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6, 2017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여P "저기 치하야? 다시한번만 말해주겠어?" 치하야 "+2" 가볍게 가겠습니다.pm 11:16:67여P "저기 치하야? 다시한번만 말해주겠어?" 치하야 "+2" 가볍게 가겠습니다.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발판 가볍게 가신다니깐 가벼운 앵커달아주세요 여러분!pm 11:16:41발판 가볍게 가신다니깐 가벼운 앵커달아주세요 여러분!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아기를 보살피고 싶어 그러니 아기 낳아와pm 11:16:92아기를 보살피고 싶어 그러니 아기 낳아와 Centrair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1.*.*)무겁다pm 11:17:4무겁다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가...벼운..앵커...pm 11:18:5가...벼운..앵커...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일단은 이건 농담인걸로 해야 가볍게 갈 수 있겠지pm 11:18:26일단은 이건 농담인걸로 해야 가볍게 갈 수 있겠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무거워...pm 11:19:93무거워...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치하야 "아기를 보살피고 싶어요. 그러니 아기를 낳아오세요." 여P "..저기, 나 미혼인데 말이지. 그리고 처녀이고." 치하야 "에?거짓말." 여P "...너의 머릿속엔 내 이미지는 뭐니, 치하야?" 치하야 "...빗치?" 여P "몸매 좋다고 빗치라 생각하는 너의 생각이 문제인거 같은데." 치하야 "..여튼 그런것보다 빨리 아이를 보살피고 싶으니 아이를 낳아오세요." 여P "할까보냐!!뜬금없이 부르더니만 되도 안되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냐 너는!" 행동 지침 +2 ...?pm 11:21:58치하야 "아기를 보살피고 싶어요. 그러니 아기를 낳아오세요." 여P "..저기, 나 미혼인데 말이지. 그리고 처녀이고." 치하야 "에?거짓말." 여P "...너의 머릿속엔 내 이미지는 뭐니, 치하야?" 치하야 "...빗치?" 여P "몸매 좋다고 빗치라 생각하는 너의 생각이 문제인거 같은데." 치하야 "..여튼 그런것보다 빨리 아이를 보살피고 싶으니 아이를 낳아오세요." 여P "할까보냐!!뜬금없이 부르더니만 되도 안되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냐 너는!" 행동 지침 +2 ...?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리츠코의 응징? 아니면 미키의 난입? 마코토를 활용할수도 있고 쌍둥이는 카오스 음음 본가도 난장판 작정하면 잘만들겟네요pm 11:23:89리츠코의 응징? 아니면 미키의 난입? 마코토를 활용할수도 있고 쌍둥이는 카오스 음음 본가도 난장판 작정하면 잘만들겟네요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정신 차려! 데려오는 것은 내 조카다!pm 11:24:9정신 차려! 데려오는 것은 내 조카다!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앗싸리! 가벼운 일상물로 전환하는 물꼬를 트는 데 성공!pm 11:24:2앗싸리! 가벼운 일상물로 전환하는 물꼬를 트는 데 성공!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11 치하야는 로리콘 겸 쇼타콘 아니었...조카가 위험해!?pm 11:28:90>>11 치하야는 로리콘 겸 쇼타콘 아니었...조카가 위험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여P "일단 넌 정신 좀 차리고!일단 내 조카를 데려올테니까 잘 놀아줘. 이상한 짓은 하지 말고." 치하야 "이상한 짓이라니, 취급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여P "넌 한번 폭주하면 정말 이상해지니까." 치하야 "프로듀서가 할소린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여P '..좋아 때릴까.' 물론 생각만 했을 뿐이다. ??? "이모~저 누나는 누구?" 여P "후우..오늘 하루 놀아줄 치하야 누나야. 자, 인사해." ??? "안녕하세요~" 꾸벅 인사하는 남자아이. 그 아이를 본 치하야의 반응은..+2 1. 역시나 폭주한다. 2. ..클린하다고..? 3. 기타pm 11:31:70여P "일단 넌 정신 좀 차리고!일단 내 조카를 데려올테니까 잘 놀아줘. 이상한 짓은 하지 말고." 치하야 "이상한 짓이라니, 취급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여P "넌 한번 폭주하면 정말 이상해지니까." 