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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허당) "p씨는 언제나 마유의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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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6, 2017 23:30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글은 쓰다보면 써지게 되는군요!
감동했습니다. 저도 완결을 달 수 있다는 것을요!
고로 마유로 시작할게요!
(폭발의 위험성은 여전하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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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유우우우////
마유(허당) "하지만 언제나..언제나..! 모든 아이들에게 상냥한건가요!"
마유(허당) "그렇게 대해주면 모두들 착각해 버려요... 그런건.. 제가 용납할 수 없어요!"
마유(허당) "그러니까 ???를 하죠!"
+3 ???
내일은 아침 일찍 강의가 있어서 자보도록 할게요.
밥먹고 시간이 조금 나니까 그때 작성하도록 할게요!
마유(허당) "p님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가게 할 순 없어요오.."
마유(허당) "하지만 그 주변의 아이돌에게서 p님의 거리를 벌리게 한다면..."
마유(허당) "자연스럽게 p님 주변에는 마유만이...!"
마유(허당) "헤헤헤헤~" 망상 중
마유(허당) "헛! 이럴 때가 아니에요! 빨리 정신차리고 도시락을 만들러 가죠!"
마유(허당) "좋아요 지금이라면 아무도 모르겠죠.."
마유(허당) "사감님께 간절히 부탁해서 부엌을 쓰게됬네요. 다행이에요.."
마유(허당) "자 그럼 이제 도시락을 만들어 보도록 하죠!"
마유(허당) "도시락을 어떻게 만들까요..."
마유(허당) "후후후.. 어쨌든 이 도시락도 p님을 위해 만드는 도시락이니까 열심히 만들어볼까요~"
마유(허당) "흥~흥 흐흥~ 흐흐흐흥~"
소녀요리중....
-잠시 후-
마유(허당) "완성! 다 만들었어요!"
마유(허당) "꽤 많은 양을 만들었네요.. 후아암~"
마유(허당) "피곤하네요.. 내일 스케쥴을 위해서 자보도록 할까요.."
마유(허당) "뭔가 잊은게 있는 것 같은데... 기분탓이려나요~"
-다음 날 프로듀서-
마유(허당) '오늘 p님은 차에서 기다리고 계시고, 저의 일정을 봐주시기로 하셨죠오~'
마유(허당) '그것도 좋은 일이지만 오늘은 저와 p님이 가까워질 수도 있는 날!'
-상상-
아이돌들 "에에~ 이 도시락 맛없어..."
아이돌들 "프로듀서 실망이에요..."
p "크윽!"
마유(허당) "p님~ 마유는 괜찮아요오~"
p "나에겐 마유에게 없어!"
-현실-
마유(허당) "헤헤헤헤헤"(///)
마유(허당) "핫! 지금 아래서 p님이 기다리고 게시죠!"
마유(허당) "빨리 나눠주고 가도록 할까요오~"
마유(허당) "여러분~ 프로듀서씨가 도시락을 준비했다고 해요오~"덜컹
웅성웅성
마유(허당) "전 이제 스케쥴이 있으니까 가보도록 할게요오~"덜컹
마유(허당) "됐다! 다 나눠 드렸어요~!"
마유(허당) "빨리 내려가서 출발하도록 할까요오~"
p "마유? 왜그렇게 싱글벙글이야?"
마유(허당) "아무것도 아니에요 p니임~ 단지 조금 기분이 좋을 뿐이에요~"
p "그래? 하여튼 오늘 수고했어 마유."
마유(허당) "네~♡"
마유(허당) '이제 프로덕션에 가면 우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요 p님~'
마유(허당) "우후후후후후~"
p '뭘까나? 굉장히 기분이 좋아보이네.'
-프로덕션-
p "들어가보도록 할까?"
마유(허당) "네~"
마유(허당) '시작해보죠! 저희의 핑크빛 아이돌 라이프를!'
