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미치오 「…… 으음」 루이 「What do you think? 미스터 하자마?」 미치오 「아직은 잘… 모르겠군」 루이 「그런가. 한 번만으로는 Lack일지도 모르지」 미치오 「그래. 그러니」 루이 「OK! Let's try it again!」 미치오 「부탁하지」 미치오 「………」 미치오 (나는 지금, 놀이공원에 와 있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려면 그들이 즐기는 문화를 체험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미치오 (롤러코스터. 속칭 절규머신. 학생들이 놀이공원에 간다면 반드시 타봐야 하는 놀이기구 1순위로 뽑았던 이것) 미치오 (속도감이 있다는 것은 알겠다. 스릴을 즐기는 부류의 탈 것인가. 하지만……) 루이 「됐어, 미스터 하자마. 이번에도 Frontmost seat야!」 미치오 「음. 알겠다」 「꼬, 꼭 탈 건가요…? 미즈키……」 「예. 부담되신다면 기다리셔도」 「혼자서 웨이팅 하는 것도 싫은 걸요… 가, 같이 보딩 할게요…!!」 루이 「Our 뒷 자리는 같이 놀러온 Girls인 모양이네. Ribbon 친구는 영어를 좋아하나?」 미치오 「학구열이 높은 건 좋은 일이지. 자, 탑승 준비를 하도록」 루이 「~♪」 「고맙습니다. 한다 씨」 「결심이 러니해지기 전에 타요……」 「네. 롤러코스터…… 어떤 건지,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 흠칫 안전요원 「출발 전에 안전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루이 「OK♬」 미치오 「…… 으음」 미치오 「비명소리, 올려든 손, 마음의 준비, 시트벨트, 안경, 모두 문제 없음」 미치오 (──하지만 이런 걸로, 이해할 수 있나?) 드"르"르"륵 덜컹! 덜컹! 슈우우우우욱!! 찰칵 ~~~~~ ~~~~ ~~~ ~~ ~pm 05:06:75미치오 「…… 으음」 루이 「What do you think? 미스터 하자마?」 미치오 「아직은 잘… 모르겠군」 루이 「그런가. 한 번만으로는 Lack일지도 모르지」 미치오 「그래. 그러니」 루이 「OK! Let's try it again!」 미치오 「부탁하지」 미치오 「………」 미치오 (나는 지금, 놀이공원에 와 있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려면 그들이 즐기는 문화를 체험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미치오 (롤러코스터. 속칭 절규머신. 학생들이 놀이공원에 간다면 반드시 타봐야 하는 놀이기구 1순위로 뽑았던 이것) 미치오 (속도감이 있다는 것은 알겠다. 스릴을 즐기는 부류의 탈 것인가. 하지만……) 루이 「됐어, 미스터 하자마. 이번에도 Frontmost seat야!」 미치오 「음. 알겠다」 「꼬, 꼭 탈 건가요…? 미즈키……」 「예. 부담되신다면 기다리셔도」 「혼자서 웨이팅 하는 것도 싫은 걸요… 가, 같이 보딩 할게요…!!」 루이 「Our 뒷 자리는 같이 놀러온 Girls인 모양이네. Ribbon 친구는 영어를 좋아하나?」 미치오 「학구열이 높은 건 좋은 일이지. 자, 탑승 준비를 하도록」 루이 「~♪」 「고맙습니다. 한다 씨」 「결심이 러니해지기 전에 타요……」 「네. 롤러코스터…… 어떤 건지,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 흠칫 안전요원 「출발 전에 안전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루이 「OK♬」 미치오 「…… 으음」 미치오 「비명소리, 올려든 손, 마음의 준비, 시트벨트, 안경, 모두 문제 없음」 미치오 (──하지만 이런 걸로, 이해할 수 있나?) 드"르"르"륵 덜컹! 덜컹! 슈우우우우욱!! 찰칵 ~~~~~ ~~~~ ~~~ ~~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루이 「앗하하하!! 이 Picture, 몇 번을 봐도 Funny 하네!」 미치오 「그렇게 우스운가?」 루이 「Of course! 저런 걸 타고서 이렇게 무표정인 사람, Uncommon이라구?」 미치오 「………」 미치오 「한 사람, 더 있군」 루이 「응?」 팔랑 루이 「…… WOW. 그러네. Roller Coaster 위에 Expressionless한 Face가 둘. 꼭 합성사진 같아!」 푸핫 미치오 「………」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이해하고 싶다, 라) 「우, 우윽…」 「괜찮으십니까?」 