치하야 "프로듀서가 할소린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여P '..좋아 때릴까.' 물론 생각만 했을 뿐이다. ??? "이모~저 누나는 누구?" 여P "후우..오늘 하루 놀아줄 치하야 누나야. 자, 인사해." ??? "안녕하세요~" 꾸벅 인사하는 남자아이. 그 아이를 본 치하야의 반응은..+2 1. 역시나 폭주한다. 2. ..클린하다고..? 3. 기타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 홧호이!pm 11:32:901. 홧호이!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1pm 11:34:221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2pm 11:34:252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치하야 "후..후후..후후후..카와이이이이!!!!!!!" ??? "우아!?이,이모!?이,이 누나 눈이 무서워!!" 여P "..내가 미쳤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려고 했네." 당장에라도 덮칠 기세로 달려들려는 치하야를 잡아내는 P. 치하야가 어떻게든 뿌리치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성인 여성의 힘은 무서웠다. 치하야 "구,구헤헤헤..위험..쓰읍...한짓은 안할테니 누나랑 같이 노올래~?" ??? "우,우아아아..무,무서워.." P에게 막힌 상황에서도 입맛을 다시며 여러모로 아이돌이 지으면 안될 표정과 해선 안될말을 하는 치하야를 바라보며 P가 더욱 힘을 주며 어디론가 끌고 갔다. 여P "여기에 잠깐 있어. 이녀석을 좀 맡기고 올께." 그리고 잠시후, 억지로 치하야를 끌고간 P가 치하야를 +2 에게 넘겼다. 1. 하루카. 2. 하루카(각하화) 3. 리츠코 4. 기타 의견pm 11:49:14치하야 "후..후후..후후후..카와이이이이!!!!!!!" ??? "우아!?이,이모!?이,이 누나 눈이 무서워!!" 여P "..내가 미쳤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려고 했네." 당장에라도 덮칠 기세로 달려들려는 치하야를 잡아내는 P. 치하야가 어떻게든 뿌리치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성인 여성의 힘은 무서웠다. 치하야 "구,구헤헤헤..위험..쓰읍...한짓은 안할테니 누나랑 같이 노올래~?" ??? "우,우아아아..무,무서워.." P에게 막힌 상황에서도 입맛을 다시며 여러모로 아이돌이 지으면 안될 표정과 해선 안될말을 하는 치하야를 바라보며 P가 더욱 힘을 주며 어디론가 끌고 갔다. 여P "여기에 잠깐 있어. 이녀석을 좀 맡기고 올께." 그리고 잠시후, 억지로 치하야를 끌고간 P가 치하야를 +2 에게 넘겼다. 1. 하루카. 2. 하루카(각하화) 3. 리츠코 4. 기타 의견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2, 하루각하!pm 11:53:662, 하루각하!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4 타카기 사장에게. 가끔씩은 사장다운 모습을 보이도록 도와줍시다.pm 11:54:304 타카기 사장에게. 가끔씩은 사장다운 모습을 보이도록 도와줍시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4. 발정기에 접어든 아즈사pm 11:54:194. 발정기에 접어든 아즈사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간발의 차로 회피했군 운이 좋았어pm 11:56:40간발의 차로 회피했군 운이 좋았어05-27, 2017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하루각하랑 발정기모드 아즈사 사이에... 와 ㄷㄷㄷam 12:51:41하루각하랑 발정기모드 아즈사 사이에... 와 ㄷㄷㄷ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사장니이이이이임!!!!am 11:05:40사장니이이이이임!!!!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치하야를 사장실로 끌고온 P가 사장님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얼굴이 어두워지는 타카기 사장. 타카기 "..알겠으니 자넨 일단 돌아가게. 키사라기 군은 내가 맡지." 여P "알겠습니다." P가 방문을 닫고 나갔다. 치하야는 처음 보는 타카기 사장의 분위기에 위축 된것 같다. 타카기 "..키사라기 군, 우리 사무소는 그간 자네들의 개성을 봐주고 이해해주며 서로간의 큰 허물없이 지내왔다는 걸 잘 알고 있을걸세." 치하야 "네..네." 타카기 "..하지만 이번엔 도가 지나쳤다고 느껴지네. 