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2016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 큐베: 시부야 린. 너는 싸움의 운명에 뛰어들 각오가 되있어? 린: 응... 큐베: 마법 소녀의 결말은 너도 잘 알고 있겠지. 너의 소원은 소울잼을 빛나게 할 가치가 있을까? 린: 응... 큐베: 그렇다면 말해보렴. 너의 영혼을 싸움의 전장으로 바치는 대가로 얻게 될 소원을... 린: 그것은... ㅡ이 소설은 마법 소녀 마도카★마기카 애니메이션과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 게임의 설정을 상당 부분 채용하고 있습니다..am 10:21:58[https://i.imgur.com/Ld8XxDL.png] 큐베: 시부야 린. 너는 싸움의 운명에 뛰어들 각오가 되있어? 린: 응... 큐베: 마법 소녀의 결말은 너도 잘 알고 있겠지. 너의 소원은 소울잼을 빛나게 할 가치가 있을까? 린: 응... 큐베: 그렇다면 말해보렴. 너의 영혼을 싸움의 전장으로 바치는 대가로 얻게 될 소원을... 린: 그것은... ㅡ이 소설은 마법 소녀 마도카★마기카 애니메이션과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 게임의 설정을 상당 부분 채용하고 있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린: +2야!!am 10:22:63린: +2야!!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9.*.*)둠슬레이어를 소환해줘!am 10:23:99둠슬레이어를 소환해줘! 크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9.*.*)>3 왠지 이거 빌면 큐베 죽을거 같은데am 10:24:12>3 왠지 이거 빌면 큐베 죽을거 같은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린: 둠 슬레이어를 소환해줘!! 큐베: 아.그게 ...말이지...뭐라고 해야할까.. 이봐. 그전에 시부야 린. 정말 그런 소원으로 괜찮은 거야? 린: 응 큐베: 소원 하나밖에 못 빈다고?. 게다가 캔슬도 불가능해!. 게다가 이거 해버리면 평생 좀비 같은 육체가 되서 죽을때까지 싸워야하는 노예가 되버린다고? 그래도 좋은 거냐!? 린: 천하의 인큐베이터가 뭐이리 말이 많아. 쫄리는 거냐?am 10:40:0린: 둠 슬레이어를 소환해줘!! 큐베: 아.그게 ...말이지...뭐라고 해야할까.. 이봐. 그전에 시부야 린. 정말 그런 소원으로 괜찮은 거야? 린: 응 큐베: 소원 하나밖에 못 빈다고?. 게다가 캔슬도 불가능해!. 게다가 이거 해버리면 평생 좀비 같은 육체가 되서 죽을때까지 싸워야하는 노예가 되버린다고? 그래도 좋은 거냐!? 린: 천하의 인큐베이터가 뭐이리 말이 많아. 쫄리는 거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큐베: 실은... 그 소원은 저희도 무리입니다. 세계관이 신데마스랑 마도카 마기카라서 알지도 못 하는 건 소환 못해요, . . . . . 린: 말이 많다. 여기는 창덧이야. 까라면 까는 곳이지. . . 큐베: 부디. 자비를! 린: 뭐. . 사실 나도 농담으로 해본 거야. 그런 거는 관심 없고.... 큐베: 휴우..... 린: 다시 말할게. 내 소원은.....+2야am 10:45:73큐베: 실은... 그 소원은 저희도 무리입니다. 세계관이 신데마스랑 마도카 마기카라서 알지도 못 하는 건 소환 못해요, . . . . . 린: 말이 많다. 여기는 창덧이야. 까라면 까는 곳이지. . . 큐베: 부디. 자비를! 린: 뭐. . 사실 나도 농담으로 해본 거야. 그런 거는 관심 없고.... 큐베: 휴우..... 린: 다시 말할게. 내 소원은.....+2야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큐베:그런 소원으로 괜찮은거냐 린:괜찮다. 문제없어am 10:45:96큐베:그런 소원으로 괜찮은거냐 린:괜찮다. 문제없어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346 프로와 765 프로(시어터 포함)를 합친다.am 10:51:27346 프로와 765 프로(시어터 포함)를 합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린: 346과 765를 통합시켜줘! . 밀리마스애들도 함께! 큐베: 아니. 그것도 곤란합니다. 고객님. 린: 어째서!? 큐베: 일단 작가가 밀리마스 전혀 모르는 것도밀알믓이고 그냥 단순 통합은 전개적으로 불타오르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린: 무능한 인큐베이터. 죽어. . . 큐베: 잠.잠깐!. 애초에 시부야 린. 너가 말한 소원은 너에게 득이 없잖아?. 아이올라이트인 네가 욕망이 없을리가 없잖아! 린: 그건 맞는 말이군 큐베: 켁켁. . 그.그렇지?. 여기 적당한 소원리스트를 줄테니 선택해.. . . 1. 린은 톱아이돌이 된다 2. 린은 불로불사의 육체를 얻는다. . . 3. 프로듀서의 팬티. . . 큐베: 아. 미안. 3번은 잘못 적은 건데 빼고 다른 거 해줄까?. 1.2번 중에서 골라도 상관없지만. . . 린: 아니. 필요없어. 내가 원하는 건. . . . ~~~야! 다수결 ㅡam 11:20:51린: 346과 765를 통합시켜줘! . 밀리마스애들도 함께! 큐베: 아니. 그것도 곤란합니다. 고객님. 린: 어째서!? 큐베: 일단 작가가 밀리마스 전혀 모르는 것도밀알믓이고 그냥 단순 통합은 전개적으로 불타오르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린: 무능한 인큐베이터. 죽어. . . 