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2016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P ".......에...+3씨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거야?"pm 11:52:36P ".......에...+3씨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거야?"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흥흐흐흥 흐흐흐흥 프레데리카!!pm 11:54:17흥흐흐흥 흐흐흐흥 프레데리카!!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밟pm 11:56:18밟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카렌pm 11:58:58카렌12-24, 2016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카렌 "후후~ 꽤나 놀랍지? P씨?" P "아니 놀랍고 자시고 갑자기 뭔소리인지 모르겠는데...빌런이면 그거지? 뭔가 나쁜짓 하는사람?" 카렌 "설명이 잡스럽긴 하지만 뭐 그걸로 맞으려나?" P "카렌? 악행을 한다는건 일단 안좋은 행위고 너의 이ㅁ 카렌 "나는 +3한 이유로 빌런이 되어야만 했던거야!" P "사람 말을 들어라!"am 12:04:5카렌 "후후~ 꽤나 놀랍지? P씨?" P "아니 놀랍고 자시고 갑자기 뭔소리인지 모르겠는데...빌런이면 그거지? 뭔가 나쁜짓 하는사람?" 카렌 "설명이 잡스럽긴 하지만 뭐 그걸로 맞으려나?" P "카렌? 악행을 한다는건 일단 안좋은 행위고 너의 이ㅁ 카렌 "나는 +3한 이유로 빌런이 되어야만 했던거야!" P "사람 말을 들어라!"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346 프로의 히어로가 강제로 시켰기 때문에am 12:05:6346 프로의 히어로가 강제로 시켰기 때문에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밢am 12:06:9밢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나오를 괴롭히기 위해am 12:06:41@나오를 괴롭히기 위해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당하는 나오의 그 귀여운 반응을 보기 위해am 12:11:68당하는 나오의 그 귀여운 반응을 보기 위해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카렌 "그건 바로 나오를 괴롭히기 위해서야!" P "아니 그건 평소에도 하던거 아니였냐" 카렌 "어라 다르다구 P씨. 평소에는 나오의 귀여운 표정을 보기 위해서라면 이 빌런 카렌님께선 나오의사랑스러운 얼굴을 보기 위해 활동하는 차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 P "응 무슨 차이인지 전혀 모르겠어" 카렌 "그럼 오늘은 P씨도 내 일을 도와주는걸로 결정이네" P "아니 나는 지금 서류정리로 바쁘고..." 카렌 "나오의 귀~여운 울먹이는 표정 보기 싫어?" P ".............보고싶슴다" 카렌 "그럼 +3 작전 준비를 개시한다!"am 12:16:81카렌 "그건 바로 나오를 괴롭히기 위해서야!" P "아니 그건 평소에도 하던거 아니였냐" 카렌 "어라 다르다구 P씨. 평소에는 나오의 귀여운 표정을 보기 위해서라면 이 빌런 카렌님께선 나오의사랑스러운 얼굴을 보기 위해 활동하는 차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 P "응 무슨 차이인지 전혀 모르겠어" 카렌 "그럼 오늘은 P씨도 내 일을 도와주는걸로 결정이네" P "아니 나는 지금 서류정리로 바쁘고..." 카렌 "나오의 귀~여운 울먹이는 표정 보기 싫어?" P ".............보고싶슴다" 카렌 "그럼 +3 작전 준비를 개시한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밟am 12:22:30밟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풀봇코짱 피규어 강탈 작전am 12:23:83풀봇코짱 피규어 강탈 작전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본격 '나오 때문에 카렌이 죽었어' 상황극 작전am 12:24:95본격 '나오 때문에 카렌이 죽었어' 상황극 작전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30분 뒤~ 나오 "어이~ 프로듀서~ 카렌 못ㅂ...." P(통화하는 척) "네...네...아...알겠습니다....네......그럼..." 나오 "어...에? 무슨일이야 프로듀서...그렇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뭔일 생겼어?" P "아...나오...나오....! 크윽...!" 와락 나오 "우와아악?! 가...갑자기 뭐야! 왜 껴안는건데!? 무슨일이냐구!" P "나오...! 카렌이...카렌이...! +2때문에...병원에서...! 크흑.....!!" 혼신의 눈물연기 +3 다이스 30이하라면 나오는 이 사실을 믿는다am 12:37:65~30분 뒤~ 나오 "어이~ 프로듀서~ 카렌 못ㅂ...." P(통화하는 척) "네...네...아...알겠습니다....네......그럼..." 나오 "어...에? 무슨일이야 프로듀서...