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시부야 린. 아이돌을 때려치고 프로듄느가 된 지 벌써 10년. 현재 나와 같이 아이돌 생활을 달리던 트라프리와 뉴제네는 이제 인기 여배우로 활동하거나 가수로서 활동한다.
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프로듄느로 전직 후, 예전 프로듀서와 마찬가지로 아이돌 육성에 힘쓰고 있다.
뭐, 말은 그렇게 하지만 현재 내가 담당하고 있는 아이돌은 한 명뿐이다. 프로듀서처럼 많은 아이돌을 육성했지만 현재 모두 내 곁을 떠났다. 차가운 이미지와 성격이라서 모두들 무서워하는 모양이다.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성격 : +1
직업 : +2
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프로듄느로 전직 후, 예전 프로듀서와 마찬가지로 아이돌 육성에 힘쓰고 있다.
뭐, 말은 그렇게 하지만 현재 내가 담당하고 있는 아이돌은 한 명뿐이다. 프로듀서처럼 많은 아이돌을 육성했지만 현재 모두 내 곁을 떠났다. 차가운 이미지와 성격이라서 모두들 무서워하는 모양이다.
참고로 현재 내가 담당한 아이돌은
나나(17세?) : 왜 그러세요, 린쨩?
린(26세) : ...어떻게 되먹은 나이야, 나나...
그렇다. 나나다. 정말로 안 늙었다.
+2 다음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