큐베: 잠.잠깐!. 애초에 시부야 린. 너가 말한 소원은 너에게 득이 없잖아?. 아이올라이트인 네가 욕망이 없을리가 없잖아! 린: 그건 맞는 말이군 큐베: 켁켁. . 그.그렇지?. 여기 적당한 소원리스트를 줄테니 선택해.. . . 1. 린은 톱아이돌이 된다 2. 린은 불로불사의 육체를 얻는다. . . 3. 프로듀서의 팬티. . . 큐베: 아. 미안. 3번은 잘못 적은 건데 빼고 다른 거 해줄까?. 1.2번 중에서 골라도 상관없지만. . . 린: 아니. 필요없어. 내가 원하는 건. . . . ~~~야! 다수결 ㅡ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am 11:23:563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9.*.*)1am 11:28:261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3pm 12:12:303 KㅡCooki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3pm 12:22:683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ㄴQ.B: 응?. 잠깐 그런 소원으로 괜찮은 거야!?. 냄새 나는 팬티인데?! 린: 괜찮아. 문제 없어. 가장 냄새가 심한 걸로 부탁해 Q.B: 아니. 절대로 뭔가 이상하다고. 톱아이돌과 불로불사의 육체보다 팬티 한 장이 더 좋은 거야? 린: 물론. (엄지손가락을 올리는 시부린) Q.B: 영문을 모르겠어!. 큣뿌이! 린: 소원은 이루어졌다. 습하습하. . . 최고로 좋은 팬티다. . . 그리고 이것을. . . Q.B: 왜 머리에 뒤집어 쓰는 건데. . . ㅡ그래서 그렇게 해서 마법 소녀 아이올라이트 블루 시부야 린의 활약이 시작된다!! 타케p: 후. 오늘도 지친 하루였군요. 이만 자볼까요. . . ㅡ부스럭 타케p : 무슨 소리죠?. 창문에서 기묘한 소리가 이것은. . . . 1. 기분탓이다. 자자 2. 부엌에 가서 차라도 마실까. . .pm 12:51:4ㄴQ.B: 응?. 잠깐 그런 소원으로 괜찮은 거야!?. 냄새 나는 팬티인데?! 린: 괜찮아. 문제 없어. 가장 냄새가 심한 걸로 부탁해 Q.B: 아니. 절대로 뭔가 이상하다고. 톱아이돌과 불로불사의 육체보다 팬티 한 장이 더 좋은 거야? 린: 물론. (엄지손가락을 올리는 시부린) Q.B: 영문을 모르겠어!. 큣뿌이! 린: 소원은 이루어졌다. 습하습하. . . 최고로 좋은 팬티다. . . 그리고 이것을. . . Q.B: 왜 머리에 뒤집어 쓰는 건데. . . [http://i.imgur.com/0MMXB8N.jpg] ㅡ그래서 그렇게 해서 마법 소녀 아이올라이트 블루 시부야 린의 활약이 시작된다!! 타케p: 후. 오늘도 지친 하루였군요. 이만 자볼까요. . . ㅡ부스럭 타케p : 무슨 소리죠?. 창문에서 기묘한 소리가 이것은. . . . 1. 기분탓이다. 자자 2. 부엌에 가서 차라도 마실까. . . KㅡCooki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1pm 12:53:12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평소대로의 린이라서 안정감이 느껴진다 아아아pm 12:56:25평소대로의 린이라서 안정감이 느껴진다 아아아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9.*.*)1pm 01:00:201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1pm 01:01:20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P: 기분 탓인듯하니. . . 자야겠군요. . . 린: . . . .잠들었나. 프로듀서. . . 마법 소녀가 된 나의 능력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팬티". 이 능력은 프로듀서의 팬티가 있는 곳이라면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린: 그곳이 어떤 장소라 해도 말이지. 나는 시간 능력자. 내가 온 곳은 타케 p가 살아있던 시간 때. . . 가까운 미래에 P는 죽어버리지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려내겠어. . . 린: 후후. P의 잠자는 모습도 귀엽네. . . P. 꼭 너를 구해내겠어. . . 그 얼굴을 쭈욱 보기 위해서라도. . . 그 어떠한 것을 희생하더라도. . . 반드시! P의 얼굴을 바라보며 비장한 결의를 다지는 린. . . 그녀의 운명은. . . . ? 타케 p : 하아아. 몹시 피곤하군요. . . ??: 안.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씨! 타케 p: 안녕하세요 +2씨.pm 02:07:75P: 기분 탓인듯하니. . . 자야겠군요. . . 린: . . . .잠들었나. 프로듀서. . . 마법 소녀가 된 나의 능력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팬티". 이 능력은 프로듀서의 팬티가 있는 곳이라면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린: 그곳이 어떤 장소라 해도 말이지. 나는 시간 능력자. 내가 온 곳은 타케 p가 살아있던 시간 때. . . 가까운 미래에 P는 죽어버리지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려내겠어. . . 린: 후후. P의 잠자는 모습도 귀엽네. . . P. 꼭 너를 구해내겠어. . . 그 얼굴을 쭈욱 보기 위해서라도. . . 그 어떠한 것을 희생하더라도. . . 