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무릎부터 .....페로페로페로습하습하습하
히루카 : 까아아악!. 그..그래. 바로 이거에요!. 저 p님이 내 무릎 아래에 얹드려서 노예처럼 페로페호할때
나오는 우월감...최..최고에요!
자. 이제 목덜미를 페로페로해주세요......
......프로듀서 씨?.안 하시는 거에요?
P: 미안하지만.....못해
히루카 : 어쨰서!?. 당신 야쿠자에게 죽고 싶어요!?
P: 아무리 죽는 위기에 몰린다고 해도....하루카의 몸은 날 만족시킬 수 없어..
나는 오로지....유키호 파다!. 나의 정조도!. 이 변태력도 오로지 유키호에게 바치고 싶을뿐이야..'
그런 나의 감정을 속일 바에는 죽겠다!
히루카 : 우....또 저를 배신하는 거네요....날 받아들여주지 않는 프로듀서는 필요 없어!
자. 유키호 아버님. 저 자를 없애버리세요!
유키호 아버님 : 미안...
히루카 : 어..어째서!?.
유키호 아버님 :마누라에게 알려지면 나는 경멸당하고 집에서 퇴출당하겠지..그렇다 하더라도
내 딸을 저렇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죽음의 상황서도 자신의 안위보다 내 딸을 선택하는 그런 멋진 녀석을 죽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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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 팬티는 아름다웠다. 물결치는 흰색빛은 어두운 밤 속에서 별빛이 빛나듯 반짝였고
흰색 물결 속에 그려진 삽 마크의 늠름함은 감탄만이 나올뿐이다.
부엉이가 우는 고요한 밤 속에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노오란 달님의 빛조차도 무색하게 하는 유키호의
팬티는 찬란하게 빛났고.....
나는 팬티가 뿜어내는 유키호의 냄새에 취하여 몸을 떨었다
팬티여. 유키호의 팬티여
님은 어찌 저를 이리도 눈물나게 하시옵니까
님께서 약속한 냄새에 취하여 저는 사랑의 댄스를 추고
몸은 갸날픈 갈대처럼 흔들리옵니다
팬티의 향기에 저는 눈물 흘릴뿐이옵니다.......
유키호의 팬티를 찬양하기 위해서 나는 나팔 불면서 춤추는 신자일뿐..........
제기랄. 꿈이였구나.....아아..갖고 싶어. 유키호의 팬티!!
미치겠다!!!!!!!!!!
하루카 : .....갑자기 수면실에서 일어나자마자 무슨 말을 하시는 거에요.
프로듀서 씨...
P: 아니. 하루카!. 유키호 귀엽지 않아!?
하루카 : 응.....그게 ..그게 말이죠 .에.
P: 덮치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데,,,,,그런 그녀가 입은 팬티는 얼마나 좋은 향기가 나는 걸까나,
하루카 ................................
하루카. 너는 어떻게 생각하지?
하루카: +4!!!!!!
하루카: ??
프로듀서: 실물 모양의 유키호 다키마쿠라다.
하루카: 변태!!!!!!
프로듀서:시끄러. 애시 당초에 이 소설은 중간까지는 절대 유키호에게 들키지 않는다는 설정이라서 그런 앵커의 흐름은 무리라고
하루카: 라고 말하셔도 말이죠. 프로듀서 씨. 변태 잖아요
프로듀서:뭐. 그렇지
하루카: 시원스럽게 인정했다!?
하루카: 욕구불만이신가요?. 프로듀서 씨?
P: 응
하루카: 그럼. 그.그럼 말이죠. 브. 부끄럽지만 대신 제 팬티로 하셔도. . ////
(치마자락을 들어올린다)
P: 아니. 넌 싫어.
하루카: 어째서냐!!!
+1이기 때문이지
하루카: 아. 아셨나요!?? ///. 부끄러워라. .
P: 게다가 다른 아이들은 일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옷 갈아입을 때 '우연'하게 엿보는 상황이 생긴다거나 '우연'하게 팬티가 손에 들어오든가한단말이지
하루카: 우연의 빈도수가 이상한데요!?