그럴 일은 없지만 만약 기자들에게서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면 어떻게 됬겠는가." 치하야 "..." 타카기 "..이번엔 불문으로 넘기겠지만..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징계를 고려할 수 밖에 없네. 그러니..부디 조심하게." 치하야 "..죄송합니다.." 행동 지침 +2 칫. 아쉽다(?)pm 01:19:98치하야를 사장실로 끌고온 P가 사장님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얼굴이 어두워지는 타카기 사장. 타카기 "..알겠으니 자넨 일단 돌아가게. 키사라기 군은 내가 맡지." 여P "알겠습니다." P가 방문을 닫고 나갔다. 치하야는 처음 보는 타카기 사장의 분위기에 위축 된것 같다. 타카기 "..키사라기 군, 우리 사무소는 그간 자네들의 개성을 봐주고 이해해주며 서로간의 큰 허물없이 지내왔다는 걸 잘 알고 있을걸세." 치하야 "네..네." 타카기 "..하지만 이번엔 도가 지나쳤다고 느껴지네. 그럴 일은 없지만 만약 기자들에게서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면 어떻게 됬겠는가." 치하야 "..." 타카기 "..이번엔 불문으로 넘기겠지만..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징계를 고려할 수 밖에 없네. 그러니..부디 조심하게." 치하야 "..죄송합니다.." 행동 지침 +2 칫. 아쉽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마코토를 형이라고 부르는 조카pm 01:29:43마코토를 형이라고 부르는 조카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4.*.*)>>25 (노노와)pm 01:58:78>>25 (노노와)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발정기에 접어든 아즈사가 P가 잠시 한 눈 판 사이에 조카를 납치 후 도주. 그리고 조카를 쟁탈하기 위해 쫓아가는 치하야. 두 사람 사이에서 흰 머리가 늘어나는 P는 유키호에게 도움을 청하는데...!!pm 01:58:82발정기에 접어든 아즈사가 P가 잠시 한 눈 판 사이에 조카를 납치 후 도주. 그리고 조카를 쟁탈하기 위해 쫓아가는 치하야. 두 사람 사이에서 흰 머리가 늘어나는 P는 유키호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아, 또 늦었어!pm 01:58:35아, 또 늦었어!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이 창댓은 참 아슬아슬하구나pm 03:58:95이 창댓은 참 아슬아슬하구나 혼돈룡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8.*.*)그러게요.pm 04:36:34그러게요.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 "형~형~!" 마코토 "..." 한편 p가 사장실로 나왔을때 그녀의 조카는 마코토에게 들러붙어있었다. 왠지 눈을 빛내며 마코토를 형이라 부르고 있었고, 마코토는 형이라 불린것에 꽤나 충격을 받은것 같았다. 마코토 "저기..있지, 나는 형이 아니라 누ㄴ.." ??? "형~!TV에서 본것보다 더 멋져-!" 마코토 "..." 잔혹하게도 추가타를 날려버렸다. 동시에 멘탈적으로 큰 공격을 받아 굳어버린 마코토. 그런 마코토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P가 조카에게 다가갔다. 여P "자자, 우리 귀염둥이~오늘은 여기까지. 누나들에게 인사하고 집으로 가자." ??? "응!누나들!형!재밌었어요!" 끝까지 마코토를 형이라고 부른 조카였다. 마코토 "..그러니까 누나라고." 작게 중얼거리는 마코토였지만 이미 p의 조카는 떠나버렸다. 행동 지침 +2pm 11:58:54??? "형~형~!" 마코토 "..." 한편 p가 사장실로 나왔을때 그녀의 조카는 마코토에게 들러붙어있었다. 왠지 눈을 빛내며 마코토를 형이라 부르고 있었고, 마코토는 형이라 불린것에 꽤나 충격을 받은것 같았다. 마코토 "저기..있지, 나는 형이 아니라 누ㄴ.." ??? "형~!TV에서 본것보다 더 멋져-!" 마코토 "..." 잔혹하게도 추가타를 날려버렸다. 동시에 멘탈적으로 큰 공격을 받아 굳어버린 마코토. 그런 마코토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P가 조카에게 다가갔다. 여P "자자, 우리 귀염둥이~오늘은 여기까지. 누나들에게 인사하고 집으로 가자." ??? "응!누나들!형!재밌었어요!" 끝까지 마코토를 형이라고 부른 조카였다. 마코토 "..그러니까 누나라고." 작게 중얼거리는 마코토였지만 이미 p의 조카는 떠나버렸다. 행동 지침 +205-28, 2017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헤이! 조카! 돈두댓! 끝내 조카를 쫓아가서 참교육을 시전하는 마코토.am 12:00:5헤이! 조카! 돈두댓! 끝내 조카를 쫓아가서 참교육을 시전하는 마코토.