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 P 「시마무라 씨. 그 몸으로는 무리입니다!. 라이브에 나가고 싶은 것은 알겠지만 오늘은 쿄코 씨나 미호 씨를 믿고 피로를 푸시는 것이.... 」
우즈키 「 안...안돼요...!. 저 이대로라면 뒤쳐져버려요.... 겨우 아이돌 생활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 혼자 뒤쳐지면서 빛이 바래는 건 싫어요.... 어떻게 해서든 나가야만」
「안 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당신을 막는 일도 저의 일입니다 」
「.....할수 없네요.... 저도 이러고 싶지는 않았지만.....억지로라도 지나가겠어요 」
「?!....이...이것은!? 」
「엄청난 영압이다!. 시마무라 씨. 진심이야. 나를 힘으로 제거해서라도 나가겠다는 생각인 것이지.... 」
「 다치기 전에 비켜주세요. 프로듀서 씨...당신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
「그럴 순 없습니다. 」
「할 수 없네요...그럼... 」
우즈키가 심호홉을 하자 주변의 모든 사물들이 날라가면서 보이지 않는 거대한 에너지 덩어리가 타케 P를 덮쳤다!
「이 영압은 설마.......프로듀서님....?!. 언제 시해를 배우신 거죠? 」
「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고 저는 시해를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시마무라 씨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지만.. 」
「 무리한다면 힘으로라도 배제할뿐 」
「 윽...!. 그렇다고 해서 물러나지 않아요! 」
두 사람 사이에 찌릿한 스파크가 오가는 듯 하다. 타케 P는 난처하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 고개를 숙이더니 마음을 다 잡고 다시 고개를 올렸다
그리고 그의 입에 해방언령이 떨어진다
「시해. 女性內衣好好好. The desire to take off female underpants 」
「?!」
우즈키가 프로듀서의 몸안에 퍼져나는 영압에 놀라서 눈을 감았을 무렵. 그녀 공간에 기묘한 결계가 펼쳐져 있었
「이것이 저의 시해의 능력. 저의 참백도의 이름. 한글로 직역하자면 "여자 팬티 좋아좋아". "여성용 팬티를 벗기고 싶은 욕구" 라는 이름입니다 」
「이름이 너무 외설스러워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 시해를 가지게 되었는지는 비밀입니다만은... 아무튼 이 시해가 발동되면 남녀 가릴 것 없이 저의 결계안에서 특정 욕구에 시달리게 됩니다」
「?!」
「그것은.........팬티를 벗고 싶다는 욕구. 그 욕구에 미쳐서 어떤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동시에 팬티를 벗는다는 행위에 대한 엄청난 수치심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 수치심과 팬티를 벗고 싶다는 욕망이 충돌해서 그 사람은 욕구불만이 되버리고 점점 전투력을 상실하게 되지요. 점점 전투력을 잃어가는 그녀들은 마지막에 결국 스스로의 손으로 팬티를 벗으면서 수치심으로 인해 모든 전투의지를 잃어버립니다」
「본래라면 남녀 가리지 않고 발동하는 능력이지만.....저의 검은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 거 같군요.. 제가 억지로 개방시키지 않는 한 여성에게만 해당됩니다」
「윽!?......그...그러고 보니....팬티를 벗고 싶어졌어요!... 우우우...창피한데.......프로듀서님에게 보이기 싫은데!... 벗고 싶어!...!!. 벗고 싶어!!
벗고 싶다는 욕구가 몸 전체를 휘감고 있어요.. 아아. 벗으면 얼마나 .....창피할까......하지만 남들의 시선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그것이 얼마나 기분 좋을지..!!