그렇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뭔일 생겼어?" P "아...나오...나오....! 크윽...!" 와락 나오 "우와아악?! 가...갑자기 뭐야! 왜 껴안는건데!? 무슨일이냐구!" P "나오...! 카렌이...카렌이...! +2때문에...병원에서...! 크흑.....!!" 혼신의 눈물연기 +3 다이스 30이하라면 나오는 이 사실을 믿는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발판 >>16 님은 발판이 아니라 앵커 걸어야해요. 카렌이 병원에서 +2 때문에...라고 P가 말했으므로.am 12:44:91발판 >>16 님은 발판이 아니라 앵커 걸어야해요. 카렌이 병원에서 +2 때문에...라고 P가 말했으므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ㅂㅍ!am 12:51:38ㅂㅍ!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55.*.*)43(1-100)그리 쉽게는 안 믿을거야..아마.am 12:53:28그리 쉽게는 안 믿을거야..아마.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재앵커 나오조차 믿지 않은 P의 거짓말 +2am 12:55:70@재앵커 나오조차 믿지 않은 P의 거짓말 +2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본체인 크로와상이 뜯겨서am 12:57:87본체인 크로와상이 뜯겨서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카레가 너무 매웠던 탓에am 12:59:7카레가 너무 매웠던 탓에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나오 "무슨소리야! 카...카렌한테 무슨 일 있어?!" P "카레...흑...카아레..." 나오 "므...뭐야...설마...카렌이?!" P "카레가 너무 매워서 카렌이...!" 나오 "...........하?" P "........카레가 너무 매워서 ㅋ..." 나오 "아니아니아니! 지금 그런 다쟈레 들으려고 온게 아니라구! 정말이지! 시간낭비만 했잖아!" P (나오는 그렇게 말하며 사무실에서 나가버렸다) P (멍하니 문을 바라보자 잠시뒤 핸드폰이 울렸다) 카렌 《지독한 연기네》 P "네가 시킨거잖냐아아아아!" 카렌 《뭐 안심해 나도 성공할거란 기대는 조금도 안했으니》 P "너 지금 날 놀리고 있는거 아니냐?" 카렌 《다음 작전은 반드시 성공시킬거야 가자 P씨!》 P "그러니까 무시하지 말라고!" 책사 카렌의 나오 울먹울먹 대작전 2탄 +3am 01:17:88나오 "무슨소리야! 카...카렌한테 무슨 일 있어?!" P "카레...흑...카아레..." 나오 "므...뭐야...설마...카렌이?!" P "카레가 너무 매워서 카렌이...!" 나오 "...........하?" P "........카레가 너무 매워서 ㅋ..." 나오 "아니아니아니! 지금 그런 다쟈레 들으려고 온게 아니라구! 정말이지! 시간낭비만 했잖아!" P (나오는 그렇게 말하며 사무실에서 나가버렸다) P (멍하니 문을 바라보자 잠시뒤 핸드폰이 울렸다) 카렌 《지독한 연기네》 P "네가 시킨거잖냐아아아아!" 카렌 《뭐 안심해 나도 성공할거란 기대는 조금도 안했으니》 P "너 지금 날 놀리고 있는거 아니냐?" 카렌 《다음 작전은 반드시 성공시킬거야 가자 P씨!》 P "그러니까 무시하지 말라고!" 책사 카렌의 나오 울먹울먹 대작전 2탄 +3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햄버거 사달라고 떼쓰는 카렌am 09:31:98햄버거 사달라고 떼쓰는 카렌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풀봇코쨩이 조기종영항다는 거짓말am 11:18:90풀봇코쨩이 조기종영항다는 거짓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나오가 애지중지하던 레어 피규어가 조카몬의 급습을 당함am 11:43:18나오가 애지중지하던 레어 피규어가 조카몬의 급습을 당함 Nin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1.*.*)@ oh...pm 12:38:50@ oh...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악마...pm 12:38:69악마...12-26, 2016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카렌 "이틀뒤에 나오의 집에는 친척들이 찾아오지!" P "넌 왜 나오의 집안 행사 일정까지 알고있는거야..." 카렌 "나오는 같이 오는 조카들에게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문을 잠그고 출근한다구? 여기까지 말하면 계획은 알겠지?" P "........설마 너..." 카렌 "그래 그 문을 나오 몰래 열어버리는거야!" P "...뭐...라고..." 카렌 "후후...마치 악마라도 만난 표정이네...하지만 나는 악의 사도 빌런 카렌님이라구~ 이정도 악행에는 눈도 깜짝하지 않아!" P "이...이런일이 용서받을리가 없잖아!" 카렌 "어머...그래서 관둘생각이야?" P "..........." P (이틀뒤의 아침 나는 나오의 집앞까지 오고야 말았다.) P (나는 나쁘지 않다! 이게 다 나오가 귀엽기 때문이야! 라고 생각하며 문 손잡이를 당기려는 순간...) ??? "기다리세요! 당신들의 악행은 346의 히어로 저 +3이 용서치 않습니다!" P "............