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0.*.*)@불발탄이 아니라 불을 붙이지 않은거다! >>27 또는 +1am 12:10:74@불발탄이 아니라 불을 붙이지 않은거다! >>27 또는 +1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4.*.*)발정기에 접어든 아즈사가 조카를 납치 후 도주am 09:14:33발정기에 접어든 아즈사가 조카를 납치 후 도주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조카의 손을 잡으며 집으로 가는 p. 조카와 대화하며 걸어가던 도중... 아즈사 "아라아~프로듀서씨, 그리고..후후..귀여운 꼬마..우후후.." 여P '..아..이거 위험해.' 얼굴이 붉게 상기되고 흥분한듯이 숨을 들이쉬고있는 아즈사를 보며 긴장하는 p. 현재 아즈사는 발..정기에 들어섰다고 봐야한다.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주기로 아즈사는 발정..기에 접어드는듯 하다. 여P "아,안녕하세요. 아즈사씨. 여긴 제 조카고..지금 집에 돌려보내ㅇ.." 아즈사 "잘 받아가겠습니다!" ??? "우아아!?" 여P "우앗?!" 그 어느때보다도 날쌘 모습으로 아즈사가 p의 조카를 낚아채고 달아나고 있었다. 붉게 상기된 그녀의 얼굴을 보아하니 선을 넘을 것만 같았다. 치하야 "..앗!?그 아이는 제것입니다 아즈사씨!" 그리고 어느새 나타난 치하야가 아즈사를 맹렬한 기세로 쫓아가기 시작했다. 여P "..." 눈앞에서 순식간에 조카를 잃어버린 여P가 멍하니 맹렬한 기세로 달려간 두사람이 사라진 곳을 바라보곤 허탈한 표정으로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P "..응, 유키호. 좀 어려운 부탁을 하고싶은데.." 상황을 설명하는 p. 그리고 간절한 목소리로 유키호에게 부탁한다. 여P "..부탁해. 부디 내 조카를 찾아와줄수 있을까?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뭐든지 할테니ㄲ...우악?!" 유키호 [저...정말이지요!!프,프로듀서!분명히 약속한거에요!!] 갑자기 하이텐션이 된 유키호가 전화를 끊었다. P는 어리둥절해하면서도 부디 유키호가 그녀들을 막아내길 빌었다. 행동 지침 +2pm 09:54:21조카의 손을 잡으며 집으로 가는 p. 조카와 대화하며 걸어가던 도중... 아즈사 "아라아~프로듀서씨, 그리고..후후..귀여운 꼬마..우후후.." 여P '..아..이거 위험해.' 얼굴이 붉게 상기되고 흥분한듯이 숨을 들이쉬고있는 아즈사를 보며 긴장하는 p. 현재 아즈사는 발..정기에 들어섰다고 봐야한다.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주기로 아즈사는 발정..기에 접어드는듯 하다. 여P "아,안녕하세요. 아즈사씨. 여긴 제 조카고..지금 집에 돌려보내ㅇ.." 아즈사 "잘 받아가겠습니다!" ??? "우아아!?" 여P "우앗?!" 그 어느때보다도 날쌘 모습으로 아즈사가 p의 조카를 낚아채고 달아나고 있었다. 붉게 상기된 그녀의 얼굴을 보아하니 선을 넘을 것만 같았다. 치하야 "..앗!?그 아이는 제것입니다 아즈사씨!" 그리고 어느새 나타난 치하야가 아즈사를 맹렬한 기세로 쫓아가기 시작했다. 여P "..." 눈앞에서 순식간에 조카를 잃어버린 여P가 멍하니 맹렬한 기세로 달려간 두사람이 사라진 곳을 바라보곤 허탈한 표정으로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P "..응, 유키호. 좀 어려운 부탁을 하고싶은데.." 상황을 설명하는 p. 그리고 간절한 목소리로 유키호에게 부탁한다. 여P "..부탁해. 부디 내 조카를 찾아와줄수 있을까?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뭐든지 할테니ㄲ...우악?!" 유키호 [저...정말이지요!!프,프로듀서!분명히 약속한거에요!!] 갑자기 하이텐션이 된 유키호가 전화를 끊었다. P는 어리둥절해하면서도 부디 유키호가 그녀들을 막아내길 빌었다. 행동 지침 +2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유키호는 자신의 야쿠자 부대들을 총 동원해서 아즈사와 치하야를 붙잡고 조교 시킨 뒤, 여P를 조교 시키기 위해 움직인다.pm 09:56:84유키호는 자신의 야쿠자 부대들을 총 동원해서 아즈사와 치하야를 붙잡고 조교 시킨 뒤, 여P를 조교 시키기 위해 움직인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프로듀서에게는 비밀인 방법으로 유키호가 조카를 찾아온다. 치하야와 아즈사는 현재 행방불명 상태.pm 10:26:95프로듀서에게는 비밀인 방법으로 유키호가 조카를 찾아온다. 치하야와 아즈사는 현재 행방불명 상태.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7.*.*)@서설마... 고... 공구리...?!pm 11:16:93@서설마... 고... 공구리...?!05-29, 2017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53.