「머리가, 머리가… 메리 고 라운드에요…」 휘청 잘그락 루이 「엇」 루이 「Hey, 이거. 떨어트렸네」 로코 「! 앗, 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브레이슬릿이에요」 루이 「친구, 영어 좋아해? Pronunciation도 좋고, practical use도 잘 하네~」 로코 「!? 저, 저기…! 로코는 그게……」 미즈키 「………」 미치오 「……」 미치오 (… 이 아이는) 미즈키 「………」 미즈키 「저기…」 미즈키 「헌팅인가요?」 미치오 「아니다」pm 05:16:11[http://i.imgur.com/0hZDC1I.jpg] 루이 「앗하하하!! 이 Picture, 몇 번을 봐도 Funny 하네!」 미치오 「그렇게 우스운가?」 루이 「Of course! 저런 걸 타고서 이렇게 무표정인 사람, Uncommon이라구?」 미치오 「………」 미치오 「한 사람, 더 있군」 루이 「응?」 팔랑 루이 「…… WOW. 그러네. Roller Coaster 위에 Expressionless한 Face가 둘. 꼭 합성사진 같아!」 푸핫 미치오 「………」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이해하고 싶다, 라) 「우, 우윽…」 「괜찮으십니까?」 「머리가, 머리가… 메리 고 라운드에요…」 휘청 잘그락 루이 「엇」 루이 「Hey, 이거. 떨어트렸네」 로코 「! 앗, 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브레이슬릿이에요」 루이 「친구, 영어 좋아해? Pronunciation도 좋고, practical use도 잘 하네~」 로코 「!? 저, 저기…! 로코는 그게……」 미즈키 「………」 미치오 「……」 미치오 (… 이 아이는) 미즈키 「………」 미즈키 「저기…」 미즈키 「헌팅인가요?」 미치오 「아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미즈키 (…? 어디선가) 루이 (본 듯도 하고~) 로코 (기억이) 미치오 (잘 안 나는군) 루이 「… Friend 하고 같이 놀러 온 거야?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미즈키 「대화의 서두가 역시 전형적인 헌팅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루이 「그런 거 아니라니깐~ 왜냐면 우린──」 미치오 「(마이타 군. 우리 입장은)」 루이 「(안다니깐. 아이돌인 건 Secret. 행동에 Restrictions가 생기는 건 질색이야)」 루이 「… 우린 Teacher거든!」 미즈키 「선생님?」 루이 「응! 여기는 그 뭐냐… School excursion 답사 겸 해서 왔다고나 할까!」 로코 「? 방금은 놀러 오셨다고…」 루이 「어라~? 그랬었던가? 뭐, 겸사겸사!」 루이 「그런데 너희들은?」 미즈키 「저희는──」 로코 「(미, 미즈키…! 알고 있으시죠!? 아이돌이란 건 리빌하면 안 돼요!)」 미즈키 「(물론입니다)」 루이 「응?」 미즈키 「그냥 놀러온…… 학생들입니다」 루이 「Student! 뭐, 그 Age면 당연하려나?」 미치오 「그렇군. 학생들인가」 루이 (Oops. 미스터 하자마, 불 들어와버렸네) 미치오 「학생들을 무사태평토록 인솔하는 것은 교사의 의무. 오늘 하루, 너희의 일시 보호자를 자처하고 싶다만」 미즈키 「보호자?」 로코 「보호자… 저희를요?」 미치오 「그래」 미치오 (나는 이해하고 싶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고 싶다) 로코 「(나쁜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미즈키, 어떡해요…?)」 미즈키 「보호자, 입니까」 미즈키 「그럼 제 위장을 츄로스로 보호해주세요」 짤랑 루이 「엑」 로코 「엑」 미치오 「………」 미치오 (…… 그리고) 다음 상황: >>+3pm 05:29:47미즈키 (…? 어디선가) 루이 (본 듯도 하고~) 로코 (기억이) 미치오 (잘 안 나는군) 루이 「… Friend 하고 같이 놀러 온 거야?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미즈키 「대화의 서두가 역시 전형적인 헌팅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루이 「그런 거 아니라니깐~ 왜냐면 우린──」 미치오 「(마이타 군. 우리 입장은)」 루이 「(안다니깐. 아이돌인 건 Secret. 행동에 Restrictions가 생기는 건 질색이야)」 루이 「… 우린 Teacher거든!」 미즈키 「선생님?」 루이 「응! 