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2, 2017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ㅇᆞㅇpm 06:30:46ㅇᆞㅇ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이치히로는 작은 치히로인가. 아니면 몰카인가pm 06:32:18이치히로는 작은 치히로인가. 아니면 몰카인가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치히로: 칫히~~칫히~ ㅡ내 앞에 어린 아이 상태로 쪼그라들아버린 치치로 씨가 있다 치히로: 치힛~!! 그러니까 로리 치히로.. 아니. 길게 부르니 귀찮으니 치짱이라고 하자.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면.... ㅡ2시간 전ㅡ 치히로: 신작 특제 드링크를 만들어보았어요.!!. P: ... (난처한 눈빛) 또 팔려고 하시는 겁니까.. 치히로: 그런 말하지 마세요~!. 어차피 신상품 새로 나오면 사줄거면서 P: 반협박으로 강매할뿐이 아닙니까.. 그나저나 아침에 레슨하러간 아리스(N) 짱이랑 유키(N) 못 봤나요? 치히로: 글세요?. 곧 들어오겠죠 P: 일단 저는 일을 나가보겠습니다. 치히로: 다녀오세요! ㅡ다녀온 후 치히로 씨가 이렇게 되었다는 거다 "......" "치히~~치히~" "어떡하지.. 볼것도 없이 드링크를 시음하다가 저렇게 된 모양인데... 1. 아무 일도 없었다. 사무실 문을 잠그고 나간다 2. 일단 데려가자pm 06:37:45치히로: 칫히~~칫히~ ㅡ내 앞에 어린 아이 상태로 쪼그라들아버린 치치로 씨가 있다 치히로: 치힛~!! 그러니까 로리 치히로.. 아니. 길게 부르니 귀찮으니 치짱이라고 하자.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면.... ㅡ2시간 전ㅡ 치히로: 신작 특제 드링크를 만들어보았어요.!!. P: ... (난처한 눈빛) 또 팔려고 하시는 겁니까.. 치히로: 그런 말하지 마세요~!. 어차피 신상품 새로 나오면 사줄거면서 P: 반협박으로 강매할뿐이 아닙니까.. 그나저나 아침에 레슨하러간 아리스(N) 짱이랑 유키(N) 못 봤나요? 치히로: 글세요?. 곧 들어오겠죠 P: 일단 저는 일을 나가보겠습니다. 치히로: 다녀오세요! ㅡ다녀온 후 치히로 씨가 이렇게 되었다는 거다 "......" "치히~~치히~" "어떡하지.. 볼것도 없이 드링크를 시음하다가 저렇게 된 모양인데... 1. 아무 일도 없었다. 사무실 문을 잠그고 나간다 2. 일단 데려가자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37.*.*)1pm 06:39:86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3표가 먼저 나온쪽으로 결정pm 06:40:993표가 먼저 나온쪽으로 결정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3.*.*)2~pm 06:43:56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1pm 06:44:261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1pm 06:49:62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나는 모른다.. 아무 일도 없었다" 치히~치히~하고 우는 치 짱을 냠겨두고 나는 조용히 문을 닫고 떠났다 ㅡ그로부터 5년후ㅡ 나는 매우 자유롭고 행복하다. 치히로의 마수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나에게 드링크를 강매하는 사람도. 억지로 드링크를 마셔야하는 일도 없다 새가챠가 나올때마다 빈 통장 잔고를 보고 슬퍼해할 일도 없다 모든 것이 편안하다. 치히로를 버리고 떠난뒤 통장은 넉넉해지고 밥상이 풍요로워지며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웃음을 되찾았다 모든 것이 그날의 결심 때문이다 문득 눈물을 가득 머금고 치히~하고 우는 치 짱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고개를 가로젓는다 "이미 늦은 일이야. 그리고.. 오늘날의 행복을 버릴수는 없어" ㅡ날은 화창해서 행복하다. 치히로를 버리고 새회사에서 번돈으로 장만한 차를 보고 나는 흐뭇해하고 있다 ㅡㅡㅡ행복한 P. 해피엔딩pm 06:55:60"나는 모른다.. 아무 일도 없었다" 치히~치히~하고 우는 치 짱을 냠겨두고 나는 조용히 문을 닫고 떠났다 ㅡ그로부터 5년후ㅡ 나는 매우 자유롭고 행복하다. 치히로의 마수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나에게 드링크를 강매하는 사람도. 억지로 드링크를 마셔야하는 일도 없다 새가챠가 나올때마다 빈 통장 잔고를 보고 슬퍼해할 일도 없다 모든 것이 편안하다. 치히로를 버리고 떠난뒤 통장은 넉넉해지고 밥상이 풍요로워지며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웃음을 되찾았다 모든 것이 그날의 결심 때문이다 문득 눈물을 가득 머금고 치히~하고 우는 치 짱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고개를 가로젓는다 "이미 늦은 일이야. 그리고.. 오늘날의 행복을 버릴수는 없어" ㅡ날은 화창해서 행복하다. 치히로를 버리고 새회사에서 번돈으로 장만한 차를 보고 나는 흐뭇해하고 있다 ㅡㅡㅡ행복한 P. 해피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1. 리셋하시겠습니까? 2. 아니. 해피엔딩으로 끝을 내자 ㅡ3표 먼저 나온쪽pm 06:56:611. 리셋하시겠습니까? 