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미치오 「…… 으음」 루이 「What do you think? 미스터 하자마?」 미치오 「아직은 잘… 모르겠군」 루이 「그런가. 한 번만으로는 Lack일지도 모르지」 미치오 「그래. 그러니」 루이 「OK! Let's try it again!」 미치오 「부탁하지」 미치오 「………」 미치오 (나는 지금, 놀이공원에 와 있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려면 그들이 즐기는 문화를 체험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미치오 (롤러코스터. 속칭 절규머신. 학생들이 놀이공원에 간다면 반드시 타봐야 하는 놀이기구 1순위로 뽑았던 이것) 미치오 (속도감이 있다는 것은 알겠다. 스릴을 즐기는 부류의 탈 것인가. 하지만……) 루이 「됐어, 미스터 하자마. 이번에도 Frontmost seat야!」 미치오 「음. 알겠다」 「꼬, 꼭 탈 건가요…? 미즈키……」 「예. 부담되신다면 기다리셔도」 「혼자서 웨이팅 하는 것도 싫은 걸요… 가, 같이 보딩 할게요…!!」 루이 「Our 뒷 자리는 같이 놀러온 Girls인 모양이네. Ribbon 친구는 영어를 좋아하나?」 미치오 「학구열이 높은 건 좋은 일이지. 자, 탑승 준비를 하도록」 루이 「~♪」 「고맙습니다. 한다 씨」 「결심이 러니해지기 전에 타요……」 「네. 롤러코스터…… 어떤 건지,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 흠칫 안전요원 「출발 전에 안전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루이 「OK♬」 미치오 「…… 으음」 미치오 「비명소리, 올려든 손, 마음의 준비, 시트벨트, 안경, 모두 문제 없음」 미치오 (──하지만 이런 걸로, 이해할 수 있나?) 드"르"르"륵 덜컹! 덜컹! 슈우우우우욱!! 찰칵 ~~~~~ ~~~~ ~~~ ~~ ~pm 05:06:75미치오 「…… 으음」 루이 「What do you think? 미스터 하자마?」 미치오 「아직은 잘… 모르겠군」 루이 「그런가. 한 번만으로는 Lack일지도 모르지」 미치오 「그래. 그러니」 루이 「OK! Let's try it again!」 미치오 「부탁하지」 미치오 「………」 미치오 (나는 지금, 놀이공원에 와 있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려면 그들이 즐기는 문화를 체험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미치오 (롤러코스터. 속칭 절규머신. 학생들이 놀이공원에 간다면 반드시 타봐야 하는 놀이기구 1순위로 뽑았던 이것) 미치오 (속도감이 있다는 것은 알겠다. 스릴을 즐기는 부류의 탈 것인가. 하지만……) 루이 「됐어, 미스터 하자마. 이번에도 Frontmost seat야!」 미치오 「음. 알겠다」 「꼬, 꼭 탈 건가요…? 미즈키……」 「예. 부담되신다면 기다리셔도」 「혼자서 웨이팅 하는 것도 싫은 걸요… 가, 같이 보딩 할게요…!!」 루이 「Our 뒷 자리는 같이 놀러온 Girls인 모양이네. Ribbon 친구는 영어를 좋아하나?」 미치오 「학구열이 높은 건 좋은 일이지. 자, 탑승 준비를 하도록」 루이 「~♪」 「고맙습니다. 한다 씨」 「결심이 러니해지기 전에 타요……」 「네. 롤러코스터…… 어떤 건지,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 흠칫 안전요원 「출발 전에 안전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루이 「OK♬」 미치오 「…… 으음」 미치오 「비명소리, 올려든 손, 마음의 준비, 시트벨트, 안경, 모두 문제 없음」 미치오 (──하지만 이런 걸로, 이해할 수 있나?) 드"르"르"륵 덜컹! 덜컹! 슈우우우우욱!! 찰칵 ~~~~~ ~~~~ ~~~ ~~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루이 「앗하하하!! 이 Picture, 몇 번을 봐도 Funny 하네!」 미치오 「그렇게 우스운가?」 루이 「Of course! 저런 걸 타고서 이렇게 무표정인 사람, Uncommon이라구?」 미치오 「………」 미치오 「한 사람, 더 있군」 루이 「응?」 팔랑 루이 「…… WOW. 그러네. Roller Coaster 위에 Expressionless한 Face가 둘. 꼭 합성사진 같아!」 푸핫 미치오 「………」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이해하고 싶다, 라) 「우, 우윽…」 「괜찮으십니까?」 「머리가, 머리가… 메리 고 라운드에요…」 휘청 잘그락 루이 「엇」 루이 「Hey, 이거. 