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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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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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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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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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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또 우동이야?」 시즈카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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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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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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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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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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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마미 하루토(♂) 「앗, 토우코쨩!」 아마가세 토우코(♀) 「윽…… 765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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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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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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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가미 시즈 「하여간 미라이는…」 카스가 미라이 「미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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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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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최하층 거주구역 E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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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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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스카에게 본격적인 몰카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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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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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로코 너, 프로필 속였지?」 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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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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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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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스가 미라이(♀) 「이거 이번 새 의상인데, 어때?」 모가미 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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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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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몰카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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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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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거리를 좁힐 겸 아이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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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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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이나 「>>5 때문에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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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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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스가 미라이 「>>5 했더니 >>2 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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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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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키타자와 시온 「………」 모가미 시즈카 「… 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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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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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감기 때문에 며칠 간 쉬다 왔더니, 시어터가 묘하게 바뀌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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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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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저는 로봇청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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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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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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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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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키노시타 히나타와 처음보는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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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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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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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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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야오 미야 「제 SSR이 나와서 기쁜걸요~……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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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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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이돌들에게 동물의 특성이 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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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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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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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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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토바 리사 「…………」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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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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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치노세 시키(♂) 「오늘도 좋은 냄새가 나네, 너는♪」 니노미야 아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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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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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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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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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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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새로운 아이돌?」 치히로 「바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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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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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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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나오 유리코 「프로듀서 씨가 사실은 >>5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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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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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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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지금부터 시어터 대표 >>5 결정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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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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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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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이하마 아유무 「……」 미야오 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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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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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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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 중단- 카스가 미라이 「>>5 했더니 >>2 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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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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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조회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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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직도 스무명 넘게 남았다... 멈추면 안 돼..
카렌 「……」 쭈뼛쭈뼛
밀리P 「저기, 혼내려고 부른 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긴장 안 해도…」
카렌 「아, 녜! 헤!」 어버버
밀리P 「그냥 시노미야 양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들어주거나, 사소한 잡담을 하고 싶을 뿐이야」
카렌 「네…… 네」 안절부절
밀리P (너무 긴장해하니까 나까지 어째야 될지 모르겠을 지경인걸)
밀리P (우선은 긴장을 좀 풀어줄까)
어떻게 할까: >>+2
카렌 「죄, 죄송해요… 똑부러지질… 못해서……」
밀리P 「괜찮아. 잠시만──」
터억
밀리P 「어왓!?」
카렌 「!!?」
와락
밀리P 「앗──」
카렌 「""──」
밀리P 「!! 미, 미안!」 샥
카렌 「──」
밀리P 「나, 난 그냥 손을 잡아주려다……! 미안! 저, 정말 미안해!」
카렌 「──」
카렌의 반응: >>+3
그러고보니 MIX 산거 아직도 안 깼네. 어디 뒀었지?
카렌 「──아, 아뇨…… 괜찮아요…」
밀리P 「그, 그러니…」
카렌 「………」
카렌 (… 이게, 프로듀서 씨의…… 체취)
카렌 (영업을 다니며 흘린 땀, 남성용 화장품의 저자극 성분이 내는 향…)
카렌 (……… 후우)
밀리P 「…? 카, 카렌?」
카렌 「아, 네에…!」
카렌 「프로듀서 씨……」
다음 상황: >>+3
카렌 「좋은 냄새, 가… 나네요……」
밀리P 「그, 그래…? 화장품 같은 건 안 쓰는데, 비누 냄새려나?」
카렌 「아뇨. 프로듀서 씨… 본연의」
밀리P 「??」
카렌 「… 저기, 괘, 괜찮으시다면…… 그… 아로마를 추천, 해 드릴까요…? 향이 짙은 것 말고… 으, 은은하게 감싸주는…… 그, 그런 느낌이면」
카렌 「잘…… 맞으실 것 같은데」
밀리P 「그, 그러니? 그럼 모처럼이니까」
카렌 「네…!」
밀리P 「자기가 좋아하는 화제가 나오니 의외로 말문이 트이는걸. 덕분에 좀 친해진 것 같아」
밀리P 「그러면, 이번에는?」
다음 아이돌: >>+1
어떤 얘기를 나눌까?: >>+3
미야 「… 안녕하세요」 쌀쌀
밀리P 「아, 안녕. 미야. 오늘은」
미야 「………」 슥
밀리P 「레슨, 이……」
밀리P 「… 으음」
~~~
밀리P 「지금까지 졸고 있는 애들을 깨울 때, 농담삼아 키스한다고 협박 해서 이걸로 깨어난 애는 이제 껏 없었거든」
미야 「…… 헤에~」
밀리P 「그래서 미야오 양은 깨어 있는게 아닐까 싶었엇…… 어라?」
미야 「아무한테나 하는구나…… 헤에~」 쌔앵
밀리P 「미, 미야오 양? 저기, 잠깐」
미야 「어서 일하러 가죠~…」
밀리P 「…? 으, 응」
~~~
밀리P 「그 날 이후로 미야가 날 쌀쌀맞게 대하는 느낌이…」
밀리P 「어째서지……?」
행동지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