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히로: 에.. 이럴 수가!?
리이나: 무슨 일이야.치히로 씨
치히로: 기계의 시침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어요!!. 이대로면 알 수 없는 곳으로 이동...
일행들: 까아이아악!!
일행은 묘한 시공의 공간으로 휘말려들어버렸다
아스카 : 여기는..?...
리이나: 년도를 보니 과거네
치히로: 이..이곳은..!... xx 초등학교?....아스카 짱이 다닌..곳인데
란코: 나의 친우의 과거로 온듯하구나
치히로: 기계를 수리할때까지 느긋하게 아스카 짱의 과거를 감상할까요?
"안..안돼에엣!!!!! ////
그때 아스카가 숨을 헐떡이며 필사적으로 반대를 외치고 있었다
"!!!??"
"나. 나의 과거. 이 시절만큼은 아니된다!. 그때의 나는 심연에 빠져있는 상태라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 못돼..."
"아스카 짱이 심연에 빠져있는 것은 언제나 있는 일이잖아"
"달.. 달라!!. 지금의 나는 심연 위를 걸어다니면서 자신과 교류할 수 있지만 그때의 나는 금기를 어기고 심연에 함몰되서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는 상태였다..."
"치히로 씨. 해석을요"
"잘은 모르겠지만 아스카 짱은 지금의 자신도 후회할 정도의 흑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 시기가 지금.."
"말하지 마!!! " ////
아스카는 부끄러움과 당혹감으로 어쩔 줄을 몰라했고 목과 가슴 사이로 땀이 흥건하며 흐르는 것은 그녀가 얼마나 다급한지를 말해주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딸기처럼 새빨개서 곧 터져버릴 것 같은 상태였다
"제에발발!!!~"
"음.. 글세. 재미있어보이지만 그렇게 싫어한다면. 란코 짱의 의견대로 할게"
"이.이 몸을 말하는 것이냐?!.."
로리 아스카 "나의 깊은 어둠속에서 숨겨진 힘이여. 이제 나의 가호를 받아............."
치히로 "뭔가 주문을 읇고 있는데요............?"
란코 "공허의 힘을 이끌어내는 어둠의 주문인 것이다!"
리이나 "과연............."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치히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 있잖아요. 다들 어린 시절때 애니같은 거 보고 자신에게 힘이 담겨있다고 믿고 이것저것 이상하는 일하는 아이...........그게 아스카 짱이였을 줄이야. ㅋㅋㅋㅋ
리이나 "아무리 이건 나라도 웃음을 참을 수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란코 "........................."
란코도 애써 참아보지만 웃겨죽는 기색이 역력하다
아스카 "......................"
아스카는 해탈 상태
로리 아스카 "큭...........아직 수련이 부족한 것인가.........아니야...............공명이 부족했기 때문에............미지의 존재와 더 많은 공명의 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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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나: 무슨 일이야.치히로 씨
치히로: 기계의 시침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어요!!. 이대로면 알 수 없는 곳으로 이동...
일행들: 까아이아악!!
일행은 묘한 시공의 공간으로 휘말려들어버렸다
아스카 : 여기는..?...
리이나: 년도를 보니 과거네
치히로: 이..이곳은..!... xx 초등학교?....아스카 짱이 다닌..곳인데
란코: 나의 친우의 과거로 온듯하구나
치히로: 기계를 수리할때까지 느긋하게 아스카 짱의 과거를 감상할까요?
"안..안돼에엣!!!!! ////
그때 아스카가 숨을 헐떡이며 필사적으로 반대를 외치고 있었다
"!!!??"
"나. 나의 과거. 이 시절만큼은 아니된다!. 그때의 나는 심연에 빠져있는 상태라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 못돼..."
"아스카 짱이 심연에 빠져있는 것은 언제나 있는 일이잖아"
"달.. 달라!!. 지금의 나는 심연 위를 걸어다니면서 자신과 교류할 수 있지만 그때의 나는 금기를 어기고 심연에 함몰되서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는 상태였다..."
"치히로 씨. 해석을요"
"잘은 모르겠지만 아스카 짱은 지금의 자신도 후회할 정도의 흑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 시기가 지금.."
"말하지 마!!! " ////
아스카는 부끄러움과 당혹감으로 어쩔 줄을 몰라했고 목과 가슴 사이로 땀이 흥건하며 흐르는 것은 그녀가 얼마나 다급한지를 말해주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딸기처럼 새빨개서 곧 터져버릴 것 같은 상태였다
"제에발발!!!~"
"음.. 글세. 재미있어보이지만 그렇게 싫어한다면. 란코 짱의 의견대로 할게"
"이.이 몸을 말하는 것이냐?!.."