2. 아니. 해피엔딩으로 끝을 내자 ㅡ3표 먼저 나온쪽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한번쯤은 P가 행복해도 되잖아요? 2에 한표를 던집니다.pm 06:57:62한번쯤은 P가 행복해도 되잖아요? 2에 한표를 던집니다.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2에 한표 !pm 07:04:852에 한표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어이없게도 기승전결에서 기에서 끝날 위기!pm 07:05:92어이없게도 기승전결에서 기에서 끝날 위기!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7.*.*)대세에 따릅시다. 2pm 07:05:50대세에 따릅시다. 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4(1-100)50이상이면 1 이하는 2pm 07:05:5050이상이면 1 이하는 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주사위까지 권하고 있군요!pm 07:06:51주사위까지 권하고 있군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97.*.*)ㅡ그렇게 p는 행복해졌다 하지만 알고 있는가?. 어딘가 구석에서 버려진 채로 치히치히~하고 울고 있는 치짱을.. 언제가 누군가가 치짱을 행복하게 해주리라 믿으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ㅡendㅡpm 07:08:36ㅡ그렇게 p는 행복해졌다 하지만 알고 있는가?. 어딘가 구석에서 버려진 채로 치히치히~하고 울고 있는 치짱을.. 언제가 누군가가 치짱을 행복하게 해주리라 믿으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ㅡendㅡ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명작이었다.pm 07:08:95명작이었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기립박수)pm 07:12:12(기립박수)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치히로만 불행해졌잖아!! 치히로의 팬들이 슬퍼하고 있다고!pm 07:12:38치히로만 불행해졌잖아!! 치히로의 팬들이 슬퍼하고 있다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훌륭한 엔딩입니다.pm 07:14:57훌륭한 엔딩입니다. 메가라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뭐... 언젠가는 누군가가 치히로 씨를 행복하게 해주겠지요. P가 행복한 좋은 엔딩이네요! ㅎㅎpm 07:21:46뭐... 언젠가는 누군가가 치히로 씨를 행복하게 해주겠지요. P가 행복한 좋은 엔딩이네요! ㅎㅎ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말없이 기립박수)pm 07:22:91(말없이 기립박수)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네놈들은…… 그렇게나…… 그렇게나 나를 버리고싶으냐?! 그렇게까지 해서 행복해지고 싶으냐?! 내가… 단 한 번 품었던 기도조차 짓밟고…. 네놈들은! 아무런 부끄럼도 없는 거냐!? 용서 못 해……. 결단코 네놈들을 용서 못 해! 명리에 홀려서 치히로의 긍지를 더럽힌 망자놈들… 그 꿈을 나의 피로 더럽히리라! 창댓에 저주 있으라! 그 소망에 재앙 있으라! 언젠가 지옥의 솥에 떨어지면서 이 치히로의 분노를 떠올려라!pm 07:29:36네놈들은…… 그렇게나…… 그렇게나 나를 버리고싶으냐?! 그렇게까지 해서 행복해지고 싶으냐?! 내가… 단 한 번 품었던 기도조차 짓밟고…. 네놈들은! 아무런 부끄럼도 없는 거냐!? 용서 못 해……. 결단코 네놈들을 용서 못 해! 명리에 홀려서 치히로의 긍지를 더럽힌 망자놈들… 그 꿈을 나의 피로 더럽히리라! 창댓에 저주 있으라! 그 소망에 재앙 있으라! 언젠가 지옥의 솥에 떨어지면서 이 치히로의 분노를 떠올려라!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령주를 사용하며-) 자살해라! 랜서!pm 07:32:92(령주를 사용하며-) 자살해라! 랜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치히로: 히잉~~(시무룩)pm 07:33:45치히로: 히잉~~(시무룩)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짧지만 대박 좋은 글이군요오!!! 추천 살포시...pm 07:42:33짧지만 대박 좋은 글이군요오!!! 추천 살포시...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열람중 [종료] 치히로: 칫히 칫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댓글27 조회1165 추천: 1 1452 [진행중] [신데마스]살아남아라 프로듀서!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댓글106 조회797 추천: 0 1451 [진행중] [릴레이] 모든 것이 71이 된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댓글68 조회519 추천: 0 1450 [종료] 이 창댓은 오늘안에 끝난다. 17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30 조회378 추천: 0 1449 [진행중] 아이코 "어이──、코이츠와 『혼모노』다。" 