떨어트렸네」 로코 「! 앗, 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브레이슬릿이에요」 루이 「친구, 영어 좋아해? Pronunciation도 좋고, practical use도 잘 하네~」 로코 「!? 저, 저기…! 로코는 그게……」 미즈키 「………」 미치오 「……」 미치오 (… 이 아이는) 미즈키 「………」 미즈키 「저기…」 미즈키 「헌팅인가요?」 미치오 「아니다」pm 05:16:11[http://i.imgur.com/0hZDC1I.jpg] 루이 「앗하하하!! 이 Picture, 몇 번을 봐도 Funny 하네!」 미치오 「그렇게 우스운가?」 루이 「Of course! 저런 걸 타고서 이렇게 무표정인 사람, Uncommon이라구?」 미치오 「………」 미치오 「한 사람, 더 있군」 루이 「응?」 팔랑 루이 「…… WOW. 그러네. Roller Coaster 위에 Expressionless한 Face가 둘. 꼭 합성사진 같아!」 푸핫 미치오 「………」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이해하고 싶다, 라) 「우, 우윽…」 「괜찮으십니까?」 「머리가, 머리가… 메리 고 라운드에요…」 휘청 잘그락 루이 「엇」 루이 「Hey, 이거. 떨어트렸네」 로코 「! 앗, 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브레이슬릿이에요」 루이 「친구, 영어 좋아해? Pronunciation도 좋고, practical use도 잘 하네~」 로코 「!? 저, 저기…! 로코는 그게……」 미즈키 「………」 미치오 「……」 미치오 (… 이 아이는) 미즈키 「………」 미즈키 「저기…」 미즈키 「헌팅인가요?」 미치오 「아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미즈키 (…? 어디선가) 루이 (본 듯도 하고~) 로코 (기억이) 미치오 (잘 안 나는군) 루이 「… Friend 하고 같이 놀러 온 거야?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미즈키 「대화의 서두가 역시 전형적인 헌팅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루이 「그런 거 아니라니깐~ 왜냐면 우린──」 미치오 「(마이타 군. 우리 입장은)」 루이 「(안다니깐. 아이돌인 건 Secret. 행동에 Restrictions가 생기는 건 질색이야)」 루이 「… 우린 Teacher거든!」 미즈키 「선생님?」 루이 「응! 여기는 그 뭐냐… School excursion 답사 겸 해서 왔다고나 할까!」 로코 「? 방금은 놀러 오셨다고…」 루이 「어라~? 그랬었던가? 뭐, 겸사겸사!」 루이 「그런데 너희들은?」 미즈키 「저희는──」 로코 「(미, 미즈키…! 알고 있으시죠!? 아이돌이란 건 리빌하면 안 돼요!)」 미즈키 「(물론입니다)」 루이 「응?」 미즈키 「그냥 놀러온…… 학생들입니다」 루이 「Student! 뭐, 그 Age면 당연하려나?」 미치오 「그렇군. 학생들인가」 루이 (Oops. 미스터 하자마, 불 들어와버렸네) 미치오 「학생들을 무사태평토록 인솔하는 것은 교사의 의무. 오늘 하루, 너희의 일시 보호자를 자처하고 싶다만」 미즈키 「보호자?」 로코 「보호자… 저희를요?」 미치오 「그래」 미치오 (나는 이해하고 싶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고 싶다) 로코 「(나쁜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미즈키, 어떡해요…?)」 미즈키 「보호자, 입니까」 미즈키 「그럼 제 위장을 츄로스로 보호해주세요」 짤랑 루이 「엑」 로코 「엑」 미치오 「………」 미치오 (…… 그리고) 다음 상황: >>+3pm 05:29:47미즈키 (…? 어디선가) 루이 (본 듯도 하고~) 로코 (기억이) 미치오 (잘 안 나는군) 루이 「… Friend 하고 같이 놀러 온 거야?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미즈키 「대화의 서두가 역시 전형적인 헌팅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루이 「그런 거 아니라니깐~ 왜냐면 우린──」 미치오 「(마이타 군. 우리 입장은)」 루이 「(안다니깐. 아이돌인 건 Secret. 행동에 Restrictions가 생기는 건 질색이야)」 루이 「… 우린 Teacher거든!」 미즈키 「선생님?」 루이 「응! 여기는 그 뭐냐… School excursion 답사 겸 해서 왔다고나 할까!」 로코 「? 방금은 놀러 오셨다고…」 루이 「어라~? 그랬었던가? 뭐, 겸사겸사!」 루이 「그런데 너희들은?」 미즈키 「저희는──」 로코 「(미, 미즈키…! 