반드시! P의 얼굴을 바라보며 비장한 결의를 다지는 린. . . 그녀의 운명은. . . . ? 타케 p : 하아아. 몹시 피곤하군요. . . ??: 안.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씨! 타케 p: 안녕하세요 +2씨.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9.*.*)얀데레가 느껴진다pm 02:08:62얀데레가 느껴진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마유pm 02:09:9마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마유: 후훗. 프로듀서 씨. 안녕하세요! 타케p: 예. 안녕하세요. 사쿠마 마유 씨 애니 출연 때는 힘들었어요!. 저만 다른 프로듀서가 있다는 설정으로 가버리니 외로웠다고요. 타케p: 저도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그럴만한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무슨 일이 있어도 저는 모두의 프로듀서니까요 마유: 그보다. . . 지금 담당 아이랑 대화하는 거 즐겁나요?. 타케p: . . .그녀는 소심한 면이 있지만 속마음은 따듯한 분이라서 같이 애기하는 재미는 있습니디. 마유: 후훗. 그러네요. . 저도 질투 나지만 프로듀서 씨의 담당 아이의 차례가 저한테 올때까지 기다리겠어요. 프로듀서 씨를 곤란하게 하면 안 되니까. . . 타케p: . . . 마음 씀씀이만은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마유: 그럼 저 가볼게요. 안녕히! 타케p: 예. 안녕히 가세요. 타케p: .. .여기 계셨군요. 치에리 씨 치에리: 아. 네. 프로듀서 씨. 저 네잎클로버로 왕관을 만들고 있었어요. . . 타케p: 아름답군요. . . 치에리: 씌워주시겠어요? 타케p: 원하시다면 기꺼이. . . 치에리: 와아. 기뻐요!. 프로듀서 씨가 직접 왕관을 씌워주시다니. . . 저 귀엽나요? 타케p: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치에리: 헤헤. . . . ㅡ행복해보이는 일상. 그러나 그들을 관찰하는 자가 있었으니. . . Q.B: 오가타 치에리.... 상당한 재능을 가졌군. 다음 마법소녀가 될 재질이 있어. . 관찰해둬야겠는데. . .pm 03:19:36마유: 후훗. 프로듀서 씨. 안녕하세요! 타케p: 예. 안녕하세요. 사쿠마 마유 씨 애니 출연 때는 힘들었어요!. 저만 다른 프로듀서가 있다는 설정으로 가버리니 외로웠다고요. 타케p: 저도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그럴만한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무슨 일이 있어도 저는 모두의 프로듀서니까요 마유: 그보다. . . 지금 담당 아이랑 대화하는 거 즐겁나요?. 타케p: . . .그녀는 소심한 면이 있지만 속마음은 따듯한 분이라서 같이 애기하는 재미는 있습니디. 마유: 후훗. 그러네요. . 저도 질투 나지만 프로듀서 씨의 담당 아이의 차례가 저한테 올때까지 기다리겠어요. 프로듀서 씨를 곤란하게 하면 안 되니까. . . 타케p: . . . 마음 씀씀이만은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마유: 그럼 저 가볼게요. 안녕히! 타케p: 예. 안녕히 가세요. 타케p: .. .여기 계셨군요. 치에리 씨 치에리: 아. 네. 프로듀서 씨. 저 네잎클로버로 왕관을 만들고 있었어요. . . 타케p: 아름답군요. . . 치에리: 씌워주시겠어요? 타케p: 원하시다면 기꺼이. . . 치에리: 와아. 기뻐요!. 프로듀서 씨가 직접 왕관을 씌워주시다니. . . 저 귀엽나요? 타케p: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치에리: 헤헤. . . . ㅡ행복해보이는 일상. 그러나 그들을 관찰하는 자가 있었으니. . . Q.B: 오가타 치에리.... 상당한 재능을 가졌군. 다음 마법소녀가 될 재질이 있어. . 관찰해둬야겠는데. .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3.*.*)어라 착실하게 4천왕이 모이고있네pm 03:23:22어라 착실하게 4천왕이 모이고있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9.*.*)근데 한가지 문제는 춉하나로 모두를 쓰러뜨렸다. 마법소녀도 아니지만pm 03:27:4근데 한가지 문제는 춉하나로 모두를 쓰러뜨렸다. 마법소녀도 아니지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치에리: 저기 네잎클로버 찾는 것 좀 어울려주세요. . . 타케 p: 잠깐이라면. . 그들은 네잎클로버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찾았다. 그들이 서있는 공간이 짙은 암흑으로 변해간다는 것도 모른 채. . . 타케 P: 괴이하군요. 벌써 어두워지다니. . . 치에리: 무.무서워요. 어두워서. 제 손을 잡고 따라오세요 그러나 아무리 헤매고 다녀도 길은 찾을 수가 없었다 타케 p: 이럴 수가. 같은 자리를 헤매고 다닐뿐. 전화도 안 되고 이곳은 어디지!? 치에리: 무.무서워요! 치에리가 공포에 질려 몸을 떨때 거대한 무언가가 치에리의 등에 올라탔다 타케 p: 피하십시오. 치에리 씨!!! 치에리: 까아악! 으으으. 엉덩이가 아파.. . P씨. 이건 대체. . . 아앗!! P씨. 팔에 피가. . 피가!!! 타케 p: 윽. . 괜챦습니다. 그보다 도망치세요! 그들을 습격한 것은 거대한 개와 작은 햄스터의 모습을 한 괴물들이였다. 치에리: 그.