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카이림에서 나오는 마에카와 미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미쿠 "??"
작가 "그러니까 스카이림에서 나오는 마에카와 미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미쿠 "여러가지 태클을 걸고 싶다만 우선 그 마스크는 뭐냥?"
작가 "나 고양이 알레르기니까 말이야."
미쿠 "그리고 미쿠쨩은 스카이림 모른다냥"
작가 "이거잖아."
떼껄룩 이미지를 보여준다.
미쿠 "우냥!!" 촤악
작가 "얼굴에 고양이 손톱 자국이 생겼네...그렇지만 이런 혼란을 바랬던 것은 조금 더 강한 혼란이라고!!"
작가 "어이, 탕수육~"
아리스 "???"
작가 "탕수육, 왜 그래?"
아리스 "엣? 저요?"
작가 "그래, 탕수육. 무슨 문제 있어?"
아리스 "타, 탕수육이라니 바보 취급하는 건가요!"
작가 "아니, 그래도 아리스라고 부르면 계속 '타치바나'입니다. 그러잖아? 나 나름대로 친근감의 애정표현인데."
아리스 "그렇다고 탕수육이라고 부르는 것은...!!"
작가 "뭐, 별명이야, 별명."
아리스 "그딴 별명 뭐가 좋죠! 차라리 아리스라고 부르세요!"
작가 "오케이!! 알겠어!!"
아리스 "에?"
작가 "잘 부탁해, 아리스?"
아리스 "그, 그건 이상한 논리에요!!"
작가 "아, 참고로 내 본명은 오타쿠야."
아리스 "거짓말이죠!!"
작가 "...진짜야..." 얼굴에 그늘
아리스 "..."
작가 "부힛! 아리스쨔응 아리스라는 이름이 싫다능?"
아리스 "아리스라고 부르세요..."
작가 "여기 오늘 왜 이래!!! 평소에는 내게 혼돈을 줘서 머리아프게 했으면서 이번은 아니잖아!!! 난 혼돈을 원한다고!!! 그러니 이번에는 >+3을 +5하겠어!!!"
작가 "이걸 이렇게 해서..." 슥슥
치히로 "뭐하는거야?"
작가 "아! 최근 아이돌로 하기 좋은 녀석이 생겨서 말이야. 그걸 위환 소환진을 그리고 있어요."
란코 "부르는 것인가!(누구인가요?)"
작가 "기다려봐~" 슥슥
작가 "소환!!"
펑
요그사론 "키에에에에엑?!"
치히로 "괴물?!"
란코 "꺄아아아악-!!!"
p "무슨 일이, 저거 뭐야?!"
린 "우선 도망쳐!!"
작가 "저기, 너 아이돌 해보지 않을래?"
요그사론 "꾸룩?"
린 "당신 뭐하는 거야!!"
아키 "일단 쏘겠지 말입니다!!!"
작가 "아! 잠깐, 이렇게 귀여운 애를!!"
아키 "발사!!!"
투콰가가가가강!!!
작가 "히도이yo..."
치히로 "뭐가 히도이요야!! 당장 일 제대로 안 해?"
작가 "알겠어...그럼 나 자신을 >+3하겠어!!"
작가 "그럼 내 자신을 여자로 만들어서 셀프 프로듀스를 하겠어!! 아이돌 데뷔다!!"
치히로 "당신 제정신?!"
작가 "아, 걱정마세요. 떼지는 않을 거니까. 그냥 여캐로 바꿔서 오겠다는 겁니다!"
치히로 "더 질이 안 좋잖아!!!"
작가 "이미 여장 경험도 있는데 뭐 어때요?"
치히로 "뭐야, 이 자식!!"
작가 "그럼 잠시만요~"
치히로 "하아...나도 모르겠어..."
-잠시 후
작가(여) "안녕하세요~ 모두의 아이돌 사무원p라고해요~"
치히로 "왜 바니걸을 입은 건데!!!"