에?" @흠흠 이제 주말의 시작인가....에 월요일이라고am 02:12:54카렌 "이틀뒤에 나오의 집에는 친척들이 찾아오지!" P "넌 왜 나오의 집안 행사 일정까지 알고있는거야..." 카렌 "나오는 같이 오는 조카들에게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문을 잠그고 출근한다구? 여기까지 말하면 계획은 알겠지?" P "........설마 너..." 카렌 "그래 그 문을 나오 몰래 열어버리는거야!" P "...뭐...라고..." 카렌 "후후...마치 악마라도 만난 표정이네...하지만 나는 악의 사도 빌런 카렌님이라구~ 이정도 악행에는 눈도 깜짝하지 않아!" P "이...이런일이 용서받을리가 없잖아!" 카렌 "어머...그래서 관둘생각이야?" P "..........." P (이틀뒤의 아침 나는 나오의 집앞까지 오고야 말았다.) P (나는 나쁘지 않다! 이게 다 나오가 귀엽기 때문이야! 라고 생각하며 문 손잡이를 당기려는 순간...) ??? "기다리세요! 당신들의 악행은 346의 히어로 저 +3이 용서치 않습니다!" P "............에?" @흠흠 이제 주말의 시작인가....에 월요일이라고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여기선 역시 난죠르노지!!am 02:50:84여기선 역시 난죠르노지!!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발판am 03:00:78발판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코세키 레이나am 03:45:97코세키 레이나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폴봇코 본인등판??am 03:53:63폴봇코 본인등판??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레이나 "이 레이나님의 정의의 철퇴를 받아보시지!" P "......에? 레이나? .....정의?" 레이나 "크크큭...그렇지! 이 레이나님이야 말로 346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정의의 히어로인것이다!" P "캐릭터가 엉망진창이잖아! 아니...어...이런건 그래! 히카루나 치카가 맡는것이 맞는거 아냐?!" 레이나 "그래 예전의 나라면 그렇게 생각했겠지...하지만 나는 +3의 일을 겪으며 히어로로서의 운명을 자각한것이다!"pm 08:43:16레이나 "이 레이나님의 정의의 철퇴를 받아보시지!" P "......에? 레이나? .....정의?" 레이나 "크크큭...그렇지! 이 레이나님이야 말로 346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정의의 히어로인것이다!" P "캐릭터가 엉망진창이잖아! 아니...어...이런건 그래! 히카루나 치카가 맡는것이 맞는거 아냐?!" 레이나 "그래 예전의 나라면 그렇게 생각했겠지...하지만 나는 +3의 일을 겪으며 히어로로서의 운명을 자각한것이다!"12-29, 2016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실사 방송 출연am 10:27:79실사 방송 출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히카루의 타락am 10:35:85히카루의 타락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영웅들의 다굴am 11:42:68영웅들의 다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3.*.*)영웅들의 다굴ㅋㅋㅋㅋㅋ 참교육당한거군요am 11:47:42영웅들의 다굴ㅋㅋㅋㅋㅋ 참교육당한거군요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원래 특촬물보면 거진 5대 1로 악당이 다굴맞잖아요? 가끔 여섯이나 일곱으로 늘기도 하지만...am 11:50:94@원래 특촬물보면 거진 5대 1로 악당이 다굴맞잖아요? 가끔 여섯이나 일곱으로 늘기도 하지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수십명이 나올 경우도 있죠..pm 12:03:97@수십명이 나올 경우도 있죠..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96 [진행중] [765] 아이돌들이 히로인인 미연시가 나왔을때 제일 먼저 해보는게 아이돌이라면 이라는 상상을 해본결과쓰게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277 조회3929 추천: 0 695 [진행중] 린: [치히로씨를 히생하면 모두가 행복해져!] 우즈키: [이번에는 또 뭔가요?] 죠죠러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33 조회775 추천: 0 694 [진행중] (765) P「게임 회사에서 NPC의 설정을 아이돌에게 부탁했다.」라는 긴 제목을 지으면 이 글도 흥할수 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55 조회960 추천: 2 693 [진행중] 타케p "..생존게임입니까?"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141 조회2270 추천: 0 692 [진행중] (765)언젠간 글쓴이가 또 들어올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는 차올랐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댓글220 조회1780 추천: 0 691 [진행중] 아카p 「346 프로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40 조회1233 추천: 0 690 [진행중] P 「아이돌들은 전부 모쏠일까요?」 