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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인기의 균형은 유지되어야한다.」아미「너의 어필 따위는 내게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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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9, 2014 11:09에 작성됨.
제목 : P「인기의 균형은 유지되어야한다.」
분류 : 앵커
분류 : 앵커
장르 : 시공간활극전쟁 서스펜스 재난 무협판타지코미디
할말 : 글쓴이와 앵커가 모두 산으로 갑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할말 : 글쓴이와 앵커가 모두 산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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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내가 하루카에게! 있을 수 없어!」
하루카「아니, 예견되어있던 일이다.
이 초경량합금이미지업 리본만 있으면, 이미지 레벨로 압도한다!」
하루카「알겠어? 이 세상은 돈이 최고야, DLC없는 캐릭과
DLC도배의 캐릭의 갭이란 하늘과 땅이지」
치하야「하아, 나니(72)나니?!그런 건 있을 수 없어!」
ㅡ 무대 밖 ㅡ
P「이딴 걸 일이라고 해왔어!」촤락
치하야「....」부들부들
P「너 임마 하루카도 페스에서 못 이기면
이 바닥에서 어떻게 불리는 지 알아? 잉여인간이야 잉여인간」
치하야「(야요이「아이돌 일은 됬어요, 돈이 안되거든요, 차라리 알바가 더 나아요 웃우!」)」
치하야「근데 생각해보면 전 의상도 플로라였고, 부적도 없었단 말이에요!
하루카는 추억도 128개나 있었는데!」
P「얘가 뭐래! 지니깐 이상한 얘길 하네, 무슨 말을 하는거야!」
치하야「2>>의 지시로 치하야가 대사와 행동을 취함.」
는 발판 +1패스
치하야「지야아아아아아아앗!」번쩍
순간 하늘에서 천둥이 번쩍하고, 치하야의 지면쪽에 크게 격돌했다
그로 인한 지각변동이 큰 먼지를 일으키고 이윽고 먼지가 걷혔다.
치하야「임벨.. 아, 아니 리본은 내 거야.」타다닷
P「뭐야! 갑자기 치하야가 변하더니 이젠 막뛰잖아!」
P「거기 스태프 멍하게 있지 말고 좀 잡아줘요! 아!」
킬러치(하야)「하루카!!!! 거기서!!!」부릉부릉
하루카「히이이이익!!!」
P「하루카! 위험해!」
쾅! 데굴데굴
치하야「흐.. 흐흐.. 이게 뭐야 이게 뭐냐고..」
하루카,P「」
멀리서 마중오던 리츠코「꺄아아아아아아악!」
이오리「뭐, 뭐야 이 밥상 뒤집힌 것 마냥 어지러운 판은..」
치하야「히히.. 히히 리본은! 내꺼야! 히히히!」
치하야「이 절대 리본! 내 머리에 달겠어!」
이오리「야! 작은 마빡 이오리의 짱돌 맛을 봐라!」
슈육ㅡ 빡
치하야「미쳤어?!」
이오리「7>>의 지시로 대사와 행동을 취함」
===============================
http://youtu.be/Rm5tfjIX-SY?t=54s
이런 느낌으로다가?
치하야「히이이익!」
이오리「내가 100%오렌지쥬스 맛이면 자네는 큿맛이란 말인가?」
하루카「(좋아, 자연스러워졌어 혼란한 틈을 타 연락을..)」삑삑
치하야「이 놈이나 저 놈이나 정상이 없어 대체!
아 됬어, 난 이 리본을 차고 세계 정복이나 할꺼니까!」
하루카「그렇겐 안돼.. 내 궁극기가 이제 막 돌아왔으니까」
각하 친위대「거기에 무릎꿇어!(そこに跪いて!)」부릉부릉
쾅!
치하야「세상이.. 느리게 간다.. 쿨럭 이젠 정말 어떡하지..」
치하야「여러분이 맞춰보실래요?」
①번개같은 아이디어가 다시 떠오른다
②동료들이 도와준다
③현실은 비정해서 피할수 없다!
치하야「내가 고르고 싶은건 2번째지만 그건 깨몽일것 같고...