여기는 그 뭐냐… School excursion 답사 겸 해서 왔다고나 할까!」 로코 「? 방금은 놀러 오셨다고…」 루이 「어라~? 그랬었던가? 뭐, 겸사겸사!」 루이 「그런데 너희들은?」 미즈키 「저희는──」 로코 「(미, 미즈키…! 알고 있으시죠!? 아이돌이란 건 리빌하면 안 돼요!)」 미즈키 「(물론입니다)」 루이 「응?」 미즈키 「그냥 놀러온…… 학생들입니다」 루이 「Student! 뭐, 그 Age면 당연하려나?」 미치오 「그렇군. 학생들인가」 루이 (Oops. 미스터 하자마, 불 들어와버렸네) 미치오 「학생들을 무사태평토록 인솔하는 것은 교사의 의무. 오늘 하루, 너희의 일시 보호자를 자처하고 싶다만」 미즈키 「보호자?」 로코 「보호자… 저희를요?」 미치오 「그래」 미치오 (나는 이해하고 싶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고 싶다) 로코 「(나쁜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미즈키, 어떡해요…?)」 미즈키 「보호자, 입니까」 미즈키 「그럼 제 위장을 츄로스로 보호해주세요」 짤랑 루이 「엑」 로코 「엑」 미치오 「………」 미치오 (…… 그리고) 다음 상황: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발pm 05:35:63발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판pm 05:39:29판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4.*.*)(결국 헌팅하는 모양새잖아요, 전 선생 양반들.) 앵커는 +1로!pm 05:47:16(결국 헌팅하는 모양새잖아요, 전 선생 양반들.) 앵커는 +1로!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카와시마 아닌 미즈키가 놀이공원을 소개하는 방송이 전광판에 나온다. pm 05:52:79카와시마 아닌 미즈키가 놀이공원을 소개하는 방송이 전광판에 나온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아무리 봐도 헌팅입니다만. 하지만 그게 재밌을 것 같아.pm 06:19:41아무리 봐도 헌팅입니다만. 하지만 그게 재밌을 것 같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 루이 「그럼 그 bracelet도 직접 make 한 거? 손재주가 좋네, 로코는」 로코 「물론이죠! 로코는 장차 월드 와이드한 아티스트가 될테니까요!」 미즈키 「분위기를 전환할 겸 해본 농담이었습니다. 정말로 사주실 것까진…」 미치오 「신경쓰지마라. 너흰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야 할 나이니까」 미즈키 「… 감사합니다」 미치오 「음」 미치오 (… 그건 그렇고. 역시 묘한 기시감이 있어) 미치오 (마카베 미즈키… 미즈키. 으음…?) 『◎◎랜드에 어서오세요. 지금부터 저 마카베 미즈키가 추천하는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꼭 가라, 두 번 가라』 로코 「켁」 미즈키 「콜록」 루이 「… 어라?」 미치오 「지금 그 안내방송… 목소리가…? 아니, 그보다도」 갸우뚱 미즈키 「(새,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이곳의 안내방송 나레이터를 하는 일을 맡은 적이…)」 로코 「(어쩌죠!? 아이돌이란 걸 들키겠어요!)」 다음 상황: >>+3pm 06:28:54*** 루이 「그럼 그 bracelet도 직접 make 한 거? 손재주가 좋네, 로코는」 로코 「물론이죠! 로코는 장차 월드 와이드한 아티스트가 될테니까요!」 미즈키 「분위기를 전환할 겸 해본 농담이었습니다. 정말로 사주실 것까진…」 미치오 「신경쓰지마라. 너흰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야 할 나이니까」 미즈키 「… 감사합니다」 미치오 「음」 미치오 (… 그건 그렇고. 역시 묘한 기시감이 있어) 미치오 (마카베 미즈키… 미즈키. 으음…?) 『◎◎랜드에 어서오세요. 지금부터 저 마카베 미즈키가 추천하는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꼭 가라, 두 번 가라』 로코 「켁」 미즈키 「콜록」 루이 「… 어라?」 미치오 「지금 그 안내방송… 목소리가…? 아니, 그보다도」 갸우뚱 미즈키 「(새,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이곳의 안내방송 나레이터를 하는 일을 맡은 적이…)」 로코 「(어쩌죠!? 