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 2017 루드비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1 닷디아나쟝!pm 11:44:731 닷디아나쟝!03-19, 2017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1 타치바나데스!am 12:42:151 타치바나데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아리스: 안. 안녕하세요! 클라리스: 마침 문을 닫으려는 참이였어요... 환영합니다. 무슨 일로 오셨죠? 아리스:+4까지 주사위입니다am 09:20:78아리스: 안. 안녕하세요! 클라리스: 마침 문을 닫으려는 참이였어요... 환영합니다. 무슨 일로 오셨죠? 아리스:+4까지 주사위입니다 루드비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2.*.*)62(1-100)타치바나입니다의 발판am 09:32:3타치바나입니다의 발판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21(1-100)립스의 여러분이 계속 아리스 짱이라 불러서 고민이에요. 타치바나라 부르게 할 수는 없을까요? @주사위를 돌리라는 게 아닌지...?am 09:37:29립스의 여러분이 계속 아리스 짱이라 불러서 고민이에요. 타치바나라 부르게 할 수는 없을까요? @주사위를 돌리라는 게 아닌지...? 루드비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2.*.*)30(1-100)@204는 무효하겠습니다 프레데리카씨가 갑자기 타치바나라고 부르기 시작해서 당황스럽다am 09:46:53@204는 무효하겠습니다 프레데리카씨가 갑자기 타치바나라고 부르기 시작해서 당황스럽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96(1-100)어째선지 갑자기 모두가 타치바나로 부르기 시작했는데, 막상 아리스라고 불리지 않으니까 조금 소외된 기분이 들었다. 특히 프레데리카마저 타치바나라고 부르자 충격을 먹었다.am 10:53:45어째선지 갑자기 모두가 타치바나로 부르기 시작했는데, 막상 아리스라고 불리지 않으니까 조금 소외된 기분이 들었다. 특히 프레데리카마저 타치바나라고 부르자 충격을 먹었다.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오오 이가클라리스님이 이리스독점하는그런엔딩이라던거am 10:55:96@오오 이가클라리스님이 이리스독점하는그런엔딩이라던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어째서인지 모두들 타치바나라고 부르기 시작해요.........그래서 약간 소외감을 느끼고 있어요...." "본인이 바란 일이 아니었나요?......." "그렇지만...............아리스라고 불러주기를 원했던 친했던 분들까지...... 후미카 씨랑 카나데 씨. 미나미 씨까지 모두 저를 타치바나라고 부르고 있어요. 게다가. 프로듀서 씨까지............좌절감을 느껴요.........더군다나........" "더군다나?" "프레데리카 씨까지 그러니 뭔가 충격이에요.............." "음.........어떤 분이 타치바나라고 부르니까 가장 충격이었나요?" 1. 프레데리카 2. 후미카 3. 미나미 4. 카나데 5. 프로듀서 선택한 상대에 따라 엔딩이 다르다pm 01:12:16"어째서인지 모두들 타치바나라고 부르기 시작해요.........그래서 약간 소외감을 느끼고 있어요...." "본인이 바란 일이 아니었나요?......." "그렇지만...............아리스라고 불러주기를 원했던 친했던 분들까지...... 후미카 씨랑 카나데 씨. 미나미 씨까지 모두 저를 타치바나라고 부르고 있어요. 게다가. 프로듀서 씨까지............좌절감을 느껴요.........더군다나........" "더군다나?" "프레데리카 씨까지 그러니 뭔가 충격이에요.............." "음.........어떤 분이 타치바나라고 부르니까 가장 충격이었나요?" 1. 프레데리카 2. 후미카 3. 미나미 4. 카나데 5. 프로듀서 선택한 상대에 따라 엔딩이 다르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2pm 01:14:172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갑자기 진지해지면 충격일 것 같은 사람과 관계가 냉랭해지면 무서울 것 같은 사람 중 선택인가. 전자에 걸어보겠습니다. 1pm 01:15:56갑자기 진지해지면 충격일 것 같은 사람과 관계가 냉랭해지면 무서울 것 같은 사람 중 선택인가. 전자에 걸어보겠습니다. 1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5.*.*)모두에게 친절한 믜나믜까지 등돌렸다면.. 3pm 01:16:17모두에게 친절한 믜나믜까지 등돌렸다면.. 