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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XE-10] 히비키 「체호프의 총」 INTERMISSION 02
댓글: 175 / 조회: 2126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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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2, 2017 21:47에 작성됨.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히비키 「체호프의 총」
-
시리어스입니다. 읽기 전 전작들을 읽어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중복 앵커는 제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알 수 없는 세계-TIXE」 시리즈의 열 번째 창댓입니다.
작가가 힘들 만큼의 너무 빠른 진행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즐겨주세요.
-
*현재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히비키
현 세션> MOONSTONE
-
모든 편에서의 캐릭터의 외관, 캐릭터의 설정, 합성 사진을 제외한 모든 세계관, 세계관 설정, 대화와 지문, 직접 그려진 삽화, 암호와 단서의 저작권은 TEAM TIXE에게 있습니다. Copyrights© 2016 TEAM TIXE. All Rights Reserved.
17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번편 가볍고 재밌네요!!
「햄조의 흔적을 찾아보자! 흔적을 발견하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있을 거야
완벽한 자신에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구!!」
>>+2. 다음은 어떻게?
*. NORMAL: 전개 속도가 느립니다. 이야기를 진행하십시오.
흐음...그렇지만 이거 정말 쉽지가 않은데...이야기를 만들 것, 까지는 알겠지만 클리어 조건은? 뭐라도 좋으니 엔딩을 내면 되나?
앵커는 +1
햄조의 발자국은 이미 찾고있으니, 무언가 히비키에게 사건을 일으켜주세요. 앵커는 >>+1.
갑자기 왜 짖는지 알수가 없어 조사를 잠깐 멈추는 히비키.
그런 히비키의 앞에 뭔가가 툭 떨어지는데...
전개속도가 느려어어~~
「앗, 히비키쨩! 뭐하고 있어?」
「자신, 사라진 햄조를 찾는 중이라구!」
>>+2. 다음엔 어떻게?
*. NORMAL: 전개 속도가 느립니다. 이야기를 진행하십시오.
정확히는 하루카와 리본 둘이 도와준다!
「햄조라면 내가 납치했다!! 랄까나~ 그보다 햄조, 아까 미키 옆에서 낮잠자고 있던데.」
「앗, 고마워, 하루카!」
>>+2. 다음은 어떻게?
*. BAD: 극중 갈등이 없습니다. 사건을 촉발시키십시오.
미키는 그레이트 햄조가 낮잠잘때 푹신해서 좋다며 넘겨주지 않으려 한다!
「아후~... 햄조가 너무 폭신폭신해서 좋은 거야」
「나와, 미키! 우리 햄조라구!」
「히비키도 같이 자는 거야~.... 아후.」
>>+2. 다음엔 어떻게?
*. NORMAL.
「무~겁~다~구~~」
「아후우...」
「일어나, 미키~~~ 대체 왜 이렇게 돼버린 거야」
>>+2. 다음은 어떻게?
*. NORMAL: 갈등을 촉발시킬 사건이 필요합니다.
「주먹밥?! 미키는 히비키가 싸준 수제 주먹밥이 좋은 거야!」
「다루기 쉽네, 미키는」
「응? 뭐라구?」
「아, 아무것도 아니라구! 자신, 완벽하니까 주먹밥 정도는 간단하다구!」
>>+2. 다음은 어떻게?
*. NORMAL: 갈등을 촉발시킬 사건이 필요합니다.
「저, 저기, 얘들아!!」
「엥? 누구세요?」
「나, 나는 세계의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과학잔데, 저 햄스터를 주인 없는 아인줄 알고 실험체로 썼거든... 자이언트 약물이 효과를 보긴 했는데, 그새 도망가버려서. 혹시 저 녀석 주인이니?」
「아, 응... 그런데요.」
「부탁이야! 세계의 미래를 위해 저 녀석을 내게 빌려줄 수 있을까?!」
>>+2. 다음은 어떻게?
*. NORMAL
「...빌려주면 원래 크기로 돌려주실 수 있어요?」
>>+2. 다음은 어떻게?
*. NORMAL
「아, 그건 무린ㄷ...」
「됐네요. 딴 데 가서 알아보셔요.」
>>+2. 다음엔 어떻게?
*. NORMAL: 이제 이야기를 전개시킬 때입니다.
그 과학자의 상관이 부하들을 이끌고 햄돌이를 빼앗으려 나타난 것이다...
히비키 귀여웡
「햄조를 내놔! 햄조를 내놔!」
「뭐야 너네들은?!」
>>+2. 다음은 어떻게?
*. NORMAL.
...... 미키 뭐라도 방법없어?
"...사실 지금의 햄스터라면 저런 녀석들은 상대도 안 돼. 네가 주인인거지? 내가 시간을 끌어줄테니 어떻게든 깨워서 도망쳐! 우리 보스만 안 마주치면 간단히 도망칠 수 있을거야!"
「큭, 미안해... 내가 멋대로 햄조를 실험체로 쓰는 바람에 너희들을 곤경에 빠지게 했구나」
「그,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해?! 자신은 햄조랑 헤어지긴 싫다고!!!」
「...사실 지금의 햄조라면 인간 정도는 상대가 안 돼. 네가 주인이지? 내가 시간을 끌어줄 테니, 어떻게든 깨워서 도망쳐. 우리 보스만 안 만난다면 간단히 도망칠 수 있을 거야.」
>>+2. 다음은 어떻게?
*. GREAT: 갈등 구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히비키편과 나머지 편들은 동시 진행됩니다. 히비키편과 메인스트림의 스토리적 연관은 없습니다.
추후 정주행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넘어가셔도 되고, 히비키편을 모두 본 후 다음 편으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히비키편의 엔딩을 본 후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유키호(赤)편 바로가기>>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15136&sca=&sfl=wr_subject&stx=TIXE&sop=and&cpage=1
@. 히비키편 앵커는 >>+1로.
메인 스트림과 관계없이, 한 편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떻게든 햄조를 데리고 도망가는 히비키의 앞을 누군가 막아선다.
「뭐...뭐야! 넌 누구야! 정체를 밝혀!!」
>>+2. 다음엔 어떻게?
*. GREAT.
@…NG일지도, 역시 무리라면 +1로
역시 삼류 아이돌은 어쩔 수 없는 건가?
나는 쿠로이, 최고로 세레브한 961코퍼레이션의 사장을 맡고 있지.
「이 몸으로 말할 것 같으면, 300인 위원회의 수장이자 광기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호오인 쿄-」
「잘 했어, 햄조」
「쥬잇!」
>>+2. 다음은 어떻게?
*. NORMAL.
이렇게 무시하고 가 버리면 밑밥을 깐 보람이 없겠죠. 악의 호우호우 뭐시기는 햄조를 일격에 제압할 수 있는 무기를 들고 추격해오는 겁니다
추격!
「거기 서라!! 그 햄스터를 내놔!!」
「우갸악 저게 뭐야」
>>+2. 대체 저 무기의 정체는...?
>>+3. 다음은 어떻게?
*. NORMAL
「미, 미키!! 안 돼!!」
>>+2. 다음은 어떻게?
*. NORMAL
「이녀석은 인질로 잡도록 하지!!」
「아앗, 호우어쩌구가 미키를!!」
>>+2. 다음은 어떻게?
*. NORMAL.
그렇다면 싸울 수밖에!
호우씨 표정 하찮아,,,
>>유키호(赤)편 바로가기.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15136&sca=&sfl=wr_subject&stx=TIXE&sop=and&c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