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청년의 프로듀싱. > 창작댓글 게시판

10-22, 2016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3 청년의 이름
pm 11:48:42
>>3 청년의 이름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
네오 암스트롱 사이크론 제트 암스트롱
pm 11:50:79
네오 암스트롱 사이크론 제트 암스트롱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
P.
안심과 신뢰의 그이름
pm 11:52:60
P. 안심과 신뢰의 그이름
작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8.*.*)
하이호
pm 11:52:58
하이호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
크리스 레드필드
pm 11:52:11
크리스 레드필드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pm 11:55:67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9.*.*)
...
pm 11:56:1
...
Ny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poor p 줄여서 p!
pm 11:56:82
poor p 줄여서 p!
10-23, 2016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P "괜찮아요, 대학같은건 다시 다닐 수 있는걸."

P "뭘, 그런 말을 해. 괜찮아."

P "아, 괜찮다니깐. 일단 끊어요."

-삑

P "후우...."

P "....솔직히 썩 기분이 좋진 않은걸..."

P "....언제 다 정리하지...."

*

P "수고하셨습니다."

점장 "아, P군. 수고했어."

-띠리링

P "후우....그럼, 다음 아르바이트를...."

-삐리릭

P "어, 왠 문자."

-삑

미안 P군.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말이야. 오늘까지만 일해줘야겠어. 월급은 내일 줄께. 정말 미안해.

P "...."

P "뭐, 아르바이트야....다시 구하면 되니까..."

P "....썩 기분이 안좋아지네...."

*

끼이익

P "다녀왔습니다."

쾅

P "읏샤...."

털썩

P "아 힘들다."

꼬르르륵

P "배도 고프네."

P "컵라면이나 꺼내 먹을까." 벌떡

끼익

P "....없네."

P "물로 채우지 뭐."

똑똑똑

P "예."

달깍

P "엇, 주인 아주머님...."

주인 "집세. 일주일 기다려줬어."

P "아, 그 집세 여기..."

뒤적 뒤적

P "여기 있습니다...."

스윽

주인 "...."

탁

부스럭

주인 "....3만엔..."

주인 "다음엔 기다려주지 않아."

P "예, 죄송합니다..." 꾸벅

끼이익

탁

P ".....하아....."

P "2만엔으로 한 달 버텨야하네..."

꼬르륵

P ".....배고파...."
am 12:19:41
P "괜찮아요, 대학같은건 다시 다닐 수 있는걸." P "뭘, 그런 말을 해. 괜찮아." P "아, 괜찮다니깐. 일단 끊어요." -삑 P "후우...." P "....솔직히 썩 기분이 좋진 않은걸..." P "....언제 다 정리하지...." * P "수고하셨습니다." 점장 "아, P군. 수고했어." -띠리링 P "후우....그럼, 다음 아르바이트를...." -삐리릭 P "어, 왠 문자." -삑 미안 P군.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말이야. 오늘까지만 일해줘야겠어. 월급은 내일 줄께. 정말 미안해. P "...." P "뭐, 아르바이트야....다시 구하면 되니까..." P "....썩 기분이 안좋아지네...." * 끼이익 P "다녀왔습니다." 쾅 P "읏샤...." 털썩 P "아 힘들다." 꼬르르륵 P "배도 고프네." P "컵라면이나 꺼내 먹을까." 벌떡 끼익 P "....없네." P "물로 채우지 뭐." 똑똑똑 P "예." 달깍 P "엇, 주인 아주머님...." 주인 "집세. 일주일 기다려줬어." P "아, 그 집세 여기..." 뒤적 뒤적 P "여기 있습니다...." 스윽 주인 "...." 탁 부스럭 주인 "....3만엔..." 주인 "다음엔 기다려주지 않아." P "예, 죄송합니다..." 꾸벅 끼이익 탁 P ".....하아....." P "2만엔으로 한 달 버텨야하네..." 꼬르륵 P ".....배고파...."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으어어어어ㅓ어어
am 12:25:11
으어어어어ㅓ어어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P "응, 엄마. 지금 밥먹고 있어."

P "라면? 아니 스파게티."

P "이래보여도 꽤나 번다고? 걱정하지마. 그 집은 안넘어가게 할테니까."