3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18(1-100)1~20 = 1 21~40 = 2 41~60 = 3 61~80 = 4 81~100 = 5pm 03:06:871~20 = 1 21~40 = 2 41~60 = 3 61~80 = 4 81~100 = 5 루드비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아무래도 1번이 1pm 03:48:86아무래도 1번이 1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pm 04:21:4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28.*.*)"어째서...?. 하필 프레데리카 씨인가요?. 그렇게 사이가 안 좋았잖아요?" "그....그게.. 저도 저에게 경박하게 구는 프레데리카 씨가 싫었어요... 하지만 타치바라고 불리는 후부터아 알았어요" "무엇이죠?" "저의 진실된 마음이요" "!?" "제가 지금까지 그녀에게 퉁명스럽게 군것은 그분이 저에게 장난만 치고 "진심"으로 저에게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나는 이렇게나 당신이 좋아서...애달프고 가승이 아픈데.. 당신은 매번 내앞에서 잡힐듯. 말듯하면서 나를 놀리기만 하고.... 그래서 화가 났어요..." "그렇군요..." "하지만 지금은 거리가 멀어졌다는 생각에 이렇게나 가슴이 아파서!!. 저. 어떻게 해야하죠?!. 클라라스 씨!"pm 05:05:49"어째서...?. 하필 프레데리카 씨인가요?. 그렇게 사이가 안 좋았잖아요?" "그....그게.. 저도 저에게 경박하게 구는 프레데리카 씨가 싫었어요... 하지만 타치바라고 불리는 후부터아 알았어요" "무엇이죠?" "저의 진실된 마음이요" "!?" "제가 지금까지 그녀에게 퉁명스럽게 군것은 그분이 저에게 장난만 치고 "진심"으로 저에게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나는 이렇게나 당신이 좋아서...애달프고 가승이 아픈데.. 당신은 매번 내앞에서 잡힐듯. 말듯하면서 나를 놀리기만 하고.... 그래서 화가 났어요..." "그렇군요..." "하지만 지금은 거리가 멀어졌다는 생각에 이렇게나 가슴이 아파서!!. 저. 어떻게 해야하죠?!. 클라라스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28.*.*)?? "후훙~!♡ 녹음 완료라고!" ?? "잘했어. 프레데리카. 이걸로 증거 확보!!" 아리스 "앗. 누구시죠!?. 당신들은!!?" "우리를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프레 "귀여운 아리스 짱의 웃는 얼굴을 좋아하는 어둠의 프레짱!" 아리스 p "암시장에서 구한 아리스의 수영복 한벌이면 밥 백그릇은 족히 먹는다. 빛의 아리스 담당 p!!" "잠깐만요!. 방금 수영복 어쩌고 지나칠 수 없는 말이....!. 그것보다 어째서 당신들이. 여기에?!. 설마?!" "그렇다!. 처음부터 우리가 아리스 짱을 솔직하게 하기위해 아이돌들과 협의해서 꾸민 작전인 것이다!" "P짱과 내가 힘낸 덕분에 귀여운 아리스 짱의 사진. 방금 발언도 녹음했다고?!" 아리스 "......" 프레 "어머나. 부인. 우리애가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르나봐요" 아리스 p "그래요. 그래요. 마담. 하지막 저런 것도 좋은...." "절대로 용서 못해!!!!!!!" "마담. P 마담. 아리스 짱이 체어를 휘드르는데요?? 아이구. 무서워라~" "프레 부인. 하지만 우리에게 이런 것을 피하는건 식은죽먹기..." "우우우우....." 아리스가 얼굴을 빨갛걱 한채로 울먹이면서 의자와 사무실의 이것저것을 들고 던지면서 허사였다. "우우우우...."pm 05:16:19?? "후훙~!♡ 녹음 완료라고!" ?? "잘했어. 프레데리카. 이걸로 증거 확보!!" 아리스 "앗. 누구시죠!?. 당신들은!!?" "우리를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프레 "귀여운 아리스 짱의 웃는 얼굴을 좋아하는 어둠의 프레짱!" 아리스 p "암시장에서 구한 아리스의 수영복 한벌이면 밥 백그릇은 족히 먹는다. 빛의 아리스 담당 p!!" "잠깐만요!. 방금 수영복 어쩌고 지나칠 수 없는 말이....!. 그것보다 어째서 당신들이. 여기에?!. 설마?!" "그렇다!. 처음부터 우리가 아리스 짱을 솔직하게 하기위해 아이돌들과 협의해서 꾸민 작전인 것이다!" "P짱과 내가 힘낸 덕분에 귀여운 아리스 짱의 사진. 방금 발언도 녹음했다고?!" 아리스 "......" 프레 "어머나. 부인. 우리애가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르나봐요" 아리스 p "그래요. 그래요. 마담. 하지막 저런 것도 좋은...." "절대로 용서 못해!!!!!!!" "마담. P 마담. 아리스 짱이 체어를 휘드르는데요?? 아이구. 무서워라~" "프레 부인. 하지만 우리에게 이런 것을 피하는건 식은죽먹기..." "우우우우....." 아리스가 얼굴을 빨갛걱 한채로 울먹이면서 의자와 사무실의 이것저것을 들고 던지면서 허사였다. "우우우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어머. 벌써 지쳤으려나.)?" "당신들 같은거.....정말 싫어!!" "어머. 그럼 이건 어쩌려나?" 녹음한 테이프 재생 "나는 이렇게나 당신이 좋아서...애달프고 가슴이 아픈데.. " "윽...우우. 몰라요!!. 저를 이렇게나 울렸으니 책임져야돼요!" 프레 "옳지. 옳지..." 