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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옆 사무소에서 호감도 측정기를 받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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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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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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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조회 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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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즈키 "프로듀서씨는 예전에 >>+3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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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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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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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조회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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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올라이트의 푸른 빛이 빛나는 아이돌을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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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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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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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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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노크롬 릴리랑 연애질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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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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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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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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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파란 눈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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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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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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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조회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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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키사라기 치하야 그녀는 언재나 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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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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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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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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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러시아의 푸른 눈의 아이돌을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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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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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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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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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어째서 +2가 여기에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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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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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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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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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2와 +5를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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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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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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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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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우치P "아...아바타 소개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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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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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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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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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행운을 속삭인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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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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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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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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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과 극한알바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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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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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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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비밀이 많은 미중년 프로듀서는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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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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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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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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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오 「내가 쇼타콘이라는 유언비어가 퍼지고있는 것 같아!」 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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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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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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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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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둠의 마왕님은 나의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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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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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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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2 |
조회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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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아이돌들 "우리 프로듀서는 속이 시커먼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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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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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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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0 |
조회 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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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카기 「키사라기군!자네 담당의 프로듀서일세!」 치하야 '데자뷰가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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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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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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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5 |
조회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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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저기...치하야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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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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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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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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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W "난 이치노세가 싫어."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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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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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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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5 |
조회 3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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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그냥 카렌하고 카나데하고 꽁냥꽁냥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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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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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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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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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아이돌 그만둘것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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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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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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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조회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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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유씨를 괴롭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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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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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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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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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나코 ">>4! >>2를 먹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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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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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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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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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오 "어라? 누가 휴대전화를 두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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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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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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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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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5세 어른이를 기르고 있어. ㅡ완벽한 아내 엔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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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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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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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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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어째서 당신이 +2인거죠?"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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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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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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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마무라 우즈키 조교계획ㅡ우즈키 배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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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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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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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무원P 시리즈를 앵커의 운명에 맡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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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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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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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우즈키에게 +3을 했더니 눈을 마주쳐 주지 않아." 카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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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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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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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이를 사육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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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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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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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엥커라면 '수르스트뢰밍' 천하일미라고... 들었습니다.
나오 "응? 왜 미나코?"
미나코 "저기..."
나오 "뭐고. 빨리 말해라."
스르륵
미나코 "저, 저를 먹어주세요...///"
나오 "미나코 지금 뭐 하노 지금!"
미나코 "쭉 생각해 봤어. 가장 맛있는 것을 나오 쨩한테 줄 수 있는 방법을."
나오 "카먼 타코야끼라던가 그런 거 많다 아이가!"
미나코 "어떤 타코야끼도, 결국 나보다 맛있는 건 없을 거라고!"
나오 "너무 근거없는 자신감인데?!"
미나코 "자자! 츄라이 츄라이!"
나오 (우야노 이거. 진짜 먹고 싶은데 우야노. 지금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거제?)
나오 "이, 일단 저기, >>+3을 좀 해 주면 안 될까?"
※ 케이드는 창작댓글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흠흠
잘먹겠ㅅ
(연행된 프로듀서입니다)
미나코 "응응! 기꺼이!" 솔솔솔
나오 (망했는데 이거. 앵커라 캐 봤자 하나또 도움이 안 된다.)
미나코 "자자! 여기 맛있는 타코야끼 두 개가 있어요!"
나오 "으아아아아아아아 살려도오오오오오오"
>>+3: 행동지시
…정말로 변하지 않는다…(흰눈)
나오 "...누구?"
카미야 "소, 소개하지! 나는 아이돌들의 정조의 위기를 구해주는 정의의 마법소녀!"
카미야 "마, 마마... 마법소녀... 카미양이다!"
미나코 "자자~ 어서 먹자~"
나오 "웁웁 으웁으웁! 웁훕우웁!(그런 거 외울 시간에 빨리 도와라!)"
카미야 "너, 너너너! 누군진 모르겠지만 나오가 당하는 것을 두고 볼소냐!"
미나코 "자 먹고 싶죠~?"
나오 (이거 위험하데이. 엄치 좋은 냄새가 난다. 이성이 날라가뿐다.)
카미야 "이, 이럴 때는~"
>>+3: 최대한 부끄러운 필살기명
Trans Pacific Partnershi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나오 (아... 부드럽다...)
카미야 "................................"
카미야 (반드시 한 대 때려 줄 거야! 호죠 카렌!!!!!!!)
