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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데레애니 세계에서 P가 살아남는 법 (아이돌 메이커)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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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타카네의 라면을 끓여줘!!!
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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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리아 「언니!」 야요이 「안녕 미리아!」
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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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아이돌들을 괴롭혀서 나를 싫어하도록 한다!!
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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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창댓을 쓰고 싶은데 무슨 창댓을 쓸지 모르겠으니깐 그냥 전부 앵커한테 맡겨보자
들판위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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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세 사람의 데이트(릴글판1) -진행-
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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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우리의 일상은 바뀌어 버렸다.」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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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능력있는 금수저 P와 아이돌 하렘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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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눈 떠보니 아무것도 없는 하얀방에 홀로 의자에 묶여있다?
NA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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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히나가 화살을 가지고 왔다(죠죠x데레x스타)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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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유씨와 놀자.
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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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346 디펜스 인피니티!"
레크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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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창댓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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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을 키워봅시다
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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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765프로의 신입 프로듀서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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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의 아작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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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가난한 청년의 프로듀싱.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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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나 [프로듀서… 듀얼이 하고 싶어요…]
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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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만담을 합니다」 미오 「에?」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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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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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신데렐라 걸즈 - 얀데레 바이러스
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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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는 우리 가족입니다.
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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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C프로듀서「꾸륵」
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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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아이돌이 납치되었습니다."
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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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희왕 앜파X데레마스] P"아카데미아에 가입해버렸다"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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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CG프로덕션 앞 편의점
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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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새로운 시작의 이야기.
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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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우마「아이돌이 되었다」
인간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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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많이 늦은 히비키 생일 창댓
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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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을 괴롭히는 창댓
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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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직업을 생각해야 한다. 내 직업을......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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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과연 아이돌이 감염된 바이러스에 정체는 그리고 바이러스의 백신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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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부터 부탁합니다.
쾅-! 쾅-! 쾅-!
모바P : 급한대로 가까운 창고에 숨기는 했지만...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거야?!
모바p : 어디보자.. 아니 내 전자제품들이 맛이 가버렸잖아! 핵폭탄 아니 emp라도 터졌나..
그리고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어라? 란코?
란코 : 프로방스의 바람이여! 하나가 되자!
린의 갑작스러운 난입?!
모바P : 난 여기서 빠져나가겠어!
창문 : 와장창!
그리고 모바p는 도쿄를 떠나 아주 멀리 떠났다. 기차를 타고.
카코 : 후후 모바p씨 안녕하세요.
모바p : 아 카코씨 안녕하세요. 휴우 다행히 퇴직서 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언제 여기 타셨나요.? 흐음
카코 : 후후 모바p씨와 같이 있으려고요 <ㅇ><ㅇ>
모바p : 후후.. 못도망가겠네요. 휴우.
모바p : 으아아아 이젠 편해지고 싶어
권총 탕
안즈 : 뭐야 그거.
모바P : 그나저나...여긴 어디야? 그리고 왜 나랑 너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거고?
안즈 : 여기는 안즈네 본가 근처고,알몸인 이유는...알면서 왜그럴까?(하이라이트 오프)
안즈 : 그런 샘이지, 잘 부탁해 프로듀서.
모바P : '이... 이렇게 되면 꽃을 병풍처럼 둘러싸서 보겠다는 내 꿈은....
모바P : 저기... 안즈, 너는 아이돌이고 나는 프로듀서잖아... 그러니....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건 어떨까?
창문 : 와장창!
천장 : 와장창!
마유 : 안즈씨? 이 이상은
치에리 : 저...저희 얀데레 3대천황이...하우우
쿄코 : 용서 안할거랍니다?
안즈 : 쳇...벌써 여기까지 왔나? 그나저나 사천왕 아니었어?
마유 : 유카리씨라면 얀데레력이 기준치 미달이라 파문시켰답니다~
또 탈란다르 모습이다 그래 이세계가 낫지.
누가 광전사인가 내가 광전사다!
나나미 [프로듀서. 무슨 일인가여?]
모바P [아, 나나미구.. (잠깐. 나나미도 이상한건.)]
나나미 [아, 맞다. 프로듀서. 근처에 정말로 맛있는 횟집이 생겼다는데 같이 가시지 않으실래여?]
모바P [콜!! 아니, 지금 가자.]
그리고 횟집..
나나미 [여기 소문대로 무척 맛있네여. 또 와서 먹고 싶어여.]
모바P [나도 동감. 뭐, 솔직히 지금 제일 먹고 싶은 건 나나미지만.]
나나미 [에..]
모바P [우와아앗!! 실수!! 말 실수!! 조크야, 조크!!]
나나미 [저.. 그 나나미. 프로듀서가 원한다면..]
모바P [리얼리??]
나나미 [...] 끄덕끄덕
모바P [올레!!]
나나미 [하지만 이런건 나나미도 용기가 필요하니까여.. 결심이 서면..]
모바P [언제든지 기다릴게.]
모바P (이 때의 나는 몰랐다. 내가 생각한 말의 의미와 그녀가 생각한 말의 의미가 전혀 다를 줄은..)
모바P (일났네...아무리 그래도 프로듀스중인 아이돌에게 '식욕'을 느껴버리다니 말야...)
식욕을 느끼는 시점에서 평범한 프로토스는 아니겠지만요(웃음)
프로듀서의 끝없는 식욕에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나나미 : 우우, 물고기를 낚자마자 다 생으로 드시다니... 프로듀서는 괴물인거예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