P "응. 끊어."

-삑

P "뭐, 스파게티 라면도 스파게티니까." 후루룩

P "여전히 공채소식은 안뜨네..."

P "충분히 들어갈 기업은 많지만... 급여가 부족해. 빚이 없는 사람에게나 괜찮은 급여..."

P "아아....어쩌지...."

-삐리릭

P "뭐, 빚 갚으라는 전화려나."

>>12

1. 받는다
2. 안 받는다
am 12:25:53
P "응, 엄마. 지금 밥먹고 있어." P "라면? 아니 스파게티." P "이래보여도 꽤나 번다고? 걱정하지마. 그 집은 안넘어가게 할테니까." P "응. 끊어." -삑 P "뭐, 스파게티 라면도 스파게티니까." 후루룩 P "여전히 공채소식은 안뜨네..." P "충분히 들어갈 기업은 많지만... 급여가 부족해. 빚이 없는 사람에게나 괜찮은 급여..." P "아아....어쩌지...." -삐리릭 P "뭐, 빚 갚으라는 전화려나." >>12 1. 받는다 2. 안 받는다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1. 받받
am 12:25:25
1. 받받
NAIT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
받는다
am 12:26:69
받는다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P "....뭐 받아보지."

-삑

P "여보세요?"

P "....어 누구십니까?"

P "....교수님...?!!?!"

P "아니 휴학한지 1년이나 지났는데 어찌 절...."

P "시부야요? 아, 오늘 일정은 없습니다만....예. 알겠습니다."

P "시부야까지....버스로는 1시간..."

P "돈이....."

P ".....없네."
am 12:32:63
P "....뭐 받아보지." -삑 P "여보세요?" P "....어 누구십니까?" P "....교수님...?!!?!" P "아니 휴학한지 1년이나 지났는데 어찌 절...." P "시부야요? 아, 오늘 일정은 없습니다만....예. 알겠습니다." P "시부야까지....버스로는 1시간..." P "돈이....." P ".....없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돈이 없으면 달려야죠 봄버!!
am 12:42:24
돈이 없으면 달려야죠 봄버!!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P "뭐, 2시간을 뛰어서 땀범벅이 되어가지곤 도착하니 교수님이 '뭐, 뭐야?' 라고 놀라시긴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런 회사를 안내받았다만..."

P "연예계라니....생각하지도 못했다..."

P "346프로덕션..."

-두둥

P "생각보다 으리으리하네...."

P "....여기 땅값만 얼마일까...."

P "크흠....일단 첫 인상이 중요하니깐...." 스윽 스윽

??? "저기....?"

P "ㅇ...예?!"

??? "제 6 회의실이 어디있는지 아세요?"

P "아....죄송합니다.... 저는 여기 처음 온...아니 첫 출근이라..."

??? "아아, 같은 신입이시구나...."

??? "죄송해요. 이런 질문을 드려서...." 꾸벅

P "아뇨, 저야말로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꾸벅

??? "후후훗.... 아니에요. 즐거운 첫 출든이 되시길 빌께요."

P "아, 감사합니다. 성함이?"

치히로 "센카와 치히로. 저번주에 입사한 사무2과 신입입니다."

P "P, 오늘 입사하게된 관리부 신입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치히로 "네!" 빙긋
am 12:52:89
P "뭐, 2시간을 뛰어서 땀범벅이 되어가지곤 도착하니 교수님이 '뭐, 뭐야?' 라고 놀라시긴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런 회사를 안내받았다만..." P "연예계라니....생각하지도 못했다..." P "346프로덕션..." -두둥 P "생각보다 으리으리하네...." P "....여기 땅값만 얼마일까...." P "크흠....일단 첫 인상이 중요하니깐...." 스윽 스윽 ??? "저기....?" P "ㅇ...예?!" ??? "제 6 회의실이 어디있는지 아세요?" P "아....죄송합니다.... 저는 여기 처음 온...아니 첫 출근이라..." ??? "아아, 같은 신입이시구나...." ??? "죄송해요. 이런 질문을 드려서...." 꾸벅 P "아뇨, 저야말로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꾸벅 ??? "후후훗.... 아니에요. 즐거운 첫 출든이 되시길 빌께요." P "아, 감사합니다. 성함이?" 치히로 "센카와 치히로. 저번주에 입사한 사무2과 신입입니다." P "P, 오늘 입사하게된 관리부 신입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치히로 "네!" 빙긋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빙긋 (의미심장)
am 12:53:64
빙긋 (의미심장)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
그는 그녀를 만나선 안 됐어요...
am 01:14:34
그는 그녀를 만나선 안 됐어요...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
아아, 왠지 지금 이 P의 미래가 결정된 느낌...
am 06:14:83
아아, 왠지 지금 이 P의 미래가 결정된 느낌...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부장 "......::뭐, 이상이다."