카미야 "세... 섹시... 스플래시 비이이이이임!!!!!!!///////////"
쀼뷰뷰뷰뷰
미나코 "크헉?!" 슈웅 쾅
나오 "대, 대단해!"
카미야 "흐, 흐흥! 아이돌의 정조를 위협한 죄!"
카미야 "이.... 이 섹시 스플래시... 빔이... 용서하지 않는다!"
나오 (근데 부끄러운 티는 그만 내라 좀!)
미나코 "후흐흐..."
카미야 "?!"
나오 ".....뭐지?!?"
미나코 "잘도 나를 깨워 줬군. 마법소녀 카미양."
나오 "뭐꼬?"
카미야 "젠장... '깨어나' 버린 건가."
나오 "아니 뭔데? 뭐 하는 건데? 뭐라도 말 좀 해 봐라."
카미야 "설명하자면 길어!"
미나코 "하지만!"
쿠구구구구구구구ㅜ
나오 "미나코가 커져뿠다!"
미나코 "내 전력은 이제부터다! 각오해라 카미양!"
나오 " "
카미야 "흐아아아아압!"
언젠가, 카미야 나오와 미나코의 싸움이 끝나길...!
카미야 "같은 일이 일어나면 어쩌지?"
나오 "뭔 소리고! 미나코! 개안나!"
미나코 "꽤 하는구먼... 카미양..."
나오 "니들 둘이 아는 사이였나?"
카미야 "아니, 그, 잠시 765 사무실에 와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이런 꼴이 되어 있어서..."
나오 "카먼 그 필살기는 와 외친 건데?"
카미야 "그... 그래야 기술이 나와서..."
카미야 "하, 하여튼 다시 한 번 나오의 정조를 위협하면 가만 안 두니까!"
삐리리리리
카미야 "응 카렌."
카미야 "뭐? 315의 나오가 어떤 초록머리 OL한테 정조의 위협을 받고 있어?"
카미야 "바로 찾아가야겠군! 그럼 안녕!"
나오 "야! 야!"
미나코 "그럼 계속해 볼까 나오 쨩~?"
나오 "야! 갈라먼 다 좀 물리치고 가라 좀!"
END 1. 마법소녀는 바쁘다
(영국맛을 살린 오리지널 사양)
안나 "안녕... 게스트로 온... 모치즈키 안나야..."
미나코 "네! 오늘도 765 극장의 탕비실에서 요리를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요!"
미나코 "안나 쨩, 평소에는 무슨 음식을 먹어?"
안나 "안나... 게임... 자주 하니까... 도리토스... 좋아해..."
미나코 "안 돼 안나 쨩. 영양 균형이 무너진다구?"
안나 "미나코... 씨가... 먹여 주니까... 괜찮... 아..."
미나코 "응! 그래야겠지!"
미나코 "오늘 할 요리는 사실 그렇게 영양 밸런스가 갖춰진 요리는 아니지만요, 그럭저럭 밸런스가 잡혀 있도록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안나 "피시 앤 칩스... 영국 요리... 영국 요리라니..."
미나코 "영국 요리라고 해도 제대로 요리하면 무척이나 맛있다구! 특히 피시 앤 칩스는 신선한 생선과 바삭한 튀김옷과 적절한 신맛이 배합된 매우 맛있는 요리랍니다!"
미나코 "물론 바삭한 감자튀김도 말이죠!"
안나 "그래서... 그걸... 만드는 거야...?"
미나코 "그리고그리고, 거기에 곁들여서 민트잎과 완두콩을 으깨서 만든 따뜻한 샐러드도 만들 거고..."
>>+3: 3시간 뒤의 상황
미나코 "피시 앤 칩스를 하는 데에는 한 시간도 걸리지 않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세 시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안나 "안나... 드디어... 원하는 호석을 먹었어...!"
미나코 "이제 호석 말고 튀김도 드셔 보실 시간이에요!"
안나 "에에... 호석... 먹는 거 아닌데..."
미나코 "자자 안나 쨩! 신선한 대구살을 쓴 피시 앤 칩스야!"
안나 "튀김옷... 엄청 두꺼워 보여..."
미나코 "원래 그런 거니깐!"
안나 "...냠."
미나코 "어때어때?"
안나 "엄청 질길 줄 알았는데... 부드럽고... 맛있어..."
미나코 "오오... 그 다음은 그 다음은?"
안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