만약 그렇다면 이 만화 수준이 너무 낮아지겠지?」
유키호「그런데 그것이」
마코토「실제로」
히비키「일어났습니다.」
하루카「여기 제노마스 아닌데 왜 쟤네들이 오냐고!」
히비키「치하야! 구하러 왔다! 감동적이지 않아?」
치하야「하루카, 봐라 너희 리본이 NTR당하는 것을!」
히비키「아 진심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 같다...」
치하야「누가 벽이래!!!!」찰싹
히비키「왜 이런거에만 반응하는데!!」
치하야「봐라 이 절대리본으로 멸망하는 것을!」
.
.
.
.
치하야「대..대단하구나.. 타카츠키씨는」
P「아무래도 난 너무 빨리 죽은 것 같은데
아마 나였다면 구하면서 하루카도 살렸을 거야」
하루카「?」
하루카「이게 뭐에요? 에, 게다가 인형 무척 많네?」
야요이「제가 만들었어요! 웃우!」
.
.
.
.
치하야「내가 만들었지만 이 모양새들 정말 대단해..
완벽 재현도로 따지고 보면 진짜인형 뺨치지 않을까」
???「느왓!」
??「너도 같이 놀래? 재밌겠다!」
타카네「재밌군요」웃음
치하야「언제부터 지켜보고 있던 거죠?!」
타카네「치하야씨가 야요이의
속옷을 머리에 뒤집어 썼을때부터입니다만..」
치하야「야요이의 속옷이라뇨, 이건 제 속옷이거든요
것 보다 남의 집에 들어올 땐 노크해주시지 않겠어요!」
타카네「그게..」
아미「여긴 우리들」
마미「사무실이라구→」
치하야「?! 어째서 갑자기 바뀐거지?」
타카네「제가 이것을 사용했습니다.」
타카네「리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올!!!!」
http://blog.naver.com/kon1124/120118038929 < 참조
공연끝나고 올 준비하던 류구코마치「?!」
쿠로이 사장이랑 패션쇼핑하던 타카기「?!」
P랑 이제 막 놀려던 토우마「?!」
타카네「앗.. 부작용이..」웃음
TV CM속의 미키「요즘 대세는 딸기 바바로아맛 운석인거야!」
치하야「이렇게 된 이상!14>>로의 행동」
느와르?
코토리「경고! 12등급 사이오닉파가 감지되었습니다!」
치하야「내가 바로, 칼 날 여 왕이다.」
P레이너「치하야! 사랑해! 결혼해줘! 치짱 만만세!」
치하야「?????」
치하야「저기요..? 그러니깐 전 칼...」
P「알았어, 알았어, 그런 설정이지? 알고 있어
치하야도 너무 이런 놀이 좋아한다니까~」
치하야「아씨 나만 갖고 그래, 에라이 다 엎어버리겠다!」
TV「긴급 속보입니다. 현재 각 매장에서 판매되는 바바로아에서
미확인 생물체가 미쳐 날뛴다는 소식입니다! 으아아아앙!!」
저글링「On the 1st Day of Christmas, Namco games gave to me」
아즈사「어머어머 아마 운명의 상대는 저 강아지..?」
리츠코「일리가 없잖아요! 정신 차리세요!」
유키호「히이이이익!! 개, 개 싫어!」파바바바바박
[다이아몬드 광맥]
사장「좋아, 이걸로 집을 지으면 되겠어 저 개들도 못 들어올거야. 핫핫하」
야요이「그럼 이제 낡아빠진 사무실이랑 빠이빠이인가요? 기뻐요!」
마미「이 초섹시한 마미님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힘을 모아왔지!」
연합「전국에 있는 6억 8천명 마미P 이 곳에 등장!」
이오리「」
아미「이오링? 갑자기 움직이질 않네? 마빡 탓-치! 이예이!」짜ㅡ악
한편
카스미「헤헤 세상이 요지경이다 요지경! 이 틈을 타 집을 털어야지!」
사나에「잡았다 요 것!」
???「거기 민간인들 대피하세요! 여긴 전쟁터입니다!」
철ㅡ컥 헤비 머신건
DODODODODODODADADADADADA DO-DAI!
쿠로이「시원한 사격솜씨구만, 우리 프로덕션에 데려가야겠다」
- 다시 -
이오리「」
아미「이오링?」
P「대답이 없다 단순한 시체일지도 모른다.」
이오리「22>>의 지시로 대사 또는 행동」
효과는 굉장했다!
>>18 솔직히 청와대라 할 줄 알았는데 역시 글이 우주로 감ㅋㅋㅋ
>>19 그러기 위해 만든 ss입니다!
