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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 "사무소에 이상한 버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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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2, 2017 16:3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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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즈카 "이런게 있었던가.. 어쨋든 뭔지 모르니까 함부로 건들지는.."
미라이 꾸욱
시즈카 '이런..'
+3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시즈카 "에?"
펑-
시즈카 "도대체 무슨일이.."
미라이 "그러게.."
주사위
+2 미라이에 대한 시즈카의 호감도
+3 시즈카에 대한 미라이의 호감도
일단 50이 평균이긴 한데 이거 조절할 수 있으려나..
시즈카→미라이 94
미라이 "저기 시즈카쨩, 나 이제 레슨이니 가볼게"
시즈카 "응? 아직 1시간이나 남았짆이? 우동 먹을 시간은 충분한데.."
미라이 "시즈카쨩.. 미안 우동은 이제.. 그만"
시즈카 "..."
미라이 "그.. 그럼 가볼게"
다음날 둘 사이는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미라이 완전 천사
코토하 "버튼? 그런게 사무소에 있었던가? 어쨋든 멋대로 만지지는 말아줘"
엘레나 "알겠.." 미끌
꾸욱~
엘레나 "OH MY GOD..."
+3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14 늘 있는 전개입니다.
펑-
엘레나(P) "..으음.. 여긴 어디.. 에 왜 내가 사무실에? 분명 오프였을텐데?"
코토하 "엘레나? 왜그래?"
엘레나 "엘레나라니? 무슨소리야?"
코토하 "그 말투는 혹시 프로듀서씨세요?"
엘레나 "바로 알아차리는게 신기하지만 네 프로듀서야"
코토하 "그럼 엘레나는.."
엘레나 " 우리집 침대 위에 있겠지.."
----------------------------------------------------------------------------------
P(엘레나) "여기.. EODI?"
P "나 PRODUCER가 되었EO?!"
P "그럼 여긴 PRODUCER의 집?"
P의 방-어지러움
P "...더러WO"
청소중
P "이제야 좀 깨끗하NE."
P "그치MAN, 청소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빳구NA.."
딩동-
P "누가 왔NE~ 분명 PRODUCER일꺼YA"
엘레나 "엘레나!"
P "PRODUCER!"
엘레나 "다행이다, 집에 계속 있었네.... 자 그럼 돌아가는 거만 남았는데..."
코토하 "코토리씨에게 부탁해서 엘레나의 일은 다 빼놨어요."
엘레나 "이제 어떡할까?"
P "아 실수로 넘어져서 누른 버튼 떄문에 이렇게 됐으니 버튼을 다시 누르는건 어떨GGA?"
코토하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기각이야."
엘레나 "어찌됐든 엘레나는 여기서 자고가줘"
P "알겠EO!"
코토하 "둘만 있으면 걱정이 되니 저도 있을게요."
엘레나 "알겠어, 일단 다시 방법을 찾자.."
다음날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엘레나의 몸으로 코토하와 함께 잤던 P는 하루종일 피곤했다고 한다.
이쿠 "진짜네! 한번 눌러보자!"
꾸우우우욱
+3 무슨일이 일어날까
1 타마키
2 이쿠
3 코토리씨
4 자유
39....
사실상 40...히익
코토리 이모..
펑-
코토리(3x) "어라?"
P "오토나시씨, 무슨 일 있으세요?"
코토리 "갑자기 허리가 아프네요.. 계속 앉아있어서 그런가? 파스 좀 붙이고 올게요."
P "알겠습니다."
P '오토나시씨.. 주름이 많이 느셨네.. 그만큼 힘드신건가..'
P "오토나시씨 오늘 일 끝나고 한잔하러 가시죠. 제가 쏘겠습니다."
코토리 "알겠습니다. 그럼 빨리 끝내볼까요?"
P "네!"
P "레이카? 그거 누르면..."
+3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펑
[https://i1.ruliweb.com/img/5/6/6/6/56668C3842441C0010]
하루카 ".......프로듀서씨...."
P "저.. 저기 하루카?"
하루카 "..아이돌 그만두겠습니다"
P "+2"
P는 무슨 말을 할까?
하루카 "거절하겠습니다."
한시간 후 원래대로 돌아와서 평소대로 레슨을 받았습니다.
다음날
P "분명히 누르지 못하게 했는데.."
리오 술병을 들고 등으로 버튼을 누르고 있음
P "아걸 어쩐다.."
+3 무슨 일이 일어날까
코노미 "으으... 안념하세요..." 수면실에서 나옴
펑-
코노미 "...어라?" 뾰옹
P " "
코노미 "내 몸이 왜 이러지.. 뭔가 무거운.." 거울확인
코노미 "......." 만지작 만지작
+3 코노미씨는 무었을 할까?
그리고 기쁨의 세레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