아이돌이란 걸 들키겠어요!)」 다음 상황: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밍아웃의 시간이다!pm 06:29:14@밍아웃의 시간이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하자마 선생님은 카와시마가 아닌 미즈키를 보며 상당히 닮았다고 감탄한다pm 06:33:84하자마 선생님은 카와시마가 아닌 미즈키를 보며 상당히 닮았다고 감탄한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알아차렸지만 모른 척해주자 그것이 어른의 배려다pm 06:43:71알아차렸지만 모른 척해주자 그것이 어른의 배려다06-22,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pm 01:59:12인양07-14,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pm 01:36:76인양!08-06, 2017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pm 11:13:55인양~01-12, 2018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pm 10:13:41인양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563 [종료] 린「ㄱ,각하..프로듀서가 직접 온다는데요?」카에데「까까?」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60 조회746 추천: 0 2562 [진행중] 연소조들이 로리콘P를 처벌하는 창댓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103 조회1770 추천: 0 2561 [종료] 치히로 「결국 올해 국회도 예산 처리시한을 넘기겠네요」2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77 조회694 추천: 1 2560 [종료] 『역시 내 학원 러브 코미디는 어딘가 이상하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1949 조회10141 추천: 8 2559 [종료] 츠무기 : 하아?. 제가 인감도 모를거라고 생각하셨나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53 조회1541 추천: 1 2558 [종료] 모모코 : 브라를 사러 가니 점원이 치하야 언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137 조회1650 추천: 1 2557 [종료] 치히로 「결국 올해 국회도 예산 처리시한을 넘기겠네요」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13 조회571 추천: 1 2556 [종료] @인시대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60 조회761 추천: 1 2555 [종료] 야요이 : 웃-우!. 비트코인에 돈을 넣으면 부자가 될 수 있나요? (배드 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312 조회2626 추천: 1 2554 [종료] 코토하 씨의 머리띠를 주웠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125 조회1318 추천: 1 2553 [종료] 마유의 여름방학 일기(심약자 주의!)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138 조회1739 추천: 1 2552 [종료] '당신'의 프로덕션은 이세계로 전이된 듯 합니다.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260 조회1794 추천: 2 2551 [진행중] 멈추지 못한 지하철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67 조회838 추천: 1 2550 [종료] 모모코: 오빠. 로리콘은 안된다구?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322 조회2356 추천: 1 2549 [종료] 『사랑하는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863 조회3329 추천: 4 2548 [종료] 아리스입니다....