P "예, 알겠습니다."

부장 "뭐, 그렇게 긴장할 필요 없어. 연애인들의 케어와 테라피 관리가 목적인 부서니까. 매니저와 프로듀서가 요청하면 우리가 일정 잡아주고 결과를 보고해주는게 다야."

부장 "물론 그에 따른 청구서 같은건 우리가 해결해야하고. 뭐, 별거 없지만 말이야. 나머지는 그때 그때 알려주지."

P "아, 예."

-삐리릭 삐리릭

부장 "아, 시간이 이렇게나 되었네."

-달깍.

부장 "예, 관리부입니다. 예, 지금 올라가겠습니다."

-달깍

부장 "보고시간이네."

1과장 "제가 갈까요?"

부장 "됐어. 이제부턴 이 신입 쓰면 돼."

1과장 "알겠습니다."

부장 "신입. 거기 노트북이랑 서류봉투 들고 따라와."

P "아, 예!"

스윽

부장 "가자고."
pm 07:19:84
부장 "......::뭐, 이상이다." P "예, 알겠습니다." 부장 "뭐, 그렇게 긴장할 필요 없어. 연애인들의 케어와 테라피 관리가 목적인 부서니까. 매니저와 프로듀서가 요청하면 우리가 일정 잡아주고 결과를 보고해주는게 다야." 부장 "물론 그에 따른 청구서 같은건 우리가 해결해야하고. 뭐, 별거 없지만 말이야. 나머지는 그때 그때 알려주지." P "아, 예." -삐리릭 삐리릭 부장 "아, 시간이 이렇게나 되었네." -달깍. 부장 "예, 관리부입니다. 예, 지금 올라가겠습니다." -달깍 부장 "보고시간이네." 1과장 "제가 갈까요?" 부장 "됐어. 이제부턴 이 신입 쓰면 돼." 1과장 "알겠습니다." 부장 "신입. 거기 노트북이랑 서류봉투 들고 따라와." P "아, 예!" 스윽 부장 "가자고."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P "수고하셨습니다."

부장 "수고는 무슨. 밖에서 가만히 있으나 심심하진 않았나."

P "아뇨, 전혀."

부장 "거짓말하고있네."

P "하하하...."

부장 "그나저나 놀란 표정이던데."

P "예, 사장님께 직접 보고를 드릴줄은...."

부장 "사실 사장님이 그냥 신경을 많이 쓰시는 편이야."

P "아하...."

부장 "관리부에 있으면서 자주 만날 높은 사람은 없어. 그냥 가끔씩 자료 요구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편이고. 평소엔 연예인과 그 주변 사람들을 자주 보지."

P "예."

부장 "자네는 2과로 갈테니까...여자 연예인들을 많이 보겠네. 축하한다면 축하하는데 나같으면 글쎄...."

P "왜 그러시죠?"

부장 "눈 높아져."

P "아하...."