작가(여) "취향입니다!!"
치히로 "닥쳐, 변태!!"
작가(여) "그런 의미에서 이 일을 하겠어!!!"
치히로 "무슨 일인데 그래요?"
작가(여) "그라비아 촬영이요!!"
치히로 "닥쳐, 변태!!!"
-그 후 몇 시간을 태클을 걸었다.
작가(여) "후...치히로씨의 반응은 좋다니까~"
치히로 "결국 이 인간 그라비아를 찍었어...근데 매출이 장난 아니야..."
작가(여) "그럼 이제 뭘 해볼까나~ 까나~ >+2를 >+4해볼까?
작가 : 그런 의미에서 너희 둘의 도움이 필요해.
치에 : 저희 둘이요?
미리아 : 미리아가 돕는거야?
작가 : 응. 일단 이 엑스컴을 들고...
765앞
코토리 : 치하야쨩, 저건 뭐니?
치하야 : 네?
바네p : 엑스컴을 들고 치하야를 계속 부르는 꼬맹이들이 있네요.
치하야 : 무슨 일이지?
치에 : 치하야씨! 전 73이에요!
치하야 : ....응?
미리아 : 미리아는 75야!!
치하야 : 그, 그런데?
치하야 : (큿...요즘 애들은 상당히 발육이 좋...)
미 & 치 : 가슴이 작아서 톱 아이돌이 못 돼!!
치하야 : ...(뚝)
작가 : 자, 그럼 이제 뭘할...
치하야 : 키사라기류, 절벽깎기!!!
작가 -> ㅈㅏㄱㄱㅏ
ㅈㅏㄱㄱㅏ : 어이구...몸이 다 부러졌네...
치히로 : 이제 그만 두죠?
ㅈㅏㄱㄱㅏ : 그럴 수는 없어!! 아직 내가 원하는 혼돈은 나오지 않았다고요!! 예를 들면 >+4가 +2하는 거라던가!!!
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쿠 "??"
작가 "그러니까 스카이림에서 나오는 마에카와 미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미쿠 "여러가지 태클을 걸고 싶다만 우선 그 마스크는 뭐냥?"
작가 "나 고양이 알레르기니까 말이야."
미쿠 "그리고 미쿠쨩은 스카이림 모른다냥"
작가 "이거잖아."
떼껄룩 이미지를 보여준다.
미쿠 "우냥!!" 촤악
작가 "얼굴에 고양이 손톱 자국이 생겼네...그렇지만 이런 혼란을 바랬던 것은 조금 더 강한 혼란이라고!!"
작가 "그런 의미에서 >>+2를 +4라고 하겠어!!"
@ >5 늦었어요...
아리스 "???"
작가 "탕수육, 왜 그래?"
아리스 "엣? 저요?"
작가 "그래, 탕수육. 무슨 문제 있어?"
아리스 "타, 탕수육이라니 바보 취급하는 건가요!"
작가 "아니, 그래도 아리스라고 부르면 계속 '타치바나'입니다. 그러잖아? 나 나름대로 친근감의 애정표현인데."
아리스 "그렇다고 탕수육이라고 부르는 것은...!!"
작가 "뭐, 별명이야, 별명."
아리스 "그딴 별명 뭐가 좋죠! 차라리 아리스라고 부르세요!"
작가 "오케이!! 알겠어!!"
아리스 "에?"
작가 "잘 부탁해, 아리스?"
아리스 "그, 그건 이상한 논리에요!!"
작가 "아, 참고로 내 본명은 오타쿠야."
아리스 "거짓말이죠!!"
작가 "...진짜야..." 얼굴에 그늘
아리스 "..."
작가 "부힛! 아리스쨔응 아리스라는 이름이 싫다능?"
아리스 "아리스라고 부르세요..."
작가 "여기 오늘 왜 이래!!! 평소에는 내게 혼돈을 줘서 머리아프게 했으면서 이번은 아니잖아!!! 난 혼돈을 원한다고!!! 그러니 이번에는 >+3을 +5하겠어!!!"
