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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세상이 이상하다.."
댓글: 16 / 조회: 900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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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7, 2017 17:57에 작성됨.
세상이 이상해졌다. 어제까지만 해도 그라비아는 여자였는데.. 남자가 있다. 으음.. 왜 바지는 그렇다치고, 위에 비키니 같은걸 입은 거지?
그리고 전철을 타다가 성희롱을 당한다던가. 그래도 출근 했는데..
+1 타케우치가 담당하는 아이돌은? 이름을 적어주세요 [3명]
정조역전세계 보고 써보자 생각하고 해봄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철을 타다가 성희롱을 당한다던가. 그래도 출근 했는데..
+1 타케우치가 담당하는 아이돌은? 이름을 적어주세요 [3명]
정조역전세계 보고 써보자 생각하고 해봄
치히로 "아 타케우치씨군요. 으음. 저기 잘못찾아오신거 아니신가요? 타케우치씨는 저희보다 1층위예요. 오랫만에 아이돌을 담당하시는거니까요."
타케p "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층을 올라갔었지만, 제사무실을 찾는다고 고생을 했습니다 으음. 대체.
히카루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저, 전 난죠 히카루라고. 으윽.."
나나미 "안녕하세여 프로듀서! 전 아사리 나나미라고 해여."
??? "아 히카루 너도 가슴이 있구나!" 문질문질
저 가슴을 만지는 어린여자아이는 누구지.
타케p "안녕하십니까. 히카루씨 나나미씨.. 그리고.."
히카루 "그, 그만 만지고 인사해.."
아츠미 "안녕하세요! 전 무나카타 아츠미! 하아 좋아. 여자아이의 부드러운 부분에는 꿈이 가득 차있어요!"
타케p "..그래도 싫어하시는 행동인데..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츠미 "아이돌이 되면 여자이와 잔뜩 친구가 될수 있다고 했는걸..?"
타케p "그건 맞는 말이긴 하지만."
일단은 히카루씨, 나나미씨, 아츠미씨와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점인데 아츠미씨는 산을 오르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좋아. 아츠미씨와 한번 등산을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고.
+1 이제 할것은? [현재 가능한것 : 트레이닝, 대화, 산책]
+2 타케우치가 전에 담당 했던 아이돌은 누가누가 있는가?
히카루 "그러고보니. .처음인데. 뭐, 뭘하면 될까! 프로듀서!"
타케 "오늘은 가볍게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나나미씨. 아츠미씨도 저와 오늘은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그렇게 일단은 히카루씨와 이야기를 하는데.
히카루 "그러니까 하고 싶은일?"
타케 "네 하고싶은일 말입니다. 히카루 "보시니.. 지난번에.. 으음.. 히어로인가. 특촬물을 매우 좋아하시는거군요."
히카루 "응! 맞아."
타케 "생각하니 파워레인저라고 해야하나..? 슈퍼 전대라고 해야하나..?"
히카루 "응!"
타케 "이 복장이나.. 폭발이.."
히카루 "그리고 이 변신이라던가!.."
그렇게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타케 "저도 한번 슈퍼전대인가 그런거에 엑스트라인가 적으로 출현해보기도 했어요."
히카루 "적?"
타케 "네.. 그..."
히카루 "에?! 그 적이라면. 와. 대단하구나! 5명을 혼자서.."
타케 "뭐. 비록 다음화에서는 안나오지만요. 그냥 주인공들에게 적의 강함을 알려주는 역할이엿으니까요."
히카루 "그래도 멋지잖아!"
그리고 히카루씨와 이야기를 끝내고,
나나미 "그러니까 좋아하는일여? 으음..아 낚시예여!"
타케 "낚시라.. 전 무슨 물고기를 좋아하십니까?"
나나미 "참돔이여!"
타케 ".참돔이라.. 아 근데.. 뭐랄까. 어릴적에 커다란 물고기에게 구해진적이 있다고요.?"
나나미 "네! 바다를 자유롭게 누비는 물고기를 동경하게 된거예여!"
타케 "근데 생선을 잘도 먹는군요.."
.....
아츠미 "그러니까 난 산을 타는걸 좋아해요. 우후후."
타케 "그래도 일상생활때 그렇게 하시면 경찰서에 잡혀갈수도 있습니다."
아츠미 "..우."
타케 "그리고 프로덕션내에서 타 아이돌분들의 가슴을 만지고 다닌다고 하셨습니다."
아츠미 "그, 그게 잘해보자는 의미로.."
타케 "그래도 겁이 많거나 소극적인 아이돌들에게는 절대로 하지마십시요. 무슨 행동을 하게 될지 모릅니다."
아츠미 "무, 무서운 얼굴.."
타케 "대답을 해주시겟습니까?"
아츠미 "으, 응!"
...
그렇게 3명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아 피곤하구나.
으음 그런데 내가 3명의 아이돌을 햇었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으음. 휴우.
??? "프로듀서!"