*

2과장 "으음. 니가 할 오늘의 일은...>>23이다."
pm 07:35:50
P "수고하셨습니다." 부장 "수고는 무슨. 밖에서 가만히 있으나 심심하진 않았나." P "아뇨, 전혀." 부장 "거짓말하고있네." P "하하하...." 부장 "그나저나 놀란 표정이던데." P "예, 사장님께 직접 보고를 드릴줄은...." 부장 "사실 사장님이 그냥 신경을 많이 쓰시는 편이야." P "아하...." 부장 "관리부에 있으면서 자주 만날 높은 사람은 없어. 그냥 가끔씩 자료 요구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편이고. 평소엔 연예인과 그 주변 사람들을 자주 보지." P "예." 부장 "자네는 2과로 갈테니까...여자 연예인들을 많이 보겠네. 축하한다면 축하하는데 나같으면 글쎄...." P "왜 그러시죠?" 부장 "눈 높아져." P "아하...." * 2과장 "으음. 니가 할 오늘의 일은...>>23이다."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두근두근 발판
pm 07:36:12
두근두근 발판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사무업무
pm 07:37:79
사무업무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급료올려달라는 아이돌에게 아이돌은 돈이 아닌 열정과 꿈으로 이루어지는 거라고 설득
pm 07:37:66
급료올려달라는 아이돌에게 아이돌은 돈이 아닌 열정과 꿈으로 이루어지는 거라고 설득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2과장 "엑셀이나 워드는 할 줄 알지?"

P "예, 조금은...."

P '레포트 낼 때나 조금 해봤지....'

2과장 "뭐, 백지 상태나 마찬가지일테니.... 일단 내가 보내는 엑셀 파일을 받아. 그리고 이 문서도 받고."

P "예...."

P '생각보다 좀 두꺼운 문서네...' 팔랑 팔랑

2과장 "1시간 내에 오탈자 있는지 싹다 검토해."

P "아, 예!"

*

2과장 "생각보단 잘하긴 했는데. 역시 교육이 안되어 있네..."

P "죄송합니다."

2과장 "아니. 뭘."

-띠리링 띠리링

P "제 전화네요. 받겠습니다."

P "예. 관리부 2과 사원 P 입니다."

P "예, 예... 알겠습니다."

2과장 "노트북 찾아가라디?"

P "예...."

2과장 "그거 회사 노트북이야. 문서작업엔 쓸만한데 영화감상 같은건 영...."

부장 "그러라고 사준게 아니잖나?"

2과장 "그래서 전 제가 샀죠."

부장 "흐음..."

2과장 "일단 가서 받아오라구."

P "예,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달깍

P '확실히 괜찮은 회사네... 봉급도 짭짤하고, 노트북도 일단 기본적으로 주고...."

P '다행이야. 이런 회사에 들어와서...'

*

P "수고하셨습니다."

2과장 "그래. 퇴근 잘하고."

-달깍.

>>27 퇴근 후 할 행동.
pm 09:31:20
2과장 "엑셀이나 워드는 할 줄 알지?" P "예, 조금은...." P '레포트 낼 때나 조금 해봤지....' 2과장 "뭐, 백지 상태나 마찬가지일테니.... 일단 내가 보내는 엑셀 파일을 받아. 그리고 이 문서도 받고." P "예...." P '생각보다 좀 두꺼운 문서네...' 팔랑 팔랑 2과장 "1시간 내에 오탈자 있는지 싹다 검토해." P "아, 예!" * 2과장 "생각보단 잘하긴 했는데. 역시 교육이 안되어 있네..." P "죄송합니다." 2과장 "아니. 뭘." -띠리링 띠리링 P "제 전화네요. 받겠습니다." P "예. 관리부 2과 사원 P 입니다." P "예, 예... 알겠습니다." 2과장 "노트북 찾아가라디?" P "예...." 2과장 "그거 회사 노트북이야. 문서작업엔 쓸만한데 영화감상 같은건 영...." 부장 "그러라고 사준게 아니잖나?" 2과장 "그래서 전 제가 샀죠." 부장 "흐음..." 2과장 "일단 가서 받아오라구." P "예,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달깍 P '확실히 괜찮은 회사네... 봉급도 짭짤하고, 노트북도 일단 기본적으로 주고...." P '다행이야. 이런 회사에 들어와서...' * P "수고하셨습니다." 2과장 "그래. 퇴근 잘하고." -달깍. >>27 퇴근 후 할 행동.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밟
pm 09:34:98
밟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아이돌들의 약점 캐내기
pm 09:38:70
아이돌들의 약점 캐내기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저런..
pm 09:38:14
저런..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어 설정이 아이돌 사업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346입니다.

-연예인으로 바꿀께요.
pm 11:11:53
-어 설정이 아이돌 사업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346입니다. -연예인으로 바꿀께요.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P "약점캐기라고 해도...뭐랄까 막연하네..."