그럴 순 없어요!. P씨를 두고 갈 수는 없어요! 타케 p: 윽. . .부상이 깊어. . .이대로라면 치에리 씨도 지킬 수 없어! 타케 P가 절망감에 휩싸이며 눈을 감을 때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다들 무사해요? 타케 p: ??? 타케 p가 눈을 뜰때 그 앞에 있는 것은. . . 마유 씨!? 사쿠마 마유였다.pm 03:44:56치에리: 저기 네잎클로버 찾는 것 좀 어울려주세요. . . 타케 p: 잠깐이라면. . 그들은 네잎클로버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찾았다. 그들이 서있는 공간이 짙은 암흑으로 변해간다는 것도 모른 채. . . 타케 P: 괴이하군요. 벌써 어두워지다니. . . 치에리: 무.무서워요. 어두워서. 제 손을 잡고 따라오세요 그러나 아무리 헤매고 다녀도 길은 찾을 수가 없었다 타케 p: 이럴 수가. 같은 자리를 헤매고 다닐뿐. 전화도 안 되고 이곳은 어디지!? 치에리: 무.무서워요! 치에리가 공포에 질려 몸을 떨때 거대한 무언가가 치에리의 등에 올라탔다 타케 p: 피하십시오. 치에리 씨!!! 치에리: 까아악! 으으으. 엉덩이가 아파.. . P씨. 이건 대체. . . 아앗!! P씨. 팔에 피가. . 피가!!! 타케 p: 윽. . 괜챦습니다. 그보다 도망치세요! 그들을 습격한 것은 거대한 개와 작은 햄스터의 모습을 한 괴물들이였다. 치에리: 그.그럴 순 없어요!. P씨를 두고 갈 수는 없어요! 타케 p: 윽. . .부상이 깊어. . .이대로라면 치에리 씨도 지킬 수 없어! 타케 P가 절망감에 휩싸이며 눈을 감을 때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다들 무사해요? 타케 p: ??? 타케 p가 눈을 뜰때 그 앞에 있는 것은. . . 마유 씨!? 사쿠마 마유였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마유: P씨. 무사하셨네요. 천만다행이에요. 타케p: 마유 씨. 대체 이건! 마유: 저에게 맡겨주세요. 여긴 저의 전장이에요 능숙한 솜씨로 차례차례 괴물들을 해치워나가는 마유. 마유: 저 녀석이 우두머리인가요. . ??: 난쿠루사이~~! 마유: 거기 서세요! 괴수와 혈전을 벌이는 마유. 밀리는 가 싶었지만 간신히 괴수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했다. 그저 치에리와 타케 p는 넋을 잃고 지켜만볼뿐. 마유: 끝냈답니다~p씨!. P씨. 잘했죠! . 저! 타케p: 아. 네. 굉장했습니다. . . 마유: 그렇죠!?. 그럼 잘했다는 보답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셨으면. . . 마유가 p에게 다가와서 안기려는 순간 탕 하는 거대한 총성이 P의 옆을 지나간다. 마유: 아프잖아요. 린 씨. 무슨 짓이에요. . . 린: 타케 P는 나의 것이야. . . 손대지마. 암여우 마유: 흥. 꼴불견이네요. 사랑은 붉은 실의 인연으로 연결된 저의 것이에요 린: 헛소리 집어치워! 강렬한 푸른 오오라를 내뿜는 린과 붉은 리본을 기세 좋게 들어올리는 마유가 대치한 가운데 치에리는 허둥지둥댈뿐이였다. 타케p: 이.이러다가 싸움이 벌어지면 큰 일이야. . 말려야돼. 여러분! 일동들: ?? 타케 p: +3하죠!pm 03:58:24마유: P씨. 무사하셨네요. 천만다행이에요. 타케p: 마유 씨. 대체 이건! 마유: 저에게 맡겨주세요. 여긴 저의 전장이에요 능숙한 솜씨로 차례차례 괴물들을 해치워나가는 마유. 마유: 저 녀석이 우두머리인가요. . ??: 난쿠루사이~~! 마유: 거기 서세요! 괴수와 혈전을 벌이는 마유. 밀리는 가 싶었지만 간신히 괴수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했다. 그저 치에리와 타케 p는 넋을 잃고 지켜만볼뿐. 마유: 끝냈답니다~p씨!. P씨. 잘했죠! . 저! 타케p: 아. 네. 굉장했습니다. . . 마유: 그렇죠!?. 그럼 잘했다는 보답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셨으면. . . 마유가 p에게 다가와서 안기려는 순간 탕 하는 거대한 총성이 P의 옆을 지나간다. 마유: 아프잖아요. 린 씨. 무슨 짓이에요. . . 린: 타케 P는 나의 것이야. . . 손대지마. 암여우 마유: 흥. 꼴불견이네요. 사랑은 붉은 실의 인연으로 연결된 저의 것이에요 린: 헛소리 집어치워! 강렬한 푸른 오오라를 내뿜는 린과 붉은 리본을 기세 좋게 들어올리는 마유가 대치한 가운데 치에리는 허둥지둥댈뿐이였다. 타케p: 이.이러다가 싸움이 벌어지면 큰 일이야. . 말려야돼. 여러분! 일동들: ?? 타케 p: +3하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3.*.*)미소를 짓도록 하죠.pm 04:00:58미소를 짓도록 하죠.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9.*.*)중혼pm 04:00:25중혼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자pm 04:03:7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자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전 이미 결혼했습니다 그러니 그만 싸우세요pm 04:04:12전 이미 결혼했습니다 그러니 그만 싸우세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여러분!!!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죠!! 마유: . . . . 프로듀서님. 최악. . 치에리: 저도 그건 좀 아니라고. . . 