+1 말을 건 아이돌은 누구? (전에 담당한 아이돌중 1명을 적어주세요)
타케 "리이나씨? 안녕하십니까."
리이나 "응! 프로듀서! 약 301시간만이네?"
왜 그렇게 시간이 구체적이죠?
타케 "그, 그렇습니까? 아 리이나씨.. 으음. 노래는 지금 어떻습니까?"
리이나 "확실히 나아졌었지! 프로듀서! 지금 트레이너들도 굉장해한다니까?"
타케 "그렇군요."
리이나 "유이랑 미호들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눴는데 프로듀서는 못봤었데. 으음 터치가 너무 심햇었나.."
타케 "터치라.."
그리고 갑자기 기억들이 오기 시작했다.. 유이씨.. 미호씨.. 리이나씨가 나의 처음의 프로듀스 대상이였다는점.. 그리고 리이나씨와 유이씨와 미호씨와 친해지면서, 노래방에 놀러간다던가, 그런와중에 서로의 몸을 조금 만져본다던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시간이 흘러 약간 불쾌감을 느낄정도의 레벨을 느껴.. 내가 교체를 부탁했었구나. 역시.. 여기도. 여성들이 먼저 나서는 건가..
리이나 "응! 프로듀서! 근데 프로듀서.. 지금 프로듀서도 잘해주지만.. 난 프로듀서가 담당해줫으면 좋았을텐데.."중얼
타케 "..그래도 리이나씨라면 하실수 있을 겁니다."
리이나 "그래 그렇겠지. 근데 프로듀서. 나랑 유이랑 미호랑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놀지 않을래?"
타케 "아 죄송합니다. 그건 안될거 같습니다. 뭔가 할일이 있어서 말이죠."
리이나 "그, 그렇구나. 그럼 잘가."
타케 "네."
그렇게 헤어지나 했는데
리이나 "프로듀서를 내것으로 하고싶은데.." <ㅇ><ㅇ>
오싹합니다.
+1 다음날 3명의 아이돌과 무엇을 할까요?
+2 그 이후 프로덕션에 무슨일이 생기는가?
타케 "우선적으로 히카루씨가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가보도록 하죠."
히카루 "와 기대된다!"
그렇게 슈퍼히어로 총전이라는 어던 건물로 들어갔더니.
히카루 "이거봐! 초대 ㅇㅇ라이더의!"
아츠미 "나 이거 봤어. 여자애들이 이거 보고 뭐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히카루씨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해지는데. 으음.
나나미 "어라? 이건 낚시터인가여?"
타케 "네 실내낚시터라고.."
나나미 "와아! 진짜 물고기인거예여!"
타케 "네 진짜 물고기입니다."
아츠미 "와.. 근데. 이거 아 나도 물고기 잡았어. 으으. 이거 좀 떼줘.."
나나미 "저한테 맡겨주는거예여."
아츠미 "으으. 이거 싫어."
나나미 "이거는.."
히카루 "와아! 3마리째야!"
뭔가 히카루씨도 즐기고 계씬듯 하군요. 전 현재 4마리밖에 못 잡았는데.
..
아츠미 "허,헉.. 지, 진짜 등산을 오면 어떻게 해."
히카루 "힘들어.."
나나미 "우우."
타케 "아츠미씨가 산에 오르시고 싶다고 하시기에.."
아츠미 "내려가자.. 응?"
타케 "..어쩔수 없군요. 아츠미씨."
아츠미 "응."
타케 "여기 산들을 봐주세요. 참고로 우리 프로덕션의 외국인들분이신데, 그분들의 나라에 있는 산들이예요. 이런걸 보니 어떤 생각이 드세요?"
아츠미 "어.. 오르기 힘들어 보여."
타케 "참고로 오르기 엄청 힘든 산들이 5개가 있는데 힘도 힘이지만, 전문 산악인도 위험해요."
아츠미 ".."
히카루 "정말..?"
타케 "여기는 정말 장난에 불과하죠."
나나미 "아.. 프로듀서는 정말 대단한 거예여. 지금 3명다 업은거 아니예여?"
타케 "뭐 신경 안쓰셔도 되요."
그렇게 산을 내려와서, 가볍게 고기나 먹은 이후.. 헤어졌습니다.
........
-346프로덕션의 아 모씨!
뭔가 이상한 사진이 찍혀 있군요. 다행히 저랑 히카루씨, 아츠미씨, 나나미씨가 찍힌 사진이 없으니 안심할수 있겠지만. 여기 어떻게 하지?
전무 "지금 현재 우리 프로덕션의 아이돌중 한명이 스캔돌을 일으켰다는 논란이 있다. 다들 행동을 철저히 하고, 술자리나 그런걸 갖지 않을수 있도록 하게."
타케 "알겠습니다."
근데 이 파파라치 같은 사람.. 잡히면.. 그런걸 생각하면서 걸어가다 누군가와 부딪쳤습니다.
??? "아야."
타케 "으음. 아 죄송합니다 괜찮으십니까?"
+1 부딪친 사람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