하...하지만 인간으로서는 안 될거 같다는 죄책감이 충돌하면서 온몸이 박살나는 거 같애요!」
「항복하시죠. 제 말을 들으면 시해의 능력을 해제하겠습니다. 그러면 시마무라 씨는 인간으로서의 존엄도 지키고. 팬티를 벗고 싶다는 욕망에서도 해방됩니다」
「윽.......알..알았어요........항복할테니 풀어주세요!」
프로듀서가 시해를 푼 순간 결계가 해제되면서 우즈키는 바지에 손을 넣고 속옷을 만지작거리며 어쩔줄 몰라하는 행위를 멈추었다
「무...무서운 힘이에요......프로듀서 씨...」
「시마무라 씨를 위한 것이니 이해하시길...」
"이능계.............? 라고 하기에는 평범한 얼음 표창이구나. 빙결계라니.......그런 얼음으로는 나를 건드릴수조차도 없어......."
라고 말한 순간 미나미의 말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는데.......
미오 "미나미 씨?........."
"......................"
ㅡ아무 말도 없이 산송장처럼 서있던 미나미는 쓰러지고 말았다........
미리아 "어째서?!"
?? "후후후......"
전의 상실로 쓰러져있던 슈코와 유이가 일어난다!
슈코 "후후후후............미나미 씨는 우리의 손에 의해 쓰러졌다........."
유이 "너희들,,,,,,,,,,,,미나미 씨는 만해를 너무 빨리 썻다고............"
슈코 "블리치의 법칙을 몰라...?. 최후의 무기. 만해는 아껴두고 또 아껴두고 쓰지 않아야 죽지 않는다는 것이야....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리석게도 미나미는 너무나 빨리 만해를 공개해버렸어!.., 그것도 가장 먼저!
당해버리는 것도 당연하지!"
유이 "유이네들의 만해로 미나미의 만해는 봉쇄했다고........"
6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끊임없이 세우시는 게 대단한 겁니다! 어메이징!
그러니까 세울수 있는 거죠,.
우즈키 「 안...안돼요...!. 저 이대로라면 뒤쳐져버려요.... 겨우 아이돌 생활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 혼자 뒤쳐지면서 빛이 바래는 건 싫어요.... 어떻게 해서든 나가야만」
「안 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당신을 막는 일도 저의 일입니다 」
「.....할수 없네요.... 저도 이러고 싶지는 않았지만.....억지로라도 지나가겠어요 」
「?!....이...이것은!? 」
「엄청난 영압이다!. 시마무라 씨. 진심이야. 나를 힘으로 제거해서라도 나가겠다는 생각인 것이지.... 」
「 다치기 전에 비켜주세요. 프로듀서 씨...당신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
「그럴 순 없습니다. 」
「할 수 없네요...그럼... 」
우즈키가 심호홉을 하자 주변의 모든 사물들이 날라가면서 보이지 않는 거대한 에너지 덩어리가 타케 P를 덮쳤다!
「죄송해요. 프로듀서 씨.......콜록......지나가야......... 」
그러나 놀랍게도 프로듀서는 아무 부상도 없이 그자리에서 서있었다
「이 영압은 설마.......프로듀서님....?!. 언제 시해를 배우신 거죠? 」
「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고 저는 시해를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시마무라 씨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지만.. 」
「 무리한다면 힘으로라도 배제할뿐 」
「 윽...!. 그렇다고 해서 물러나지 않아요! 」
두 사람 사이에 찌릿한 스파크가 오가는 듯 하다. 타케 P는 난처하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 고개를 숙이더니 마음을 다 잡고 다시 고개를 올렸다
그리고 그의 입에 해방언령이 떨어진다
「시해. 女性內衣好好好. The desire to take off female underpants 」
「?!」
우즈키가 프로듀서의 몸안에 퍼져나는 영압에 놀라서 눈을 감았을 무렵. 그녀 공간에 기묘한 결계가 펼쳐져 있었
「이것이 저의 시해의 능력. 저의 참백도의 이름. 한글로 직역하자면 "여자 팬티 좋아좋아". "여성용 팬티를 벗기고 싶은 욕구" 라는 이름입니다 」
「이름이 너무 외설스러워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 시해를 가지게 되었는지는 비밀입니다만은... 아무튼 이 시해가 발동되면 남녀 가릴 것 없이 저의 결계안에서 특정 욕구에 시달리게 됩니다」
「?!」
「그것은.........팬티를 벗고 싶다는 욕구. 그 욕구에 미쳐서 어떤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동시에 팬티를 벗는다는 행위에 대한 엄청난 수치심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 수치심과 팬티를 벗고 싶다는 욕망이 충돌해서 그 사람은 욕구불만이 되버리고 점점 전투력을 상실하게 되지요. 점점 전투력을 잃어가는 그녀들은 마지막에 결국 스스로의 손으로 팬티를 벗으면서 수치심으로 인해 모든 전투의지를 잃어버립니다」
「윽!?......그...그러고 보니....팬티를 벗고 싶어졌어요!... 우우우...창피한데.......프로듀서님에게 보이기 싫은데!... 벗고 싶어!...!!. 벗고 싶어!!
