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미치오 「…… 으음」 루이 「What do you think? 미스터 하자마?」 미치오 「아직은 잘… 모르겠군」 루이 「그런가. 한 번만으로는 Lack일지도 모르지」 미치오 「그래. 그러니」 루이 「OK! Let's try it again!」 미치오 「부탁하지」 미치오 「………」 미치오 (나는 지금, 놀이공원에 와 있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려면 그들이 즐기는 문화를 체험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미치오 (롤러코스터. 속칭 절규머신. 학생들이 놀이공원에 간다면 반드시 타봐야 하는 놀이기구 1순위로 뽑았던 이것) 미치오 (속도감이 있다는 것은 알겠다. 스릴을 즐기는 부류의 탈 것인가. 하지만……) 루이 「됐어, 미스터 하자마. 이번에도 Frontmost seat야!」 미치오 「음. 알겠다」 「꼬, 꼭 탈 건가요…? 미즈키……」 「예. 부담되신다면 기다리셔도」 「혼자서 웨이팅 하는 것도 싫은 걸요… 가, 같이 보딩 할게요…!!」 루이 「Our 뒷 자리는 같이 놀러온 Girls인 모양이네. Ribbon 친구는 영어를 좋아하나?」 미치오 「학구열이 높은 건 좋은 일이지. 자, 탑승 준비를 하도록」 루이 「~♪」 「고맙습니다. 한다 씨」 「결심이 러니해지기 전에 타요……」 「네. 롤러코스터…… 어떤 건지,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 흠칫 안전요원 「출발 전에 안전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루이 「OK♬」 미치오 「…… 으음」 미치오 「비명소리, 올려든 손, 마음의 준비, 시트벨트, 안경, 모두 문제 없음」 미치오 (──하지만 이런 걸로, 이해할 수 있나?) 드"르"르"륵 덜컹! 덜컹! 슈우우우우욱!! 찰칵 ~~~~~ ~~~~ ~~~ ~~ ~pm 05:06:75미치오 「…… 으음」 루이 「What do you think? 미스터 하자마?」 미치오 「아직은 잘… 모르겠군」 루이 「그런가. 한 번만으로는 Lack일지도 모르지」 미치오 「그래. 그러니」 루이 「OK! Let's try it again!」 미치오 「부탁하지」 미치오 「………」 미치오 (나는 지금, 놀이공원에 와 있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려면 그들이 즐기는 문화를 체험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미치오 (롤러코스터. 속칭 절규머신. 학생들이 놀이공원에 간다면 반드시 타봐야 하는 놀이기구 1순위로 뽑았던 이것) 미치오 (속도감이 있다는 것은 알겠다. 스릴을 즐기는 부류의 탈 것인가. 하지만……) 루이 「됐어, 미스터 하자마. 이번에도 Frontmost seat야!」 미치오 「음. 알겠다」 「꼬, 꼭 탈 건가요…? 미즈키……」 「예. 부담되신다면 기다리셔도」 「혼자서 웨이팅 하는 것도 싫은 걸요… 가, 같이 보딩 할게요…!!」 루이 「Our 뒷 자리는 같이 놀러온 Girls인 모양이네. Ribbon 친구는 영어를 좋아하나?」 미치오 「학구열이 높은 건 좋은 일이지. 자, 탑승 준비를 하도록」 루이 「~♪」 「고맙습니다. 한다 씨」 「결심이 러니해지기 전에 타요……」 「네. 롤러코스터…… 어떤 건지,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 흠칫 안전요원 「출발 전에 안전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루이 「OK♬」 미치오 「…… 으음」 미치오 「비명소리, 올려든 손, 마음의 준비, 시트벨트, 안경, 모두 문제 없음」 미치오 (──하지만 이런 걸로, 이해할 수 있나?) 드"르"르"륵 덜컹! 덜컹! 슈우우우우욱!! 찰칵 ~~~~~ ~~~~ ~~~ ~~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루이 「앗하하하!! 이 Picture, 몇 번을 봐도 Funny 하네!」 미치오 「그렇게 우스운가?」 루이 「Of course! 저런 걸 타고서 이렇게 무표정인 사람, Uncommon이라구?」 미치오 「………」 미치오 「한 사람, 더 있군」 루이 「응?」 팔랑 루이 「…… WOW. 그러네. Roller Coaster 위에 Expressionless한 Face가 둘. 꼭 합성사진 같아!」 푸핫 미치오 「………」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이해하고 싶다, 라) 「우, 우윽…」 「괜찮으십니까?」 