린: 흐음~ 프로듀서는 그런 게 취향인 거야?. 뭐 두 손 모아서 빈다면 들어줄수도. . . 타케p: 어어. . 저 말 실수해버린 걸까요? ★배드 커뮤니케이션★ 아니. 어떻게든 만회해볼까? 1. 이 주제로 다시 도전해서 만회해보자 2. 가만 잇는 것이 나을때도 있는 법pm 04:35:27여러분!!!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죠!! 마유: . . . . 프로듀서님. 최악. . 치에리: 저도 그건 좀 아니라고. . . 린: 흐음~ 프로듀서는 그런 게 취향인 거야?. 뭐 두 손 모아서 빈다면 들어줄수도. . . 타케p: 어어. . 저 말 실수해버린 걸까요? ★배드 커뮤니케이션★ 아니. 어떻게든 만회해볼까? 1. 이 주제로 다시 도전해서 만회해보자 2. 가만 잇는 것이 나을때도 있는 법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3.*.*)1 그렇다면 다른 여성분과 아이를 만들겠습니다.pm 04:42:401 그렇다면 다른 여성분과 아이를 만들겠습니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1. 그래서 나와 아이 만드는 게 싫은거지? 알았어 평생 마법소녀냐 하렴 (웃음)pm 05:02:671. 그래서 나와 아이 만드는 게 싫은거지? 알았어 평생 마법소녀냐 하렴 (웃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P: 여러분. 다시 들어주세요.. 여러분은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학교에서 배웠습니까? 린: 물론이지 마유: 후훗. . 치에리: 네.넷. . 냬용이 부끄러웠지만요 하지막 그것은 그저 생물학적으로 수정되는 거나 겉핣기식으로 배웠지. 진짜로 궁금한 거는 전혀 배운 적이 없지 않습니까? 상대방을 어떻게 해야 만족시킨다거나! 마유: !! 어떤 자세로 한다거나! 린: !!! XX시 신체에 어떤 변화가 나타난다거나! 치에리: . . . . . (귀를 막으면서도 무의식적으로 한 쪽 부분을 열어 경청하고 있다) 그런 모든 것을 낱낱이 설명합니다! 일동들: 오오!! ㅡ그래서 이 경우 수축과 팽창을 해서 ㅡ몸의 온도는. . . ㅡ크기는 그다지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타케 p가 가방에서 꺼낸 소도구로 설명을 하는 동안 모두의 관심이 쏠려 싸움 따위는 아무래도 좋게 되었다. . . 끝입니다. . . 린: 프로듀서. 그런 건 어떻게 그리 잘 아는 거야? 프로듀서로서 필수소양입니다 치에리: 가방에 그런 걸 가지고 다니실 줄이야. . . . .필.필수 소품입니다. . . 린: 흥. 뭐 됬어. 프로듀서를 구해준 건 마유니까 그 점은 고맙다고 하고 물러나지. 하지만 너무 달라붙지 말라고? "나의" 프로듀서니까 마유: 후훗. 농담도 잘 하세요. 저의 "신랑"이니까요. 대치하는 린과 마유를 보며 치에리는 복잡한 감정에 빠진다. . 치에리: 부러워. . 나도 힘이 있었으면 P님을 구하고 저 두 사람과 당당히 경쟁하는 건데. . . 힘이 갖고 싶어. . . 큐베: ........pm 06:48:99P: 여러분. 다시 들어주세요.. 여러분은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학교에서 배웠습니까? 린: 물론이지 마유: 후훗. . 치에리: 네.넷. . 냬용이 부끄러웠지만요 하지막 그것은 그저 생물학적으로 수정되는 거나 겉핣기식으로 배웠지. 진짜로 궁금한 거는 전혀 배운 적이 없지 않습니까? 상대방을 어떻게 해야 만족시킨다거나! 마유: !! 어떤 자세로 한다거나! 린: !!! XX시 신체에 어떤 변화가 나타난다거나! 치에리: . . . . . (귀를 막으면서도 무의식적으로 한 쪽 부분을 열어 경청하고 있다) 그런 모든 것을 낱낱이 설명합니다! 일동들: 오오!! ㅡ그래서 이 경우 수축과 팽창을 해서 ㅡ몸의 온도는. . . ㅡ크기는 그다지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타케 p가 가방에서 꺼낸 소도구로 설명을 하는 동안 모두의 관심이 쏠려 싸움 따위는 아무래도 좋게 되었다. . . 끝입니다. . . 린: 프로듀서. 그런 건 어떻게 그리 잘 아는 거야? 프로듀서로서 필수소양입니다 치에리: 가방에 그런 걸 가지고 다니실 줄이야. . . . .필.필수 소품입니다. . . 린: 흥. 뭐 됬어. 프로듀서를 구해준 건 마유니까 그 점은 고맙다고 하고 물러나지. 하지만 너무 달라붙지 말라고? "나의" 프로듀서니까 마유: 후훗. 농담도 잘 하세요. 저의 "신랑"이니까요. 대치하는 린과 마유를 보며 치에리는 복잡한 감정에 빠진다. . 치에리: 부러워. . 나도 힘이 있었으면 P님을 구하고 저 두 사람과 당당히 경쟁하는 건데. . . 힘이 갖고 싶어. . . 큐베: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P: 큭. . . 치에리: 괜찮으세요. P님? P: 어제 치에리 씨를 지키다가 입은 상처의 상태가. . . 1. 위태롭다. 목숨을 위협 2. 심각하지만 버틸만 3. 그럭저럭 4. M이라 포상이다pm 06:52:22P: 큭. . . 치에리: 괜찮으세요. P님? P: 어제 치에리 씨를 지키다가 입은 상처의 상태가. . . 1. 위태롭다. 목숨을 위협 2. 심각하지만 버틸만 3. 그럭저럭 4. M이라 포상이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2 타케는 튼튼하다pm 06:53:352 타케는 튼튼하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pm 06:53:521 KㅡCooki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4pm 06:55:364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7.