뭐. . 근데 유키호만큼은 나랑 친해져도 남자를 꺼리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여전해서 도저히 틈을 안 내준단말이지. . 그래서 아직 유키호의 맨살도 본적이 없다!
정작 모든 것을 다 가져도 가장 갖고 싶은 것은 가질 수 없었다고!!!
하루카: 그. 그런가요. 유키호도 대단하네. .
P: 한번도 넘은 적이 없는 산이 피를 끓게 하는 건 당연하잖아!
하루카: 엉망진창인데요!!
P: 페티쉬에 이유가 필요하냐!
하루카 :......싫어요
P: 그런가..그럼 야요이에게 부탁해볼까
....라는 거야. 야요이. 어떄?
야요이 : 웃으!!. +3인 거에요!!
P: 오오. 고맙다. 야요이!
아. 이것이 야요이의 팬티....신선해보이는군...
그럼 냄새를 킁카해볼까....
+2: 잠깐. 멈추세요!
P: 누구냐!?
이오리: 아니. 이쪽으로!
햄죠: 찍찍!
P: 그렇군. 그럼 이 팬티를 저기창문 밖으로 던질테니 가져가라구!.
찻!!
치하야: 앗!
이오리: 저건 내꺼야!!
찍찍!!
P: 자. . 저기 던진 건 사실 내 팬티다. . . 여유분으로 가방에 5일 입은 팬티를 갖고 다녔지. .
그럼 여유 있게 야요이 팬티를. 습하습하해볼까. .
킁카킁카. . .
이 느낌은. . . +2군!
퍼펙트
무서운 녀석!!!!. . . 훌륭하다. 훌륭해. 아이돌녀석들. .
하지만. . . 뭔가 부족해. . .
히비키 냄새속에 풍기는 야요이 냄새
마치 감귤속에 땅콩 넣은 풍미란 말야. . .
그러나 내가 꿈에서 맡은 유키호의 매혹적인 요구르트향보다는 못 미쳐!. 크으으윽윽!!!
무슨 향기일까. 유키호 짱!! 아으!!!
어떡하지!!
+2할까!?
빌어보자
빌어보자
P: 하늘이시여!!.
??: P여. 듣거라. . 피요
P: 오. 신께서 계시를!!
??: 유키호의 팬티를 반드시 갖고 있을 사람이 있다. 그자에게 도움을 요청해라. 피요
P: 감사합니다. 그럼 누가!?
??: +3이노라. 피요. 단 녹색사무원은 해당하지 않노라. 피요
(땀 삐질삐질)
P: 수상한데!?
마코토: 무.무슨 소리야!?. 증거 있어!?
증거!?
P: 증거는 +2하다.
그런고로 +3이다!
나.나도 쓸래!!!
마코토: 안. 안돼!. 이건 넘겨줄수 없어요. P씨라도!!!
P: 내놔!!!
둘이서 팬티를 붙잡고 씨름
P: 헉헉. 마코토 강한데?
마코토: 헤헤. 저도 성장했다고요.
P: 그럼 +2로 승부를 내자!
P: 흥. 내가 이길 거거든!?
둘이 마주보며 1m길이의 빼빼로를 물고 있다
시작!
P: 흡흡! 아작!아작!
마코토: 하앗!. 아작!
신나게 먹어지우던 두 사람.
어느덧 빼빼로는 5cm남았다
P: 앗! 멍청한 마코토 녀석. 이대로 안 멈추고 다 먹을 생각인가본데!?. 이대로 가면 마코토랑 키스해버려!!!
어쩌지!?
+2한다!
마코토: ///
P..P!. 너무하잖아요!. 진짜로 해버리다니!
P: 하하. 이기면 장땡이다!
마코토: 치사해!
그래서 둘이 씹은 빼빼로의 길이를 비교한다
많이 씹은 쪽이 승자다
마코토: (끄덕)
P가 먹은 길이는 +1이다!
(주사위)
마코토가 먹은 건 +2다!
마코토 : 크흑....할 수 없군요...가져가세요.