오늘부터 인터넷 방송합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63 조회1112 추천: 1 2547 [진행중] [새 예능 프로그램] 아는 언니(knowing sister)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34 조회633 추천: 0 2546 [진행중] 료: 아키가 이상해 졌어!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3 조회584 추천: 0 2545 [진행중] 히비키 : 리본이 본체라며?/하루카 : +1 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26 조회541 추천: 2 2544 [진행중] 나오(♂)「괴롭히지마, 트라프리」 린(♀)「싫어.」 카렌(♀)「싫은데.」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20 조회478 추천: 2 2543 [종료] 『최적의 온도』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1077 조회4478 추천: 5 2542 [종료] P: 아스란란의 백합을 망가트리고 싶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58 조회1135 추천: 0 2541 [종료] 모바p[휴일이니까 앵커로 +3을 해보자ㅋㅋㅋㅋㅋ]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19 조회634 추천: 0 2540 [종료] 치히로[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42 조회611 추천: 1 2539 [진행중] 조그마한 카페의 이야기.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69 조회803 추천: 1 2538 [진행중] 조용한날의 한 상담사.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187 조회1152 추천: 1 2537 [진행중] 아이돌 사생활 전담팀의 일상.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22 조회758 추천: 1 2536 [진행중] 프로듀서_만들기_UPDATE.exe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129 조회885 추천: 0 2535 [진행중] 기억의 저편으로.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129 조회925 추천: 1 2534 [진행중] 「정체모를 섬, 그곳에서 서바이벌」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257 조회1951 추천: 2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루이 「What do you think? 미스터 하자마?」
미치오 「아직은 잘… 모르겠군」
루이 「그런가. 한 번만으로는 Lack일지도 모르지」
미치오 「그래. 그러니」
루이 「OK! Let's try it again!」
미치오 「부탁하지」
미치오 「………」
미치오 (나는 지금, 놀이공원에 와 있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려면 그들이 즐기는 문화를 체험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미치오 (롤러코스터. 속칭 절규머신. 학생들이 놀이공원에 간다면 반드시 타봐야 하는 놀이기구 1순위로 뽑았던 이것)
미치오 (속도감이 있다는 것은 알겠다. 스릴을 즐기는 부류의 탈 것인가. 하지만……)
루이 「됐어, 미스터 하자마. 이번에도 Frontmost seat야!」
미치오 「음. 알겠다」
「꼬, 꼭 탈 건가요…? 미즈키……」
「예. 부담되신다면 기다리셔도」
「혼자서 웨이팅 하는 것도 싫은 걸요… 가, 같이 보딩 할게요…!!」
루이 「Our 뒷 자리는 같이 놀러온 Girls인 모양이네. Ribbon 친구는 영어를 좋아하나?」
미치오 「학구열이 높은 건 좋은 일이지. 자, 탑승 준비를 하도록」
루이 「~♪」
「고맙습니다. 한다 씨」
「결심이 러니해지기 전에 타요……」
「네. 롤러코스터…… 어떤 건지,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 흠칫
안전요원 「출발 전에 안전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루이 「OK♬」
미치오 「…… 으음」
미치오 「비명소리, 올려든 손, 마음의 준비, 시트벨트, 안경, 모두 문제 없음」
미치오 (──하지만 이런 걸로, 이해할 수 있나?)
드"르"르"륵
덜컹! 덜컹!
슈우우우우욱!!
