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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765프로가 너무 막나가는 이야기를 적어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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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9, 2014 15:02에 작성됨.
제목 : 765프로가 너무 막나가는 이야기
분류 : 병맛, 막장
할말 : 규칙따윈 없습니다. 아무나 이어주시면 됩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병맛, 막장
할말 : 규칙따윈 없습니다. 아무나 이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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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후식으론 누텔라를 잔뜩바른 에클레르 것도 잔뜩
그것을 먹느리 차라리 지옥에 무기징역을 가는게 나을듯
P : 응? 저건 샌드위치다만?
미키 : 저기에 딸려있은 주먹밥을 먹고 싶은거야!
P : 역시 미키답네, 비싸긴 한데 당연히 사줘야지!
미키 : 아핫☆ 고마운거야
P : 자자, 여기있습니다 공주님.
미키 : 그럼 잘먹겠는거야!
덥석
P : 어때?
미키 : 맛있는거야! 상상도 못할 만큼 정말로 맛있는거야! 이런 맛은 미키적으로 생각하면 엄청난거야!
P : 다행이네! 자, 여기 더 있다고. 샌드위치도 먹어볼래?
미키 : 그건 허니가 먹는거야. 샌드위치에는 관심 없는거야.
P : 그래? 지금은 배도 안고프고... 누구한테 줘야겠다.
죽일 아이돌을 골라라 >>110
리츠코......씨에게 샌드위치를 주면 잘 먹을까?
하지만 발판
이오리 : 하, 하아? 누가 너따위것의 샌드위치를 먹는데?!
P : 필요없어? 그럼 가져가고
이오리 : 아니, ㅍ..필요없다고 한적은 없거든?! 이리 내놔!
이오리 : 우으.. 어쩐지 먹기 싫은걸
야요이 : 이오리! 먹을 걸 남기면 안된다고요!
이오리 : 아..알았다구, 먹으면 되잖아;
(꿀꺽)
이오리 : .......
(털썩)
치하야 : 사건 발생 시간은 오후 6시 45분경, 이 샌드위치를 먹자 미나세 이오리양이 죽었다. 증거품으로는 먹다 남은 샌드위치가 있고?
야요이 : 우우...그런거에요...
치하야 : (난 왜또 여기에 끌여들린걸까)
치하야 : 어찌됬든, 지금은 그 샌드위치를 준 사람을 찾아야해. 혹시 자수할 사람은?
P : (손을 들었다간 쳐 맞을게 분명하다)
P가 빠져나갈 방법을 궁리한다.
어떻게 할까?
>>115
치하야 : 자..잠깐 프로듀서?!
P : 펑
그 후로 P는 두번 다시 지구로 돌아오지 못했고 어쩌구 하여 결국 P는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다.
BAD END
다음 이야기는 뭘로 할까?
>>120
마미 : 아미, 그런 얘기는 아무래도 재미 없다구-- 대사는 다 넘겨버리라구
CHAPTER 1
초고교급 댄스인 마코토는, 그렇게 죽었다
아미 : 대사를 다 넘겨버리니까 이런 일이 생기잖아아--!
쿠로이 : 우히히, 여기에서 진짜 검정을 찾지 못하면 너네들이 죽게 되는거야
하루카 : 검정(쿠로이)다!
쿠로이 : ?!
그렇게 진짜 검정을 찾아 이야기는 끝났다.
HAPPY END
조금더 길게 끌수 있는 내용으로 하자
>>125
전 원래 처음에 댓글을 쓸때 큰주제를 잡고 수정으로 세부내용을 잡는 타입이라서요
그 곳에서 한 여성과 만나게 된다.
여성의 이름은 하라 유미. 직업은 성우고 물을 정말 좋아한다.
주변의 부추김으로 인해 타카네와 그 성우는 대결하게 된다.
니쥬로 라면 많이 먹기 배틀로......
