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
[진행중] 타케P 「옆 사무소에서 호감도 측정기를 받았습니다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1
댓글
57
조회
747
추천:
2
1452
[진행중] 우즈키 "프로듀서씨는 예전에 >>+3 하셨나요?"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1
댓글
42
조회
622
추천:
1
1451
[종료] 아이올라이트의 푸른 빛이 빛나는 아이돌을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0
댓글
370
조회
1556
추천:
1
1450
[진행중] 모노크롬 릴리랑 연애질하는 창댓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0
댓글
289
조회
1125
추천:
0
1449
[진행중] 파란 눈의 프로듀서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0
댓글
5
조회
392
추천:
0
1448
[종료] 키사라기 치하야 그녀는 언재나 쿨 하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9
댓글
109
조회
825
추천:
0
1447
[종료] 러시아의 푸른 눈의 아이돌을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9
댓글
157
조회
1996
추천:
1
1446
[종료] P : 어째서 +2가 여기에 있는 거지...?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8
댓글
155
조회
1191
추천:
1
1445
[종료] P "+2와 +5를 하고싶어!"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7
댓글
56
조회
621
추천:
1
1444
[종료] 타케우치P "아...아바타 소개팅이요?"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7
댓글
93
조회
793
추천:
2
1443
[진행중] 행운을 속삭인 선율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7
댓글
60
조회
476
추천:
1
1442
[진행중] 아이돌과 극한알바 열전!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6
댓글
1
조회
961
추천:
0
1441
[진행중] 비밀이 많은 미중년 프로듀서는 어떠십니까.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5
댓글
504
조회
2459
추천:
3
열람중
[종료] 미오 「내가 쇼타콘이라는 유언비어가 퍼지고있는 것 같아!」 린 「뭐?」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4
댓글
126
조회
1335
추천:
2
1439
[종료] 어둠의 마왕님은 나의 펫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4
댓글
192
조회
1429
추천:
1
1438
[종료] (중단)아이돌들 "우리 프로듀서는 속이 시커먼 프로듀서"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3
댓글
550
조회
1263
추천:
1
1437
[진행중] 타카기 「키사라기군!자네 담당의 프로듀서일세!」 치하야 '데자뷰가 느껴지는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3
댓글
115
조회
1315
추천:
1
1436
[종료] 하루카 [저기...치하야쨩..?]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3
댓글
46
조회
592
추천:
0
1435
[종료] W "난 이치노세가 싫어." P "......"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2
댓글
805
조회
3327
추천:
1
1434
[종료] 그냥 카렌하고 카나데하고 꽁냥꽁냥하는 창댓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2
댓글
241
조회
865
추천:
0
1433
[진행중] [릴레이]아이돌 그만둘것야!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2
댓글
6
조회
325
추천:
1
1432
[종료] 미유씨를 괴롭히자.
겨울거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2
댓글
58
조회
592
추천:
0
1431
[종료] 미나코 ">>4! >>2를 먹어주세요!"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1
댓글
50
조회
902
추천:
0
1430
[종료] 미오 "어라? 누가 휴대전화를 두고 갔어."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1
댓글
49
조회
534
추천:
1
1429
[종료] 25세 어른이를 기르고 있어. ㅡ완벽한 아내 엔딩ㅡ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30
댓글
213
조회
2870
추천:
1
1428
[종료] 시호 "어째서 당신이 +2인거죠?" 네번째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8
댓글
140
조회
1010
추천:
0
1427
[종료] 시마무라 우즈키 조교계획ㅡ우즈키 배드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8
댓글
209
조회
2131
추천:
1
1426
[진행중] 사무원P 시리즈를 앵커의 운명에 맡겨본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8
댓글
167
조회
1152
추천:
0
1425
[종료] 린 "우즈키에게 +3을 했더니 눈을 마주쳐 주지 않아." 카렌 "...뭐?"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8
댓글
124
조회
854
추천:
1
1424
[종료]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이를 사육하는 중이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7
댓글
245
조회
1373
추천:
1
1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같은 일이 있었나 보군요.
혼다P : 우연히 미오를 발견했는데 모양세가 영 심상치 않다길레 거래를 좀 했지.
.....어째 미오보다 야마시타씨의 사진을 더 많이 보내오긴 했지만, 아무래도 좋다. 중요한건 미오가 야마시타씨를 스토킹하고 있었다는 거지. 어떠냐, 이걸로 납득했나 시부야?