아리스 p "이건 좋은 이야기다" 프레가 아리스를 다독이면서 훈훈하게 끝나려한순간.. ㅡ타악. 참회실의 문이 열린다 하루: 아리ㅡ프레라니?? 그런 건 인정못해!!! (죽은 눈) 후미: 그래요.. 저희는 모든 걸 들었어요... 아리스 짱은 나의 것이야.. 당신에게 넘겨줄수 없어...(죽은 눈) 프레: 엣!? 아리스 p : 엣!? 시키: 재미있어보이는 걸?. 나는 후미카를 돕겠어!. 하지만 언제 기분 내킬때 등뒤를 찌를지도 모른다고?. 후미카 짱! 슈코: 그런 일은 나도 참가지. 하지만 나는 이편 저펀 붙어서 싸움을 질질 끌을래~~ ㅡ참회실 안은 순식간에 전챙터가 되서 서로 머리를 쥐어뜯고 꼬집고 약품이 오가는 혼란의 전쟁터가 되었다 ㅡ이 모든 것을 팔짱끼고 밖에서 지켜보는 클라리스 씨 클라리스: 후미카 씨와 하루 씨에게 연락을 해서 일부러 아리스의 상담시간에 맞춰오게 한게 정답이었네요, 시키 씨와 슈코 씨는 예상 밖이었지만.. 후후 후후후훗!... 역시 인간들은 재밌어... 치히로 님의 말대로였어요. 인세에 내려오길 잘했네요. 치히로님의 명대로 참회를 기장해서 지상을 혼란하걱 했으니 슬슬 돌아가야겟어요 ㅡ말을 마치고 나서 등뒤의 숨겨진 검은 날개를 피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그녀의 모습은 고전에 나오는 악마를 연상케하는 모습이였다 ㅡ끝ㅡpm 05:28:78"어머. 벌써 지쳤으려나.)?" "당신들 같은거.....정말 싫어!!" "어머. 그럼 이건 어쩌려나?" 녹음한 테이프 재생 "나는 이렇게나 당신이 좋아서...애달프고 가슴이 아픈데.. " "윽...우우. 몰라요!!. 저를 이렇게나 울렸으니 책임져야돼요!" 프레 "옳지. 옳지..." 아리스 p "이건 좋은 이야기다" 프레가 아리스를 다독이면서 훈훈하게 끝나려한순간.. ㅡ타악. 참회실의 문이 열린다 하루: 아리ㅡ프레라니?? 그런 건 인정못해!!! (죽은 눈) 후미: 그래요.. 저희는 모든 걸 들었어요... 아리스 짱은 나의 것이야.. 당신에게 넘겨줄수 없어...(죽은 눈) 프레: 엣!? 아리스 p : 엣!? 시키: 재미있어보이는 걸?. 나는 후미카를 돕겠어!. 하지만 언제 기분 내킬때 등뒤를 찌를지도 모른다고?. 후미카 짱! 슈코: 그런 일은 나도 참가지. 하지만 나는 이편 저펀 붙어서 싸움을 질질 끌을래~~ ㅡ참회실 안은 순식간에 전챙터가 되서 서로 머리를 쥐어뜯고 꼬집고 약품이 오가는 혼란의 전쟁터가 되었다 ㅡ이 모든 것을 팔짱끼고 밖에서 지켜보는 클라리스 씨 클라리스: 후미카 씨와 하루 씨에게 연락을 해서 일부러 아리스의 상담시간에 맞춰오게 한게 정답이었네요, 시키 씨와 슈코 씨는 예상 밖이었지만.. 후후 후후후훗!... 역시 인간들은 재밌어... 치히로 님의 말대로였어요. 인세에 내려오길 잘했네요. 치히로님의 명대로 참회를 기장해서 지상을 혼란하걱 했으니 슬슬 돌아가야겟어요 ㅡ말을 마치고 나서 등뒤의 숨겨진 검은 날개를 피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그녀의 모습은 고전에 나오는 악마를 연상케하는 모습이였다 ㅡ끝ㅡ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또 센카와 네놈이었냐!!!pm 05:29:95또 센카와 네놈이었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치히로빌런이 또..pm 05:32:14치히로빌런이 또..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치히로가또;pm 09:31:6치히로가또;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603 [진행중] 예능방송 4인4색 대토론회!! KB국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303 조회1144 추천: 1 1602 [종료] 미오"프로듀서가 병에 걸렸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156 조회932 추천: 2 1601 [종료] p"난 사실 초능력자다."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댓글152 조회928 추천: 2 1600 [진행중] 타케p "..다시 시작하지만.. 같지만 뭔가 이상한 세계.."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45 조회1695 추천: 1 1599 [종료] 타케 p: 우즈키 씨가 독감에 걸렀는데도 외출을 하려한다(블리치풍)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63 조회1112 추천: 1 1598 [진행중] P 「+2!」 마코토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59 조회974 추천: 0 1597 [종료] "한 학생의 별 볼일 없는 일상"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댓글1403 조회5445 추천: 10 1596 [종료] 각하: 어이. 