마미 : 에에? 근데 마미들까진 왜 끌고 나온거야?
아미 : 맞아맞아, 한참 중요한 에피소드 공략 중이었는데..
타카네 : 자아, 그런건 따지는게 아닙니다!
(덜컥)
하라미 : 여기 라멘 한 그릇 추가요!
마미 : 어라라? 저기 엄청난 양의 그릇이 수북히 쌓여있는걸~
타카네 : 흐음. 확실히 그렇군요.
아미 : 응훗후~ 이건...
아미•마미 : 둘이서 대결을 하라는 신의 계시!
아미 : 공주찌~ 어때어때, 한번 해보는건..?
타카네 : ..확실히 조금은 자리가 위험해 질 수도 있겠군요. 그럼
하라미 : 역시 이쪽은 맛있다고☆ 어라?
타카네 : 라면 다섯그릇을 주문해 주십시오. 아미.
아미 : 예이 예~이
하라미 : 뭐야뭐야, 승부인거야? 좋아, 받아주겠어!
승자는?
>>129
의외의 인물이 나온다면 할말은 없겠군요.
마미 : 뭐야 이 핑크색 찐빵은? 귀여워어~~
카비 : 포요!
(덥석)
마미 : 잠,잠깐? 내 손을 먹진 말아줘어!
카비 : 포요욧!
아미 : 우와 날았다...
카비 : 흐하하하하하하하하ㅏ아아아아ㅏㅂ
타카네 : 아니, 저의 라아멘이?
하라미 : 전부 다 빨려 들어가고 있...나까지 빨려 들어간다아--!
타카네 : 아미, 마미. 꽉 잡으세요!
(난전 후 )
타카네 : 어찌됬든 , 이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마미 : 공주찌도 대단했다구!
아미 : 자자, 그럼 또 어디에 갈까나?
(하라미 : 저..저기 잠깐만..)
어디에 갈까?
>>134
아미 : 공주찌, 토끼야, 토끼!
마미 : 우와, 따라가보자!
아미 : 에, 여긴 어디
타카네 : 흐음, 아마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란 동화에 나오는 곳인 것 같군요.
마미 : 에에, 그럼 곤란한데. 일단 스토리대로 여왕을 물리치러 가자구
타카네 : 여왕인가요... 좋습니다.
여왕 : 하하하핫, 미천한 놈들. 좋아, 경기 종목은
타카네 : 라아멘 빨리 먹기로 결정하겠습니다.
여왕 : ?!
의미없지만 타카네가 라면을 하나 먹는데 걸리는 시간
>>137
여왕이 걸리는시간
>>139
꼭 숫자가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마미 : 공주찌이~ 여왕이 얼음을 가져오는 동안 시간이 남아있다구우~
타카네 : 걱정하지마십시오. 이미 다 먹었으니.
여왕 : 젠장! 경기에서 진건 그년이후로 처음인데! 어쩔 수 없지 약속은 지켜야하니까.
(게이트가 열립니다)
여왕 : 가라, 가고 꺼져버려!
타카네일행이 도착한 곳은?
>>142
타카네 : 적어도 저희들의 팬인 것 같군요. CD라든가 관련 굿즈들이 쌓여있는 걸 봐선.
아미 : 그..그런건가! 하지만 여기에 일정표가 있고 그런걸 보면 역시 여긴...오빠네구나!
타카네 : 프로듀서씨의 집이라.. 나쁘지는 않군요.
마미 ( 공주찌 얼굴 빨개지고 있다)
아미 (그런거야~)
프로듀서도 없는 집에서 무엇을 할까
>>146
>>150
무리한 내용은 적지 말아주세요.
는 발판
아미 : 오오, 좋다고 공주찌! 자자, 그럼 당장 렛츠 고~~
마미 : 응훗후~ 이거 어떻게 보면 아내가 보통 해주는..
타카네 : 이것은.. 1년 전의 저희들인가요?