벗고 싶다는 욕구가 몸 전체를 휘감고 있어요.. 아아. 벗으면 얼마나 .....창피할까......하지만 남들의 시선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그것이 얼마나 기분 좋을지..!!
하...하지만 인간으로서는 안 될거 같다는 죄책감이 충돌하면서 온몸이 박살나는 거 같애요!」
「항복하시죠. 제 말을 들으면 시해의 능력을 해제하겠습니다. 그러면 시마무라 씨는 인간으로서의 존엄도 지키고. 팬티를 벗고 싶다는 욕망에서도 해방됩니다」
「윽.......알..알았어요........항복할테니 풀어주세요!」
프로듀서가 시해를 푼 순간 결계가 해제되면서 우즈키는 바지에 손을 넣고 속옷을 만지작거리며 어쩔줄 몰라하는 행위를 멈추었다
「무...무서운 힘이에요......프로듀서 씨...」
「시마무라 씨를 위한 것이니 이해하시길...」
한편........
?? 「호오...재밌게 되었잖아........저쪽에서도 갓행아리 시해 사용자가 나타났나본데」
?? 「만해를 배우면 골치아파질 거 같애....딱 손봐주기 좋을때가 아닐까나?」
?? 「일단 정찰전부터 해볼까나....~?」
그녀들을 둘러싼 음모들.....세력들간의 충돌............신데렐라 프로젝트 14인과 타케 P의 운명은...?
시작 초안은 이러니까 앞으로를 쓸지 말지를 시작 초안을 보고 여러분들이 봐주시죠., ㅇㅇ.
평이 안 좋거나 반응 별로 없으면 정지..
아니면 지하에 묻어둡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평이 좋지 않네요
그럼 투표
1. 이딴 쓰레기ss는 쓰레기통에
(Ss종료)
2. 아니.해라
일단 해보세요.
아니, 좋지 않은가
ㅡ벽에 왠 수상해보이는 화살촉이 박혀있고 편지가 둘둘 말려져있습니다
편지의 내용은,.,,,,,,,,,,,,,,,,,,+3
우즈키의 팬티.팬티...팬티!!"
"?!!"
"어..어떻게 된거지..잠깐 프로듀서와 애기할 것이 있어서 왔는데..프로듀서가 우즈키의 팬티를 원한다는 소리를 히고 있어!"
ㅡ미오는 문밖에서 문고리에서 손을 댄채 부들부들떨고 있다
그녀가 이 사태에 대해 보인 행동은..+3
ㅡ참고로 여기서 타케 p의 담당은 cp멤버들뿐입니다.
ㅡ하지만 나가다가 넘어져버리는데!
미오: 까악?!
P: 혼다 씨?!
미오: 히익?!
P가 무시무시한 검을 들고 시마무라의 옆에 있다!
미오: 까아아이악?!
ㅡ미오의 운명은 ...+2
미오: 엑?
P: 저는 시마무라 씨의 팬티를 원하지 않습니다!
미오: 에. 하지만 자기 입으로...
P: 이 못되먹을 참백도가 그런겁니다. 제 참백도는 여성의 팬티를 가장 좋아하거든요
미오: 엣?. 내 참백도는 말 같은 거 못하는데?
P: 그건 긴 사정이 있는지라서....
아무튼 우리쪽에 협박장이 왔습니다
미오: 엣?
P: 그들은 시마무라 씨의 팬티를 원합니다
미오: 그런 거 줄리가 없잖아?!.