「머리가, 머리가… 메리 고 라운드에요…」 휘청 잘그락 루이 「엇」 루이 「Hey, 이거. 떨어트렸네」 로코 「! 앗, 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브레이슬릿이에요」 루이 「친구, 영어 좋아해? Pronunciation도 좋고, practical use도 잘 하네~」 로코 「!? 저, 저기…! 로코는 그게……」 미즈키 「………」 미치오 「……」 미치오 (… 이 아이는) 미즈키 「………」 미즈키 「저기…」 미즈키 「헌팅인가요?」 미치오 「아니다」pm 05:16:11[http://i.imgur.com/0hZDC1I.jpg] 루이 「앗하하하!! 이 Picture, 몇 번을 봐도 Funny 하네!」 미치오 「그렇게 우스운가?」 루이 「Of course! 저런 걸 타고서 이렇게 무표정인 사람, Uncommon이라구?」 미치오 「………」 미치오 「한 사람, 더 있군」 루이 「응?」 팔랑 루이 「…… WOW. 그러네. Roller Coaster 위에 Expressionless한 Face가 둘. 꼭 합성사진 같아!」 푸핫 미치오 「………」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이해하고 싶다, 라) 「우, 우윽…」 「괜찮으십니까?」 「머리가, 머리가… 메리 고 라운드에요…」 휘청 잘그락 루이 「엇」 루이 「Hey, 이거. 떨어트렸네」 로코 「! 앗, 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브레이슬릿이에요」 루이 「친구, 영어 좋아해? Pronunciation도 좋고, practical use도 잘 하네~」 로코 「!? 저, 저기…! 로코는 그게……」 미즈키 「………」 미치오 「……」 미치오 (… 이 아이는) 미즈키 「………」 미즈키 「저기…」 미즈키 「헌팅인가요?」 미치오 「아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미즈키 (…? 어디선가) 루이 (본 듯도 하고~) 로코 (기억이) 미치오 (잘 안 나는군) 루이 「… Friend 하고 같이 놀러 온 거야?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미즈키 「대화의 서두가 역시 전형적인 헌팅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루이 「그런 거 아니라니깐~ 왜냐면 우린──」 미치오 「(마이타 군. 우리 입장은)」 루이 「(안다니깐. 아이돌인 건 Secret. 행동에 Restrictions가 생기는 건 질색이야)」 루이 「… 우린 Teacher거든!」 미즈키 「선생님?」 루이 「응! 여기는 그 뭐냐… School excursion 답사 겸 해서 왔다고나 할까!」 로코 「? 방금은 놀러 오셨다고…」 루이 「어라~? 그랬었던가? 뭐, 겸사겸사!」 루이 「그런데 너희들은?」 미즈키 「저희는──」 로코 「(미, 미즈키…! 알고 있으시죠!? 아이돌이란 건 리빌하면 안 돼요!)」 미즈키 「(물론입니다)」 루이 「응?」 미즈키 「그냥 놀러온…… 학생들입니다」 루이 「Student! 뭐, 그 Age면 당연하려나?」 미치오 「그렇군. 학생들인가」 루이 (Oops. 미스터 하자마, 불 들어와버렸네) 미치오 「학생들을 무사태평토록 인솔하는 것은 교사의 의무. 오늘 하루, 너희의 일시 보호자를 자처하고 싶다만」 미즈키 「보호자?」 로코 「보호자… 저희를요?」 미치오 「그래」 미치오 (나는 이해하고 싶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고 싶다) 로코 「(나쁜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미즈키, 어떡해요…?)」 미즈키 「보호자, 입니까」 미즈키 「그럼 제 위장을 츄로스로 보호해주세요」 짤랑 루이 「엑」 로코 「엑」 미치오 「………」 미치오 (…… 그리고) 다음 상황: >>+3pm 05:29:47미즈키 (…? 어디선가) 루이 (본 듯도 하고~) 로코 (기억이) 미치오 (잘 안 나는군) 루이 「… Friend 하고 같이 놀러 온 거야?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미즈키 「대화의 서두가 역시 전형적인 헌팅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루이 「그런 거 아니라니깐~ 왜냐면 우린──」 미치오 「(마이타 군. 우리 입장은)」 루이 「(안다니깐. 아이돌인 건 Secret. 행동에 Restrictions가 생기는 건 질색이야)」 루이 「… 우린 Teacher거든!」 미즈키 「선생님?」 루이 「응! 여기는 그 뭐냐… School excursion 답사 겸 해서 왔다고나 할까!」 