듀얼해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52 조회989 추천: 0 1595 [종료] ??? "두사람 애정표현 너무 심해!" Whats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댓글44 조회617 추천: 0 1594 [종료] 코우메 "……프로듀서 씨가 빙의당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123 조회924 추천: 1 1593 [종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선택해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45 조회923 추천: 0 1592 [종료] 코토리 "앵커로 아이돌들에게 장난을치자"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71 조회754 추천: 0 1591 [종료] P "그래서 저에게 +2를 한다고요?" 치히로 "네!"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댓글61 조회646 추천: 0 1590 [종료] 노노"내가 왜 노노의 몸에 있는거야..."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357 조회2103 추천: 8 1589 [진행중] 하루카 : "게임 실황이요?". P : "응."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댓글77 조회604 추천: 0 열람중 [종료] 클라리스: 참회실을 운영중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221 조회1303 추천: 2 1587 [종료] P: 하루카가 납치되었다고오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73 조회1110 추천: 0 1586 [진행중] 모노크롬 릴리랑 연애질하는 창댓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289 조회1124 추천: 0 1585 [종료] [TIXE-14] 타카네 「TIXE ENDING」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119 조회1654 추천: 1 1584 [종료] [TIXE-13] 야요이 「당신들이 숨겨왔던 진실」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45 조회1739 추천: 1 1583 [종료] [TIXE-12] 리츠코 「여정의 끝.」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63 조회2216 추천: 1 1582 [종료] [TIXE-11] 유키호 「우리들이 보지 못했던 진실」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댓글115 조회1919 추천: 3 1581 [종료] [TIXE-10] 히비키 「체호프의 총」 INTERMISSION 02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175 조회2125 추천: 3 1580 [진행중] 미오(캡틴) "프로듀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글쎄.." Whats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55 조회643 추천: 1 1579 [종료] [TIXE-09] 마미 「STORY」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117 조회2077 추천: 1 1578 [종료] [TIXE-08]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332 조회4136 추천: 5 1577 [종료] [TIXE-07] 마코토 「거쳐온 길과 돌아갈 길과 떠나갈 길」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661 조회3252 추천: 8 1576 [종료] [TIXE-06] 아미 「멋진 세계, 밤이 되기 전까지!」 INTERMISSION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836 조회3886 추천: 6 1575 [종료] [TIXE-05]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690 조회3387 추천: 4 1574 [종료] [TIXE-04]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709 조회4197 추천: 4
2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클라리스: 마침 문을 닫으려는 참이였어요...
환영합니다. 무슨 일로 오셨죠?
아리스:+4까지 주사위입니다
@주사위를 돌리라는 게 아닌지...?
프레데리카씨가 갑자기 타치바나라고 부르기 시작해서 당황스럽다
"본인이 바란 일이 아니었나요?......."
"그렇지만...............아리스라고 불러주기를 원했던 친했던 분들까지...... 후미카 씨랑 카나데 씨. 미나미 씨까지 모두 저를 타치바나라고 부르고 있어요. 게다가. 프로듀서 씨까지............좌절감을 느껴요.........더군다나........"
"더군다나?"
"프레데리카 씨까지 그러니 뭔가 충격이에요.............."
"음.........어떤 분이 타치바나라고 부르니까 가장 충격이었나요?"