P: 오오오..!!.. 이 감미로운 향기는....운동회 프로그램에서 맡은 유키호의 냄새와 같아,..
드디어 손에 넣었다! 유키호의 팬티!
이제 남은 것은......킁카킁카를 즐기는 것뿐...
킁카........킁카
습하습하습하..........
P: ??. 뭔가 이상한데?. 유키호의 냄새가 나긴 하지만 적어도 팬티서 나는 냄새가 아냐..
이상하다고!!. 겨드랑이서 나는 땀 냄새란 말이다!! 팬티서 나는 그 냄새가 아냐!!
마코토 : 저...저기.. 그게...사실 제 팬티에요..
P: !!?
마코토 : 유키호의 팬티를 저도 손에 넣을 수 없어서......몰래 유키호의 옷에 묻은 땀을 채취해서 제 팬티다가
뿌리고 머리에 쓴거에요..
P: 그럴수가!!!!!!!
이번에는 +3해볼까..
2. 탈의실에 침투해놓는다
3. Get☆
재앵커 +1
나는 유키호 집 마당에 온몸이 꽁꽁 묶인 채로 누워있다.. 이렇게 된 경위는,....
P: 그렇다면..........정면 승부!. 집으로 쳐들어간다!
--방안--
유키호 : 미분 어려워.........미분 같은 거 파묻어버리면 좋을텐데.. 투덜투덜..
P: 유키호의 방이 어디 있지?. 처음 온 곳이라서 위치를 모르겠어.
것보다 이 집 왜 이리 대궐같이 큰 거야!
유키호 : 누...누구지!?. 무서워.....이..이건 아버님께 알려야...
p: 앗?. 뭔가를 밟은 거 같은데
띠보띠보
p: 경보기냐!!!!!!!!!
사내들1: 누구냐!. 감히 지역 어르신인 유키호 댁에 침입한 것은!
사내들2: 끌고가!.. 그리고 큰 형님께 보고해!
p: 나의 운명은............어떻게 되는 건가. 설마..........자루에 묶여서 바다로 풍덩!?
실..싫어!. 죽고 싶지 않아!!
+2: 네 이 녀석. 뻔뻔하군. 네놈은 누구지!?
p: 당,..당신은!?
P: (신원 밝히면 난 절대로 죽는다.............+2라고 해야지)
유키호 어머님: 그런 바보 같은 자기 소개는 뭔데?
혹시 너 신원을 숨기는 걸 보면 혹시 너 우리랑 아는 사람이야?
P: 찔금.
유키호 어머님: 난 배신자를 가장 싫어해서 말이야. 우리 집안의 해를 끼친 놈들 중에서 아는 녀석이면 몇배로 심한 꼴을 맛보게 하거든.
수상한데 지금 네가 쓴 복면을 벗겨볼까?
P: 히이이익!!!
잠깐!!.
그때 P를 구하러 +2가 난입했다
어머님: 니가 끼어들 일이 아냐. 유키호
유키호: 우우. 그래도. .
어머님: 아버님과 상의한다면 몰라도. .
아버지: 날 불렀나!?
어머님: 당.당신!?
아버지: 미안하지만 저 녀석은 내가 처리하지
나에게 맡겨
어머니: .....
그렇게 목숨을 건진 p는 유키호의 아버지와 일대일대면을 하는데. . .
P: 예. . .
아버지: 알아봤다니까. 전에 우리집에 너 왔으니까. 마누라는 그때 없어서 널 모르지만 난 기억학다고. .
그래. 우리집에는 뭐하러 왔지?
P: +3입니다!
P: 그. 그게 아니라!!
유키호 아버지: 보쌈이 아니면 당당하게 나에게 찾아와서 유키호를 주세요! 라고 하던가해야지!! 네놈!! 어디서 몰래 숨어들어오느냐! 이런 야비한 짓을 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P: 살. 살려주세요!!!
유키호 아버지: 설사 니놈이 당당하게 온다고 그래도 네놈을 두들겨 패서 던져버릴 생각이지만 이렇게 몰래 도둑놈처럼 오는 녀석은 신용할 수 없어!