로코 「? 방금은 놀러 오셨다고…」 루이 「어라~? 그랬었던가? 뭐, 겸사겸사!」 루이 「그런데 너희들은?」 미즈키 「저희는──」 로코 「(미, 미즈키…! 알고 있으시죠!? 아이돌이란 건 리빌하면 안 돼요!)」 미즈키 「(물론입니다)」 루이 「응?」 미즈키 「그냥 놀러온…… 학생들입니다」 루이 「Student! 뭐, 그 Age면 당연하려나?」 미치오 「그렇군. 학생들인가」 루이 (Oops. 미스터 하자마, 불 들어와버렸네) 미치오 「학생들을 무사태평토록 인솔하는 것은 교사의 의무. 오늘 하루, 너희의 일시 보호자를 자처하고 싶다만」 미즈키 「보호자?」 로코 「보호자… 저희를요?」 미치오 「그래」 미치오 (나는 이해하고 싶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고 싶다) 로코 「(나쁜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미즈키, 어떡해요…?)」 미즈키 「보호자, 입니까」 미즈키 「그럼 제 위장을 츄로스로 보호해주세요」 짤랑 루이 「엑」 로코 「엑」 미치오 「………」 미치오 (…… 그리고) 다음 상황: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발pm 05:35:63발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판pm 05:39:29판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4.*.*)(결국 헌팅하는 모양새잖아요, 전 선생 양반들.) 앵커는 +1로!pm 05:47:16(결국 헌팅하는 모양새잖아요, 전 선생 양반들.) 앵커는 +1로!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카와시마 아닌 미즈키가 놀이공원을 소개하는 방송이 전광판에 나온다. pm 05:52:79카와시마 아닌 미즈키가 놀이공원을 소개하는 방송이 전광판에 나온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아무리 봐도 헌팅입니다만. 하지만 그게 재밌을 것 같아.pm 06:19:41아무리 봐도 헌팅입니다만. 하지만 그게 재밌을 것 같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루이 「그럼 그 bracelet도 직접 make 한 거? 손재주가 좋네, 로코는」 로코 「물론이죠! 로코는 장차 월드 와이드한 아티스트가 될테니까요!」 미즈키 「분위기를 전환할 겸 해본 농담이었습니다. 정말로 사주실 것까진…」 미치오 「신경쓰지마라. 너흰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야 할 나이니까」 미즈키 「… 감사합니다」 미치오 「음」 미치오 (… 그건 그렇고. 역시 묘한 기시감이 있어) 미치오 (마카베 미즈키… 미즈키. 으음…?) 『◎◎랜드에 어서오세요. 지금부터 저 마카베 미즈키가 추천하는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꼭 가라, 두 번 가라』 로코 「켁」 미즈키 「콜록」 루이 「… 어라?」 미치오 「지금 그 안내방송… 목소리가…? 아니, 그보다도」 갸우뚱 미즈키 「(새,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이곳의 안내방송 나레이터를 하는 일을 맡은 적이…)」 로코 「(어쩌죠!? 아이돌이란 걸 들키겠어요!)」 다음 상황: >>+3pm 06:28:54*** 루이 「그럼 그 bracelet도 직접 make 한 거? 손재주가 좋네, 로코는」 로코 「물론이죠! 로코는 장차 월드 와이드한 아티스트가 될테니까요!」 미즈키 「분위기를 전환할 겸 해본 농담이었습니다. 정말로 사주실 것까진…」 미치오 「신경쓰지마라. 너흰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야 할 나이니까」 미즈키 「… 감사합니다」 미치오 「음」 미치오 (… 그건 그렇고. 역시 묘한 기시감이 있어) 미치오 (마카베 미즈키… 미즈키. 으음…?) 『◎◎랜드에 어서오세요. 지금부터 저 마카베 미즈키가 추천하는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꼭 가라, 두 번 가라』 로코 「켁」 미즈키 「콜록」 루이 「… 어라?」 미치오 「지금 그 안내방송… 목소리가…? 아니, 그보다도」 갸우뚱 미즈키 「(새,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이곳의 안내방송 나레이터를 하는 일을 맡은 적이…)」 로코 「(어쩌죠!? 아이돌이란 걸 들키겠어요!)」 