코토리「예?」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54 조회600 추천: 0 689 [진행중] 아카p「미안한데 잠깐만 신세좀 질 수 없을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17 조회837 추천: 0 688 [진행중] 린 "나오를 괴롭히자" 카렌 "2번째네"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39 조회689 추천: 0 687 [진행중] -진행- P 「연극 출연?」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51 조회2117 추천: 0 686 [진행중] 코토리 「앙케이트 조사입니다! 예이!」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56 조회388 추천: 0 685 [진행중] 오늘도 그렇게 난다.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8 조회445 추천: 0 684 [진행중] 후미카 "제겐 너무 뜨거운 그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597 조회3388 추천: 3 683 [진행중] P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겠어!"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80 조회436 추천: 0 682 [진행중] 한번 생 막장으로 주제를 만들어서 진행해보는 창댓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67 조회434 추천: 0 681 [진행중] -진행- 섬겨도 되겠습니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106 조회2340 추천: 0 680 [진행중] (히비키)히비키「프로듀서, 놀자아!」딩동딩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31 조회416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 "크큭...그렇다! 내가 바로 346프로의 빌런님이시다!"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38 조회602 추천: 0 678 [진행중] 미키 「+2」 여P 「엣..?」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20 조회583 추천: 0 677 [진행중] P, 아스카 "아이돌의 법칙"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240 조회1081 추천: 0 676 [진행중] 오리카로 진행해보는 유희왕 창댓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241 조회949 추천: 0 675 [진행중] (리메이크) (죠죠X스타X데레) P:히나가 화살을 가져왔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40 조회492 추천: 0 674 [진행중] 육하원칙으로 시작하는 카에데 디스토피아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113 조회558 추천: 0 673 [진행중] MAX부터 시작하는 이상한 세계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26 조회437 추천: 0 672 [진행중] 치프P 「카에데씨가 자꾸 >>5를 요구해서 곤란하다」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75 조회1530 추천: 0 671 [진행중] 타케P 「옆 사무소에서 호감도 측정기를 받았습니다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57 조회748 추천: 2 670 [진행중] 타케P "에가오데스" P "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댓글1364 조회2098 추천: 1 669 [진행중] 이오리의 이마가 더이상 빛나지 않는 창댓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27 조회506 추천: 1 668 [진행중] 아스카 "T." 란코 "R!" 코우메 "P..." 쇼코 "G...후히..."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25 조회534 추천: 0 667 [진행중] 우즈키 "프로듀서씨는 예전에 >>+3 하셨나요?"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42 조회630 추천: 1
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아니 놀랍고 자시고 갑자기 뭔소리인지 모르겠는데...빌런이면 그거지? 뭔가 나쁜짓 하는사람?"
카렌 "설명이 잡스럽긴 하지만 뭐 그걸로 맞으려나?"
P "카렌? 악행을 한다는건 일단 안좋은 행위고 너의 이ㅁ
카렌 "나는 +3한 이유로 빌런이 되어야만 했던거야!"
