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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가미 시즈 「하여간 미라이는…」 카스가 미라이 「미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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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몰카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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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자마 미치오 「놀이공원에서 만난 소녀들은 우리와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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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스가 미라이(♀) 「이거 이번 새 의상인데, 어때?」 모가미 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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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로코 너, 프로필 속였지?」 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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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남장P 「정체를 숨기고 시어터의 프로듀서가 된지 어언 한 달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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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거리를 좁힐 겸 아이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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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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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또 우동이야?」 시즈카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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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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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새로운 아이돌?」 치히로 「바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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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키타자와 시온 「………」 모가미 시즈카 「… 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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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가미 시즈카 「~~」 카스가 미라이 「앗, 우동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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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새로운 아이돌을 영입해봅시다~」 모바P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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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즈카(시호) 「서로 몸이,」 시호(시즈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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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최하층 거주구역 E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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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뭐라고…? >>5 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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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설마하니 당신은…… 바보인가요?」 밀리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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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야오 미야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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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오바 미사키 「이곳이 765프로 라이브 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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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하 「이곳이, 우리들의 라이브 시어터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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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츠무기가 예상 외로 너무 귀여워서 속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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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이나 「>>5 때문에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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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목숨을 위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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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아무거나 부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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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제 1회, "얼굴 값을 못하는 아이돌"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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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호&시즈카 「「너무 응석 받아주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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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오 「나 못살게 굴지 좀 마…!!」 린(♂) 「?」 카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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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지금부터 시어터 대표 >>5 결정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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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타케 미나토(♂) 「자, 마음껏 들어!」 요코야마 나오 「햐~! 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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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주의.
미나토 「얼마든지 더 있으니까 맘껏 먹어! 자!」
나오 「고럼, 묵어야제!」
미나토 「어때?」
나오 「~~!! 물을 긋도 읎다 아이가! 억수로 맛 좋데이!」
나오 「나가 요 맛에 살제…」 쩝쩝
미나토 「후훗」
다음 상황: >>+3
창댓 저한테 넘기고 어디가셨어요
찾았다....? 후후....
제멋대로 기분파. 할때는 하는 슈퍼 카리스마 호시이 미키(♂)
그리고 그 둘 사이에 끼어서도 묘한 기류를 전혀 눈치 못채는 가나하 히비키
음.
작가님이 또 망상 속으로 탈주하고 계셔.
나오 「오! 왔십니꺼? 같이 드입시더!」
타카노부 「둘이 함께 식사 중이었나? 이런, 이거 민폐는 아닐런지」
미나토 「괘, 괜찮아요! 같이 먹죠!」
나오 「왕창 있응께. 사양 말드라고!」
미나토 「만든 건 나거든?」
나오 「앗핫하」 냠냠
다음 상황: >>+3
나오 「그제~? 시어터에 입사허기를 참 잘했다 아이가!」
미나토 「먹으려고 아이돌이 된 거야?」
나오 「말이 글탄기제!」
타카노부 「탄력, 불맛, 간… 무엇 하나 뒤지지 않는 이 새우살」
나오 「오, 타카노부도 내랑 똑같은 거에 눈을 둔 기가? 이게 참말로 지대로 아니긋나!」
타카노부 「후후. 맛을 아는 자들과 같은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음식의 참맛이지」
미나토 「……」
미나토 (실은, 나오랑 단 둘이서 먹고 싶었는데…)
다음 상황: >>+3
그것을 입술로 때어주는 타카노부.
타카노부의 대담함에 미나토의 질투 폭발.
타카노부 「… 후후. 나오, 칠칠맞게도. 입가에 다 묻잖나?」
나오 「응? 아아, 머 으떻노? 남들 보는거도 아닌디. 흉 볼라믄 보라제~」
미나토 「하여간. 자 여기 휴지…」
타카노부 「~~」 낼름
나오 「읏"!?」
미나토 「!!?!?!!?」
타카노부 「… 음. 이러면 깨끗하지?」
나오 「니, 니 짐 머하는기고!? 미, 미칫나!?」
타카노부 「사타케가 심혈을 기울인 음식, 양념 한 방울도 아깝다 생각했을 따름」
나오 「그, 글타꼬 대뜸 핥아싸는 자슥이 으딨노!? 이 머스마야……!」
미나토 「지, 지, 지금……! 그거, 키, 키………!!」
타카노부 「글쎄? 난 '맛을 봤을 뿐'」
나오 「거 뻘소리 치아라! 미, 미나토? 니도 못본걸로 쳐줄끼제…? 이건 무효다, 무, 무효!」
미나토 「……… 크윽」
다음 상황: >>+3
주어진 음식에 집중하지 않고! 음식이 아깝다는 구실로!