란코는 아스카 짱의 흑역사에 대해..
1. 관심이 있다(진행)
2. 친구를 위해서 참는다
(미진행)
어린 아스카 캬 하 하 하 하
1
>>111 왜냐하면 아스카가 거기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하나..
짝은 1.
홀은 2 이오니―
"보.보지 마...!
"아. 저기 아스카"
멀리서 봐도 너무 티날 정도의 복장을 하고 있는 아이였다. 그 아이의 복장은..
+1하고 +2하며 +3하군
(자세한 복장 내용 기술)
"나의 친우는 자신의 길을 어릴때부터 추구했나보구나. 변치 않는 모습에 흡족하도다!"
"쉿.. 복장보다 더 기분나쁜게 있어요...저기 봐요..,"
아스카의 복장과 기분 나쁜 오오라에 사람들은가까이 가려하지 않는다.
아스카는 손가락으로 묘한 자세를 취하고 눈에 갖다대며 말한다
"크크큭. 크큭.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마의 힘이 넘쳐나는군..!. 네놈들은 나의 힘에 무릎 끊어라!!!"
라고 등교생에게 외치고 있다.
등교생들 "..,..."
아스카 근처를 피하며 걸어간다
그때 정말 내키지 않은듯한 얼굴로 다른 아이가 다가온다
"저..저기 아스카 짱?..."
아스캬 "+3!!"
@ 아 직접 쓴 거지만 데미지가 쿨럭
벌벌 떨면서도 프린터를 전달하는 아이.
그러나
"이 무슨 무례한!!!. 이 손은 너희 같은 범인이 만져서는 안된다!!"
"히익!?"
"크윽.. 이 손에는 흑염룡이 깃들어있어서 언제나 타오르고 있단 말이다!... 나야 상관없지만 너희같은 범인들에게는 너무나도 위험하다"
"??"
"큭. 짐의 실수군. 영문도 모르던 일반인을 휘말리게 하다니. 나의 실수로 상처입은 그대에게 나의 보물을 선사하지
"엑!...?"
아스카가 슬쩍 그 아이의 주머니에 집어넣은 건 초등학생들사이에서 대유행한 장난감들이였다...
"아..뭔지 모르겠지만 고마.."
"훗!. 짐에게 감사를 표할 필요는 없다! 오늘 나는 기분이 상쾌하니 살육의 밤을 보내지 않을 것이다 !"
"저기 낮인데요...."
아스카가 최대한 멋진 포즈를 취하고 물러가자 그 아이는 숨을 죽이더니 한마디했다
1. 기분 나빠...
2. 멋진데?...
@아스카를 조금이라도 구원하고 싶어요....
"후후. 그렇게. 나를 찬양하는 게 좋아
우민들이여"
"....하지만"
아스카가 사라진 것을 보고 그는 중얼거린다
"절대로 따라하고는 싶지 않아...."
치히로 "....."
리이나 "....."
란코 "......"
아스카 "어.어째서 다들 그런 눈을 하고 바라보는 거야!. 그만둬어!!!
리이나 "아니. 그저 그때보다 아스카가 많잋성장했다 싶어서..."
"측은한 눈으로 머리를 쓰다듬는 거 그만둬어어!!!"
"앗. 저기 아스카 짱이 집에가는데 따라갈까요?"
"그만두라고오!!!"
ㅡ아스카는 +2에서 서있다.
이런 아스카.... 사랑할만 하군....
우리 미오쨩은 저러면 안된다...?
"왜 과자 가게 앞서 서있는 거지?...사지도 않으면서"
"쉿. 저거 보세요. 과자를 사서 같이 나누어먹는 아이들을 부러운 눈초리로 보고 있어요.."
"혹시. 나의 친우는 친구가 없는 건가?"
그렇게 외롭게 서글픈 눈으로 가게를 바라보던 아스카는 놀이터로 걸어갔디
"어머나. 혼자서 모래산을 쌓고 있어요"
"우와, 노래까지 부르는데 저 노래 2인이상이 합주를 하는 건데 스스로 합주를 하고 있어..."
그러더니 아스카는 또 혼자시 무언가를 하고 있다
"눈물 나서 못 보겠는데.. 뭐하는 거지?
잠깐 +3!?"
@ 갈수록 아스카의 이미지가...
"처음 보네요. 저도.."
"공허의 마력의 벗!"
"......"