*.*)인양pm 04:46:20인양05-30, 2017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페이지 보기 쉽게 추가발판pm 11:15:85페이지 보기 쉽게 추가발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초조하게 기다리던 p. 이후 얼마안가 유키호가 p의 조카와 같이 p의 앞에 나타났다(남성 공포증때문에 조금 거리를 둔채.) ??? "우아앙~!이모-!무서웠어..훌쩍." P를 보자마자 울먹으면서 달려오는 조카. 그리고 몸을 숙여 달려오는 조카를 안아주는 p. 여P "다행이다..무사했구나..." 울먹이는 자신의 조카를 달래는 p. 그러다 문득 아즈사와 치하야가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졌다. 여P "그러고보니..유키호, 두사람은 어떻게 됬어." 유키호 "..." 말없이 싱긋 웃는 유키호. 평소라면 아름답게 느껴진 미소였을테지만 왠지모를 오싹함이 느껴졌다. 유키호 "굳이 알려고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만 확실한건 말이죠~" 여전히 밝은 미소임에도 무서운 미소를 지으며 유키호가 말을 이었다. 유키호 "며칠동안은 출근하지 못할거에요." 여P "..." p는 온몸에 소름이 돋는것이 느껴졌다. 대체 그녀들은 무슨일을 당한걸까. 유키호 "그런것보다..프로듀서. 프로듀서가 해줄수 있는선에서 뭐든지 해주시겠다고 하셨죠?" 유키호가 그녀에게 다가갔다. p는 자기도 모르게 뒷걸음치고 말았다. 유키호 "+2" 아즈사씨와 치하야는 살아있습니다. 몸 멀쩡할겁니다.pm 11:15:9초조하게 기다리던 p. 이후 얼마안가 유키호가 p의 조카와 같이 p의 앞에 나타났다(남성 공포증때문에 조금 거리를 둔채.) ??? "우아앙~!이모-!무서웠어..훌쩍." P를 보자마자 울먹으면서 달려오는 조카. 그리고 몸을 숙여 달려오는 조카를 안아주는 p. 여P "다행이다..무사했구나..." 울먹이는 자신의 조카를 달래는 p. 그러다 문득 아즈사와 치하야가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졌다. 여P "그러고보니..유키호, 두사람은 어떻게 됬어." 유키호 "..." 말없이 싱긋 웃는 유키호. 평소라면 아름답게 느껴진 미소였을테지만 왠지모를 오싹함이 느껴졌다. 유키호 "굳이 알려고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만 확실한건 말이죠~" 여전히 밝은 미소임에도 무서운 미소를 지으며 유키호가 말을 이었다. 유키호 "며칠동안은 출근하지 못할거에요." 여P "..." p는 온몸에 소름이 돋는것이 느껴졌다. 대체 그녀들은 무슨일을 당한걸까. 유키호 "그런것보다..프로듀서. 프로듀서가 해줄수 있는선에서 뭐든지 해주시겠다고 하셨죠?" 유키호가 그녀에게 다가갔다. p는 자기도 모르게 뒷걸음치고 말았다. 유키호 "+2" 아즈사씨와 치하야는 살아있습니다. 몸 멀쩡할겁니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뭐 며칠 후에 돌아온다면 세이프겠죠. 저는 발판인 것으로-pm 11:32:96뭐 며칠 후에 돌아온다면 세이프겠죠. 저는 발판인 것으로-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저하고 야한 거 해요!pm 11:44:54저하고 야한 거 해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93 [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20 조회509 추천: 0 92 [진행중] 하루카 "..최근 +2의 하렘이 대단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9 조회408 추천: 0 91 [진행중] 하루카 "키사라기 하루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언니랑 잘 부탁드립니…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13 조회462 추천: 0 90 [진행중] 하루카 "좋아해(요)." +2 "엣"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85 조회472 추천: 0 89 [진행중] P "..눈을 떠보니 +2와 똑같은 모습이 되버렸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댓글27 조회410 추천: 0 88 [진행중] +2 '내 뇌 속의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말아먹고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20 조회348 추천: 0 87 [진행중] 마코토 「스텔라 스테이지를 격파한건 좋은데 말이야..」