덜컹
미리아 "프~로듀서!"다다닥
리카 "와아이! p다!"다다닥
p "어이쿠! 왜그리 갑자기 뛰어들어 미리아. 리카."
미리아,리카 "맛있는 도시락! 고마워!"
p "?"
마유(허당) " "
맛있었지~ 응, 꽤 괜찮았어. p씨도 바빴을텐데 언제 이런걸 다... (웅성웅성)
마유(허당) "에..???!!!"
p "왠 도시락?" 당황
에이~ 시치미 때기는. 이럴 땐 평범히 자랑해도 된다구요 p씨? (웅성웅성)
p "으으음?? 아 잠깐만 잠깐만? 정말로 무슨말이야? 응?"
미리아, 리카 "에잇!" 프로듀서 손잡고 끌고감
p "에에에엣?" 끌려감
마유(허당) "헤에에에에?"
마유(허당) "어째서 일이 이렇게 됬을까요오~?"
마유(허당) "분명히 도시락을 준비해서 나눠준건 기억하는데.."
마유(허당) "아! 설마!"
마유(허당) "모두의 미각이 이상해졌다거나?!"깨달음
마유(허당) "히잉... 이런 돌발상황은 생각하지 못했어요오~.."
마유(허당) "이렇게 된 이상 다른 방법을 고민해보도록 할까요~"
마유(허당) "???는 어떨까요오~"
+3 ???
@모두들 재미있게 보고 계실려나요오...
역시 창댓 진행을 많이 안해보니까 뭔가 불안하군요.. 재밌는지 아닌지..
그리고 발판하렵니다 아핳
마유(순수) "는 무리무리무리무리!"(///)
마유(순수) "그런건 너무 부끄러워요.."
마유(허당) "다른 방법 없을까요오.."
마유(허당) "???라던가.."
+2 ???
@잘 안떠오르기도 하고 새로운걸로 해보도록 하죠.
신부수업을 떠난다
P에게 삐진 척 하며 새침한 모습을 보여주면 마유만을 바라봐주지 않을까?
끝나고 오겠습니다.
마유(허당) "먼저 p씨의 부모님께 눈도장을 찍어놓는다면 이미 저희의 사이는 기정사실!"
마유(허당) "좋아요! 이 방법이 괜찮은 것 같네요."
마유(허당) "일단 비는 시간에 맞춰서 간단하게 계휙을 짜 가볼까요.. 프로듀서에게는 비밀로 해야겠죠~?"
마유(허당) "흐음.. 오늘 이후로 며칠간은 스케쥴이 없었죠.."
마유(허당) "고로 오늘은 p씨의 친가로 향합니다!" 도야
마유(허당) "하지만 가는데 p씨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어요... 고로 기차를 이용하도록 할까요.."
-역-
마유(허당) "흐음~? 그러고보니까 그걸 깜빡했어요!"
마유(허당) "무슨 기차를 타야하더라..."
마유(허당) "일단 p씨의 집은 어딘지는 알고있지만 말이죠오~?"
치히로 "칫히! 매번 감사~"
마유(허당) "일단 어떻게든 바로 가는 신칸센을 찾아보도록 할까요?"
마유(허당) "이 기차일까요~?"
마유(허당) "엣! 종류가 많아요오~"
마유(허당) "우으으.. 버스나 차로만 이동해보았기에 잘 모르겠다고 해야할까..."
마유(허당) "분명 미야기에서 도쿄로 올땐 신칸센을 타고 왔지만 오래전 이야기라고할까..."
마유(허당) "그래도 안찾아갈 수는 없어요!"
마유(허당) "사쿠마 마유! 가보겠습니다!"
-어둑어둑 해질 시간-
마유(길치) "....여기 어디?"
휘~이잉
마유(길치) "아무도 없나보네요..."
마유(길치) "괜찮아요! 탔던 노선을 반대로 다시 탄다면...!"
금일 노선은 더이상 운행하지 않습니다... --
마유(길치) "우...어쩌죠..."