알고 있으시죠!? 아이돌이란 건 리빌하면 안 돼요!)」 미즈키 「(물론입니다)」 루이 「응?」 미즈키 「그냥 놀러온…… 학생들입니다」 루이 「Student! 뭐, 그 Age면 당연하려나?」 미치오 「그렇군. 학생들인가」 루이 (Oops. 미스터 하자마, 불 들어와버렸네) 미치오 「학생들을 무사태평토록 인솔하는 것은 교사의 의무. 오늘 하루, 너희의 일시 보호자를 자처하고 싶다만」 미즈키 「보호자?」 로코 「보호자… 저희를요?」 미치오 「그래」 미치오 (나는 이해하고 싶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고 싶다) 로코 「(나쁜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미즈키, 어떡해요…?)」 미즈키 「보호자, 입니까」 미즈키 「그럼 제 위장을 츄로스로 보호해주세요」 짤랑 루이 「엑」 로코 「엑」 미치오 「………」 미치오 (…… 그리고) 다음 상황: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발pm 05:35:63발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판pm 05:39:29판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4.*.*)(결국 헌팅하는 모양새잖아요, 전 선생 양반들.) 앵커는 +1로!pm 05:47:16(결국 헌팅하는 모양새잖아요, 전 선생 양반들.) 앵커는 +1로!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카와시마 아닌 미즈키가 놀이공원을 소개하는 방송이 전광판에 나온다. pm 05:52:79카와시마 아닌 미즈키가 놀이공원을 소개하는 방송이 전광판에 나온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아무리 봐도 헌팅입니다만. 하지만 그게 재밌을 것 같아.pm 06:19:41아무리 봐도 헌팅입니다만. 하지만 그게 재밌을 것 같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루이 「그럼 그 bracelet도 직접 make 한 거? 손재주가 좋네, 로코는」 로코 「물론이죠! 로코는 장차 월드 와이드한 아티스트가 될테니까요!」 미즈키 「분위기를 전환할 겸 해본 농담이었습니다. 정말로 사주실 것까진…」 미치오 「신경쓰지마라. 너흰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야 할 나이니까」 미즈키 「… 감사합니다」 미치오 「음」 미치오 (… 그건 그렇고. 역시 묘한 기시감이 있어) 미치오 (마카베 미즈키… 미즈키. 으음…?) 『◎◎랜드에 어서오세요. 지금부터 저 마카베 미즈키가 추천하는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꼭 가라, 두 번 가라』 로코 「켁」 미즈키 「콜록」 루이 「… 어라?」 미치오 「지금 그 안내방송… 목소리가…? 아니, 그보다도」 갸우뚱 미즈키 「(새,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이곳의 안내방송 나레이터를 하는 일을 맡은 적이…)」 로코 「(어쩌죠!? 아이돌이란 걸 들키겠어요!)」 다음 상황: >>+3pm 06:28:54*** 루이 「그럼 그 bracelet도 직접 make 한 거? 손재주가 좋네, 로코는」 로코 「물론이죠! 로코는 장차 월드 와이드한 아티스트가 될테니까요!」 미즈키 「분위기를 전환할 겸 해본 농담이었습니다. 정말로 사주실 것까진…」 미치오 「신경쓰지마라. 너흰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야 할 나이니까」 미즈키 「… 감사합니다」 미치오 「음」 미치오 (… 그건 그렇고. 역시 묘한 기시감이 있어) 미치오 (마카베 미즈키… 미즈키. 으음…?) 『◎◎랜드에 어서오세요. 지금부터 저 마카베 미즈키가 추천하는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꼭 가라, 두 번 가라』 로코 「켁」 미즈키 「콜록」 루이 「… 어라?」 미치오 「지금 그 안내방송… 목소리가…? 아니, 그보다도」 갸우뚱 미즈키 「(새,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이곳의 안내방송 나레이터를 하는 일을 맡은 적이…)」 로코 「(어쩌죠!? 아이돌이란 걸 들키겠어요!)」 