게방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댓글66 조회881 추천: 0 1448 [진행중] (추격전) 린 「니들... 끝까지 간다!!!」 KB국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댓글89 조회403 추천: 0 1447 [종료] 후미카&아리스 사건수첩 -적료와 유수의 묘약- 큐아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댓글262 조회2915 추천: 0 1446 [진행중] 요시노: 듀얼 시즌 이옵니다.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386 조회2073 추천: 0 1445 [종료] [릴레이] 아이돌을 그만둘 수 없어... 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84 조회1112 추천: 0 1444 [종료] 안즈p"요즘.. 안즈가.. 귀찮아.."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176 조회1378 추천: 0 1443 [진행중] P: 아이돌과 내 사이에서는 어떤 아이가 나올까!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댓글158 조회578 추천: 0 1442 [진행중] 타카네 "귀하께 고백하려합니다."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댓글15 조회574 추천: 0 1441 [종료] P : 아이돌의 고민을 해결해주자. (중단!)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170 조회1057 추천: 0 1440 [종료] -완- 모바P [아이돌들의 자식은 어떤 아이들일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64 조회1774 추천: 0 1439 [진행중] (765)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아이돌은 무엇을 할까? 몰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13 조회414 추천: 0 1438 [종료] P: 사치코가.. 귀엽지 않아!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60 조회421 추천: 0 1437 [종료] 지금부터 로리콘 재판을 시작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234 조회2118 추천: 0 1436 [진행중] 치하야 [태어날때부터 귀신이 보였다.]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21 조회397 추천: 0 1435 [진행중] (신데마스)프로듀서는 아무래도 비밀을 들킨 모양입니다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54 조회606 추천: 0 1434 [진행중] 일곱 가지 보물 이야기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14 조회523 추천: 0 1433 [종료] P "나는 과연 로리콘인가."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74 조회1169 추천: 0 1432 [종료] (765) 전 생이 동물이었던 아이돌들이라는 설정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댓글47 조회1189 추천: 0 1431 [진행중] [765] 아이돌들이 히로인인 미연시가 나왔을때 제일 먼저 해보는게 아이돌이라면 이라는 상상을 해본결과쓰게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277 조회3918 추천: 0 1430 [진행중] 린: [치히로씨를 히생하면 모두가 행복해져!] 우즈키: [이번에는 또 뭔가요?] 죠죠러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33 조회767 추천: 0 1429 [진행중] (765) P「게임 회사에서 NPC의 설정을 아이돌에게 부탁했다.」라는 긴 제목을 지으면 이 글도 흥할수 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55 조회954 추천: 2 1428 [종료] 단편/장난이 심각한 프로듀서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72 조회487 추천: 0 1427 [진행중] 타케p "..생존게임입니까?"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141 조회2250 추천: 0 1426 [종료] 아스카"키스는.. 무슨의미 인걸까...?" 아리스"그걸 저한테물으셔도..."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66 조회641 추천: 1 1425 [진행중] (765)언젠간 글쓴이가 또 들어올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는 차올랐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댓글220 조회1762 추천: 0 1424 [종료] [중단]인외아이돌.. 키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Nin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200 조회843 추천: 0
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ㅡ내 앞에 어린 아이 상태로 쪼그라들아버린 치치로 씨가 있다
치히로: 치힛~!!