마미 : 오오, 오빠는 이런것도 간직하고 있었단 말이지!
아미 : 보자보자! 이렇게 함께 모여있던것도 그리워~~
(왁자지껄)
P : 끄응, 오늘도 힘들었어
타카네 : ?!
넷의 반응
>>146
P :와후?
아미 : 에..으...응, 오빠, 와후인거야! 자, 모두 와후를 외치면 저기 있는 꿈의 세계로 갈 수 있어!
타카네 : 와..와후? 그것은.. 곧 마지막이 꿈으로 나버리는 마법의 주문 비슷한 것인로군요!
아미 : 응응! 그런거야;;!
마미 :무언가 재밌어보이는걸 샀는데 그게 사실은 굉장히 머리아픈 거였다! 그런 주문이야!
P (이건 또 어느쪽 이야기지)
마미 : 그런 이유로, 오빠도 같이 하는거야!
P : 엥
마미는 가지고 있던 게임xx 어x밴x로 바xx 크로xx라는 게임을 돌렸다
P : 그러니까 왜 내 집에 있는건지..
변명거리
>>161
평소 게임만 해대는 저한테는 와후하면 이것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P : 헤에? 도둑?
아미 : 응응! 분명 도둑이 공주찌가 먹고 있던 라면을 훔쳐가길래 쫓다보니 여기에 와있었고~
마미 : 아, 도중에 뒤쫓다보니 아즈사 언니를 만났어!
P : 응, 더이상은 설명 안해도 알것 같아. 그럼 아즈사씨는 어디에 가있는거야?
마미 : 그건... 마미들도 잘 모르겠는걸~
P : 헤에...
P : 그건 그렇고, 나.가.주.세.요. 아이돌이 남자의 집에 있다고 해도 분명 악덕기자가 와서 이상한 걸 써버릴테니까.
아미 : 네, 네
타카네 : ...나와버렸군요.
아미 : 어찌됬든, 변명은 잘 된거일테니까!
마미 : 위험했다구~~
타카네 : 자, 그럼 다시 라아멘을 먹으러~
마미 : 에?! 아직 먹은지 1시간 밖에 안됬다구?
아미 : 그 많은 일이 1시간 안에 일어났다는 것인가..
타카네 : 라아멘은, 그정도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음식인 겁니다.
아미 (우와 이러다가 다시 끌려간다)
마미 (어쩌면 이거... 무한루프물이 될지도)
??? : 어라, 너네들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니?
???는 ?
>>166
목욕하니까 머리아픈게 나아진것 같네요. 역시 따뜻한 물이 좋은겨 ㅇㅂㅇ
아무튼 다시한번 발판입니다.
아쉽지만 발판
치하야 : 레슨 마치고 사무소에 가고 있는 중이긴 한데..
아미 : 이렇게 된 이상, 같이 합류하는 것 밖에 없겠구나~!
치하야 : 엣, 잠깐 너네들, 은근슬쩍 나까지 포함시키고 가지 말아줘--
치하야 ( 그런 이유로, 끌려왔습니다 )
아미 : 평소와 다름없이 사무소지만 이것도 늘 이것대로 좋은거야~
마미 : 에엣, 미키미키 아직도 여기서 자고 있는걸~? 일어나 미키~
미키 : 아후... 미키 아직도 졸린거야... 우응... 그리고 배고픈거야..
마미 : 기다리라구☆ 분명 전자레인지에 돌릴만한 음식이 있을테니까! 자, 오픈--!!
아미 : 와후.. 뭘까나 이건...
미키 : 맛 없어보이는 젤리인거야
치하야 : 설마 이걸 먹을 생각은 아니겠지?
타카네 : 시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아미 ( 공주찌이?! )
타카네 : 별미였습니다. 다음에도 시도해보고 싶군요.
아미 : 이쯤되면 인간의 범주를 벗어났어...
마미 : 역시 엄청나, 공주찌...
