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 |
|
[종료] 치히로: 칫히 칫히~~~!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
댓글 27 |
조회 1164 |
추천: 1 |
1452 |
|
[진행중] [신데마스]살아남아라 프로듀서!
|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
댓글 106 |
조회 797 |
추천: 0 |
1451 |
|
[진행중] [릴레이] 모든 것이 71이 된다
|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
댓글 68 |
조회 519 |
추천: 0 |
1450 |
|
[종료] 이 창댓은 오늘안에 끝난다.
|
17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
댓글 30 |
조회 378 |
추천: 0 |
1449 |
|
[진행중] 아이코 "어이──、코이츠와 『혼모노』다。"
|
게방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
댓글 66 |
조회 881 |
추천: 0 |
1448 |
|
[진행중] (추격전) 린 「니들... 끝까지 간다!!!」
|
KB국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
댓글 89 |
조회 403 |
추천: 0 |
1447 |
|
[종료] 후미카&아리스 사건수첩 -적료와 유수의 묘약-
|
큐아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
댓글 262 |
조회 2915 |
추천: 0 |
1446 |
|
[진행중] 요시노: 듀얼 시즌 이옵니다.
|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
댓글 386 |
조회 2073 |
추천: 0 |
1445 |
|
[종료] [릴레이] 아이돌을 그만둘 수 없어...
|
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
댓글 84 |
조회 1112 |
추천: 0 |
1444 |
|
[종료] 안즈p"요즘.. 안즈가.. 귀찮아.."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
댓글 176 |
조회 1378 |
추천: 0 |
1443 |
|
[진행중] P: 아이돌과 내 사이에서는 어떤 아이가 나올까!
|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
댓글 158 |
조회 578 |
추천: 0 |
열람중 |
|
[진행중] 타카네 "귀하께 고백하려합니다."
|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
댓글 15 |
조회 574 |
추천: 0 |
1441 |
|
[종료] P : 아이돌의 고민을 해결해주자. (중단!)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
댓글 170 |
조회 1057 |
추천: 0 |
1440 |
|
[종료] -완- 모바P [아이돌들의 자식은 어떤 아이들일까??]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
댓글 64 |
조회 1774 |
추천: 0 |
1439 |
|
[진행중] (765)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아이돌은 무엇을 할까? 몰카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
댓글 13 |
조회 414 |
추천: 0 |
1438 |
|
[종료] P: 사치코가.. 귀엽지 않아!
|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
댓글 60 |
조회 421 |
추천: 0 |
1437 |
|
[종료] 지금부터 로리콘 재판을 시작한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
댓글 234 |
조회 2118 |
추천: 0 |
1436 |
|
[진행중] 치하야 [태어날때부터 귀신이 보였다.]
|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
댓글 21 |
조회 397 |
추천: 0 |
1435 |
|
[진행중] (신데마스)프로듀서는 아무래도 비밀을 들킨 모양입니다
|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
댓글 54 |
조회 606 |
추천: 0 |
1434 |
|
[진행중] 일곱 가지 보물 이야기
|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
댓글 14 |
조회 523 |
추천: 0 |
1433 |
|
[종료] P "나는 과연 로리콘인가."
|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
댓글 74 |
조회 1169 |
추천: 0 |
1432 |
|
[종료] (765) 전 생이 동물이었던 아이돌들이라는 설정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
댓글 47 |
조회 1189 |
추천: 0 |
1431 |
|
[진행중] [765] 아이돌들이 히로인인 미연시가 나왔을때 제일 먼저 해보는게 아이돌이라면 이라는 상상을 해본결과쓰게된…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
댓글 277 |
조회 3918 |
추천: 0 |
1430 |
|
[진행중] 린: [치히로씨를 히생하면 모두가 행복해져!] 우즈키: [이번에는 또 뭔가요?]