다음 상황: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밍아웃의 시간이다!pm 06:29:14@밍아웃의 시간이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하자마 선생님은 카와시마가 아닌 미즈키를 보며 상당히 닮았다고 감탄한다pm 06:33:84하자마 선생님은 카와시마가 아닌 미즈키를 보며 상당히 닮았다고 감탄한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알아차렸지만 모른 척해주자 그것이 어른의 배려다pm 06:43:71알아차렸지만 모른 척해주자 그것이 어른의 배려다06-22,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pm 01:59:12인양07-14,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pm 01:36:76인양!08-06,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pm 11:13:55인양~01-12, 2018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pm 10:13:41인양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2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59 조회1019 추천: 2 61 [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218 조회1617 추천: 6 60 [진행중] 난죠 히카루 「어째서 키가 크지 않는 거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70 조회863 추천: 0 59 [진행중] 안나 「……웨딩로코 못뽑았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12 조회760 추천: 0 58 [진행중] 츠바사 「야한 얘기 해주세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59 조회975 추천: 1 57 [진행중]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75 조회1031 추천: 1 56 [진행중] 미야오 미야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60 조회1182 추천: 0 55 [진행중] 키노시타 히나타와 처음보는 씨앗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41 조회993 추천: 2 54 [진행중] 시호&시즈카 「「너무 응석 받아주는 거 아냐?」」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31 조회1094 추천: 0 53 [진행중] 밀리P 「만약에 >>5 가 >>2 라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48 조회873 추천: 0 52 [진행중] 니노미야 아스카 「…… 작은 편인 건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77 조회834 추천: 1 51 [진행중] 모가미 시즈카 「~~」 카스가 미라이 「앗, 우동 먹는구나」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83 조회1311 추천: 0 50 [진행중] 안자이 미야코 「사건입니다! 미치루 씨!」 오오하라 미치루 「이스트빛 뇌세포에 불꽃이 이는군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19 조회1012 추천: 0 49 [진행중] 밀리P 「심심하니까 >>5 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22 조회711 추천: 0 48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목숨을 위협 받고 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50 조회1125 추천: 0 47 [진행중] 치히로 「새로운 아이돌을 영입해봅시다~」 모바P 「히익」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231 조회1297 추천: 1 열람중 [진행중] 하자마 미치오 「놀이공원에서 만난 소녀들은 우리와 닮아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6 조회1956 추천: 0 45 [진행중] 밀리P 「뭐라고…? >>5 가 >>2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58 조회1229 추천: 1 44 [진행중] 모바P 「만약에 >>5 가 >>2 라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44 조회718 추천: 0 43 [진행중] 밀리P 「눈을 떴더니 미야가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63 조회929 추천: 1 42 [진행중] 밀리P 「로코 너, 프로필 속였지?」 