씨가 이런 기분이였구나..............처음에 설명해도 몰랐지만........
이제 알 거 같애........
그래요..........그래요..... 더 일그러진 얼굴을 해주세요.......
온몸이 전기가 휘도는 감각...................윽........전 프로듀서님 덕분에 최고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거 같애요.......
이 배덕감.........우우...
마유 : ....................린 짱. 다들 참으려고 했지만 한계에요...........
더 이상 규칙을 지키고 있을 순 없어요.........미안하지만 규율을 깨겠어요
프로듀서님 쟁탈전에 우리도 나가겠어요............!,. 선전 포고에요오옷!
린 : ...................그럴 수가
교활한 카에데 씨에다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카코 씨까지 감당이 어려운데.......마유네까지...............
나.
정실 자리 지킬 수 있을까?
ㅡ정실을 지키기 위한 린은 오늘도 싸워나가는 것이다..........
ㅡ정실 자리 위협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