P "사람 말을 들어라!"
P "아니 그건 평소에도 하던거 아니였냐"
카렌 "어라 다르다구 P씨. 평소에는 나오의 귀여운 표정을 보기 위해서라면 이 빌런 카렌님께선 나오의사랑스러운 얼굴을 보기 위해 활동하는 차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
P "응 무슨 차이인지 전혀 모르겠어"
카렌 "그럼 오늘은 P씨도 내 일을 도와주는걸로 결정이네"
P "아니 나는 지금 서류정리로 바쁘고..."
카렌 "나오의 귀~여운 울먹이는 표정 보기 싫어?"
P ".............보고싶슴다"
카렌 "그럼 +3 작전 준비를 개시한다!"
나오 "어이~ 프로듀서~ 카렌 못ㅂ...."
P(통화하는 척) "네...네...아...알겠습니다....네......그럼..."
나오 "어...에? 무슨일이야 프로듀서...그렇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뭔일 생겼어?"
P "아...나오...나오....! 크윽...!" 와락
나오 "우와아악?! 가...갑자기 뭐야! 왜 껴안는건데!? 무슨일이냐구!"
P "나오...! 카렌이...카렌이...! +2때문에...병원에서...! 크흑.....!!" 혼신의 눈물연기
+3 다이스 30이하라면 나오는 이 사실을 믿는다
>>16 님은 발판이 아니라 앵커 걸어야해요. 카렌이 병원에서 +2 때문에...라고 P가 말했으므로.
나오조차 믿지 않은 P의 거짓말 +2
P "카레...흑...카아레..."
나오 "므...뭐야...설마...카렌이?!"
P "카레가 너무 매워서 카렌이...!"
나오 "...........하?"
P "........카레가 너무 매워서 ㅋ..."
나오 "아니아니아니! 지금 그런 다쟈레 들으려고 온게 아니라구! 정말이지! 시간낭비만 했잖아!"
P (나오는 그렇게 말하며 사무실에서 나가버렸다)
P (멍하니 문을 바라보자 잠시뒤 핸드폰이 울렸다)
카렌 《지독한 연기네》
P "네가 시킨거잖냐아아아아!"
카렌 《뭐 안심해 나도 성공할거란 기대는 조금도 안했으니》
P "너 지금 날 놀리고 있는거 아니냐?"
카렌 《다음 작전은 반드시 성공시킬거야 가자 P씨!》
P "그러니까 무시하지 말라고!"
책사 카렌의 나오 울먹울먹 대작전 2탄 +3
P "넌 왜 나오의 집안 행사 일정까지 알고있는거야..."
카렌 "나오는 같이 오는 조카들에게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문을 잠그고 출근한다구? 여기까지 말하면 계획은 알겠지?"
P "........설마 너..."
카렌 "그래 그 문을 나오 몰래 열어버리는거야!"
P "...뭐...라고..."
카렌 "후후...마치 악마라도 만난 표정이네...하지만 나는 악의 사도 빌런 카렌님이라구~ 이정도 악행에는 눈도 깜짝하지 않아!"
P "이...이런일이 용서받을리가 없잖아!"
카렌 "어머...그래서 관둘생각이야?"
P "..........."
P (이틀뒤의 아침 나는 나오의 집앞까지 오고야 말았다.)
P (나는 나쁘지 않다! 이게 다 나오가 귀엽기 때문이야! 라고 생각하며 문 손잡이를 당기려는 순간...)
??? "기다리세요! 당신들의 악행은 346의 히어로 저 +3이 용서치 않습니다!"
P "............에?"
@흠흠 이제 주말의 시작인가....에 월요일이라고
P "......에? 레이나? .....정의?"
레이나 "크크큭...그렇지! 이 레이나님이야 말로 346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정의의 히어로인것이다!"
P "캐릭터가 엉망진창이잖아! 아니...어...이런건 그래! 히카루나 치카가 맡는것이 맞는거 아냐?!"
레이나 "그래 예전의 나라면 그렇게 생각했겠지...하지만 나는 +3의 일을 겪으며 히어로로서의 운명을 자각한것이다!"
가끔 여섯이나 일곱으로 늘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