로코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41 조회1735 추천: 4 41 [진행중] 시라이시 츠무기 「저를 바보로 아시는 건가요? 설마 제가 >>5 도 못 할 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13 조회1004 추천: 0 40 [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10년 뒤의 나를 불러오는 장치」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57 조회1012 추천: 0 39 [진행중] 노진구 「우에에엥, 도라에모~옹!」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77 조회1034 추천: 0 38 [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오토메스톰의 섹시 담당,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39 조회979 추천: 0 37 [진행중] 라이라 「돈이 없어버린이네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40 조회686 추천: 0 36 [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38 조회798 추천: 2 35 [진행중] 미요시 사나 「레이나 말인데」 코세키 레이나 「엉?」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42 조회611 추천: 0 34 [진행중] 히카루(남장) 「안녕, 레이나!」 레이나 「누, 누구…?」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70 조회914 추천: 0 33 [진행중] 아마미 하루토(♂) 「앗, 토우코쨩!」 아마가세 토우코(♀) 「윽…… 765 녀석!」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151 조회851 추천: 6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루이 「What do you think? 미스터 하자마?」
미치오 「아직은 잘… 모르겠군」
루이 「그런가. 한 번만으로는 Lack일지도 모르지」
미치오 「그래. 그러니」
루이 「OK! Let's try it again!」
미치오 「부탁하지」
미치오 「………」
미치오 (나는 지금, 놀이공원에 와 있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려면 그들이 즐기는 문화를 체험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미치오 (롤러코스터. 속칭 절규머신. 학생들이 놀이공원에 간다면 반드시 타봐야 하는 놀이기구 1순위로 뽑았던 이것)
미치오 (속도감이 있다는 것은 알겠다. 스릴을 즐기는 부류의 탈 것인가. 하지만……)
루이 「됐어, 미스터 하자마. 이번에도 Frontmost seat야!」
미치오 「음. 알겠다」
「꼬, 꼭 탈 건가요…? 미즈키……」
「예. 부담되신다면 기다리셔도」
「혼자서 웨이팅 하는 것도 싫은 걸요… 가, 같이 보딩 할게요…!!」
루이 「Our 뒷 자리는 같이 놀러온 Girls인 모양이네. Ribbon 친구는 영어를 좋아하나?」
미치오 「학구열이 높은 건 좋은 일이지. 자, 탑승 준비를 하도록」
루이 「~♪」
「고맙습니다. 한다 씨」
「결심이 러니해지기 전에 타요……」
「네. 롤러코스터…… 어떤 건지,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 흠칫
안전요원 「출발 전에 안전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루이 「OK♬」
미치오 「…… 으음」
미치오 「비명소리, 올려든 손, 마음의 준비, 시트벨트, 안경, 모두 문제 없음」
미치오 (──하지만 이런 걸로, 이해할 수 있나?)
드"르"르"륵
덜컹! 덜컹!
슈우우우우욱!!