까악- 까악-
마유(길치) "히이이!" 안색 파람
마유(길치) "우...우.... p씨이~"
따르르르릉
마유(길치) "히끅! 전화가..!"
운명의 그이
마유(길치) "앗! p씨에요!"
마유(허당) "여보..히끅! 세요..?"
p "마유! 어디야!"
마유(허당) "히끅!"
p "마유 왜그래! 괜찮은거야?! 무슨일 있어?!"
마유(허당) "아니..히끅! 아무일도 없..흑!어요.."
p "마유, 걱정했잖아. 괜찮은거 맞지?"
마유(허당) "네...히끅!"
p "거기 역 어디야?"
마유(허당) "xxx역이에요..."
p "일단 무슨 일로 거기에 갔는지는 가서 이야기하자. 지금 데리러 갈게."
마유(허당) "네...."
-다음 날-
마유(허당) "어제는 큰일이였어요..."
마유(허당) "거기다 p씨에게도 혼났고 말이죠.."추욱
마유(허당) "하지만 마유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어서 그런 행동을 해주셨죠."
마유(허당) "마유는 느꼈답니다.. p씨의 상냥함을....♡"(///)
마유(허당) "프로덕션도 큰 소동이였고, 죄송할 따름이에요.."
마유(허당) "모두들 다 걱정해주었어요..."
마유(허당) "그래도 마유는 포기하지 않아요.."
마유(허당) "p씨는 마유의 p씨니까요오~"
마유(허당) "???를 해보도록 해보겠어요!"
+3 ???
당연히 유.령.의.집.(매우중요)는 필수다!!!
투표 - 이대로 시리어스로 돌입?
+5까지 y/n
감금 시도까지는 좋습니다만 허당이잖아요? 아핳
마유(허당) "역시 인터넷에 검색하는 방법이 좋을까요오~?"
마유(허당) "자아.. '나만의 그이를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법'으로 검색해볼까요오."
마유(허당) "응? 납치 및 감금? 에에, 어째서 이런 방법들 밖에 없는걸까요오?"
마유(허당) "하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51.asde******
역시 그래도 내방에 묶어두는게 효과가 좋다구?
52.idk***
헤에? 그럴려나... 별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지만 역시...
53.asde******
>>52 납치해서, 감금한다는게 말이 안좋아 보일 뿐이지 사실 큰 문제 없어.
내가 그를 돌봐준다던가 영원히 지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52eilw***
엣 이스레 뭐야 무섭잖아 wwwwwww
마유(허당) "프로듀서를 돌봐주고.... 영원히 같이..."
마유(허당) "헤헤헤..'(///)
마유(허당) "그렇다면 납치 및 감금! 한번 해보도록 할까요오~"
마유(허당) "p씨, 마유가 지금 갑니다아~"
마유(허당) "마유의 소원과 p씨의 일은 별두의 일이니까요오~"
마유(허당) "그러니까 p씨의 일이 없을 때 납치하도록 하죠."
마유(허당) "음... 휴일동안은 언제나 마유옆에 붙어 있으실 수 있도록 해야할텐데..."
마유(허당) "이 일은..."
마유(허당) "좋아요! 마유가 p씨를 꼬~옥 안고 못움직이게 해볼까요오~"
마유(허당) "헤헤헤헤~"(///)
마유(허당) "흣! 너무 망상에 빠져버렸어요오~"
마유(허당) "그래도 방금 그 방법은 힘들겠죠..."
마유(허당) "마유의 힘으로는 p씨를 붙잡을 수 없어요... 상식적으로."
마유(허당) "그렇다면 수갑으로 잠시 구속해야겠죠..."
마유(허당) "p씨가 자고있을 때 p씨의 집에가서 수갑으로 구속한뒤 휴일동안 같이 시간을 보낸다..."
마유(허당) "좋아요! 계휙은 다 짠 것 같아요!'