P "무엇보다 내가 아는 연예인이 별로 없어서..."

P "흐음...."

P "........."

P "그런데 출구가 어디더라."

*

P "여기인가....아니네. 다른 곳으로 가봐야 하나..."

치히로 "어라? 저기 오늘 아침에 만났던...?"

P "아, 센카와씨. 안녕하세요."

치히로 "예, 안녕하세요. 퇴근하셨나요?"

P "예. 퇴근했는데 길을 잃어버려서..."

치히로 "후훗. 다행이네요. 거기 앞은 관계자외 출입 금지구역이랍니다."

P "아, 그런가요."

치히로 "네. 가십을 노리는 황색언론들이 많아서..."

P "찌라시요?"

치히로 "뭐...네. 일단 연예인들의 사무소니까요."

P "아하...."

P '뒷캐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는구만.'

P "감사합니다."

치히로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퇴근하실래요?"

>>32

1.같이 간다

2. 아니다 이 악마야.
pm 11:23:73
P "약점캐기라고 해도...뭐랄까 막연하네..." P "무엇보다 내가 아는 연예인이 별로 없어서..." P "흐음...." P "........." P "그런데 출구가 어디더라." * P "여기인가....아니네. 다른 곳으로 가봐야 하나..." 치히로 "어라? 저기 오늘 아침에 만났던...?" P "아, 센카와씨. 안녕하세요." 치히로 "예, 안녕하세요. 퇴근하셨나요?" P "예. 퇴근했는데 길을 잃어버려서..." 치히로 "후훗. 다행이네요. 거기 앞은 관계자외 출입 금지구역이랍니다." P "아, 그런가요." 치히로 "네. 가십을 노리는 황색언론들이 많아서..." P "찌라시요?" 치히로 "뭐...네. 일단 연예인들의 사무소니까요." P "아하...." P '뒷캐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는구만.' P "감사합니다." 치히로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퇴근하실래요?" >>32 1.같이 간다 2. 아니다 이 악마야.
Ny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1
pm 11:23:21
1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1
pm 11:24:49
1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P "예, 기꺼이."

치히로 "후훗." (방긋)

P '뭐랄까 악의는 없어 보이는데...'

P '묘한 느낌이 느껴진다..."

*

치히로 "역시 가을은 춥네요."

P "네, 조금 쌀쌀하죠."

치히로 "어땠나요? 첫 출근."

P "예, 으음....글쎄요..."

치히로 "잘 모르겠죠?"

P "네..."

치히로 "저도 아직까지 그래요."

치히로 "뭐랄까... 현실이 아닌 느낌..."

P "그...렇죠."

치히로 "정말로 다행이에요. 이런 회사에 들어오게 되어서..."

P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P "후우...."

P "다녀왔습니다."

-끼익

-탁

P "이삿짐은 아직 못풀었네."

P "뭐, 풀 것도 별로 없지만"

-삐리릭

P "어, 퇴근했어."

P "어땠냐니...잘 모르겠는걸."

P "일단 입사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긴 해."

P "응, 알았어. 끊어."

-삑

P "자 그럼 잘까."

탁

*1달 뒤

부장 "월급 받았니?"

P "예, 세금을 뗐는데도..."

부장 "생각보다 많지?"

P "예...."

부장 "괜찮은 회사야."

2과장 "그러니 일 해야지."

P "네, 알겠습니다."

P '세금을 떼고도 23만엔이 들어왔다....'

P '괜찮은데....'

부장 "첫 월급이다. 뭐 할꺼냐?"

P "으음...."

