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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중단ㅡ푸른 눈이 잘 어울리는 독서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댓글: 416 / 조회: 170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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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7, 2016 00:19에 작성됨.
ㅡ선착순 앵커.
ㅡ연속앵커 금지
ㅡ친애도 시스템. 0~100에 따라 결말
ㅡ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한 5개의 결말이 있습니다
1. 하루카 엔딩ㅡ노멀엔딩: 야요이와 함께
2. 아리스 엔딩ㅡ굿엔딩: 어서 오세요 엔딩
3. 아이코 엔딩ㅡ배드엔딩: p 구속
4. 타케 P엔딩- 배드엔딩 : 너무나 강한 고양이는 기를 수 없다
5. 치히로 엔딩- 데드엔딩: 녹색 악마 고양이의 복수
ㅡ4시에 써요.
4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데마스 기준)
1. 우즈키
2. 미오
3. 린
4. 란코
5. 아스카
6. 후미카
7. 카에데
8. 치에리
9. 사치코
10. 나나
11. 나오
12. 미호
그것보다....
8
5. 아스카
애초에 약물에 의지한 조교는 진정한 조교가 아닙니다
그러나 후미카는 선택한다.
문과를 이과로 바꾸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후미카
으헿이가 둘
으헿이가 셋
으헿이가 넷...으헿!
후미카가 7인가..
그럼 후미후미로
이곳의 앵커들은 실로 무시무시합니다
(책 - 고양이를 키우는 법)
알겠어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기대감)
ㅡ눈을 감고 서있다
아직 미납치
P의 일기
(눈감고 기다리는 중)
(만져보며)
저와 p님의 나날. 모든 것이 여기에 담겨있는거로군요.. 작은 시작의 날부터 여기까지. 우리의 길이....
ㅡ찬애도가 오를 상황이지만 후미카는 아직 사육 중이 아니기에 아무 변화가 없다
널 프로듀스하게 되서 참 다행이라 생각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
아. 농담이군요. 정말 놀래버렸어요.. ..
후후. 그래도 즐거웠네요.
...근데 이곳은 어디인가요?. P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p님을 따라왔는데...
ㅡ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듯하다
후미: 그...그보다 집으로 보내주시겠어요?. 여기 어두운데.. .
무엇인가요.. 이. 이건... 제 주변에 있는것들은???
ㅡ둘은 책을 읽고 있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
P는 지친 기색을 보이지만 후미카는 아랑곳 않고 읽는중
애초에 시키는 이과책으로 미는 파도 아니고
집중하고 있어서 안 들리는 모양이다
앞에서 무슨 짓을 해도 모르고 있다.
후미: .........
ㅡ전혀 모르고 있다.
ㅡ한번정도 무슨 짓을 더 해도 모를 거 같다
77로.
78
후우. 좋은 책이였어요...
이제..
어라?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 누. 누구세요!?
무, 무슨 말을 하시는 거에요!?
놓.놓아주세요!
프..프로듀서님!. 구. 구해주세요!!
프. 프로듀서님..!
(당황. 땀뻘뻘)
쓸데없는 저항은 그만두는게 좋아.
우우..나,. 어떡하지?
저. 저를 어떻게 하실 작정이죠?
페르마의 최종정리를 완벽히 증명해낼 때까지
그러면 이해가 빠르겠군.
그 내용 대로다.
>>92 아바투르 씨, 여긴 세블럭 아래가 아니에요.
그건 모듈라추측, 타원곡선, 정수론에 대한 매우 깊은 이해가 필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