마유(허당) "자이젠씨가 언제 수갑을 가지고 있다고 했었으니 이번에 빌리도록 하죠오~"
토키코 "응?"
p "흐아아암... 오랜만의 휴일인거 같네."
p "모처럼 쉬는날이고 잠만 잘 수는 없지. 일어나볼ㄲ.."철컥
p "응?"철컥 철컥
마유(허당) zzz
p " "
마유(허당) "우웅... p씨 일어나셨나요.."부시시
마유(순수함를 가미한 eroham) 무방비한 옷차림, 퇴폐적인 분위기의 졸린눈, 은근히 자신에게 달라붙음
p " "p→P
P "안돼안돼안돼안돼"
P "마유! 어떻게 들어온거...라고 하기에는 너무 뻔하고, 게다가 수가압?"
마유(허당) "헤헤헤.. p씨다아~" 부비부비
p " "
p '잠시 즐길까'체념
마유(허당) "p씨의 휴일동안은 마유가 납치 및 감금을 한거에요!"도야
p '귀여워'
마유(허당) "그러니까아~ 오늘 p씨는 마유옆에서만 지내야 한다는 거에요!"
p "그럼 수갑까지 채울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싶은데.."
마유(허당) "안~되~요! 지금의 p씨는 저만의 p씨인걸요...."하이라이트 오프
p '흐음... 오늘정도는 이렇게 지내줄까나..'
p "알았어 마유, 오늘은 마유랑만 같이 지내줄게. 그러니까 이 수갑은 풀어주면 안될려나?"
마유(허당) "안되요!"부부
p "단호하네~"
마유(허당) "하여튼 오늘의 p씨는 마유가 감금했어요~♡ 헤헤헤~ 좋은냄새~"포옹
마유(소동물) "p씨~ p씨~ p씨~"
p '귀여워'
p '흠... 납치와 감금이면 일하는 날에도 안보내 줄려나~? 그건 조금 곤란한데.'
마유(사치코 보다 귀여움) "흐흥~ 흐흐흥~"
p '일단 귀여우니까 상관 없나. 마마유 세계에서 최고로 귀여워~'(헤벌쭉)
사치코 "..! 뭐죠? 갑자기 불안감이..."흠칫
마유(허당) "그래도 아쉽네요오~ p씨의 휴일이 그리 길지가 않아서.." 시무룩
p '풀어주는구나, 역시 마유네~'
이후로 여러가지 이챠이챠 했습니다.
마유(허당) "이걸로 p씨와 저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졌으려나요~"
마유(허당) "납치와 감금... 꽤 좋네요오~ 시간이 나면 자주 하는게 좋겠어요.."
마유(허당) "만족했지만 마유는 욕심쟁이인걸요오~ ???를 해보도록 해볼까요."
+3 ???
@마유의 귀여움을 표현하려 했지만 상상력에는 한계가 있었다... 아쉽군요.
근육이 매력적인 여성이 진정 아름다운 여성이다
마유(허당) "근육이라..."
마유(허당) "어느정도 근육이 있는 여성을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마유(허당) "...그래도 감이 잘 안잡히네요.. 다른 방법인 ???는 어떨까요..?"
+3 ???
@ 계좌이체를 급하게 할 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네요.
마유(얀진 72%) "종종 시즈쿠씨나 키라리씨의 가슴을 보고 있었죠오...." 하이라이트 오프
마유(허당) "역시 남자들은 큰걸 좋아하는 걸까요..."
마유(허당) 고개를 숙임, 조금 만져봄
마유(허당) "없는건 아니지만..."
시즈쿠 "어라앗~?" 뽀용~
마유(허당) " "
마유(허당) "이참에 저도...!"
마유(허당) "바스트 업을 해보는 거에요!"