>>35

첫 월급으로 할 것
P "예.
pm 11:55:47
P "예, 기꺼이." 치히로 "후훗." (방긋) P '뭐랄까 악의는 없어 보이는데...' P '묘한 느낌이 느껴진다..." * 치히로 "역시 가을은 춥네요." P "네, 조금 쌀쌀하죠." 치히로 "어땠나요? 첫 출근." P "예, 으음....글쎄요..." 치히로 "잘 모르겠죠?" P "네..." 치히로 "저도 아직까지 그래요." 치히로 "뭐랄까... 현실이 아닌 느낌..." P "그...렇죠." 치히로 "정말로 다행이에요. 이런 회사에 들어오게 되어서..." P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P "후우...." P "다녀왔습니다." -끼익 -탁 P "이삿짐은 아직 못풀었네." P "뭐, 풀 것도 별로 없지만" -삐리릭 P "어, 퇴근했어." P "어땠냐니...잘 모르겠는걸." P "일단 입사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긴 해." P "응, 알았어. 끊어." -삑 P "자 그럼 잘까." 탁 *1달 뒤 부장 "월급 받았니?" P "예, 세금을 뗐는데도..." 부장 "생각보다 많지?" P "예...." 부장 "괜찮은 회사야." 2과장 "그러니 일 해야지." P "네, 알겠습니다." P '세금을 떼고도 23만엔이 들어왔다....' P '괜찮은데....' 부장 "첫 월급이다. 뭐 할꺼냐?" P "으음...." >>35 첫 월급으로 할 것 P "예.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풍속행
pm 11:57:74
풍속행
10-24, 2016
光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프로덕션의 지분을 얻어보자
am 12:00:40
프로덕션의 지분을 얻어보자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P "어디보자... 1주당 가격이....1000엔...."

P "비싸!"

P "분명 상승세지만..."

P "얼마나 살까."

>>38

구매할 주식 수

최대 40개
am 12:06:39
P "어디보자... 1주당 가격이....1000엔...." P "비싸!" P "분명 상승세지만..." P "얼마나 살까." >>38 구매할 주식 수 최대 40개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꼴아 박아요!
am 12:09:30
꼴아 박아요!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40
am 12:11:78
40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리ㅣㅣ퍼ㅓㅓ니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ㅣ임
am 12:12:89
리ㅣㅣ퍼ㅓㅓ니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ㅣ임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그리고 한강에 몸을 내던지는 P의 모습이 보였다.
am 12:12:65
그리고 한강에 몸을 내던지는 P의 모습이 보였다.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P "좋아 40주! 인생은 한방!"

* 다음날

뉴스 앵커 "346 프로덕션 소속 연예인 OOO씨의 헤로인 투약이 밝혀져...."

P "...,."

뉴스 앵커 "현재 주가가 1000엔에서 900엔까지 급락한...."

P "....."

*

P "프뤼더어어엄...!!!"

퐁당

End
am 12:36:71
P "좋아 40주! 인생은 한방!" * 다음날 뉴스 앵커 "346 프로덕션 소속 연예인 OOO씨의 헤로인 투약이 밝혀져...." P "...,." 뉴스 앵커 "현재 주가가 1000엔에서 900엔까지 급락한...." P "....." * P "프뤼더어어엄...!!!" 퐁당 End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인생 한방
am 12:37:30
인생 한방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당연한 결과입니다.
am 12:39:40
당연한 결과입니다.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P "아니야! 40주는 너무 많아!"

P "20....20주만 사자...."

P "월세 3만엔에...관리비 3000엔....식비 6만엔에 빚 값는데엔 7만엔...."

P " 여윳돈이 5만엔 정도인가. 아껴써야지..."

-삐리릭

P "응, 치히로씨?"

>>+2

1.받는다
2.안 받는다.
am 12:40:91
P "아니야! 40주는 너무 많아!" P "20....20주만 사자...." P "월세 3만엔에...관리비 3000엔....식비 6만엔에 빚 값는데엔 7만엔...." P " 여윳돈이 5만엔 정도인가. 아껴써야지..." -삐리릭 P "응, 치히로씨?" >>+2 1.받는다 2.안 받는다.
光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적당히 사.
am 12:40:54
적당히 사.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1
아니 20도 꽤나...
am 12:41:84
1 아니 20도 꽤나...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치히로 "아, P씨. 모처럼 휴일이기도하고 한잔 하실래요?"

P "으음. 어디 볼까요..."

P "뭐, 괜찮네요. 아디서 만나실래요?"

치히로 "회사 앞 꼬치구이점은 어떠신가요?"

P "좋네요. 알겠습니다."

*

치히로 "여기에요. P씨."

P "오오, 사복차림은 처음보네요"

치히로 "후훗 저도요."

치히로 "닭꼬치는 이미 시켜놓았어요. 술은 어떤걸로 드시겠어요?"