|
죠죠러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
댓글 33 |
조회 767 |
추천: 0 |
1429 |
|
[진행중] (765) P「게임 회사에서 NPC의 설정을 아이돌에게 부탁했다.」라는 긴 제목을 지으면 이 글도 흥할수 있…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
댓글 55 |
조회 954 |
추천: 2 |
1428 |
|
[종료] 단편/장난이 심각한 프로듀서
|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
댓글 72 |
조회 486 |
추천: 0 |
1427 |
|
[진행중] 타케p "..생존게임입니까?"
|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
댓글 141 |
조회 2250 |
추천: 0 |
1426 |
|
[종료] 아스카"키스는.. 무슨의미 인걸까...?" 아리스"그걸 저한테물으셔도..."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
댓글 66 |
조회 641 |
추천: 1 |
1425 |
|
[진행중] (765)언젠간 글쓴이가 또 들어올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는 차올랐다.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
댓글 220 |
조회 1762 |
추천: 0 |
1424 |
|
[종료] [중단]인외아이돌.. 키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Nin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
댓글 200 |
조회 842 |
추천: 0 |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카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를 포함한 765프로의 모두가 귀하를 연모한다는 것.."
타카네 "모두가 연모하는 귀하, 그런 귀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타카네 ">>3의 말대로 하면 되는걸까요?"
타카네 "혹 아마가세 토우마씨를 말하는겁니까?"
타카네 "....미심쩍지만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961프로 앞]
토우마 "하...? 그녀석에게 고백을?"
타카네 "네 그렇습니다. 많은 이성과 사귀어 봤을것 같은 아마가세씨라면 귀하께 어떤 고백을 하면 귀하께서 설레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토우마 '갑자기 찾아온 달의 왕녀님이라고 불리는 시죠 타카네에게 이런 말을 들어버렸다'
토우마 '그런걸 내가 알리가 없잖아! 나 여자랑 사귀어본적도 없고. 이런 나에게 조언을 구하다니... 바보냐.'
토우마 '그렇지만 여기서 솔직히 말하면 분명 쇼타랑 효쿠토가 놀릴테니 그냥 얼버무릴 수 없고'
토우마 "...보통 남자들은 +3의 말이나 행동에 두근거리지 않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신데나 밀리는 잘 모르므로 그쪽분들운 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신데는 어느정도 알지만 대상에따라 쓸수도 못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저격같은 앵커는 각 케릭터들이 알아서 걸러내므로 무리수를 두셔봤자 소용없습니다
예를 들면 호시이 미키같은 아이?
토우마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애교넘치고 귀여운 사람들을 좋아하니까..."
타카네 "너어무 광범위해서 어떤 말을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토우마 "너희 사무소의 아마미나 호시이 정도 생각하면 되잖아. 참고하라고."
타카네 "...그건 그렇습니다만... 그런점으로 프로듀서께 고백하기에는 이미 하루카와 미키가 있으므로 곤란합니다."
토우마 '어이 765프로의 프로듀서놈. 저 달의 공주님만이 아니라 아마미와 호시이에게도 대쉬받고 있는거냐..? 젠장! 리얼충은 죽어'
토우마 "...그래도 갭모애라는게 있으니까. 그리고 평소 안하던 사람이 하면 그건 그것대로 파괴력이 있으니까."
타카네 "과연.... 그렇다면 저는.."
+2 다이스값으로 결정
토우마 "결정햤으면 이만가라. 이제 슬슬 시간도 없으니까."
타카네 "알겠습니다. 시간을 뺏어서 죄송합니다.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조언 감사합니다."
[765프로 앞]
타카네 "...후우... 연기에는 자신이 있습니다만 이런 시도는 처음임으로 조금 어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타카네 "하지만 아마가세씨의 조언대로라면 귀하의 하아-트를 겟-트 할 수 있겠지요."
타카네 "그럼..." 벌컥-
프로듀서 "어라? 타카네? 오늘은 쉬는 날이잖아. 갑자기 무슨일이야?"
타카네 "귀하... 아니 프로듀서씨."
타카네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져버려서 참지 못한 당신의 타카네가 왔어요~♡" ////
>>+3 다이스 값으로 프로듀서의 심쿵함 결정
*(왠지 어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