저놈. 묶어서 바다에 빠트려!!!
P: 까아악!!!!
자칭 세계 최고의 신사 P. 바다에서 잠들다.. .
Bad ending....
유키호 아버지: 뭐냐. 괜찮냐?. 갑자가 기절하더니 개거품을 물던데. .
P: 이.이것은 미래시라는 건가!. 선택 미스로 찾아오는 하나의 미래!!. 나 잘못하면 죽는다!!
유키호 아버지:. . . 왜 벌벌 떠는 지 모르겠지만 솔직하게 말해라.
P: . . . 뭔지 몰라도 남자답게 사실대로 말하자. .
사실은. .
유키호 아버지:사실은?
P: 유키호 짱의 팬티를 가지러왔습니다. .
유키호 아버지:+2!
유키호 아버지: 좋아!! 내 뒤를 따라오거라!! 방해꾼들은 내가 맡아줄테니 가져가라! (열혈)
P: 오오. 아버님!
과연 !
유키호 아버지: 라고 생각했냐!?~
P:히이익!
유키호 아버지: 애시당초 남정네가 성스러운 우리 딸 방을 침입하게 내가 허락할 리가 없잖아!
P:까아악!
제발 때리지마세요!
유키호 아버지: 흥. 하지만 그 기세만큼은 남자답군... 우리 딸의 고귀함을 아는 너는 내가 진정한 남자라고 인정받을만하다~~
P:그 애기는?
유키호 아버지: 크큭. 이렇게 애기를 하고도 모르겠나. 나는 유키호의 팬티의 행방을 알고 있다.
P:오오!
유키호 아버지: 그것도 입은지 불과 4시간 35분 25초가 된 따근따근한 온기가 풍기는 신선한 팬티의 행방을...
P: 어째서 바로 본거마냥. 그렇게 자세히 알고 있습니까!? 그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유키호의 팬티는 +2에 있는 것이다!
P:!!!!!!????. 아버님!!!!
작가 "개연성은? 이유는 뭔데?"
앵커 "그건 이제부터 네가 만들어야지."
작가 "......"
유키호의 아버지는 자랑스럽게 바지를 벗어던지며 팬티를 공개하나...
P: 유키호의 팬티가 아냐?!
아버지가 입고 있던 것은 리본이 그려진 빨간색 팬티...
유키호의 아버지: 아마미 하루카!!!!. 어느 틈에 !!!
팬티에는 쪽지가 끼여져있다.
"헤헿. 아마미 하루카에요!
유키호 짱의 팬티를 찾나요?? 그건 제가 갖고 있답니다.. 이 편지를 보는 즉시 +1의 장소로 와주세요
안 와주시면 사모님이 당신이 주기적으로 딸의 팬티를 훔쳐서 입고 습하습하킁카킁카한다는 걸 아시게 될겁니다...아시죠! 안 오시면. 후후후
P: +2!
아버님: 너.너만 살겠다는 건가!?. 약아빠진 녀석!
P: 아아악!. 알겠어요! 의리를 지켜서 같이 갈게요! 그러니까 허리를 칼로 쿡쿡 찌르지마세요!
아버지 :그래. 그래야지
하루카 집에 도착한 그들..
아버님: 약속대로 왔다!. 요구 조건은 뭐냐. 하루카!
하루카: 후후후후. 그것은 +3이에요
유키호
아버지: 엥!?. 애초에 넌 p를 부르지도 않았고 날 불렀을텐데!?
그럼 나한테 협박장은 왜 쓴거냐?
하루카: 당신이 프로듀서에게 명령하면 되잖아.
아버지: 그렇군. 아.가서 뒤져라
(칼을 겨누면서)
P: 히이익!!!. +2!!
하..하루카..
히루카 : 자. 어서 저를 페로페로하세요
P : 무릎부터 .....페로페로페로습하습하습하
히루카 : 까아아악!. 그..그래. 바로 이거에요!. 저 p님이 내 무릎 아래에 얹드려서 노예처럼 페로페호할때
나오는 우월감...최..최고에요!