다음 상황: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밍아웃의 시간이다!pm 06:29:14@밍아웃의 시간이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하자마 선생님은 카와시마가 아닌 미즈키를 보며 상당히 닮았다고 감탄한다pm 06:33:84하자마 선생님은 카와시마가 아닌 미즈키를 보며 상당히 닮았다고 감탄한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알아차렸지만 모른 척해주자 그것이 어른의 배려다pm 06:43:71알아차렸지만 모른 척해주자 그것이 어른의 배려다06-22,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pm 01:59:12인양07-14,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pm 01:36:76인양!08-06,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pm 11:13:55인양~01-12, 2018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pm 10:13:41인양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94 [종료] 모가미 시즈 「하여간 미라이는…」 카스가 미라이 「미안, 미안」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255 조회2391 추천: 5 93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몰카를 해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39 조회2078 추천: 4 열람중 [진행중] 하자마 미치오 「놀이공원에서 만난 소녀들은 우리와 닮아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6 조회1957 추천: 0 91 [종료] 카스가 미라이(♀) 「이거 이번 새 의상인데, 어때?」 모가미 시즈(♂)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139 조회1751 추천: 4 90 [진행중] 밀리P 「로코 너, 프로필 속였지?」 로코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41 조회1737 추천: 4 89 [진행중] 남장P 「정체를 숨기고 시어터의 프로듀서가 된지 어언 한 달 째」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303 조회1651 추천: 0 88 [진행중] 밀리P 「거리를 좁힐 겸 아이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226 조회1623 추천: 3 87 [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218 조회1620 추천: 6 86 [종료] 시호 「또 우동이야?」 시즈카 「읍"」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댓글149 조회1457 추천: 10 85 [종료]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댓글222 조회1444 추천: 10 84 [진행중] 모바P 「새로운 아이돌?」 치히로 「바로 그렇답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372 조회1439 추천: 1 83 [종료] 키타자와 시온 「………」 모가미 시즈카 「… 왜 그러는데?」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188 조회1395 추천: 2 82 [진행중] 모가미 시즈카 「~~」 카스가 미라이 「앗, 우동 먹는구나」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83 조회1312 추천: 0 81 [진행중] 치히로 「새로운 아이돌을 영입해봅시다~」 모바P 「히익」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231 조회1297 추천: 1 80 [진행중] 시즈카(시호) 「서로 몸이,」 시호(시즈카) 「…바뀌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28 조회1234 추천: 0 79 [진행중]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최하층 거주구역 E32a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185 조회1233 추천: 5 78 [진행중] 밀리P 「뭐라고…? >>5 가 >>2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58 조회1231 추천: 1 77 [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설마하니 당신은…… 바보인가요?」 