P ">>49"
pm 11:10:28
치히로 "아, P씨. 모처럼 휴일이기도하고 한잔 하실래요?" P "으음. 어디 볼까요..." P "뭐, 괜찮네요. 아디서 만나실래요?" 치히로 "회사 앞 꼬치구이점은 어떠신가요?" P "좋네요. 알겠습니다." * 치히로 "여기에요. P씨." P "오오, 사복차림은 처음보네요" 치히로 "후훗 저도요." 치히로 "닭꼬치는 이미 시켜놓았어요. 술은 어떤걸로 드시겠어요?" P ">>49"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술먹이고 뭘 하려는 겁니까!
pm 11:14:12
술먹이고 뭘 하려는 겁니까!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치히로씨가 원하시는걸로 하겠습니다.
레이디퍼스트니까요.

(제발 비싼거 시키지 마라...)
pm 11:15:81
치히로씨가 원하시는걸로 하겠습니다. 레이디퍼스트니까요. (제발 비싼거 시키지 마라...)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치히로 "그러면 정종이랑 사케는 어떠신가요?"

P "나쁘진 않습니다."

치히로 "그럼 그렇게 하죠~."

P "으음. 양꼬치는 어떠신가요?"

치히로 "괜찮아요."

P "그럼 그것도."

치히로 "네, 여기요~"

*

치히로 "술 조므 취하뗬나요?"

P "으음.... 어느정도 그렇네요..."

치히로 "으으....오래만에 너무 마뗬나..."

>>52

P가 취할 행동
pm 11:29:56
치히로 "그러면 정종이랑 사케는 어떠신가요?" P "나쁘진 않습니다." 치히로 "그럼 그렇게 하죠~." P "으음. 양꼬치는 어떠신가요?" 치히로 "괜찮아요." P "그럼 그것도." 치히로 "네, 여기요~" * 치히로 "술 조므 취하뗬나요?" P "으음.... 어느정도 그렇네요..." 치히로 "으으....오래만에 너무 마뗬나..." >>52 P가 취할 행동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속마음을 전부 말해버린다.
pm 11:29:27
속마음을 전부 말해버린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치히로를 만취시킨뒤에 치히로의 카드로 계산한다

사나이는!!! 돈이 없으면 자존심을 판다!!
pm 11:32:43
치히로를 만취시킨뒤에 치히로의 카드로 계산한다 사나이는!!! 돈이 없으면 자존심을 판다!!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그런 무시무시한 짓을.;.
pm 11:33:20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그런 무시무시한 짓을.;.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종업원 "네, 계산되었습니다. 총 5000엔입니다."

P "감솨합니다..."

치히로 "에헤헤...."

P "좀 잘 걸업보세요..."

치히로 "전 갠찬거드여..." 비틀

P "일단 현금이 없어서 치히로씨의 카드로 결ㅈ...."

치히로 "베에에에...."

P "를 했다만...."

치히로 "으으으...."

P "으음 괜찮을까...."

*다음날

P ".....으음 아침인가...." 부스스

치히로 "어라 일어나셨어요?"

P ".....왜 치히로씨가 여기 계시죠?"

치히로 "에이 뭐긴요."

철컥

치히로 "수금하러왔습니다~"

푝

털썩

End
pm 11:48:28
종업원 "네, 계산되었습니다. 총 5000엔입니다." P "감솨합니다..." 치히로 "에헤헤...." P "좀 잘 걸업보세요..." 치히로 "전 갠찬거드여..." 비틀 P "일단 현금이 없어서 치히로씨의 카드로 결ㅈ...." 치히로 "베에에에...." P "를 했다만...." 치히로 "으으으...." P "으음 괜찮을까...." *다음날 P ".....으음 아침인가...." 부스스 치히로 "어라 일어나셨어요?" P ".....왜 치히로씨가 여기 계시죠?" 치히로 "에이 뭐긴요." 철컥 치히로 "수금하러왔습니다~" 푝 털썩 End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
뭐, 치히로에게 덤터기를 씌우려 했으니 이 정도로 끝난게 다행..인가?
pm 11:49:88
뭐, 치히로에게 덤터기를 씌우려 했으니 이 정도로 끝난게 다행..인가?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정말 칼같은 여자야
pm 11:50:8
정말 칼같은 여자야
고양이는고향이어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67.*.*)
자비없는 게임오버..
pm 11:50:46
자비없는 게임오버..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P "역시 술을 진탕 먹이는건 별로..."