>>20 뭔가 했더니 초필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글링「????」
TV속의 쿠로이「정말 완벽하게 멋져. 위!야!」
저글링들「으아아아아아 극혐 중년 남성 상반신탈의라니이이이
차라리 그냥 자폭하고 말지;」펑
기자「해서, 현재 미확인생물들이 현재 알아서 소멸해가고 있어
다시 세상이 안전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자「컷컷!」
VJ「아 이번건 잘 찍혔네 것 보다 세상이 말세네 이런것도 튀어나오고」
기자「그러게, 이제 취재도 끝났으니 저기에 있는 외제차는 이제 제껍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겁니다.」
타카기「오오 드디어 문제가 해결되가고 있는 모양이네!
그럼 다시 올라갈 수 있겠어!」
야요이「에에? 그럼 이 비싼 다이아집은 버리고
다시 허름한 사무실로 이전하는건가요? 그건 조금 싫을지도」
마코토「야요이.. 그런 건 마음속으로만 말해..」
치하야「나는.. 나는 군단이다! 으아아아아앙!」
하루카「미쳤냐?!」
찰싹
치하야「하루카?」
하루카「내 친구는 이렇게 가슴이 크지 않아!」
치하야「야!!!!!!!!!!!」
하루카「농담이야 농담~」
치하야「역시, 그렇겠지? 휴우」
하루카「왜냐면...」
하루카「내가 제라툴(다크템플러)이거든」엔타로 아둔
치하야「?!」
써걱
ㅡ SYSTEM : 게임이 클리어되었습니다. ㅡ
P리토「게임이.. 끝났어..」샥
살아남은 플레이어 7272명 전원이 로그아웃 되었습니다.
코토리「있지 마지막으로.. 이름을 가르쳐줘」
코토리「P리토의 진짜 이름을」
P리토「P리가야」
P리토 [마미P]
P리토「아마 지난달에」
P리토「눈에 넣어도 안 아플 짱짱 귀여운 3쨜 됬을거야!」키★랏
코토리「P리가야 마미p 연하였구나..」
코토리「나는 있지 코토리」
코토리「마흔 일곱살이에요」
P리토「오토나시... 코토리... 아줌마...」
P리토「미안해!」
http://blog.naver.com/syuirun/memo/90157586786 < 참조
코토리「33>>의 지시로 대사 또는 행동」
나으 아스나짱은 그러치 않아!!!!!!
(;´Д`)
-이것은 살짝 긴 발판이다-
P「?!」
코토리「내가 마흔일곱이도록, 이렇게 젊고 탱탱함을 유지할 수 있었느냐..」
P「뭐야.. 뭐냐고! 이게 대체 뭔데! 이, 더 이상 이해할 수 없어!」
코토리「이 서리한이, 그 동안 먹어온 남성들의 정기를 내게 주었다!」
P「!!!!」
코토리「그리고 넌 " 그럼 내 정기도 뺏은 것이냐? " 라고 할 거다」
P「그럼 내 정기도 뺏은 것이냐?」
P「?!」
코토리「아니, 넌 좀 더 강해져서 돌아와라.」
P「가..감사합니다.」
코토리「그리고 거기 파란머리 너!」
치하야「네.. 네 왜요? 히.. 히익 뭐야 내가 사라진다아!!」덜덜
치하야「무슨 짓이에요! 코토리씨!」
코토리「유즈맵을 계승중입니다. 큿버지」
※치하야는 현재 칼날여왕입니다.
치하야「대체 무슨 말이야아아아!!! 살려줘어어어!!!」
샤샥
하루카「끄..끝난건가?」
아미「아니, 아직 안 끝났어.. 위를 봐」
하루카 모양 구름「지 딸도 아닌 리본을 왜 달고가?」
치하야「리본... 치하야 딸이에요」
하루카「?!」주르륵
야요이「아앗! 하루카씨가 하늘에서 잔뜩 떨어져요오!」활짝
하루카씨「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ㅡ」
유키호「저 쪽 떨어지는 곳은 무려 동해에요!」
마코토「마..망했다, 이대로는 지구가! 지구가 멸망해!」
?랭??「미래에서 왔습니다. 트???라고 합니다.」
??크?「나 ???스는 드래곤볼 7개를 모두 모았다! 나와라 용신!」
용신「소원을 말해라, 단 한가지만 이루어진다」
트랭크스「나는!!! []을 원한다!!! []는 >>41의 대사 또는 지시」
아이돌들이 아이돌을 그만둔다
무엇이 될지는 상상....