*.*)3 넌 나약하다 괴물!pm 07:10:113 넌 나약하다 괴물! 크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7.*.*)3pm 07:11:303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P: (.....몸은 영 좋지 않지만 담당 아이돌을 걱정시키면 안돼. . .)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치에리: 다행이에요. 안즈: 어이. 프로듀서. P: 후타바 씨. 오랫만입니다. 왜 그래?. 상태가 좋지 않아보이는데 비틀거리고 있잖아. . . P: 괜찮습니다. 후타바 씨에게 염려 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안즈: 호오. 날 무시하다니. 하지만 절호의 기회인 걸. 이렇게 약해진 P라면 내가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P: ? 안즈: 덤벼. 팔씨름. 내가 이기면 1주일 휴가야. P가 지면 난 1주일 노동. P: 좋습니다. 상대해드리죠 아냐: 꽤 재밌어 보이네요. P: 아냐 씨? 미오: 호오오. 프로듀서의 자리를 안즈 짱이 도전하는 건가!. 이거야 말로 346 챔피언의 자리를 가릴 절호의 찬스! P: 미오 씨까지!? ??: 재미있어 보이는 짓들을 하시네요. 하라는 일은 안 하시고. 치히로 씨!!!!pm 09:04:20P: (.....몸은 영 좋지 않지만 담당 아이돌을 걱정시키면 안돼. . .)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치에리: 다행이에요. 안즈: 어이. 프로듀서. P: 후타바 씨. 오랫만입니다. 왜 그래?. 상태가 좋지 않아보이는데 비틀거리고 있잖아. . . P: 괜찮습니다. 후타바 씨에게 염려 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안즈: 호오. 날 무시하다니. 하지만 절호의 기회인 걸. 이렇게 약해진 P라면 내가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P: ? 안즈: 덤벼. 팔씨름. 내가 이기면 1주일 휴가야. P가 지면 난 1주일 노동. P: 좋습니다. 상대해드리죠 아냐: 꽤 재밌어 보이네요. P: 아냐 씨? 미오: 호오오. 프로듀서의 자리를 안즈 짱이 도전하는 건가!. 이거야 말로 346 챔피언의 자리를 가릴 절호의 찬스! P: 미오 씨까지!? ??: 재미있어 보이는 짓들을 하시네요. 하라는 일은 안 하시고. 치히로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치히로: ㅇ뭐. 여흥거리도 될겸 한번은 봐주겠어요 안즈/P: 휴우. . . 치히로: 하지만 이렇게 돈이 될만한 구경거리를 놓칠 수 없군요. 결과는 346내 신문으로 알려버릴 겁니다? P: . . .!!!. 절대 질 수 없다!. 남자의 자존심을 걸고라도 안즈 같은 니트에게 질 수 없어! 그럼 시작! 안즈: 욱욱. . 제법 하는 걸. P? P: 이. 이 정도는 낙승입니다. 키라리: 힘내. 안즈 짱! 아냐: 설마 안즈 짱이 이길리는 없겠죠. 저렇게 신장 차이가 큰데. . 미나미: 아냐 짱도 농담도 잘해. 프로듀서 씨가 져버리면 한 마디로 무능력 남자행이라고? 한 마디로 고개 숙인 남자라고 소문이 날거야 P: 나. 왠지 이 승부에 많은 걸 거는 거 같애요!!? (상처가 쑤셔서 체력적으로 버티질 못한다. .단판승으로. . !!) P: 하아압!!! 안즈: 우아아아!! P: 이. 이겼다!. . . 이겼어!. 이걸로 남자의 자존심이. . . 치에리: ㅇ프로듀서 씨!! P: 응? 팔이. 팔이!! P: 어?. 팔이 휘어졌어요!!! ㅡ그 날 346신문ㅡ 거구의 프로듀서. 꼬맹이에게 패하다! ㅡ고개 숙인 남자. 타케 p!! 타케 P: . . . . . 죄송해요. 저 때문에. . . 타케 P: 아닙니다. 모자란 저의 잘못이지요. . . 타케 p는 병원 결과에 충격을 받고 있었다. 타케 P: 피부는 멀쩡한데 안의 세포가 괴사되어있다니. . 정확히 그제 괴물들과 싸우다가 생긴 자리네요. 아마. . .저는 팔과 다리를 한 쪽씩 못 쓰게 될거 같습니다. . . 치에리: 그럴수가!!. 저 때문에 p씨가 불구자가 되다니! 타케 P: .괜찮습니다. 이대로라도 프로듀서는 계속할 수 있어요. . . 치에리: 괜찮을 리가 없잖아요!!! P의 품 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치에리. . . P는 그저 그런 그녀를 바라만볼뿐이였다.pm 09:23:69치히로: ㅇ뭐. 여흥거리도 될겸 한번은 봐주겠어요 안즈/P: 휴우. . . 치히로: 하지만 이렇게 돈이 될만한 구경거리를 놓칠 수 없군요. 결과는 346내 신문으로 알려버릴 겁니다? P: . . .!!!. 절대 질 수 없다!. 남자의 자존심을 걸고라도 안즈 같은 니트에게 질 수 없어! 그럼 시작! 안즈: 욱욱. . 제법 하는 걸. P? P: 이. 이 정도는 낙승입니다. 키라리: 힘내. 안즈 짱! 아냐: 설마 안즈 짱이 이길리는 없겠죠. 저렇게 신장 차이가 큰데. . 미나미: 아냐 짱도 농담도 잘해. 프로듀서 씨가 져버리면 한 마디로 무능력 남자행이라고? 한 마디로 고개 숙인 남자라고 소문이 날거야 P: 나. 왠지 이 승부에 많은 걸 거는 거 같애요!!? (상처가 쑤셔서 체력적으로 버티질 못한다. .단판승으로. . !!) P: 하아압!!! 안즈: 우아아아!! P: 이. 이겼다!. . . 이겼어!. 이걸로 남자의 자존심이. . . 치에리: ㅇ프로듀서 씨!! P: 응? 팔이. 팔이!! P: 어?. 팔이 휘어졌어요!!! ㅡ그 날 346신문ㅡ 거구의 프로듀서. 꼬맹이에게 패하다! ㅡ고개 숙인 남자. 