치히로 "예?"

P "아뇨 아무것도..."

P "자자 마시죠!"

*

치히로 "너무한거 아니에요?! 아직 일년도 안된 신입한테 그런걸 요구하다니!"

P "하하...."

치히로 "정말이지...."

P "뭐, 저는 운이 좋네요. 상사분들이 그렇게 날카로우시진 않아서..."

치히로 "헤에..."

P "어라 술이 다 떨어졌네요."

치히로 "더 시킬까요?"

>>+2 시킨다 안시킨다
pm 11:52:70
P "역시 술을 진탕 먹이는건 별로..." 치히로 "예?" P "아뇨 아무것도..." P "자자 마시죠!" * 치히로 "너무한거 아니에요?! 아직 일년도 안된 신입한테 그런걸 요구하다니!" P "하하...." 치히로 "정말이지...." P "뭐, 저는 운이 좋네요. 상사분들이 그렇게 날카로우시진 않아서..." 치히로 "헤에..." P "어라 술이 다 떨어졌네요." 치히로 "더 시킬까요?" >>+2 시킨다 안시킨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이런 결말은 당연하다 생각했지만 마시자고 한것도 치히로요 선배인것도 치히로인데 당연히 치히로가 내는게 아름다운거 아닙니까?
pm 11:53:56
이런 결말은 당연하다 생각했지만 마시자고 한것도 치히로요 선배인것도 치히로인데 당연히 치히로가 내는게 아름다운거 아닙니까?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시킨다
pm 11:53:48
시킨다
고양이는고향이어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67.*.*)
2. 방금 험한 꼴을 봤으므로 다른 분기점으로.
pm 11:54:64
2. 방금 험한 꼴을 봤으므로 다른 분기점으로.
10-30, 2016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7.*.*)
P "네, 한 병 정도야 괜찮아 보이네요."

치히로 "네, 그럼 한 병 더 시킬께요."

*

치히로 "우으읏..!!!" 우드득

P "괜찮네요. 꼬치."

치히로 "그렇죠? 저희 부서에서 자주 가요."

P "흐음..."

치히로 "어라? 왜그러세요?"

P "아뇨. 저희 부서는 꼬치같은거 먹기보단 밥이랑 술을 말아먹는 느낌이랄까..."

치히로 "아아... 남자밖에 없어요?"

P "네."

치히로 "흐응~"

P "왜 그러시죠?"

치히로 "아뇨. 아무것도."

P "흐음...."

치히로 "잠깐. 어디 놀러 나갈까요? 저 요즘 계속 사무실과 집에만 있었거든요."

P "예, 저도 그렇긴 했는데. 시간이..."

치히로 "9시네요. 그럼 >>64 할까요?"
pm 09:38:88
P "네, 한 병 정도야 괜찮아 보이네요." 치히로 "네, 그럼 한 병 더 시킬께요." * 치히로 "우으읏..!!!" 우드득 P "괜찮네요. 꼬치." 치히로 "그렇죠? 저희 부서에서 자주 가요." P "흐음..." 치히로 "어라? 왜그러세요?" P "아뇨. 저희 부서는 꼬치같은거 먹기보단 밥이랑 술을 말아먹는 느낌이랄까..." 치히로 "아아... 남자밖에 없어요?" P "네." 치히로 "흐응~" P "왜 그러시죠?" 치히로 "아뇨. 아무것도." P "흐음...." 치히로 "잠깐. 어디 놀러 나갈까요? 저 요즘 계속 사무실과 집에만 있었거든요." P "예, 저도 그렇긴 했는데. 시간이..." 치히로 "9시네요. 그럼 >>64 할까요?"
光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닌텐도 마리오64
pm 09:39:57
닌텐도 마리오64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내일을 기약, 할까요?
pm 09:42:72
내일을 기약, 할까요?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7.*.*)
(노래방을 가리키며)스트레스를 해소하러 갈까요?
pm 09:43:54
(노래방을 가리키며)스트레스를 해소하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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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2, 2016 23:47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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