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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 : 프로듀서 씨가 「치에 x P 」 에로 동인지를 숨기고 있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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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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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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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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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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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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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올라이트의 푸른 빛이 빛나는 아이돌을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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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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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는 시부야 린. 지금 나는 +4에서 +6을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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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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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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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 하아?. 제가 인감도 모를거라고 생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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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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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라이가 얼마나 바보같은지 알아보자 ㅡ말살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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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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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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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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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p: 카에데 씨의 엉덩이를 스팸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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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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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리 : 프...프로듀서 씨?. P: 더 이상 너 같은 아이는 필요 없어..(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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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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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쿄코가 핑크체크스쿨의 규칙을 깨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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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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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큭큭. 내 팔에는 흑염룡의 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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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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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 P: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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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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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에게 신성모독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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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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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p: 프로듀서는 아이돌에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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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 프.프로듀서. 파파고인가뭔가..이게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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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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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를 주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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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푸른 눈이 잘 어울리는 독서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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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에 : 어쩐지 배신하고 싶다......네코미미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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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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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제라툴이 지구로 와서 프로듀서를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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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법소녀 아이올라이트 블루★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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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혼다수상록.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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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으헿 울음소리를 내는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어...(여왕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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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다른 아이와 애기하는 거 즐거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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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에바에 타라.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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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프로듀서 모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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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 : 그대. 다른 여자와 대화해서 즐거우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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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국가기밀빔을 쏘는 독설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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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설날은 모두 딸기파스타를 먹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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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신령스러운 고앙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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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둠의 마왕님은 나의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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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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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ㅡ다수결
1. 그런 거 없어. 끝
2. 리셋!
아리스: 진심이시네요. 그 눈을 보니..
당신은 썩을 로리콘이 되는 거에요.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이를 상대로 한..
후훗. 그래도 상관없으세요?
그럼 말해주세요. 외쳐주세요
이 사람들이 가득한 도청 앞에서 당신의 마음을.
나에 대한 마음을 외쳐주세요
P님이 죽기 싫다니 영문을 모르겠는데요..
그저.. P님이 영원히 곁에 있었으면 했는데..!!
저가 마음에 들지 않는 건가요!!!
ㅡ아리스의 친애도가 급격히 하락 중
현재 5
그저 결혼하기엔 아리스가 너무 어리니까
그렇게 둘은 껴안았다. 그리고.. P는 아리스만을 데리고 여행을 떠났다
모든 것은 아리스를 행복하게 하기위해서.
그녀 곁에 언제나 있기 위해서...
...는 개뿔
경찰에게 아동보호법 위반으로 걸려서 구속당했다
사나에: 이 썩을 로리콘 새끼!!
그저 좋아하는 여자애가 로리일 뿐이야!
P: 감옥 생활은 힘들지만..그래도 버터보겠어..
10년의 감옥 생활을 마친 후 P는 출소를 앞두고 있었다.
P: 10년의 감옥생활형.. 이후에는 미래가 있을까
범죄자라는 딱지는 내가 재기하는데 방해가 될텐데
한숨을 내쉬며 형무소 밖으로 나오는 P
P: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는군..
오랫만에 보는 태양은 따가운걸
형무소를 나서는 P앞을 누군가가 가로막는다
P: 누구시죠
낯선 여성: ......
P: (처음 보는 여성이군, 하지만 이쁜 여성이네..)
침묵을 지키는 여성을 뒤로 하고 P는 걸어간다
P: 하지만 어디선가 본 얼굴이란 말야.,
잠깐..
P가 고개를 뒤로 돌린 순간
??; 프로듀서 씨!!!
여인이 눈물을 펑펑 흘리며 달려온다
P: 이 목소리는 아리스!!!!
아리스: 프로듀서님!!!
아아. 그랬구나. 이 아이는 10년이나 나를..
주워온 그날부터 쭉 나를 따라다녔고..
나를 봐준거구나...
그렇다면 나도 그 기다림에 보답해야지
P; 아리스!!!!
아리스: 프로듀서님!!!
둘은 포응한다
아리스: 프로듀서님!...
얼어붙었던 계곡이 봄이 오면 녹듯이 시간은 움직인다
나와 아리스의 시간이..
아리스: 어서오세요!!
가장 사랑하는 아이의 눈부신 미소와 함께
데드엔딩은 아까전 것도 있으니 좋아하시는대로
보시길
난 해피엔딩이 더 좋지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