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3 |
|
[진행중] P : 죽은 사람이 돌아온다는 영화, 있어?
|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
댓글 3 |
조회 497 |
추천: 0 |
2922 |
|
[종료] ??: 피냐 아포칼립스… 그로부터 n 세대쩨…
|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
댓글 68 |
조회 498 |
추천: 0 |
2921 |
|
[진행중] P “엥, 스토커라고요?”
|
Yangs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
댓글 10 |
조회 498 |
추천: 0 |
2920 |
|
[진행중] 짧게 가보는 동화/수정림의 내방자
|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
댓글 9 |
조회 499 |
추천: 0 |
2919 |
|
[진행중] P「아.... 뭔가 하고 싶다.」
|
섬사람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
댓글 30 |
조회 500 |
추천: 0 |
2918 |
|
[종료] P:큰일이야! 세상이 붕괴되고있어!
|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
댓글 92 |
조회 503 |
추천: 0 |
2917 |
|
[진행중] 그냥 판타지 창댓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
댓글 17 |
조회 504 |
추천: 0 |
2916 |
|
[종료] 하루카 [...........]
|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
댓글 25 |
조회 505 |
추천: 0 |
2915 |
|
[종료] P 심심해 죽겟다.
|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
댓글 65 |
조회 505 |
추천: 1 |
2914 |
|
[진행중] 346 학원 이야기
|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
댓글 27 |
조회 505 |
추천: 0 |
2913 |
|
[진행중] 이오리 [이제부터 이로봇이 너희들을 도와줄거야.]
|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
댓글 21 |
조회 506 |
추천: 0 |
2912 |
|
[진행중] 이오리의 이마가 더이상 빛나지 않는 창댓
|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
댓글 27 |
조회 506 |
추천: 1 |
2911 |
|
[진행중] 음유시인 "어떤 이야기를 듣고싶은 가요?"
|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
댓글 72 |
조회 506 |
추천: 0 |
2910 |
|
[진행중] [신데렐라 판타지] 살아남아라! 러브라이카 !
|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
댓글 51 |
조회 507 |
추천: 0 |
2909 |
|
[진행중] P"젠장,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지만..."린"미오가 +2가 되버렸어..."
|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
댓글 17 |
조회 508 |
추천: 0 |
2908 |
|
[종료] 15시간 제한을 걸고 창댓을 시작해보자
|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
댓글 63 |
조회 509 |
추천: 0 |
2907 |
|
[진행중] P "........" 미오 " 새로운 드라마 배역 캐스팅 ?! "
|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
댓글 22 |
조회 510 |
추천: 0 |
2906 |
|
[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
댓글 12 |
조회 510 |
추천: 2 |
2905 |
|
[진행중] P “흔한 이세계...”
|
폴란드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
댓글 6 |
조회 511 |
추천: 0 |
2904 |
|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
댓글 8 |
조회 511 |
추천: 0 |
2903 |
|
[종료] 핑크 체크 하이 스쿨
|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
댓글 87 |
조회 513 |
추천: 1 |
2902 |
|
[종료] P [신데렐라 공략 시뮬레이터] 아스카 G-END
|
대혁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
댓글 254 |
조회 513 |
추천: 0 |
2901 |
|
[종료] 하루카/밀리를 배워보자!
|
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
댓글 16 |
조회 515 |
추천: 0 |
2900 |
|
[진행중] P "765 프로덕션 아이돌의 국가장학금 소득분위를 알아보자!"
|
massgam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
댓글 46 |
조회 516 |
추천: 0 |
열람중 |
|
[진행중] 미유씨와 놀자.
|
겨울거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
댓글 33 |
조회 516 |
추천: 0 |
2898 |
|
[진행중] 미라이 「우리들 중에, 살인마가 있다.」
|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
댓글 12 |
조회 517 |
추천: 0 |
2897 |
|
[진행중] 미키 : 허니가 + 1 해버렸다
|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
댓글 6 |
조회 517 |
추천: 1 |
2896 |
|
[진행중] 아이돌도 공부를 한다
|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
댓글 4 |
조회 517 |
추천: 0 |
2895 |
|
[진행중] 린 "여기는 또 어디야...."
|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
댓글 11 |
조회 518 |
추천: 0 |
2894 |
|
[진행중] 아키하: 드라켄 레이져 천고… 아니 연애 시뮬레이터라내
|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
댓글 44 |
조회 518 |
추천: 0 |
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를 갈까?