역시 약은 이래야지 히히힣
시간이여 멈춰라! THE WORLD!
용신「」
용신「어..음..」뇨롱
용신「미안, 너무 초차원 적인 소원은 이루어줄 수 없다 바2」네풋!
트랭크스「이런 젠자아아아아아아앙!!!」씨foot!
코토리「어휴 뭐야, 괜히 떨었잖아.. 내 앞에서 개그하냐?」
트랭크스「여러분 죄송합니다. 나중에 봐요 아듀!」
슝
..
P「침묵」
유키호「사일런스」
마코토「여러분, 그런 효과음은 말하지 말아줄래요?」
아미「것 보다.. 하루카씨들 엄청 떨어지는데?」
하루카씨「봐이이이이이이이이이ㅡ」메테오?
P「이젠 정말 끝이야! 끝이라고 엉엉!」
요시자와[기자]「그런 의미에서 지구 멸망 5분 전! 방영합니다.」
요시자와「오늘의 게스트로 765프로의 여러분들!」
쿠로이「하-핫핫핫」짝짝짝
살아난 치하야「저.. 사실...」
치하야「바스트 사이즈 71이에요」
치하야「그리고 담배도 펴요」
요시자와「으아아아아앗!!! 이 무슨 폭탄 발언!!!」
사장「으으 이제 이런 기획사따윈 지겹다고. 운영 안 해!」
요시자와「이러시면 안돼죠!!!」
사장「여러분께 말 안한게 있는데, 사실 회사 빚 엄청 있습니다.」
타카네「그, 그런 어쩐지 라면 봉급도 제대로 안 들어온다 했더니!」그르르
코토리「저.. 저기..」
코토리「제가 마법을 쓸 줄 아는데요...」
코토리「>>46의 대사 또는 지명」
바로 제가 사라지는 마법입니다!
그리고 코토리는 사라졌다.
관중「?!」
코토리「잘 있어..」
코토리「진구야!」
파ㅡ팟
요시자와「뭐라는 거야!! 것 보다, 사라졌어 진짜?!」
웅성웅성
코토리「여기가.. 계왕성인가」
원숭이「우끽ㅡ!」
코토리「계왕신님, 이번 한 번만 실례할게요!」
계왕신「누구신데 실례하는데요!!! 아아앗, 뭐야 저거!」
하루카씨「봐이이이이이이이ㅡ」메테오
코토리「훗.. 셀전의 마지막은 역시..」
계왕신「또.. 또 자폭!」
폭★8
ㅡ 한편 ㅡ
TV「현재 종말위기가 끝난 시점이므로, 안심해도 되겠군요.」
요시자와「...」
요시자와「여러분! 저희가 살았습니다!」
치하야「륭륭ㅡ! 열심히 하겠습니다」꺄삐삐삐삐
요시자와「뭐야! 태도 바뀌었어!」
사장「저희 765프로는 언제나 여러분을 위해 활동하겠...」
요시자와「야!!!!」
타카네「기이한.. 이 딸기맛 운석 맛있군요」후훗
타카네 옆에 있는 하루카씨「캇-카?」
TV CM속의 타카네「애완용 하루카씨도 좋아하는 딸기맛 운석! 39800원!」
TV CM속의 하루카씨「캇-카!」
P「이것으로 대 성공인가...」
미키「그런거야!」
미키 옷 안속에 있던 햄조「뀨!」
햄조 찾던 히비키「다조!」
하루카「으.. 내 리본..」
하루카「리본이.. 없어.. 으아아아!!!」
하루카「>>51지명 또는 대사」
하루카「잠시동안 북두의 아이돌을 잊고 완벽히 민간으로 살겠다!」
하루카「평범한 나를 만끽하겠다!」
리츠코「너를 찾기 위해 오랜시간을 거쳐 여기까지 왔다.」
하루카「에?」
리츠코「새우튀김!」푸욱
하루카「으아... 내 눈!!! 눈이...!」바둥바둥
리츠코「네 년이 아이돌이였다니 가소롭구나!」
하루카「저 녀석하고 엮였다간 살해당할꺼야!!」
하루카「후- 여기까지 오면..」
하루카「응?」
ㅡ 밧줄타고 내려오는 리츠코 ㅡ
하루카「최악이다 진짜.」
리츠코「기다리고 있었다! 리본!」
하루카「앞질러 온 거냐!」
리츠코「이 Re츠코 앞에선 누구도 도망치지 못한다!」고오오
하루카「히익!! 죽이려 들꺼야」
리츠코「포기해라... 죽어랏!!」슈욱
거기까지다 Re츠코!