자. 이제 목덜미를 페로페로해주세요......
......프로듀서 씨?.안 하시는 거에요?
P: 미안하지만.....못해
히루카 : 어쨰서!?. 당신 야쿠자에게 죽고 싶어요!?
P: 아무리 죽는 위기에 몰린다고 해도....하루카의 몸은 날 만족시킬 수 없어..
나는 오로지....유키호 파다!. 나의 정조도!. 이 변태력도 오로지 유키호에게 바치고 싶을뿐이야..'
그런 나의 감정을 속일 바에는 죽겠다!
히루카 : 우....또 저를 배신하는 거네요....날 받아들여주지 않는 프로듀서는 필요 없어!
자. 유키호 아버님. 저 자를 없애버리세요!
유키호 아버님 : 미안...
히루카 : 어..어째서!?.
유키호 아버님 :마누라에게 알려지면 나는 경멸당하고 집에서 퇴출당하겠지..그렇다 하더라도
내 딸을 저렇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죽음의 상황서도 자신의 안위보다 내 딸을 선택하는 그런 멋진 녀석을 죽일 수는 없다...
.....어쩔 수 없네요...분하지만....이번만 양보하겠어요.
눈감아주죠
유키호 아버님 :아....! 저...저건!!
P: 유키호의 팬티!!
히루카 : 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에요. 프로듀서. 언젠가는 당신을 내것으로 만들겠어요...
오늘은 철수하죠.
하루카는 유키호의 팬티만을 남기고 사라진다.
P: ......
유키호 아버님 : ........
두 남자는 서로 눈치만을 보다가......
P: 저건 내꺼야!!
유키호 아버님 : 저건 내꺼다!!
달밤에 두 남성이 삽 그림이 그려진 하얀 팬티를 들고 싸우기 시작한다
P: 아앙!?
유키호 아버님 : 아앙!?
유키호 아버님 : 야쿠자에게 죽어 보고 싶어!?. 죽어!!!!
(칼질)
P: miss다!
유키호 아버님 : 이..이럴 수가....평범한 일반인인 내 녀석이..이걸 피해!?
P: 팬티를 눈앞에 두고 남자는 평소보다 7배의 힘을 낼 수 있는 거다!
유키호 아버님 : 이 자식!!!!!!
팬티를 서로 잡고 당기던 두 남자는 지쳐서 휴식을 취한다..
유키호 아버지 : +2 게임으로 결정하지!
집에 들어간 아버님은 수많은 잡동사니가 쌓인 창고로 들어간다
유키호 아버지: 잡동사니에는 유키호의 +2가 묻은 물건들이 숨겨져 있다. 그것을 제한시간 내에 많이 찾은 자가 승리!
어떠나?
"좋습니다. 받아들입니다
유키호 아버지: 큭큭. 어릴 때 딸의 기저기까지 채워주던 게 나인데 니가 이길 수 있다고 보나. 나는 유키호성분으로 물들어있다!
"흥. 나야말로 유키호에 대한 마음은 으뜸이다.
유키호 아버지: 애송이 자식이!.
뜨거운 승부가 시작되려고 해!!
유키호의 아버지는 딸이 아닌 사용인들에게 차를 시킬테니 차를 먹을 일이 없어. 그러므로 나의 승리..
P: 앗!. 아니. 당신 그거 뭐야!?
유키호 아버님: 이거 말이냐?
유키호의 아버지는 리모콘 같이 생긴 기계를 들고 물건을 수색하고 있었다
유키호 아버님: 바로 유키호의 냄새를 센터에 입력한 기계다. 이거라면 딸의 차를 거의 먹지 않은 나라도 네놈을 이길 수 있지
P: 비겁해!. 야쿠자!
유키호 아버님: 야쿠자란 그런거야!
P: 응.. 그러고 보니 맞는 말이네.. 하지만 지지 않아!. 유키포의 팬티는 나의 것이다!
+1~+3앵커들의 주사위의 합이 170을 넘을 시 p의 승리다!
그 이하는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