그러니까 로리 치히로.. 아니. 길게 부르니 귀찮으니 치짱이라고 하자.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면....
ㅡ2시간 전ㅡ
치히로: 신작 특제 드링크를 만들어보았어요.!!.
P: ... (난처한 눈빛)
또 팔려고 하시는 겁니까..
치히로: 그런 말하지 마세요~!. 어차피 신상품 새로 나오면 사줄거면서
P: 반협박으로 강매할뿐이 아닙니까.. 그나저나 아침에 레슨하러간 아리스(N) 짱이랑 유키(N) 못 봤나요?
치히로: 글세요?. 곧 들어오겠죠
P: 일단 저는 일을 나가보겠습니다.
치히로: 다녀오세요!
ㅡ다녀온 후 치히로 씨가 이렇게 되었다는 거다
"......"
"치히~~치히~"
"어떡하지.. 볼것도 없이 드링크를 시음하다가 저렇게 된 모양인데...
1. 아무 일도 없었다. 사무실 문을 잠그고 나간다
2. 일단 데려가자
치히~치히~하고 우는 치 짱을 냠겨두고 나는 조용히 문을 닫고 떠났다
ㅡ그로부터 5년후ㅡ
나는 매우 자유롭고 행복하다. 치히로의 마수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나에게 드링크를 강매하는 사람도. 억지로 드링크를 마셔야하는 일도 없다
새가챠가 나올때마다 빈 통장 잔고를 보고 슬퍼해할 일도 없다
모든 것이 편안하다. 치히로를 버리고 떠난뒤 통장은 넉넉해지고 밥상이 풍요로워지며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웃음을 되찾았다
모든 것이 그날의 결심 때문이다
문득 눈물을 가득 머금고 치히~하고 우는 치 짱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고개를 가로젓는다
"이미 늦은 일이야. 그리고.. 오늘날의 행복을 버릴수는 없어"
ㅡ날은 화창해서 행복하다. 치히로를 버리고 새회사에서 번돈으로 장만한 차를 보고 나는 흐뭇해하고 있다
ㅡㅡㅡ행복한 P. 해피엔딩
2. 아니. 해피엔딩으로 끝을 내자
ㅡ3표 먼저 나온쪽
이하는 2
하지만 알고 있는가?. 어딘가 구석에서 버려진 채로 치히치히~하고 울고 있는 치짱을..
언제가 누군가가 치짱을 행복하게 해주리라
믿으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ㅡendㅡ
치히로의 팬들이 슬퍼하고 있다고!
P가 행복한 좋은 엔딩이네요! ㅎㅎ
그렇게나 나를 버리고싶으냐?!
그렇게까지 해서 행복해지고 싶으냐?!
내가… 단 한 번 품었던 기도조차 짓밟고….
네놈들은! 아무런 부끄럼도 없는 거냐!?
용서 못 해…….
결단코 네놈들을 용서 못 해!
명리에 홀려서 치히로의 긍지를 더럽힌 망자놈들… 그 꿈을 나의 피로 더럽히리라!
창댓에 저주 있으라! 그 소망에 재앙 있으라! 언젠가 지옥의 솥에 떨어지면서 이 치히로의 분노를 떠올려라!
자살해라! 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