호출했으면 응답하는게 인지상저어어야어엉(이미 끌려간듯 하다)
마유(허당)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당사자들에게 물어보는 것일까요오~"
시즈쿠 "에에~ 어느새 저는 이렇게 커졌다! 라는 느낌이랄까요~"
키라리 "뇨와앗~! 키라리는~ 어느새 몸~이! 쥬왕~☆하고 커졌다는 느낌! 일려나아~?"
마유(허당) "...."
마유(비교적 작음) "거유 죽ㅇ...."
마유(허당) "아니죠아니죠... 이런말 하면 안되요오~"
마유(허당) "일단 질문하는 방법은 폐기하도록 할까요오~?"
마유(허당) "아니면 키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방법을 물어본다던가?"
마유(허당) "한번 물어보러 갈까요오~"
??? "큿!"
마유(허당) "핫..! 방금 무언의 압력이 느껴졌어요.."
마유(허당) "생각해보면 이 방법은 실례일수도 있겠네요~"
마유(허당) "역시 검색이 답일려나아~?"
(가슴 키우는 방법)
-누군가 주기적으로 만져준다
-이하 동문
-...
-....
-....
마유(허당) "..에"
(상상)
마유 "p씨, 오늘도 부탁할게요.."
p "오늘도? 알았어. 마유의 부탁이라면."
스~윽
말캉!
마유 "하읏!"
(현실)
마유(허당) " "(///) 푸쉬이이~
마유(쑥맥) "....바스트업은,포기하는게 좋을꺼 같아요오~..."
마유(허당) "또다른 방법은 뭐가 없을까요오~"
마유(허당) "생각보다 지치네요오... p씨를 확실하게 붙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오~"
마유(허당) "???라던가..?"
??? +3
마유(진지) "언제까지나 빙빙 돌아가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마유(진지) "물론 전 아이돌, 나이도 아직 어리지만..."
마유(진지) "이 마음 하나는 진실되었으니까요."
마유(진지) "어머니도 이런 마음이셨을까요오? 학생시절 아버지한테 고백했을 때의 마음과 같이..."
마유(진지) "거절당하든 대답이 미뤄지든, 지금 이 마음에 대해 확실하게 부딪혀 봐야겠죠."
p씨, 마유가 지금 갈게요.
네. 그땐 저도 어떤 생각으로 그런 일을 하고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에요오~
그래서 여기, 이렇게 우리가 있잖아?
후후후, 사실 지금도 믿겨지지 않아요 저는. 이렇게 p.. 아니 당신과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현실이.
p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마유." 마유의 배를 쓰다듬는다
마유(+) "아앗! 방금 움직인 거 같지 않나요오?" 행복하게 웃으며 말한다.
p "아직 안인데도 이렇게 활발하게 움직이네 우리 아이는, 마유를 닮아서 행동력이 넘치려나?"
마유(+) "당신도 참..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오~"(///)
p "농담이야 농담."
.......
그렇게 두 사람은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다고 전해집니
다라고 하기에는 아직 여러명 남지 않았나요?
단 몇명의 소수만 행복하다는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저도 제손으로 행복을 쟁취해 보겠어요.
????? "이번에는 제가.... 가보겠어요."
+5 ????? 346 아이돌
애초에 이런 짧고 우후훗(?)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다는거에 대해서는 성공적인가?라고도 생각되네요.\
만약 길게 이어가기를 원하신다면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보도록 노력할게요...
물론 제가 짧게짧게 여러편을 이어나가는게 더 좋을 것 같지만 말이죠.
여기서 +4 분이 정하시면 됩니다.
나오(성인) "많은 경쟁자들을 재치고 온만큼 꼭...!"
나오(성인) "난수 입력하고 갑니다..!"
나오(성인) "그때와는 다른 모습을!"
나오(?데레) "프로듀서 같은거 정-말로 좋아하지 않거든!"에서 이어집니다..
역시 으헿이는 데레로 가야겠죠.
하여튼 잘들 즐겨 주셨나요.
재미있게 봐주셨길 바라며 다음 창댓에서 뵙겠습니다.
으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