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21 조회520 추천: 1 86 [진행중] 하루카 「정말 좋아해」 +2 「몇번이고 말해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25 조회436 추천: 1 85 [진행중] P와 같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48 조회818 추천: 0 84 [진행중] 하루카 「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P 「치하야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65 조회853 추천: 1 83 [진행중] 여P 「+2 때문에 심란해.」 히비키 「에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178 조회1325 추천: 0 82 [진행중] P 「아이돌들을 시이카에게 빼앗겼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11 조회469 추천: 0 81 [진행중] 타카기 「키사라기군!자네 담당의 프로듀서일세!」 치하야 '데자뷰가 느껴지는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115 조회1296 추천: 1 80 [진행중] 하루카 「치하야짱을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마코토 「유키호를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치하야,유키호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39 조회477 추천: 0 79 [진행중] 하루카 「..미안하지만, 당분간 신세를 좀 지지, 용사여.」 마코토 「돌아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180 조회1443 추천: 5 78 [종료] 아이돌과 같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28 조회588 추천: 0 77 [진행중] +2 「그 아이가 떠나간지도 3일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29 조회640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치하야 「프로듀서, +2」 여p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43 조회541 추천: 1 75 [진행중] P 「+2!」 마코토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59 조회965 추천: 0 74 [진행중] 하루카 「좋아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코토리 「..피..피요오오옷!?!!?!」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1 조회633 추천: 0 73 [진행중] 하루각하 「쿠키.」 하루카 「응!여기!」 치하야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7 조회740 추천: 0 72 [진행중] 미키 「+2」 여P 「엣..?」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20 조회567 추천: 0 71 [종료] 마코토 「..뭐지 이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댓글127 조회1575 추천: 0 70 [진행중] 하루카 「우리의 일상은 바뀌어 버렸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64 조회893 추천: 0 69 [진행중] 하루카 「765프로의 신입 프로듀서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댓글57 조회1125 추천: 1 68 [진행중] 하루카 「에...?뭐라고 +2?」 +2 「+3」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143 조회1783 추천: 0 67 [진행중] 히비키 「뭐야 이상자는?」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20 조회528 추천: 0 66 [진행중] 치하야 「+2 할말이 있어(요).」 +2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21 조회572 추천: 0 65 [종료] -중단-마코토 「작가의 소재가 고갈!그런고로 주사위입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58 조회1124 추천: 0 64 [종료] 치하야 「하루카는 제꺼입니다만?」 여P 「무슨소리야? 하루카는 내거라구?」 하루카 「저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댓글90 조회1988 추천: 1
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2"
가볍게 가겠습니다.