P: 그렇지요... 그래서 그들은
"어차피 p짱이 안 줄거 알고 있으니까 우즈키 짱을 납치했어♡. 구하고 싶다면....
1. 765 사무소로 외라
2. 프로젝트 크로네의 사무소로 외라
이 때는 !!! 립스를 적으로!
2
"크로네?!....설마..."
"큰 싸움이 될거야. 모두에게 준비시켜주세요...각자의 참백도를 들고 잠입합니다...!"
"알았어...!"
ㅡ다음날 새벽 2시ㅡ
슈코: CP 아이들이 침입할 거라는 소식을 들었지만 조용하네~
하암~~ 졸려~~"
유이: 아우우우. 캔디만 빨고 있는 것도 지겨운데...
아리스: 두분. 너무 태만하신 거 아닌가요?
후미카 씨는 벌써 보고하러가셨는데..!
슈코: 어이쿠. 무서워라. 아리스 짱의 설교시간인가. 일해야겠군
아리스: 태도가 왜 그러세요!. 그리고 타치...
유이: 까악?!
아리스: 유이 씨?
유이: 피.피했어.. 강력한 공격인데..
너희는 누구지?!
ㅡ먼지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5인은..
+1~에서 +5까지 지명
(Cp멤버 가능)
@cp멤버가능이면 아니어도 상관없는거죠?
미오
아니라면
아카네 <이바라이 렌지 마냥....>
하지만 주멤버는 일단 cp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오: 시마무를 돌려주시지!
슈코: 호오. 뺏아갈 실력이 있으러나?
미나미: 비겁한 당신들은 용서 못해요!
단순에 결판을 내드리죠...
미나미가 검에 손을 대자 강력한 영압ㅇㄱ 흘러내리는데...!
유이: 설..설마....
미나미:
만
해!
ㅡ+4까지 만해능력을 설명해보자
그중 취사선택해서 스토리에 반영된다
큰 상처일수록 효과는 더더욱 절대적.
영구적이진 않으며, 만해를 풀거나 상처가 나으면 효과는 풀린다.
2. 마인드컨트롤
3. 상처로 적의 저항능력 상실
2표먼저 나오는쪽
슈코: 아. 그게 말이야.. 어쩐지 몇번치고 박았을뿐인데. 그녀와 싸우고 싶지 않아
유이: 나도~!
"그.그렇다는 건.. 정신계 귀도류 능력?!"
"그렇다"
미나미는 늠름하게 전장으로 걸어나온다
"나와 교전을 해서 적을 상처로 다스린다.
이것이 만해의 능력...!. 너도 항복하는 게 좋아..."
"윽...!"
"역시 미나미 씨. 멋져!"
"미리아도 만해할래!. 하고 싶어!"
"그냥 지지는 않아...!"
아리스가 검을 휘두르자 검기가 전장서 날아오르는데!
미나미 "호오.. 그렇구나. 아리스 짱. 너의 참백도는 +2계인가보구나
시해능력은 +4....하지만 나를 이길 수는 없없어!"
라고 말한 순간 미나미의 말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는데.......
미오 "미나미 씨?........."
"......................"
ㅡ아무 말도 없이 산송장처럼 서있던 미나미는 쓰러지고 말았다........
미리아 "어째서?!"
?? "후후후......"
전의 상실로 쓰러져있던 슈코와 유이가 일어난다!
슈코 "후후후후............미나미 씨는 우리의 손에 의해 쓰러졌다........."
유이 "너희들,,,,,,,,,,,,미나미 씨는 만해를 너무 빨리 썻다고............"
슈코 "블리치의 법칙을 몰라...?. 최후의 무기. 만해는 아껴두고 또 아껴두고 쓰지 않아야 죽지 않는다는 것이야....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리석게도 미나미는 너무나 빨리 만해를 공개해버렸어!.., 그것도 가장 먼저!
당해버리는 것도 당연하지!"
유이 "유이네들의 만해로 미나미의 만해는 봉쇄했다고........"
미오 "큭........이럴 수가...........
미리아 : +3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