코토리 : 어라, 너네들 아직도 안돌아간거니?
치하야 : 아.. 벌써 11시인건가..
코토리 : 이제 곧 문 잠글 시간이라고?
미키 : 그런거야... 하지만 미키 너무 졸린거야... 그러니까 여기서 계속 자는거야!
사무소에서 같이 잘사람 붙어라☆(공주찌, 치하야, 아미•마미, 썩은새, P)
>>172
크리스는 나중에 써먹을거여서 패스. 뭐랄까 이거 훈훈함으로 끝나려는건지 알수가 없어졌다
는 쳇 늦었다
마미 : 마미들도 어리니까, 어서어서 돌아가지 않으면 곤란하겠지!
타카네 : 확실히 그렇군요, 그럼.
코토리 : 자자, 치하야도, 이제 곧 문 잠글거...아니지, 갑자기 급한 볼일이 생겼어! 문은 치하야에게 맡길게~!!
치하야 : 에, 저 잠ㄲ... 가버렸네.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아, 나도 어서 가지 않으면 곤란하겠지..
(사무소에서 여러가지 것들을 보고 구경해 버린 치하야짱은 제 망상력이 지나치게 폭주해버린 탓에 생략)
치하야 : 아아, 벌써 1시가 되버린건가.. 이젠 돌아가기에는 슬슬 늦은 것 같고... 어쩔 수 없나.
(그렇게, 하루 밤 사무소에서 신세 지내게 되 버린 치하야짱이였습니다)
하루카 : 안녕하세요~ 어라, 치하야는 왜 이런데에서 자고 있는 걸까나?
미키 : 미키는 치하야씨가 곤히 잠든 모습을 보고 싶었던것 뿐인거야 아핫☆ 치하야씨는 분명이 요새 잠 자지 못했던거야
하루카 : 에, 그런건가.. 랄까 미키 왠일로 안자고 있네?
미키 : 하루카, 날 그렇게만 생각하면 곤란한거야!
조금은 HAPPY END
P : 자, 모두들 이집트 로케가자고!!
이오리 : 딱히 그렇지는 않다고 단언지을 순 없다고! 왜냐면 이번에는 야요이네 집에서 숙주나물축제 다시 하게 되었으니까 말이야.
아즈사 : 아라아라, 그렇구나.
이오리 : 그렇게 말만 하고 있었을 뿐인데 이집트.
P : 여어- 이집트 와줬구나-
이오리 : 얌마 바보 프로듀서어어--!!
(콰직)
(대답이 없다. 그냥 시체인것 같다)
로케에서 할 짓거리
>>184
공연 중 특수효과 많음
P : 이 모든것은 이오리의 장래르 위..쿠허헠
이오리 : 너 같은건 밝혀 죽어도 모자란다고!
이오리 : 어쨋든.. 모두, 슈퍼 아이돌 이오리짱이야! 모두들 축하해줘-!
이오리 : 다음 특수효과는 아마.. 에, 순간이동? 잠깐 순간이동이라 하면 안좋은 기억이..!
순간이동한 장소 >>188
그나저나 밝혀는 밟혀를 잘못 쓰신 건가요? 아니면 마빡 빔인가요?
발판.
스페파푸푸 :
이오리 : 히익..! 뭐야 이 징그러운 생물은!! 거멓고 슬라임같고 뭔가 촉수같은게 달려있어..!!
P :자, 이오리? 아직 스페파푸푸 생식이 남았잖니?
이오리 : 싫어, 안가아아아....
이오리 : 왜 쓸데없이 맛은 좋은거야..!!
스페파푸푸 : ...
만나는 푸치돌(?)
>>193
틩!
야요 : 웃우!
이오리 : 에
야요 : 웃!
이오리 ( 뭐지 이 야요이를 닮은듯한 생물은)
이오리 : 뭐, 일단은 나가는게 먼저니까 말이야..
야요 : 웃우~
탈출방안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