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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좀비 아포칼립스인거야!!!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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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곁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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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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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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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2「딱히 안될거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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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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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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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마스 퀴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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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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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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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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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프로듀서씨만이 이득보는!" P "...몰래카메라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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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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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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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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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Change! 진 캇카로보:765 최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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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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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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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주사위로 진행하는 유부남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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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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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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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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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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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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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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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남장P 「정체를 숨기고 시어터의 프로듀서가 된지 어언 한 달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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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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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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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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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미안해?! 할로윈 사탕을 모두 먹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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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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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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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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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m@s人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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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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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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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아아. 마이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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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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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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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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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ㅡ진행ㅡ 주말 765극장 ㅡ반전&막장 드라마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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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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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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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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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리... 츠코?」리츠코(10살)「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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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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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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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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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에? 인터넷에서 뭘 봣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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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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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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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46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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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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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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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얀데레 765에서」코토리「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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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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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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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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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하루카「역시… 두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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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qui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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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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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배틀로얄 서바이벌 게임, 워 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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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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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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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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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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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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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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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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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CUSTOMIZE! 당신의 아이디어를 담아 새로운 아이돌을 디자인해주세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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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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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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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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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거리를 좁힐 겸 아이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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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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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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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구헤헤 아가씨 지금 브래지어 무슨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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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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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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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주의] P「아이돌들이 따귀를 날릴 때까지 따귀를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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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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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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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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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히비키「이제 바꿀때가 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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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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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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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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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판타지 세계의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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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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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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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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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상자를 벗어난 꽃」 하코자키 세리카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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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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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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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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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스카 : 용사 아스카의 모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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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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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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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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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참여소설)방출당한 퇴물 투수. 두 번째 빛을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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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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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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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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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우리 프로덕션에 얀데레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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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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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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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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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오늘부터 호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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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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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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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조회 1606 |
추천: 0 |
2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직도 스무명 넘게 남았다... 멈추면 안 돼..
카렌 「……」 쭈뼛쭈뼛
밀리P 「저기, 혼내려고 부른 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긴장 안 해도…」
카렌 「아, 녜! 헤!」 어버버
밀리P 「그냥 시노미야 양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들어주거나, 사소한 잡담을 하고 싶을 뿐이야」
카렌 「네…… 네」 안절부절
밀리P (너무 긴장해하니까 나까지 어째야 될지 모르겠을 지경인걸)
밀리P (우선은 긴장을 좀 풀어줄까)
어떻게 할까: >>+2
카렌 「죄, 죄송해요… 똑부러지질… 못해서……」
밀리P 「괜찮아. 잠시만──」
터억
밀리P 「어왓!?」
카렌 「!!?」
와락
밀리P 「앗──」
카렌 「""──」
밀리P 「!! 미, 미안!」 샥
카렌 「──」
밀리P 「나, 난 그냥 손을 잡아주려다……! 미안! 저, 정말 미안해!」
카렌 「──」
카렌의 반응: >>+3
그러고보니 MIX 산거 아직도 안 깼네. 어디 뒀었지?
카렌 「──아, 아뇨…… 괜찮아요…」
밀리P 「그, 그러니…」
카렌 「………」
카렌 (… 이게, 프로듀서 씨의…… 체취)
카렌 (영업을 다니며 흘린 땀, 남성용 화장품의 저자극 성분이 내는 향…)
카렌 (……… 후우)
밀리P 「…? 카, 카렌?」
카렌 「아, 네에…!」
카렌 「프로듀서 씨……」
다음 상황: >>+3
카렌 「좋은 냄새, 가… 나네요……」
밀리P 「그, 그래…? 화장품 같은 건 안 쓰는데, 비누 냄새려나?」
카렌 「아뇨. 프로듀서 씨… 본연의」
밀리P 「??」
카렌 「… 저기, 괘, 괜찮으시다면…… 그… 아로마를 추천, 해 드릴까요…? 향이 짙은 것 말고… 으, 은은하게 감싸주는…… 그, 그런 느낌이면」
카렌 「잘…… 맞으실 것 같은데」
밀리P 「그, 그러니? 그럼 모처럼이니까」
카렌 「네…!」
밀리P 「자기가 좋아하는 화제가 나오니 의외로 말문이 트이는걸. 덕분에 좀 친해진 것 같아」
밀리P 「그러면, 이번에는?」
다음 아이돌: >>+1
어떤 얘기를 나눌까?: >>+3
미야 「… 안녕하세요」 쌀쌀
밀리P 「아, 안녕. 미야. 오늘은」
미야 「………」 슥
밀리P 「레슨, 이……」
밀리P 「… 으음」
~~~
밀리P 「지금까지 졸고 있는 애들을 깨울 때, 농담삼아 키스한다고 협박 해서 이걸로 깨어난 애는 이제 껏 없었거든」
미야 「…… 헤에~」
밀리P 「그래서 미야오 양은 깨어 있는게 아닐까 싶었엇…… 어라?」
미야 「아무한테나 하는구나…… 헤에~」 쌔앵
밀리P 「미, 미야오 양? 저기, 잠깐」
미야 「어서 일하러 가죠~…」
밀리P 「…? 으, 응」
~~~
밀리P 「그 날 이후로 미야가 날 쌀쌀맞게 대하는 느낌이…」
밀리P 「어째서지……?」
행동지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