찰칵
~~~~~
~~~~
~~~
~~
~
루이 「앗하하하!! 이 Picture, 몇 번을 봐도 Funny 하네!」
미치오 「그렇게 우스운가?」
루이 「Of course! 저런 걸 타고서 이렇게 무표정인 사람, Uncommon이라구?」
미치오 「………」
미치오 「한 사람, 더 있군」
루이 「응?」 팔랑
루이 「…… WOW. 그러네. Roller Coaster 위에 Expressionless한 Face가 둘. 꼭 합성사진 같아!」 푸핫
미치오 「………」
『이해해보고싶어』
미치오 (이해하고 싶다, 라)
「우, 우윽…」
「괜찮으십니까?」
「머리가, 머리가… 메리 고 라운드에요…」 휘청
잘그락
루이 「엇」
루이 「Hey, 이거. 떨어트렸네」
로코 「! 앗, 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브레이슬릿이에요」
루이 「친구, 영어 좋아해? Pronunciation도 좋고, practical use도 잘 하네~」
로코 「!? 저, 저기…! 로코는 그게……」
미즈키 「………」
미치오 「……」
미치오 (… 이 아이는)
미즈키 「………」
미즈키 「저기…」
미즈키 「헌팅인가요?」
미치오 「아니다」
루이 (본 듯도 하고~)
로코 (기억이)
미치오 (잘 안 나는군)
루이 「… Friend 하고 같이 놀러 온 거야?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미즈키 「대화의 서두가 역시 전형적인 헌팅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루이 「그런 거 아니라니깐~ 왜냐면 우린──」
미치오 「(마이타 군. 우리 입장은)」
루이 「(안다니깐. 아이돌인 건 Secret. 행동에 Restrictions가 생기는 건 질색이야)」
루이 「… 우린 Teacher거든!」
미즈키 「선생님?」
루이 「응! 여기는 그 뭐냐… School excursion 답사 겸 해서 왔다고나 할까!」
로코 「? 방금은 놀러 오셨다고…」
루이 「어라~? 그랬었던가? 뭐, 겸사겸사!」
루이 「그런데 너희들은?」
미즈키 「저희는──」
로코 「(미, 미즈키…! 알고 있으시죠!? 아이돌이란 건 리빌하면 안 돼요!)」
미즈키 「(물론입니다)」
루이 「응?」
미즈키 「그냥 놀러온…… 학생들입니다」
루이 「Student! 뭐, 그 Age면 당연하려나?」
미치오 「그렇군. 학생들인가」
루이 (Oops. 미스터 하자마, 불 들어와버렸네)
미치오 「학생들을 무사태평토록 인솔하는 것은 교사의 의무. 오늘 하루, 너희의 일시 보호자를 자처하고 싶다만」
미즈키 「보호자?」
로코 「보호자… 저희를요?」
미치오 「그래」
미치오 (나는 이해하고 싶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우고 싶다)
로코 「(나쁜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미즈키, 어떡해요…?)」
미즈키 「보호자, 입니까」
미즈키 「그럼 제 위장을 츄로스로 보호해주세요」 짤랑
루이 「엑」
로코 「엑」
미치오 「………」
미치오 (…… 그리고)
다음 상황: >>+3
앵커는 +1로!
루이 「그럼 그 bracelet도 직접 make 한 거? 손재주가 좋네, 로코는」
로코 「물론이죠! 로코는 장차 월드 와이드한 아티스트가 될테니까요!」
미즈키 「분위기를 전환할 겸 해본 농담이었습니다. 정말로 사주실 것까진…」
미치오 「신경쓰지마라. 너흰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야 할 나이니까」
미즈키 「… 감사합니다」
미치오 「음」
미치오 (… 그건 그렇고. 역시 묘한 기시감이 있어)
미치오 (마카베 미즈키… 미즈키. 으음…?)
『◎◎랜드에 어서오세요. 지금부터 저 마카베 미즈키가 추천하는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꼭 가라, 두 번 가라』
로코 「켁」
미즈키 「콜록」
루이 「… 어라?」
미치오 「지금 그 안내방송… 목소리가…? 아니, 그보다도」 갸우뚱
미즈키 「(새,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이곳의 안내방송 나레이터를 하는 일을 맡은 적이…)」
로코 「(어쩌죠!? 아이돌이란 걸 들키겠어요!)」
다음 상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