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2016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P 「저번 미키생일에 미키에게 나는 선물을 2개 줬었다.」 P 「직접만든 주먹밥과 무릎베개 이용권」 P 「주먹밥은 아이돌이 보는앞에서 줬지만 무릎베개 이용권은 당연히 몰래 줬다.」 P 「다행히 미키는 엄청 기뻐했고 그대로 미키 생일이 지나갔다.」 P 「하지만 어째서인지 며칠 후 다른 아이돌들이 미키에게 준 무릎베개 이용권의 존재를 알아버렸다.」 +2 「프로듀서씨! 어째서 제 생일에는 그런걸 안주신거죠?!」pm 08:55:73P 「저번 미키생일에 미키에게 나는 선물을 2개 줬었다.」 P 「직접만든 주먹밥과 무릎베개 이용권」 P 「주먹밥은 아이돌이 보는앞에서 줬지만 무릎베개 이용권은 당연히 몰래 줬다.」 P 「다행히 미키는 엄청 기뻐했고 그대로 미키 생일이 지나갔다.」 P 「하지만 어째서인지 며칠 후 다른 아이돌들이 미키에게 준 무릎베개 이용권의 존재를 알아버렸다.」 +2 「프로듀서씨! 어째서 제 생일에는 그런걸 안주신거죠?!」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캬오pm 09:04:99캬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나오pm 09:06:95나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3 [진행중] (재 작성)P: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는 우리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20 조회320 추천: 0 12 [진행중] [금색구리 표면의 이슬은 지워지지 않아…]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17 조회318 추천: 0 11 [진행중] 신데렐라의 무도회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19 조회314 추천: 0 10 [진행중] 마코토: 내 머릿속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방해한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47 조회305 추천: 0 9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8 조회299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P 「미키에게 무릎베게 이용권을 줬던게 다른 아이돌들에게 들켰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3 조회294 추천: 0 7 [종료] Ruse [너무 일찍끝나 다시 만드는 창댓]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21 조회285 추천: 0 6 [진행중] 마인크래프트풍 판타지 세계에서 놀아보자! 레인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댓글27 조회282 추천: 1 5 [진행중] 메이드 카페에서 같이 일하는 우사밍과 사키 Cesar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1 조회281 추천: 0 4 [종료] Ruse [무슨 주제로 창댓을 시작할까]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7 조회277 추천: 0 3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272 추천: 0 2 [진행중] 765all] 어느 여름날 나의 이야기 정웃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2 조회8 추천: 0 1 [종료] ??? "정전이에요, 프로듀서씨!"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0 조회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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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직접만든 주먹밥과 무릎베개 이용권」
P 「주먹밥은 아이돌이 보는앞에서 줬지만 무릎베개 이용권은 당연히 몰래 줬다.」
P 「다행히 미키는 엄청 기뻐했고 그대로 미키 생일이 지나갔다.」
P 「하지만 어째서인지 며칠 후 다른 아이돌들이 미키에게 준 무릎베개 이용권의 존재를 알아버렸다.」
+2 「프로듀서씨! 어째서 제 생일에는 그런걸 안주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