치히로 "뭐하는거야?"
작가 "아! 최근 아이돌로 하기 좋은 녀석이 생겨서 말이야. 그걸 위환 소환진을 그리고 있어요."
란코 "부르는 것인가!(누구인가요?)"
작가 "기다려봐~" 슥슥
작가 "소환!!"
펑
요그사론 "키에에에에엑?!"
치히로 "괴물?!"
란코 "꺄아아아악-!!!"
p "무슨 일이, 저거 뭐야?!"
린 "우선 도망쳐!!"
작가 "저기, 너 아이돌 해보지 않을래?"
요그사론 "꾸룩?"
린 "당신 뭐하는 거야!!"
아키 "일단 쏘겠지 말입니다!!!"
작가 "아! 잠깐, 이렇게 귀여운 애를!!"
아키 "발사!!!"
투콰가가가가강!!!
작가 "히도이yo..."
치히로 "뭐가 히도이요야!! 당장 일 제대로 안 해?"
작가 "알겠어...그럼 나 자신을 >+3하겠어!!"
그런 의미에서 +2
치히로 "당신 제정신?!"
작가 "아, 걱정마세요. 떼지는 않을 거니까. 그냥 여캐로 바꿔서 오겠다는 겁니다!"
치히로 "더 질이 안 좋잖아!!!"
작가 "이미 여장 경험도 있는데 뭐 어때요?"
치히로 "뭐야, 이 자식!!"
작가 "그럼 잠시만요~"
치히로 "하아...나도 모르겠어..."
-잠시 후
작가(여) "안녕하세요~ 모두의 아이돌 사무원p라고해요~"
치히로 "왜 바니걸을 입은 건데!!!"
작가(여) "취향입니다!!"
치히로 "닥쳐, 변태!!"
작가(여) "그런 의미에서 이 일을 하겠어!!!"
치히로 "무슨 일인데 그래요?"
작가(여) "그라비아 촬영이요!!"
치히로 "닥쳐, 변태!!!"
-그 후 몇 시간을 태클을 걸었다.
작가(여) "후...치히로씨의 반응은 좋다니까~"
치히로 "결국 이 인간 그라비아를 찍었어...근데 매출이 장난 아니야..."
작가(여) "그럼 이제 뭘 해볼까나~ 까나~ >+2를 >+4해볼까?
전부 한조로
명중률 제일낮은쪽은 벌칙이다!
.......................................혼돈이다..................
재앵커 +5
게임 목표는 오토나시 코토리, 센카와 치히로, 야마무라 켄과 같은 사무원들을 설득하여 아이돌로 데뷔시키기.
아카기 미리아(75)
치에 : 저희 둘이요?
미리아 : 미리아가 돕는거야?
작가 : 응. 일단 이 엑스컴을 들고...
765앞
코토리 : 치하야쨩, 저건 뭐니?
치하야 : 네?
바네p : 엑스컴을 들고 치하야를 계속 부르는 꼬맹이들이 있네요.
치하야 : 무슨 일이지?
치에 : 치하야씨! 전 73이에요!
치하야 : ....응?
미리아 : 미리아는 75야!!
치하야 : 그, 그런데?
치하야 : (큿...요즘 애들은 상당히 발육이 좋...)
미 & 치 : 가슴이 작아서 톱 아이돌이 못 돼!!
치하야 : ...(뚝)
작가 : 자, 그럼 이제 뭘할...
치하야 : 키사라기류, 절벽깎기!!!
작가 -> ㅈㅏㄱㄱㅏ
ㅈㅏㄱㄱㅏ : 어이구...몸이 다 부러졌네...
치히로 : 이제 그만 두죠?
ㅈㅏㄱㄱㅏ : 그럴 수는 없어!! 아직 내가 원하는 혼돈은 나오지 않았다고요!! 예를 들면 >+4가 +2하는 거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