밀리P 「>>5」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97 조회1224 추천: 0 76 [진행중] 미야오 미야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60 조회1183 추천: 0 75 [진행중] 아오바 미사키 「이곳이 765프로 라이브 시어터…!」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66 조회1180 추천: 0 74 [종료] 코토하 「이곳이, 우리들의 라이브 시어터 극장」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50 조회1150 추천: 0 73 [진행중] 밀리P 「츠무기가 예상 외로 너무 귀여워서 속이 쓰리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135 조회1146 추천: 1 72 [진행중] 리이나 「>>5 때문에 곤란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216 조회1133 추천: 3 71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목숨을 위협 받고 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50 조회1126 추천: 0 70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아무거나 부탁을 해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댓글172 조회1119 추천: 0 69 [종료] 모바P 「제 1회, "얼굴 값을 못하는 아이돌" 투표!」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137 조회1119 추천: 1 68 [진행중] 시호&시즈카 「「너무 응석 받아주는 거 아냐?」」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31 조회1096 추천: 0 67 [종료] 나오 「나 못살게 굴지 좀 마…!!」 린(♂) 「?」 카렌(♂)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댓글186 조회1081 추천: 0 66 [종료] 밀리P 「지금부터 시어터 대표 >>5 결정전을 시작합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158 조회1062 추천: 1 65 [진행중] 사타케 미나토(♂) 「자, 마음껏 들어!」 요코야마 나오 「햐~! 쥑이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75 조회1054 추천: 0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루이 「What do you think? 미스터 하자마?」
미치오 「아직은 잘… 모르겠군」
루이 「그런가. 한 번만으로는 Lack일지도 모르지」
미치오 「그래. 그러니」
루이 「OK! Let's try it again!」
미치오 「부탁하지」
미치오 「………」
미치오 (나는 지금, 놀이공원에 와 있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려면 그들이 즐기는 문화를 체험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미치오 (롤러코스터. 속칭 절규머신. 학생들이 놀이공원에 간다면 반드시 타봐야 하는 놀이기구 1순위로 뽑았던 이것)
미치오 (속도감이 있다는 것은 알겠다. 스릴을 즐기는 부류의 탈 것인가. 하지만……)
루이 「됐어, 미스터 하자마. 이번에도 Frontmost seat야!」
미치오 「음. 알겠다」
「꼬, 꼭 탈 건가요…? 미즈키……」
「예. 부담되신다면 기다리셔도」
「혼자서 웨이팅 하는 것도 싫은 걸요… 가, 같이 보딩 할게요…!!」
루이 「Our 뒷 자리는 같이 놀러온 Girls인 모양이네. Ribbon 친구는 영어를 좋아하나?」
미치오 「학구열이 높은 건 좋은 일이지. 자, 탑승 준비를 하도록」
루이 「~♪」
「고맙습니다. 한다 씨」
「결심이 러니해지기 전에 타요……」
「네. 롤러코스터…… 어떤 건지,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 흠칫
안전요원 「출발 전에 안전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루이 「OK♬」
미치오 「…… 으음」
미치오 「비명소리, 올려든 손, 마음의 준비, 시트벨트, 안경, 모두 문제 없음」
미치오 (──하지만 이런 걸로, 이해할 수 있나?)
드"르"르"륵
덜컹! 덜컹!
슈우우우우욱!!