여P "..저기, 나 미혼인데 말이지. 그리고 처녀이고."
치하야 "에?거짓말."
여P "...너의 머릿속엔 내 이미지는 뭐니, 치하야?"
치하야 "...빗치?"
여P "몸매 좋다고 빗치라 생각하는 너의 생각이 문제인거 같은데."
치하야 "..여튼 그런것보다 빨리 아이를 보살피고 싶으니 아이를 낳아오세요."
여P "할까보냐!!뜬금없이 부르더니만 되도 안되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냐 너는!"
행동 지침 +2
...?
아니면 미키의 난입?
마코토를 활용할수도 있고
쌍둥이는 카오스
음음 본가도 난장판 작정하면 잘만들겟네요
치하야 "이상한 짓이라니, 취급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여P "넌 한번 폭주하면 정말 이상해지니까."
치하야 "프로듀서가 할소린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여P '..좋아 때릴까.'
물론 생각만 했을 뿐이다.
??? "이모~저 누나는 누구?"
여P "후우..오늘 하루 놀아줄 치하야 누나야. 자, 인사해."
??? "안녕하세요~"
꾸벅 인사하는 남자아이. 그 아이를 본 치하야의 반응은..+2
1. 역시나 폭주한다.
2. ..클린하다고..?
3. 기타
??? "우아!?이,이모!?이,이 누나 눈이 무서워!!"
여P "..내가 미쳤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려고 했네."
당장에라도 덮칠 기세로 달려들려는 치하야를 잡아내는 P. 치하야가 어떻게든 뿌리치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성인 여성의 힘은 무서웠다.
치하야 "구,구헤헤헤..위험..쓰읍...한짓은 안할테니 누나랑 같이 노올래~?"
??? "우,우아아아..무,무서워.."
P에게 막힌 상황에서도 입맛을 다시며 여러모로 아이돌이 지으면 안될 표정과 해선 안될말을 하는 치하야를 바라보며 P가 더욱 힘을 주며 어디론가 끌고 갔다.
여P "여기에 잠깐 있어. 이녀석을 좀 맡기고 올께."
그리고 잠시후, 억지로 치하야를 끌고간 P가 치하야를 +2 에게 넘겼다.
1. 하루카.
2. 하루카(각하화)
3. 리츠코
4. 기타 의견
가끔씩은 사장다운 모습을 보이도록 도와줍시다.
타카기 "..알겠으니 자넨 일단 돌아가게. 키사라기 군은 내가 맡지."
여P "알겠습니다."
P가 방문을 닫고 나갔다. 치하야는 처음 보는 타카기 사장의 분위기에 위축 된것 같다.
타카기 "..키사라기 군, 우리 사무소는 그간 자네들의 개성을 봐주고 이해해주며 서로간의 큰 허물없이 지내왔다는 걸 잘 알고 있을걸세."
치하야 "네..네."
타카기 "..하지만 이번엔 도가 지나쳤다고 느껴지네. 그럴 일은 없지만 만약 기자들에게서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면 어떻게 됬겠는가."
치하야 "..."
타카기 "..이번엔 불문으로 넘기겠지만..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징계를 고려할 수 밖에 없네. 그러니..부디 조심하게."
치하야 "..죄송합니다.."
행동 지침 +2
칫. 아쉽다(?)
(노노와)
마코토 "..."
한편 p가 사장실로 나왔을때 그녀의 조카는 마코토에게 들러붙어있었다. 왠지 눈을 빛내며 마코토를 형이라 부르고 있었고, 마코토는 형이라 불린것에 꽤나 충격을 받은것 같았다.