오후에는 가벼운 식사를 겸해서 일단 카페로.
미유 : 네? 어, 네...
카페
미유 : 갑자기 뭐에요, 정말... 후훗.
P : 자, 뭐 드실래요?
+1 두 사람이 먹을 것
P : 미유씨, 여기 올때는 항상 까르보나라네요.
미유 : 아, 네... 그게...
P : 음... 그렇죠. 맛있으니까요.
P : (잘 넘겼나?)
+1 주사위
P : 네. 그거면 된겁니다.
미유 : ...
P : 미, 미유씨? 그런 눈빛으로 보시면 부담스러운데요...
미유 : 닳는 것도 아니잖아요. 가만히 있어 봐요.
P : (부끄러워...)
+1 다 먹고 뭘 할까?
미유 : 넷 카페...? 이런데 와도 괜찮을까요...?
P : 괜찮아요. 사장이랑 잘 아는 사이거든요. 그리고 저번에 한번 와보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미유 : 괜찮은 걸까나... (안절부절)
P : 들어가 버리면 아무도 못봐요. 자, 커플룸.
미유 : ...
P : 자, 뭘 할까... 여기선 역시 시공의 폭ㅍ...
미유 : (딸깍)
P : ... 네. 얌전히 오버워치 하겠습니다.
픽은 어떻게 할까?
+1 미유
+2 P
수비시 겐지
P : 어, 저기... 미유씨?
미유 : 한조각.
한조 : 죽음에는 명예가 따르고...
P : ... 디바나 해야지...
디바 :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1 주사위
두사람의 실력은?
P : 미유씨, 그게 아니라... 어, 어라...? (부스터중에 낙사)
미유 : ...
P : ...
~~~패배~~~
P : 그만 하죠...
미유 : 그러게요...
+1 다음엔 뭘 할까?
미유 : 네... 찬 바람이라도 쐐야겠어요.
공원
P : ...
미유 : ...
P : (어색해...)
미유 : ...? (생긋)
P : (뭐라도, 뭐라도 이야기 해야겠어.)
+1 무슨 이야기를 할까?
미유 : 저요? 음... 모르시지는 않을 텐데요?
P : 아, 네... 하하하.... 그렇네요.
미유 : 누구한테 불려 다니느라 주말에도 바빠요.
P : 저기, 조금만 떨어지시면...
미유 : 어차피 변장해서 아무도 못 알아보니까 괜찮아요.
P : 그게, 팔꿈치에 뭔가 닿...
+1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할까?
골목길
미유 : 어... P씨?
P : 미유씨, 저기... 미유씨는
미유 : 드디어 그럴 마음이 드신 건가요-?
P : (덜컹)
미유 : 아니면 왜 이런 으슥한 곳으로 데려 오신건가요?
P : 아니, 아이돌로써 자각을... 잠깐, 미유씨? 왜 더 가까이 다가오시는건가요?
미유 : 그게...
+1 과연 왜일까?
P : 윽...! 미, 미유씨...
미유 : 네? 대답... 해 주셔야죠?
P : 방금 점심 먹었...
미유 : ... ... ... (빤히)
P : 그러니까, 농담은 그만 하세요.
미유 : 그, 그래요. 잠깐 장난 좀 쳤을 뿐이에요. (휙)
P : 어라, 미유씨... (목덜미 엄청 빨갛네)
미유 : 왜 그래요? 다음엔 어디 갈거에요?
P : 부끄러우면 하질 마시지 그랬어요.
미유 : ...... 손...
P : 네- 여기요. (꼬옥)
+1 이제 어디로 갈까?
슈퍼 들럿다가
P : (어쩌지, 얼떨결에 집 쪽으로 가고 있는데... 이제와서 방향 바꾸면 오히려 더 어색하려나?)
미유 : ...
P : 그러니까 말이죠... 저희 집에서...
+1 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