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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지옥
댓글: 19 / 조회: 119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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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2, 2014 00:22에 작성됨.
제목 : 본격 아이돌들이 공포로 괴롭히는 이야기
분류 : 공포,
할말 :보라시티 아이돌이 다시 떠올라서..ㅈ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공포,
할말 :보라시티 아이돌이 다시 떠올라서..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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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로운 고주파가 들린다.
아이돌 들의 무덤이다.
플레이어들이 지워버린 세이브의 고통이 담긴것,
무덤이다, 손이 돋아 날 묻는다.
잘못된걸 깨닫는다. 아이돌들의 취소, 망했으면 지우자라고 하는 것이 문제였다. 아이돌들이 지워진 아이돌들이 나을 부른다.
왜 그랬냐고
그만두라고!
라고 소리쳐도 의미 없음
계속 그것을 반복,
틀렸다.
꿈에서 벗어날 순 있어도,
지옥에서는 못벗어나
아즈사가 말했다.
거지같네요. 당신꼴이 왜 그따구로 사나요
취급이 좋지 않았으니 당연하죠.
잘못한거구나 나
심심하다고 막건들지 말아야했던거야.
눈없는 미키가 무자비한 피을 흘리며 나에게 뿌린다. 미안해.
질문
왜 나는 악몽을 꾸는가?
>>+1~>>+4
하루카가 말했다.
그.런.걸.로. 화.낼.리 없.잖.아.요.
나혼자있구나.
나혼자
전부 어디갔어.
그렇지만 보라타운이라던가, 닌텐도라면 아이마스 DS가..
고간에서 피를 흘리는 료..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