찰칵
~~~~~
~~~~
~~~
~~
~
루이 「앗하하하!! 이 Picture, 몇 번을 봐도 Funny 하네!」
미치오 「그렇게 우스운가?」
루이 「Of course! 저런 걸 타고서 이렇게 무표정인 사람, Uncommon이라구?」
미치오 「………」
미치오 「한 사람, 더 있군」
루이 「응?」 팔랑
루이 「…… WOW. 그러네. Roller Coaster 위에 Expressionless한 Face가 둘. 꼭 합성사진 같아!」 푸핫
미치오 「………」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이해하고 싶다, 라)
「우, 우윽…」
「괜찮으십니까?」
「머리가, 머리가… 메리 고 라운드에요…」 휘청
잘그락
루이 「엇」
루이 「Hey, 이거. 떨어트렸네」
로코 「! 앗, 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브레이슬릿이에요」
루이 「친구, 영어 좋아해? Pronunciation도 좋고, practical use도 잘 하네~」
로코 「!? 저, 저기…! 로코는 그게……」
미즈키 「………」
미치오 「……」
미치오 (… 이 아이는)
미즈키 「………」
미즈키 「저기…」
미즈키 「헌팅인가요?」
미치오 「아니다」
루이 (본 듯도 하고~)
로코 (기억이)
미치오 (잘 안 나는군)
루이 「… Friend 하고 같이 놀러 온 거야?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미즈키 「대화의 서두가 역시 전형적인 헌팅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루이 「그런 거 아니라니깐~ 왜냐면 우린──」
미치오 「(마이타 군. 우리 입장은)」
루이 「(안다니깐. 아이돌인 건 Secret. 행동에 Restrictions가 생기는 건 질색이야)」
루이 「… 우린 Teacher거든!」
미즈키 「선생님?」
루이 「응! 여기는 그 뭐냐… School excursion 답사 겸 해서 왔다고나 할까!」
로코 「? 방금은 놀러 오셨다고…」
루이 「어라~? 그랬었던가? 뭐, 겸사겸사!」
루이 「그런데 너희들은?」
미즈키 「저희는──」
로코 「(미, 미즈키…! 알고 있으시죠!? 아이돌이란 건 리빌하면 안 돼요!)」
미즈키 「(물론입니다)」
루이 「응?」
미즈키 「그냥 놀러온…… 학생들입니다」
루이 「Student! 뭐, 그 Age면 당연하려나?」
미치오 「그렇군. 학생들인가」
루이 (Oops. 미스터 하자마, 불 들어와버렸네)
미치오 「학생들을 무사태평토록 인솔하는 것은 교사의 의무. 오늘 하루, 너희의 일시 보호자를 자처하고 싶다만」
미즈키 「보호자?」
로코 「보호자… 저희를요?」
미치오 「그래」
미치오 (나는 이해하고 싶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고 싶다)
로코 「(나쁜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미즈키, 어떡해요…?)」
미즈키 「보호자, 입니까」
미즈키 「그럼 제 위장을 츄로스로 보호해주세요」 짤랑
루이 「엑」
로코 「엑」
미치오 「………」
미치오 (…… 그리고)
다음 상황: >>+3
앵커는 +1로!
루이 「그럼 그 bracelet도 직접 make 한 거? 손재주가 좋네, 로코는」
로코 「물론이죠! 로코는 장차 월드 와이드한 아티스트가 될테니까요!」
미즈키 「분위기를 전환할 겸 해본 농담이었습니다. 정말로 사주실 것까진…」
미치오 「신경쓰지마라. 너흰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야 할 나이니까」
미즈키 「… 감사합니다」
미치오 「음」
미치오 (… 그건 그렇고. 역시 묘한 기시감이 있어)
미치오 (마카베 미즈키… 미즈키. 으음…?)
『◎◎랜드에 어서오세요. 지금부터 저 마카베 미즈키가 추천하는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꼭 가라, 두 번 가라』
로코 「켁」
미즈키 「콜록」
루이 「… 어라?」
미치오 「지금 그 안내방송… 목소리가…? 아니, 그보다도」 갸우뚱
미즈키 「(새,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이곳의 안내방송 나레이터를 하는 일을 맡은 적이…)」
로코 「(어쩌죠!? 아이돌이란 걸 들키겠어요!)」
다음 상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