한쪽만의 얘기라 할지라도 감히 내 앞에서 꽁냥대다니!
이것은 호의를 무례로 갚은 것! 시죠, 네이놈!
오물은, 소독이다아아아아아아아! 햣하! 먹어라!
비장의 굴소스 블라스트으으으으!
굴소스에는 살균 효과가 있으며!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옷에 묻으면 지워지지 않지! (*제품별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게다가 눈에 들어가 움직이지 못하면 그 틈을 타!
입방체로 썰어서 뜨거운 불에 볶아 소독해주마아앗! (효과 확실☠)
앵커는 가능하면 PC기준으로 1~2줄 정도로만 부탁합니다.
재앵커: >>+2
나도 마... 맛 보기 전에는 못본걸로 쳐주긴 힘들겠는데」
미나토 「나도 맛보게 해주면, 모… 못본걸로 쳐줄 수, 수도…… 있을지도」 어버버
타카노부 「호오」
나오 「니, 닌 또 머라카노!? 비, 빙시 아이가!?」
타카노부 「뭐, 어떤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준 답례이자 애정의 표시로 한 번 쯤은?」
나오 「시껍다, 마! 둘 다 입 싸물라 안 카나…!!」
미나토 「아아…」
다음 상황: >>+3
발판
그걸 보고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나오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미나토
과연 이 두 사람의 운명은?!
발판이다... ㅠㅠ
그러면 앵커로 만들면 돼죠
타카노부 「오늘은 배가 일찍 찼군. 그만 실례하지」
나오 「가, 가는기가…? 아직 왕창 있는디…?」
타카노부 「아니, 괜찮네」 스윽…
미나토 「……?」
타카노부 「(이제부터 하기 나름이야)」 중얼
미나토 「!!?」
타카노부 「후」 찡긋
나오 「하여튼가에 별난 놈이대이……」
미나토 「…… 그, 그러, 게…」
다음 상황: >>+3
나오 「!?」
미나토 「……」
나오 「마, 마… 니는 또 아까부터 와 그라는 긴데…?」
미나토 「… 나오」
미나토 「나는 정말로, 나, 나오를…!」
나오 「미… 나토……?」
미나토 「………」 지긋이…
다음 상황: >>+3
『애정의 표시로 한 번 쯤은?』
나오 「미, 미나토… 니……」
미나토 「나, 오……」
나오 「………」
나오 「야, 얌재이 있으라…」 슥
스으윽…
샥!
나오 「!!? 와, 와 피하는데!?」
미나토 「…………!…!!」
나오 「부, 부끄러워, 서…!」
나오 「머라꼬!?! 니, 니가 믄저 해달라매, 이 문디야!?」
미나토 「마, 마음의 준비가……!」
나오 「머라 쳐 씨부리쌌노, 이 쑥맥 자슥아…!!」
다음 상황: >>+3
결국 폭발한 나오가 얼굴을 붙잡고 그대로 입에 Chu~♡
나오 「이, 일루 온나!! 한다면 한다 안 카나!?」
미나토 「!?」
나오 「멀 내빼고 앉은기고!? 퍼뜩 서라잉!」
미나토 「자, 자자잠시만! 갑자기 태도가 변하니까 무섭잖아…!」
미나토 「우, 우리! 없던 걸로 치고 다시 식사나…!」
나오 「이제 와가꼬 먼 식사고 지○이고!! 입술 딱 갖다 대라, 마!!」
덥석
미나토 「앗, 왁」
나오 「…!!!」
즈큐-----z_____웅!!
나오 「………」 헥헥
나오 「으, 으떻노!? 타카노부는 옆만 슬쩍 핥어븐 거고, 니랑은 제, 제대로 키스 해뿐기다!」
미나토 「──」
나오 「넋 단데이 붙잡고!! 머, 머라도 조응께 씨부리싸라! 말 없음 더 쪽팔려부는데…!」
미나토 「……」
다음 상황: >>+3
털썩
나오 「으왓……」
미나토 「………」
나오 「!? 니, 니 와 그라는데…?」
미나토 「나오」
미나토 「나, 나는……!」
나오 「미나, 토……」
스윽…
듄느 「어디서 이렇게 맛있는 냄새가 난대냐~!?」 벌컥!
미나토 「──!!」 샥
나오 「──!!」 샤샥
듄느 「앗! 치사하게 니들끼리만 먹기야!?」
듄느 「한 상 차렸으면 이 누나도 불러줘야지, 안그냐~?」 꾹꾹
미나토 「죄, 죄송, 합니다…」
나오 「……」 끄응…
다음 상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