이오리「이번에는 너가 당할 차례다...」
리츠코「네녀석은... 이오리!」
이오리「하찮은 목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건 그만둬라!」
리츠코「일일히 생각하는건 불필요하다!」
이오리「그렇다면」
이오리「누오오!!」
리츠코「그래 머릿속에서」
리츠코「퍼펙트한 계획을 세우는 걸!」
리츠코「いっぱいいっぱい !」
이오리「누우!」
리츠코「이걸 피하다니?」
이오리「오오오오!!!」샤샤샤샤샥
이오리「이걸로 끝이다!!」
이오리「변태죽어어어어어어!!」퍼버버버버벅
리츠코「!!으으으으윽!」팍파파박팍파박
리츠코「느으... 여기까진가..!!」
이오리「지금의 네녀석은 새우튀김이 타있을 터...」
잠깐!
아미「이 내가 상대해드리겠습니DA→」
이오리「네녀석은.... 아미!」
아미「DO-Die!」
파박! 팟!
아미「꽤 하는군YO!」
이오리「너야말로!!」
이오리「주스!!」팟
아미「시, 실수했...!」철푸덕
고오오
[스타트스타]
마 스
음 페
급 셜
한 테
크
닉?
??? 「다들 싸움은 그만두세요!」
리츠코「너...」
이오리「너는...」
!「토우마!」!
토우마「>>60의 대사 또는 지명」
받아라 수정펀치! 박아라 프래그!!
죽어?
리츠코「저 복장은!」
이오리「!!!!」
아미「당신은... 누구죠?」
토우마「지나가던 변태입니다.」
P「!!!!」확찢
P「너, 너도 변태가면이었나?」
토우마「?!」
토우마「그렇다면 P도?! 그.. 색은.. 선택받은 변태인가?!」
아미「다들 조심해! 변태 폭동을 일으킬거야!!」
아미「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라구!」
일동「꺄아아아아아아ㅡ - -」
토우마「이것으로 정리된 건가..」
P「것 보다 너.. 언제부터 변태가면이 되기로 한 거냐」
토우마「그건... 콜로세움 때 P가 구해줬을 때야」
ㅡ ?년 전 ㅡ
호쿠토「신입인가」
호쿠토「과연 이중에 몇명이 살아 남을까」
쇼타「어이 누가 가장 먼저 탈락할지로 내기할래?」
P「!!!」
노예목줄한 토우마「...」
연습생1「쳇, 좋겠다 그녀석들은」
연습생2「지금쯤 무대위에서 방방 뛰놀고 있겠군」
연습생3「뭐 우리들도 머지않아 오디션을 이기면 라이브든 CM이든..」
쾅
토우마「?!」
P「토우마만 남기고 다 나가! 얼른 나가!」
연습생들「힉..」
후다닥
토우마「...」척
P「...흥」탓
척
ㅡ 며칠 뒤 ㅡ
토우마「나는 아이돌을 하고 싶어!」
토우마「너와 듀엣으로!」
토우마「그때 그 말... 나는 단 하루도 잊은적이 없어」
토우마「고마워 P」
P「뭐.. 뭐야 갑자기」
P「나에게 설레임을 준 건 너잖아 토우마」
토우마「무대를 활보하는 방법을 가르쳐준건 너다 P」
츄웁-
쪽
츕- 쪽ㅡ 핥-[?!]
P「...어이 저기 봐 굉장한 석양이야」
토우마「아아..」
P「굉장한 색이로군」
토우마「아아 정말이야」
「March......」
지켜보던 일동들「...」
쿠로이「>>72대사 또는 지시」
많은 큿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된 이상 앵커를 탈취하겠다! 는 무-리...
도와줘! 모리쿠보씨!
브로콜리구나!
는 발판!
이 맛은 휴가의 맛 발판!