1. 프레데리카
2. 후미카
3. 미나미
4. 카나데
5. 프로듀서
선택한 상대에 따라 엔딩이 다르다
전자에 걸어보겠습니다. 1
3
21~40 = 2
41~60 = 3
61~80 = 4
81~100 = 5
1
"그....그게.. 저도 저에게 경박하게 구는 프레데리카 씨가 싫었어요... 하지만 타치바라고 불리는 후부터아 알았어요"
"무엇이죠?"
"저의 진실된 마음이요"
"!?"
"제가 지금까지 그녀에게 퉁명스럽게 군것은 그분이 저에게 장난만 치고 "진심"으로 저에게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나는 이렇게나 당신이 좋아서...애달프고 가승이 아픈데..
당신은 매번 내앞에서 잡힐듯. 말듯하면서 나를 놀리기만 하고....
그래서 화가 났어요..."
"그렇군요..."
"하지만 지금은 거리가 멀어졌다는 생각에 이렇게나 가슴이 아파서!!. 저. 어떻게 해야하죠?!. 클라라스 씨!"
?? "잘했어. 프레데리카. 이걸로 증거 확보!!"
아리스 "앗. 누구시죠!?. 당신들은!!?"
"우리를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프레 "귀여운 아리스 짱의 웃는 얼굴을 좋아하는 어둠의 프레짱!"
아리스 p "암시장에서 구한 아리스의 수영복 한벌이면 밥 백그릇은 족히 먹는다. 빛의 아리스 담당 p!!"
"잠깐만요!. 방금 수영복 어쩌고 지나칠 수 없는 말이....!. 그것보다 어째서 당신들이. 여기에?!. 설마?!"
"그렇다!. 처음부터 우리가 아리스 짱을 솔직하게 하기위해 아이돌들과 협의해서 꾸민 작전인 것이다!"
"P짱과 내가 힘낸 덕분에 귀여운 아리스 짱의 사진. 방금 발언도 녹음했다고?!"
아리스 "......"
프레 "어머나. 부인. 우리애가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르나봐요"
아리스 p "그래요. 그래요. 마담. 하지막 저런 것도 좋은...."
"절대로 용서 못해!!!!!!!"
"마담. P 마담. 아리스 짱이 체어를 휘드르는데요?? 아이구. 무서워라~"
"프레 부인. 하지만 우리에게 이런 것을 피하는건 식은죽먹기..."
"우우우우....."
아리스가 얼굴을 빨갛걱 한채로 울먹이면서 의자와 사무실의 이것저것을 들고 던지면서 허사였다.
"우우우우...."
"당신들 같은거.....정말 싫어!!"
"어머. 그럼 이건 어쩌려나?"
녹음한 테이프 재생 "나는 이렇게나 당신이 좋아서...애달프고 가슴이 아픈데.. "
"윽...우우. 몰라요!!. 저를 이렇게나 울렸으니 책임져야돼요!"
프레 "옳지. 옳지..."
아리스 p "이건 좋은 이야기다"
프레가 아리스를 다독이면서 훈훈하게 끝나려한순간..
ㅡ타악. 참회실의 문이 열린다
하루: 아리ㅡ프레라니?? 그런 건 인정못해!!! (죽은 눈)
후미: 그래요.. 저희는 모든 걸 들었어요... 아리스 짱은 나의 것이야.. 당신에게 넘겨줄수 없어...(죽은 눈)
프레: 엣!?
아리스 p : 엣!?
시키: 재미있어보이는 걸?. 나는 후미카를 돕겠어!. 하지만 언제 기분 내킬때 등뒤를 찌를지도 모른다고?. 후미카 짱!
슈코: 그런 일은 나도 참가지. 하지만 나는 이편 저펀 붙어서 싸움을 질질 끌을래~~
ㅡ참회실 안은 순식간에 전챙터가 되서 서로 머리를 쥐어뜯고 꼬집고 약품이 오가는 혼란의 전쟁터가 되었다
ㅡ이 모든 것을 팔짱끼고 밖에서 지켜보는 클라리스 씨
클라리스: 후미카 씨와 하루 씨에게 연락을 해서 일부러 아리스의 상담시간에 맞춰오게 한게 정답이었네요,
시키 씨와 슈코 씨는 예상 밖이었지만.. 후후
후후후훗!... 역시 인간들은 재밌어... 치히로 님의 말대로였어요. 인세에 내려오길 잘했네요.
치히로님의 명대로 참회를 기장해서 지상을 혼란하걱 했으니 슬슬 돌아가야겟어요
ㅡ말을 마치고 나서 등뒤의 숨겨진 검은 날개를 피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그녀의 모습은 고전에 나오는 악마를 연상케하는 모습이였다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