타케 p!! 타케 P: . . . . . 죄송해요. 저 때문에. . . 타케 P: 아닙니다. 모자란 저의 잘못이지요. . . 타케 p는 병원 결과에 충격을 받고 있었다. 타케 P: 피부는 멀쩡한데 안의 세포가 괴사되어있다니. . 정확히 그제 괴물들과 싸우다가 생긴 자리네요. 아마. . .저는 팔과 다리를 한 쪽씩 못 쓰게 될거 같습니다. . . 치에리: 그럴수가!!. 저 때문에 p씨가 불구자가 되다니! 타케 P: .괜찮습니다. 이대로라도 프로듀서는 계속할 수 있어요. . . 치에리: 괜찮을 리가 없잖아요!!! P의 품 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치에리. . . P는 그저 그런 그녀를 바라만볼뿐이였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나 때문이야. . P씨가 불구자라니. .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 . . ??: 간절히 빌고 싶은 소망이 있는 거 아닌가? 치에리: 너는 누구? 큐베: 나의 이름은 큐베. . . ㅡ사정 설명 중ㅡ 치에리: 무슨 소원이든지 이루어줄 수 있는 거지? 큐베: 물론이지. . . 치에리: 그렇다면 나. . . 계약하겠어. . . 큐베: 생각보다 결단이 빠르잖아. 치에리: P씨를 위해서라면 상관 없어. . . ㅡ다음 날. P: 이럴수가. . 전부 나았다!? 기적이야. . . 치에리: P씨. . . 저 이제부터 마법소녀에요. . 무서운 것은 많지만. . 당신을 위해서 싸워나가겠어요. . . 그러니까 P씨를 24시간 감시하는 것 정도는 용서 받을 일이겠죠? (하이라이트 오프) 마유: 치에리 년. . .선수 쳤네요. P씨는 내가 돕고 싶었는데. . . 하지만 기다려주세요. 곧 빼앗아올테니 (하이라이트 오프) 린: 킁카킁카킁카킁카습하습하. . . P는 내꺼야. . . 3숙녀의 P를 둘러싼 신경전. 승자는? 큐베: 마법소녀가 이런 장르던가? . . 큐베의 의문만이 하늘에 남을뿐pm 09:36:65나 때문이야. . P씨가 불구자라니. .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 . . ??: 간절히 빌고 싶은 소망이 있는 거 아닌가? 치에리: 너는 누구? 큐베: 나의 이름은 큐베. . . ㅡ사정 설명 중ㅡ 치에리: 무슨 소원이든지 이루어줄 수 있는 거지? 큐베: 물론이지. . . 치에리: 그렇다면 나. . . 계약하겠어. . . 큐베: 생각보다 결단이 빠르잖아. 치에리: P씨를 위해서라면 상관 없어. . . ㅡ다음 날. P: 이럴수가. . 전부 나았다!? 기적이야. . . 치에리: P씨. . . 저 이제부터 마법소녀에요. . 무서운 것은 많지만. . 당신을 위해서 싸워나가겠어요. . . 그러니까 P씨를 24시간 감시하는 것 정도는 용서 받을 일이겠죠? (하이라이트 오프) 마유: 치에리 년. . .선수 쳤네요. P씨는 내가 돕고 싶었는데. . . 하지만 기다려주세요. 곧 빼앗아올테니 (하이라이트 오프) 린: 킁카킁카킁카킁카습하습하. . . P는 내꺼야. . . 3숙녀의 P를 둘러싼 신경전. 승자는? 큐베: 마법소녀가 이런 장르던가? . . 큐베의 의문만이 하늘에 남을뿐10-15, 2016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이게 무어야 ㅋㅋㅋㅋam 12:09:23이게 무어야 ㅋㅋㅋㅋ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713 [진행중] <3차 창작>-중단-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스카우터편)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28 조회1023 추천: 2 2712 [진행중] P "우연히 아이돌 번역기를 얻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73 조회1272 추천: 2 2711 [진행중] <3차 창작>-중단- 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집들이 편)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28 조회1046 추천: 2 2710 [진행중] 미나미 "같이 살면 싸"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58 조회1279 추천: 2 2709 [종료] ??? “찍먹이야!” ??? “부먹이야!” P “밥 좀 먹자...”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04 조회1248 추천: 2 2708 [진행중] It's not rocket science!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181 조회1774 추천: 2 2707 [종료] 밀리P ">>+3을 아무 사전설명 없이 쓰다듬어 보았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245 조회1753 추천: 2 2706 [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42 조회1361 추천: 2 2705 [진행중] P "마셔 마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잖아!"