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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라키 히나 「만일 미오씨가」 카미야 나오「남자라면?」
슷슷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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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중- [데레마스] 오늘도 프로덕션은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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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오 「내가 쇼타콘이라는 유언비어가 퍼지고있는 것 같아!」 린 「뭐?」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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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참가형] 아이마스 시리즈 드립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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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오 「만일 내가 내일 사라져버린다면.」
내핵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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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주의! 앵커] 미오 「예? 마녀화 시뮬레이터요?」 치히로 「예!」 [마마마 요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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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Neo Chiba : Hell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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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나오 「무, 무리야! 이런 부끄러운 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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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노아 : 미쿠에게 미움받은 것 같아..... 치히로 : 예?
아슷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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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돈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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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Metal Ge@r 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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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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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나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가면 라이더 요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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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모바P「너희들을 보다보면 인간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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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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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CG프로 사장 「친애하는 사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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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참가형-「역시 우리들의 세계는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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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심각한 캐붕(...)-미오「모바P씨 디펜스?」아키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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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참가형, 설정변경 강함- 『만일 히어로나 빌런 같은 환타지가 실존하는게 당연한 세상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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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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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하루카 「얀돌 디펜스.....다른 루트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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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하루카 「프로듀서님! 좋아해요! 교제해 주세요!」 P「미안, 나 벌써 사귀는 사람이 있어.」하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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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료 「키노시타 씨의 누나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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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카리편 종료- 이시카와 「헤에, 타카기씨네랑 쿠로이씨네가 새로운 아이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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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終止- 타카기 「흐음, 961 프로의 새로운 아이돌, 모토하라 에이호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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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결] 쿠로이 「앵커로 961 프로의 새로운 아이돌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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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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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지)P [사무소에서 밤샘하고 일어나니 여자가 되어있었다.]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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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집에 돌아오니 누나가 내 집을 점거하고 있었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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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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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이 있었나 보군요.
혼다P : 우연히 미오를 발견했는데 모양세가 영 심상치 않다길레 거래를 좀 했지.
.....어째 미오보다 야마시타씨의 사진을 더 많이 보내오긴 했지만, 아무래도 좋다. 중요한건 미오가 야마시타씨를 스토킹하고 있었다는 거지. 어떠냐, 이걸로 납득했나 시부야?
린 : 크윽....
미오 : 왜 분하다는 얼굴이야 시부린!
미오 : 어쨌거나, 이 두가지에 대해서 해명하겠어! 내가 야마시타 선생님을 미행한 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 난 >>+2로부터 야마시타 선생님과 자주 붙어다니는 미인의 정체를 밝혀달라는 부탁을 받았었단 말이야!
>>+2는 여성 한정으로.
미오 : 그렇다니까. 결국 수수께끼의 여성은 담당 프로듀서로 밝혀지긴 했지만, 언니 표정이 장난 아니게 무서웠어!
혼다P : 오케이. 여기까지만 해두자. 이제라도 알았으니 선배랑 그쪽 프로듀서 불러서 대책을 강구해러 가야겠다.
미오린 : 대책?
혼다P : 스캔들 날 경우를 대비해서 대책을 세워야지! 사나에씨야 팬들한테 결혼 응원 편지도 받으니까 괜찮지만 야마시타씨는 아직도 구애편지를 받는 것 같으니까 저쪽을 위해서 대책을 세워야할 거 아냐!
미오 : 에에....
혼다P : 아무튼 난 간다....(전화를 걸며) 예, 선배님, 혼다P입니다만, 상의하고 싶은게 있어서 전화드렸는데 말이죠.....
린 : ..........
미오 : 음, 이걸로 오빠도 갔으니까, 나도 이제 가봐도 될....
린 : 아니! 아직이야! 아직 끝나지 않았어!
미오 : ....시부린, 도대체 그 집착은 뭐야...? 왜 그렇게 날 쇼타콘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어하는거야?
린 : 그건, 그건 내가...!
>>+2 적당한 이유.
슬슬 이 창댓을 끝내야.
미오 : 엥?
린 : 고백할게! 사실 난 쇼타콘이야! 반바지 입은 소년이 좋아! 감출 수 없는 어린아이의 활기가 넘치는 그 모습이 좋아! 어린이용 정장을 입은 소년이 좋아! 애써 발돋움하지만 어린애 같은 모습이 그대로 나와버리는 그 언밸런스함이 좋아!
미오 : 에엣.
미오 : 거절한다!
린 : 거절을 거절한다!
미오 : 거절을 거절을 거절한다!
린 : 거절을 거절을 거절을 거절한다!
미오 : ...
린 : ...
미오 : 시부린...!
린 : 우습지 미오? 널 그렇게 쇼타콘으로 몰고, 곤란에 빠트리려고 했던 사람이 사실은 이런 답도 없는 쇼타콘이라니, 게다가, 조심스럽게 숨 죽이고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나랑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이 없을까 찾아다니며 이해를 구하고 있었지, 그러다가 너를 발견하고, 네가 혹시나 나랑 같은 취향이 아닐까해서는, 너를 나랑 같은 곳으로 추락시키려고 했던거야. 하하....우습네, 정말이지.....
미오 : 시부린!
다섯 표가 모일 때까지 투표.
1 . 석양
2 . 웃음
엔딩을 결정합니다.
@나란히 손잡고 사나에 씨를 만나러 갑시다
저 석양을 봐봐.
아아 마치..
린 : 그때 미오가 해준말,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고마워, 미오.
미오 :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시부린?
린 : 아니, 그냥. 그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거든......
미오 : 시부린도 참, 내가 그때 대단한 말을 한 것도 아니잖아. 내가 한 거라고 해봐야,.....
미오 : ...이런 부끄러운 대사를 한 것 뿐인걸?
린 : 그 한마디가 내게 힘을 줬어. 미오.
미오 : .....내게 그런 용기를 준건 시부린이야.
스태프 : 혼다씨! 시부야씨! 녹화 시작합니다!
둘 : 예!
미오 : ...물론이지.
(걸어나가는 둘, 스튜디오엔 이미 공동 출연할 예정인 쇼타들이 둘을 기다리고 있다.)
린 : 저걸 봐 미오. 굉장한 쇼타들이야. (코피)
미오 : 응....정말 귀여운 아이들이네.(코피)
함께 : 마치.....
-ED No. ??? 굉장한 쇼타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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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인 글이지만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즈키 : 내 분량은....? 노아씨도 손은 나왔는데 왜 나는....?
나오 : 안 나온게 좋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