마코토 "저기..있지, 나는 형이 아니라 누ㄴ.."
??? "형~!TV에서 본것보다 더 멋져-!"
마코토 "..."
잔혹하게도 추가타를 날려버렸다. 동시에 멘탈적으로 큰 공격을 받아 굳어버린 마코토. 그런 마코토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P가 조카에게 다가갔다.
여P "자자, 우리 귀염둥이~오늘은 여기까지. 누나들에게 인사하고 집으로 가자."
??? "응!누나들!형!재밌었어요!"
끝까지 마코토를 형이라고 부른 조카였다.
마코토 "..그러니까 누나라고."
작게 중얼거리는 마코토였지만 이미 p의 조카는 떠나버렸다.
행동 지침 +2
끝내 조카를 쫓아가서 참교육을 시전하는 마코토.
>>27
또는 +1
아즈사 "아라아~프로듀서씨, 그리고..후후..귀여운 꼬마..우후후.."
여P '..아..이거 위험해.'
얼굴이 붉게 상기되고 흥분한듯이 숨을 들이쉬고있는 아즈사를 보며 긴장하는 p.
현재 아즈사는 발..정기에 들어섰다고 봐야한다.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주기로 아즈사는 발정..기에 접어드는듯 하다.
여P "아,안녕하세요. 아즈사씨. 여긴 제 조카고..지금 집에 돌려보내ㅇ.."
아즈사 "잘 받아가겠습니다!"
??? "우아아!?"
여P "우앗?!"
그 어느때보다도 날쌘 모습으로 아즈사가 p의 조카를 낚아채고 달아나고 있었다. 붉게 상기된 그녀의 얼굴을 보아하니 선을 넘을 것만 같았다.
치하야 "..앗!?그 아이는 제것입니다 아즈사씨!"
그리고 어느새 나타난 치하야가 아즈사를 맹렬한 기세로 쫓아가기 시작했다.
여P "..."
눈앞에서 순식간에 조카를 잃어버린 여P가 멍하니 맹렬한 기세로 달려간 두사람이 사라진 곳을 바라보곤 허탈한 표정으로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P "..응, 유키호. 좀 어려운 부탁을 하고싶은데.."
상황을 설명하는 p. 그리고 간절한 목소리로 유키호에게 부탁한다.
여P "..부탁해. 부디 내 조카를 찾아와줄수 있을까?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뭐든지 할테니ㄲ...우악?!"
유키호 [저...정말이지요!!프,프로듀서!분명히 약속한거에요!!]
갑자기 하이텐션이 된 유키호가 전화를 끊었다. P는 어리둥절해하면서도 부디 유키호가 그녀들을 막아내길 빌었다.
행동 지침 +2
치하야와 아즈사는 현재 행방불명 상태.
??? "우아앙~!이모-!무서웠어..훌쩍."
P를 보자마자 울먹으면서 달려오는 조카. 그리고 몸을 숙여 달려오는 조카를 안아주는 p.
여P "다행이다..무사했구나..."
울먹이는 자신의 조카를 달래는 p. 그러다 문득 아즈사와 치하야가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졌다.
여P "그러고보니..유키호, 두사람은 어떻게 됬어."
유키호 "..."
말없이 싱긋 웃는 유키호. 평소라면 아름답게 느껴진 미소였을테지만 왠지모를 오싹함이 느껴졌다.
유키호 "굳이 알려고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만 확실한건 말이죠~"
여전히 밝은 미소임에도 무서운 미소를 지으며 유키호가 말을 이었다.
유키호 "며칠동안은 출근하지 못할거에요."
여P "..."
p는 온몸에 소름이 돋는것이 느껴졌다. 대체 그녀들은 무슨일을 당한걸까.
유키호 "그런것보다..프로듀서. 프로듀서가 해줄수 있는선에서 뭐든지 해주시겠다고 하셨죠?"
유키호가 그녀에게 다가갔다. p는 자기도 모르게 뒷걸음치고 말았다.
유키호 "+2"
아즈사씨와 치하야는 살아있습니다. 몸 멀쩡할겁니다.
저는 발판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