린 : 크윽....
미오 : 왜 분하다는 얼굴이야 시부린!
미오 : 어쨌거나, 이 두가지에 대해서 해명하겠어! 내가 야마시타 선생님을 미행한 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 난 >>+2로부터 야마시타 선생님과 자주 붙어다니는 미인의 정체를 밝혀달라는 부탁을 받았었단 말이야!
>>+2는 여성 한정으로.
미오 : 그렇다니까. 결국 수수께끼의 여성은 담당 프로듀서로 밝혀지긴 했지만, 언니 표정이 장난 아니게 무서웠어!
혼다P : 오케이. 여기까지만 해두자. 이제라도 알았으니 선배랑 그쪽 프로듀서 불러서 대책을 강구해러 가야겠다.
미오린 : 대책?
혼다P : 스캔들 날 경우를 대비해서 대책을 세워야지! 사나에씨야 팬들한테 결혼 응원 편지도 받으니까 괜찮지만 야마시타씨는 아직도 구애편지를 받는 것 같으니까 저쪽을 위해서 대책을 세워야할 거 아냐!
미오 : 에에....
혼다P : 아무튼 난 간다....(전화를 걸며) 예, 선배님, 혼다P입니다만, 상의하고 싶은게 있어서 전화드렸는데 말이죠.....
린 : ..........
미오 : 음, 이걸로 오빠도 갔으니까, 나도 이제 가봐도 될....
린 : 아니! 아직이야! 아직 끝나지 않았어!
미오 : ....시부린, 도대체 그 집착은 뭐야...? 왜 그렇게 날 쇼타콘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어하는거야?
린 : 그건, 그건 내가...!
>>+2 적당한 이유.
슬슬 이 창댓을 끝내야.
미오 : 엥?
린 : 고백할게! 사실 난 쇼타콘이야! 반바지 입은 소년이 좋아! 감출 수 없는 어린아이의 활기가 넘치는 그 모습이 좋아! 어린이용 정장을 입은 소년이 좋아! 애써 발돋움하지만 어린애 같은 모습이 그대로 나와버리는 그 언밸런스함이 좋아!
미오 : 에엣.
미오 : 거절한다!
린 : 거절을 거절한다!
미오 : 거절을 거절을 거절한다!
린 : 거절을 거절을 거절을 거절한다!
미오 : ...
린 : ...
미오 : 시부린...!
린 : 우습지 미오? 널 그렇게 쇼타콘으로 몰고, 곤란에 빠트리려고 했던 사람이 사실은 이런 답도 없는 쇼타콘이라니, 게다가, 조심스럽게 숨 죽이고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나랑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이 없을까 찾아다니며 이해를 구하고 있었지, 그러다가 너를 발견하고, 네가 혹시나 나랑 같은 취향이 아닐까해서는, 너를 나랑 같은 곳으로 추락시키려고 했던거야. 하하....우습네, 정말이지.....
미오 : 시부린!
다섯 표가 모일 때까지 투표.
1 . 석양
2 . 웃음
엔딩을 결정합니다.
@나란히 손잡고 사나에 씨를 만나러 갑시다
저 석양을 봐봐.
아아 마치..
린 : 그때 미오가 해준말,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고마워, 미오.
미오 :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시부린?
린 : 아니, 그냥. 그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거든......
미오 : 시부린도 참, 내가 그때 대단한 말을 한 것도 아니잖아. 내가 한 거라고 해봐야,.....
미오 : ...이런 부끄러운 대사를 한 것 뿐인걸?
린 : 그 한마디가 내게 힘을 줬어. 미오.
미오 : .....내게 그런 용기를 준건 시부린이야.
스태프 : 혼다씨! 시부야씨! 녹화 시작합니다!
둘 : 예!
미오 : ...물론이지.
(걸어나가는 둘, 스튜디오엔 이미 공동 출연할 예정인 쇼타들이 둘을 기다리고 있다.)
린 : 저걸 봐 미오. 굉장한 쇼타들이야. (코피)
미오 : 응....정말 귀여운 아이들이네.(코피)
함께 : 마치.....
-ED No. ??? 굉장한 쇼타들이야.
=========================
엉망인 글이지만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즈키 : 내 분량은....? 노아씨도 손은 나왔는데 왜 나는....?
나오 : 안 나온게 좋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