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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우에키 짱이 움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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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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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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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키"불사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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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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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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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이번에는 +10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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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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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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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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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늘은 치하야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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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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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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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프로듀서는 스킨쉽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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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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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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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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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가 무언가 굉장한 힘을 손에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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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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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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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장 "우리 사무소 와서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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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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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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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키워드를 정해서 써보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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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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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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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년 프로젝트) 2016시즌 KBO 프로야구를 보러 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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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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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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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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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후미카와 아스카가 살이 쪘다고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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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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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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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m@s人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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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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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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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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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는 시부야 린. 지금 나는 +4에서 +6을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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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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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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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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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가족으로부터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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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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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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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창댓 작품은 곧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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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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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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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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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DOLM@STER / EXTRA Ⅱ (!! 하드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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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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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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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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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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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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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조회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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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얘들아, 기뻐해! 여행 티켓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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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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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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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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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무 생각 없이 막 나가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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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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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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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1 |
조회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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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아리스라는 이름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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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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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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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조회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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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아이돌노인회를...쿨럭...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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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위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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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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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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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헬스러운 현실서 살아가는 신혼 P와 아이돌 부부ㅡ호타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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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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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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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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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는 힘세고 강한 욕구가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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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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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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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조회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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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나의 프로듀서는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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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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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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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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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 저는 너무나 귀여우니까 +3을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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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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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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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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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카「게임?」 상무「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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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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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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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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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는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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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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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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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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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내 앞에서 치히로님이 무방비로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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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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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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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7 |
조회 1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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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호쿠토 [챠오~☆ 모두 내 생일파티에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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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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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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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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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02] 미키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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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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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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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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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릴레이] 프로듀서들의 고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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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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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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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조회 724 |
추천: 0 |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미카「그렇다면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
상무「그거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우리쪽에서 PC5대와 PS4를 준비해놓았고 인터넷 방송사와도 연락이 끝났으니까 너희들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카나데「뭔가 재밌어보이는 기획이네, 어떤 식으로 방송을 진행하면 된다는거야?」
상무「한 게임을 이틀간 플레이 해보고 마지막에는 멤버별로 평가를 하는 형식이다. 그냥 노는 것 같지만 일이니 챙길건 챙겨두길 바란다. 」
프레데리카「오옷 상무짱 준비성 철저해! 그래서 우린 어떤 게임을 하면 될까나~ BJ미야모토와 Lipps, 오늘의 게임은..!」>>+2
이틀에 한번씩 게임이 바뀌는 립스가 게임하는 창댓입니다. 갱신은 할 수 있는대로 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이틀 할당량을 다 채우지 못했을 때에는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필력이 부족합니다. 이 점은 이해해주시길
근데 카나데는 상무에게 존대를 했었나요
하지만 전 닌빠...PS4와 PC가 범위라고 하면 낼 수 있는 게임은 극히 한정적이군요...(아쉽)
>>+1
다크소울2는 작성자가 잘 모르는 탓에 제대로된 진행을 할 수 없겠네요. (게임 지식이 얕음)
그런고로 다시 >>+1 하겠습니다.
슈코「후미카가 좋아할 것 같은 게임이네」
시키「벌써 싫어지기 시작했어~」
상무「방송용 캠코더는 켜놓았다. 그럼 수고해라.」
프레데리카「상무쨩 고마워~」
전무「전무다.」
프레데리카「그럼 첫번째 플레이어는 초인기 BJ미야모토가 하겠습니다!」당당
-영상 재생중
카나데「영상도 나오는구나. 어떤 게임인지 궁금한데?」
프레데리카「흥흥흐흥 유비데리카~」
-본편 플레이
슈코「시간대별로 시나리오가 있나보네.」
미카「유비와 장비가 이렇게 처음 만나는구나...」
시키「여기까지만 와도 이 게임은 나에겐 맞지 않는다는걸 증명할 수 있었어~ 난 잘테니 BJ후레모토쨩 힘내봐~」
프레데리카「미야모토다.」(상무톤)
시키 퇴장 - 시작 후 5분
* 작성자가 삼국지 13에 대한 지식이 없으므로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LIPPS의 입장에서 쓰는건 괜찮아 보였습니다. (다크소울은 예외..)
틀린 부분이나 어색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2「여러분 지금 뭘하고 계신가요?」(덜컥)
라고 하려 했지만 이건 너무 흔한가...좋아, 유이로.
프레데리카「앗, 여기서 오늘의 게스트! 오오츠키 유이씨입니다~」
유이「뭔지는 모르겠지만 잘부탁해~」
슈코「전무쨩이 들고온 일이야. 우리가 게임하는걸 생중계로 내보낸데」
유이「그럼 나도 오늘은 오프니까 같이 게임할래!」
프레데리카「BJ미야모토는 오늘의 게스트 Yui씨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카「좋은 장면에서 비유가 이상하잖아!」
카나데「유비와 관우가 소개팅...」푸흣
슈코「카나데쨩은 웃음코드가 이상하다니까~」
프레데리카「그럼 소개받은 관우에게 가봐야겠네~ 소개팅이니 장소는 역시 카페려나?」
미카「너 정말...」
프레데리카「마치 BJ미야모토와 >>+1처럼 말이지~」
카나데「확실히 프레데리카와 시키는 죽이 잘 맞지.」
미카「그 알 수 없는 점이라던가...」
시키「에에, 그런거야?」벌떡
미카「힉! 언제 일어난거야?」
시키「내 이름이 나오자마자 눈이 번쩍! 하고 떠지는거 있지~」
프레데리카「시키쨩~ 우리도 의형제나 맺을까?」
시키「내가 유비고 프레쨩이 관우면 한명이 더 필요하잖아~」
프레데리카「그럼 장비는 >>+2로 하자!」
사실 힘세고 술 좋아하는게 빼박 사나에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