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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시로프로's 키친 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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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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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후미카 "당신과 새로운 세계를 걸어가고 싶습니다......" P "뭘해도 상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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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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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혼다수상록.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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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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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우즈키 "가챠로 가진 돈을 몽땅 꼴아박은 사람의 표정을 보고 싶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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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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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프로듀서 씨가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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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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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7살 나나 씨의 수난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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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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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는 왜 72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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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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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이.....내가 765의 프로듀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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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즈키: 저 귀엽나요. P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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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법소녀 아이올라이트 블루★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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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문과 학생회장 후미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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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즈 : 사직을....... P: 허나 윤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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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 :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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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이건. . . 유키호의 팬...팬..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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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프로듀서 모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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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우리 사무실은 조금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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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님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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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엔딩ㅡ모바P: 리본이 잘 어울리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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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를 주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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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구속 엔딩)P: 카메라가 잘 어울리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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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소 성애자 고양이를 기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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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녹색 악마를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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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ㅡ중단ㅡ푸른 눈이 잘 어울리는 독서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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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네잎클로버가 어울리는 토끼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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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으헿 울음소리를 내는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어...(여왕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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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이를 사육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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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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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마무라 우즈키 조교계획ㅡ우즈키 배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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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5세 어른이를 기르고 있어. ㅡ완벽한 아내 엔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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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둠의 마왕님은 나의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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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러시아의 푸른 눈의 아이돌을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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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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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ㅡ다수결
1. 그런 거 없어. 끝
2. 리셋!
아리스: 진심이시네요. 그 눈을 보니..
당신은 썩을 로리콘이 되는 거에요.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이를 상대로 한..
후훗. 그래도 상관없으세요?
그럼 말해주세요. 외쳐주세요
이 사람들이 가득한 도청 앞에서 당신의 마음을.
나에 대한 마음을 외쳐주세요
P님이 죽기 싫다니 영문을 모르겠는데요..
그저.. P님이 영원히 곁에 있었으면 했는데..!!
저가 마음에 들지 않는 건가요!!!
ㅡ아리스의 친애도가 급격히 하락 중
현재 5
그저 결혼하기엔 아리스가 너무 어리니까
그렇게 둘은 껴안았다. 그리고.. P는 아리스만을 데리고 여행을 떠났다
모든 것은 아리스를 행복하게 하기위해서.
그녀 곁에 언제나 있기 위해서...
...는 개뿔
경찰에게 아동보호법 위반으로 걸려서 구속당했다
사나에: 이 썩을 로리콘 새끼!!
그저 좋아하는 여자애가 로리일 뿐이야!
P: 감옥 생활은 힘들지만..그래도 버터보겠어..
10년의 감옥 생활을 마친 후 P는 출소를 앞두고 있었다.
P: 10년의 감옥생활형.. 이후에는 미래가 있을까
범죄자라는 딱지는 내가 재기하는데 방해가 될텐데
한숨을 내쉬며 형무소 밖으로 나오는 P
P: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는군..
오랫만에 보는 태양은 따가운걸
형무소를 나서는 P앞을 누군가가 가로막는다
P: 누구시죠
낯선 여성: ......
P: (처음 보는 여성이군, 하지만 이쁜 여성이네..)
침묵을 지키는 여성을 뒤로 하고 P는 걸어간다
P: 하지만 어디선가 본 얼굴이란 말야.,
잠깐..
P가 고개를 뒤로 돌린 순간
??; 프로듀서 씨!!!
여인이 눈물을 펑펑 흘리며 달려온다
P: 이 목소리는 아리스!!!!
아리스: 프로듀서님!!!
아아. 그랬구나. 이 아이는 10년이나 나를..
주워온 그날부터 쭉 나를 따라다녔고..
나를 봐준거구나...
그렇다면 나도 그 기다림에 보답해야지
P; 아리스!!!!
아리스: 프로듀서님!!!
둘은 포응한다
아리스: 프로듀서님!...
얼어붙었던 계곡이 봄이 오면 녹듯이 시간은 움직인다
나와 아리스의 시간이..
아리스: 어서오세요!!
가장 사랑하는 아이의 눈부신 미소와 함께
데드엔딩은 아까전 것도 있으니 좋아하시는대로
보시길
난 해피엔딩이 더 좋지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