P「?!」
토우마「아..아저씨!」
쿠로이「어째서 약소 프로덕션의 애송이 녀석이 너랑 있는거냐!」
토우마「잠깐.. 이건! 이건 오해야! 그럴만한 사정이..」
쿠로이「변명따윈 무다무다! 소용없다!」
쿠로이「기껏 키워놨더니 적과 동숙을 해? 하나 같이 키워봤자..」
쿠로이「환멸했습니다. 961프로 해체합니다.」
거대 다랑어 보고 있던 ??「냥?!」
쿠로이「인의일체! 신의 변태가면!」
팟!
쿠로이「내가 준비한 원초신사본능으로.. 지구를 뒤덮고 없애겠어」
마코토「그렇게 두진 않는다아아아아아아-!」
마코토「변태 치한은 내가 해치우겠어!」
마코토「신의일체! 신의 리본!」
하루카「잠깐.. 그거 내 리본..꺅!」
반짝- 반짝ㅡ
쿠로이「이 세상은 신사성이 필요해! 신사야 말로 세상의 진리!」
쿠로이「인간은 신사가 되기 위해 태어나는 거다, 그걸 깨닫지 못하다니.」
마코토「리본 질풍!」파아아아아앗-
마코토「멈춰! 얼굴 없는 녀석아!」
쿠로이「뭐.. 뭐라는거냐!」
쿠로이「남자 녀석이 이해력이 모자라구나!」
마코토「틀려 일단 남자는 아냐!!
그리고.. 인간은.. 신사가 되기 위해 태어나는 게 아냐!」
마코토「순수한.. 그래, 순수한 사랑이다!」
쿠로이「사랑이란게 뭐 대수냐! 돈 없으면 살기 힘들고」
쿠로이「살기 힘들면 자연스럽게 싸우고, 삶이 어려워지면 사랑은 없어진다!」
쿠로이「그렇기에 다들 신사적으로 변해, 신사스럽게 사는게 최고란말이다아아아!!」
마코토「그렇게 살면 짐승이랑 인간이랑 다른게 뭐가 있냔 말이다아아아!」
마코토「더는 됬어! 이대로 간다! 리본!」
리본「아아, 그래 모든 걸 끝내자!」
마코토「간다! 태도 삽, 양쪽 다 파버리기 모드!」
[양쪽 다 파버리기 모드]
쿠로이「>>77의 지시또는 행동」
http://m1.daumcdn.net/cfile230/image/2561DB335367A2201373B4
(소곤)
마코토「기적은 일어날테니까요!」
쿠로이「혼의 루프랑!」
유키호「세계제일의 공주님」
이오리「제대로 바라봐 줘」
리츠코「어디로 가버릴테니」
아미「반짝반짝 다이아몬드」
마미「빛나는 별과도 같이」
하루카「영광스러운 지망, 학교, 어떻게든 들어가자」
치하야「천재, 수재, TOP을 노리자!」
??????반주??????
미키「텟-텟-테- 텟-텟-테테-」
미키「텟-텟-테- 텟-텟-테테-」
미키「텟-텟-테- 텟-텟-테테-」
아즈사「미조노쿠치 출신의 새빨간 히어로」
타카네「나로부터 너에게」
히비키「너무 다가가면 화상을 입는다고」
야요이「태양」
리츠코「포-뇨 포-뇨 포뇨 아기물고기」
치하야「푸르른 바다에서 찾아왔어요」
아즈사「포-뇨 포-뇨 포뇨 부풀어오른」
이오리「하! 카! 다!의 소금!!」
혼세마왕「아.. 혼란하다, 혼란해! 히히히!」
시죠 긴토키(??)「기이한!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P「야!!! 장르를 벗어났잖아!!!」
타카네「해결 보수는 라면으로...」
P「콜」
타카네「최후의 숨결!!!」소리아게돈!
http://www.youtube.com/watch?v=7Ow6L5wcw08 (※고음 익룡창법 주의)
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고 합니다.
끗
하루카씨「캇-카!」
하루카「극장판 아이돌마스터 많이 사랑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이번에 찍은 극장판이 대성황이야! 천만 관객 돌파라고!」
치햐「큿!」
야요이「그럼 저희 부자 되는건가요? 기뻐요!」
TV뉴스「765프로덕션의 타카기 사장 일주일째 연락 안되, 잠적중」
P「가자 얘들아..」
일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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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해본 창댓판인데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훈훈한 결말을 맞게 되니 다행이네요
다음 창댓편도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