찰칵
~~~~~
~~~~
~~~
~~
~
루이 「앗하하하!! 이 Picture, 몇 번을 봐도 Funny 하네!」
미치오 「그렇게 우스운가?」
루이 「Of course! 저런 걸 타고서 이렇게 무표정인 사람, Uncommon이라구?」
미치오 「………」
미치오 「한 사람, 더 있군」
루이 「응?」 팔랑
루이 「…… WOW. 그러네. Roller Coaster 위에 Expressionless한 Face가 둘. 꼭 합성사진 같아!」 푸핫
미치오 「………」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이해하고 싶다, 라)
「우, 우윽…」
「괜찮으십니까?」
「머리가, 머리가… 메리 고 라운드에요…」 휘청
잘그락
루이 「엇」
루이 「Hey, 이거. 떨어트렸네」
로코 「! 앗, 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브레이슬릿이에요」
루이 「친구, 영어 좋아해? Pronunciation도 좋고, practical use도 잘 하네~」
로코 「!? 저, 저기…! 로코는 그게……」
미즈키 「………」
미치오 「……」
미치오 (… 이 아이는)
미즈키 「………」
미즈키 「저기…」
미즈키 「헌팅인가요?」
미치오 「아니다」
루이 (본 듯도 하고~)
로코 (기억이)
미치오 (잘 안 나는군)
루이 「… Friend 하고 같이 놀러 온 거야?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미즈키 「대화의 서두가 역시 전형적인 헌팅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루이 「그런 거 아니라니깐~ 왜냐면 우린──」
미치오 「(마이타 군. 우리 입장은)」
루이 「(안다니깐. 아이돌인 건 Secret. 행동에 Restrictions가 생기는 건 질색이야)」
루이 「… 우린 Teacher거든!」
미즈키 「선생님?」
루이 「응! 여기는 그 뭐냐… School excursion 답사 겸 해서 왔다고나 할까!」
로코 「? 방금은 놀러 오셨다고…」
루이 「어라~? 그랬었던가? 뭐, 겸사겸사!」
루이 「그런데 너희들은?」
미즈키 「저희는──」
로코 「(미, 미즈키…! 알고 있으시죠!? 아이돌이란 건 리빌하면 안 돼요!)」
미즈키 「(물론입니다)」
루이 「응?」
미즈키 「그냥 놀러온…… 학생들입니다」
루이 「Student! 뭐, 그 Age면 당연하려나?」
미치오 「그렇군. 학생들인가」
루이 (Oops. 미스터 하자마, 불 들어와버렸네)
미치오 「학생들을 무사태평토록 인솔하는 것은 교사의 의무. 오늘 하루, 너희의 일시 보호자를 자처하고 싶다만」
미즈키 「보호자?」
로코 「보호자… 저희를요?」
미치오 「그래」
미치오 (나는 이해하고 싶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고 싶다)
로코 「(나쁜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미즈키, 어떡해요…?)」
미즈키 「보호자, 입니까」
미즈키 「그럼 제 위장을 츄로스로 보호해주세요」 짤랑
루이 「엑」
로코 「엑」
미치오 「………」
미치오 (…… 그리고)
다음 상황: >>+3
앵커는 +1로!
루이 「그럼 그 bracelet도 직접 make 한 거? 손재주가 좋네, 로코는」
로코 「물론이죠! 로코는 장차 월드 와이드한 아티스트가 될테니까요!」
미즈키 「분위기를 전환할 겸 해본 농담이었습니다. 정말로 사주실 것까진…」
미치오 「신경쓰지마라. 너흰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야 할 나이니까」
미즈키 「… 감사합니다」
미치오 「음」
미치오 (… 그건 그렇고. 역시 묘한 기시감이 있어)
미치오 (마카베 미즈키… 미즈키. 으음…?)
『◎◎랜드에 어서오세요. 지금부터 저 마카베 미즈키가 추천하는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꼭 가라, 두 번 가라』
로코 「켁」
미즈키 「콜록」
루이 「… 어라?」
미치오 「지금 그 안내방송… 목소리가…? 아니, 그보다도」 갸우뚱
미즈키 「(새,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이곳의 안내방송 나레이터를 하는 일을 맡은 적이…)」
로코 「(어쩌죠!? 아이돌이란 걸 들키겠어요!)」
다음 상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