공기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아스카의 얼굴은 편안하기보다는 슬퍼보였고
그건 미래에서 온 아스카의 얼굴도 마찬가지였다
그녀의 얼굴은 이미 해탈의 경지에 있었다
치히로 "흠....수리가 끝났는데..
1. 아스카가 불쌍하니 돌아가자고 하자
2. 유~열!
여하튼 대세는 2인듯하니 2로
일단 계속 걸렸으니 주사위는 굴리지 않겠습니다.
이라고 자조섞인 웃음을 보인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감.
집에서 더욱 더 심한 중2병이 발병하는 것은 비밀
치히로 "뭔가 주문을 읇고 있는데요............?"
란코 "공허의 힘을 이끌어내는 어둠의 주문인 것이다!"
리이나 "과연............."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치히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 있잖아요. 다들 어린 시절때 애니같은 거 보고 자신에게 힘이 담겨있다고 믿고 이것저것 이상하는 일하는 아이...........그게 아스카 짱이였을 줄이야. ㅋㅋㅋㅋ
리이나 "아무리 이건 나라도 웃음을 참을 수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란코 "........................."
란코도 애써 참아보지만 웃겨죽는 기색이 역력하다
아스카 "......................"
아스카는 해탈 상태
로리 아스카 "큭...........아직 수련이 부족한 것인가.........아니야...............공명이 부족했기 때문에............미지의 존재와 더 많은 공명의 파장이...........":
치히로 "앗. 좌절해서 집으로 가네요.........."
치히로 일행은 지켜보다가 +3하기로 한다
"엣!?
"엣!?"
ㅡ무사히 현실로 귀환하는데 성공한 그녀들
그 동안 사무실에 +3가 있었는 듯하다
(아무 일도 없었다도 가능)
P "에.무슨 일이 있던 거야
우즈키 "p님들이랑 여러분들이 하도 안 오고 더워서 놀고 있었어요!"
P "우리 사무실에 이런 거 본적도 없는 걸.
린 "그 동안에 +2가 터져서 말이야.."
+3
"저도 모르겠네요"
"앵커에게 진행을 맡기면 이렇게 된다니까..."
그래서 이번에 시간여행으로 찾아가볼 아이는 누구?
ㅡ주사위 높은 자가 지목
나나 씨의 과거를 보고싶어졌습니다. 하하 나나 씨의 17세 시절! 물론 영원한 17세라 모든 시절이 17세 시절이겠지만요 하하
시간이동을 했다, .
p "여기는...!?"
그들이 본 것은 +3
치히로 "그러게요"
P "다른 애들은?. 이미 한번 간 리이나나 아스카 애들 말고 다른 애들을 데려오자고 했잖아!?"
치히로 "현실에 두고 왔어요. 그러니까 여행은 p님이랑 제가 함께에요"
P "....."
"그나저나 지금 시대가?"
+2
둘은 우주의 방대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아직 우주는 빅뱅 후의 태초의 우주인가"
아기 무렵의 우주
그때 어디선가
"우사밍~우사밍~밍밍밍~!"
아기 우주옆에서 노래를 부르는 나나의 모습이 있다
"뭐하는 거니?. 나나?"
"까핫!?. 처음 보는 분들이네. 누구세요!?"
"그.그게...!"
"수많은 우주의 탄생을 지커보았지민 나나의 기억에는 여러분이 없네요~
어떡하지?. 일단 +3해요!"
밍밍 우사밍!"
그렇게 3인이 노래를 부르자 우주는 +2화하고 치히로와 p도+3화하기 시작하는데. .
치히로와 p가 음율의 편안함에 바위처럼 굳어버렸다
한편 우사밍의 노래 속에서 아기 우주는 더욱 더 빛나며 많은 물질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나나 "우사밍의 노래로 아기 우주씨가 더욱 더 커지라고 응원을 넣어주었어요!.
자. 그럼. 그 다음은. 이 두분을..
세상에!. 나나기 전에 잃어버린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분들이잖아요
으음. 어떻게 처분하는게 좋을까요.
+3할까요?
치히로 "앗!. 그러게요. 저도 뭔가 엄청나게 많은 일이 있던거 같았는데.
그러나 그들의 의문과는 별개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고 타임머신 같은 물체도 없고 차원이 뒤섞인 현실도 수영장도 없었다..
치히로 "하는 김에 타케 p님의 사물함을 다시 뒤져볼까요
뒤져본 결과 주사위 숫자가 가장 큰 자가 지목하는 물건이 나온다
>>200 확실히 귀엽긴 했지만! 그걸로는 만☆족 할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