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919 조회3792 추천: 2 2704 [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115 조회1231 추천: 2 2703 [진행중] P "안나가 좋다"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99 조회2196 추천: 2 2702 [진행중] 「천재들의 연애 심리전~Love is war」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댓글266 조회2274 추천: 2 2701 [종료] 세리카 : 주인님의 말을 듣지 않는 개는 혼이 나야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38 조회899 추천: 2 2700 [진행중] 「GAME SET」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221 조회1354 추천: 2 2699 [진행중] 치히로 "너희 결혼했어요"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126 조회1260 추천: 2 2698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2749 추천: 2 2697 [종료] 샤니 P: 앗! 아이돌과 몸이 바뀌어버렸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112 조회1110 추천: 2 2696 [진행중] 쥬리 [...카호가 아직도 까칠하게 대해?] 닌자가이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32 조회525 추천: 2 2695 [진행중] 1. Idol in real world!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86 조회1173 추천: 2 2694 [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74 조회923 추천: 2 2693 [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59 조회800 추천: 2 2692 [진행중] 『BAD』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댓글43 조회687 추천: 2 2691 [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2 조회485 추천: 2 26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950 추천: 2 2689 [진행중] 유키호 「저, 저도, 선배라고요오~」-진행-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46 조회2896 추천: 1 2688 [진행중] -진행- 안즈"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P"?!" 불장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11 조회3142 추천: 1 2687 [종료] -끝- 하루카 「프로듀서님! 좋아해요! 교제해 주세요!」 P「미안, 나 벌써 사귀는 사람이 있어.」하루카 「…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430 조회4711 추천: 1 2686 [진행중] -진행- 야요이를 괴롭혀 봅시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79 조회1878 추천: 1 2685 [종료] -끝- 아즈사 「저기, 치하야? 가슴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란다.」 치하야 「......」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97 조회2080 추천: 1 2684 [종료] -완결- P「아이돌들에게 충격고백을 해 본다」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314 조회5886 추천: 1
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큐베: 시부야 린. 너는 싸움의 운명에 뛰어들 각오가 되있어?
린: 응...
큐베: 마법 소녀의 결말은 너도 잘 알고 있겠지. 너의 소원은 소울잼을 빛나게 할 가치가 있을까?
린: 응...
큐베: 그렇다면 말해보렴. 너의 영혼을 싸움의 전장으로 바치는 대가로 얻게 될 소원을...
린: 그것은...
ㅡ이 소설은 마법 소녀 마도카★마기카 애니메이션과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 게임의 설정을 상당 부분 채용하고 있습니다..
큐베: 아.그게 ...말이지...뭐라고 해야할까..
이봐. 그전에 시부야 린. 정말 그런 소원으로 괜찮은 거야?
린: 응
큐베: 소원 하나밖에 못 빈다고?. 게다가 캔슬도 불가능해!. 게다가 이거 해버리면 평생 좀비 같은 육체가 되서 죽을때까지 싸워야하는 노예가 되버린다고?
그래도 좋은 거냐!?
린: 천하의 인큐베이터가 뭐이리 말이 많아. 쫄리는 거냐?
린: 말이 많다. 여기는 창덧이야. 까라면 까는 곳이지. . .
큐베: 부디. 자비를!
린: 뭐. . 사실 나도 농담으로 해본 거야. 그런 거는 관심 없고....
큐베: 휴우.....
린: 다시 말할게. 내 소원은.....+2야
린:괜찮다. 문제없어
큐베: 아니. 그것도 곤란합니다. 고객님.
린: 어째서!?
큐베: 일단 작가가 밀리마스 전혀 모르는 것도밀알믓이고 그냥 단순 통합은 전개적으로 불타오르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린: 무능한 인큐베이터. 죽어. . .
큐베: 잠.잠깐!. 애초에 시부야 린. 너가 말한 소원은 너에게 득이 없잖아?. 아이올라이트인 네가 욕망이 없을리가 없잖아!
린: 그건 맞는 말이군
큐베: 켁켁. . 그.그렇지?. 여기 적당한 소원리스트를 줄테니 선택해.. . .
1. 린은 톱아이돌이 된다
2. 린은 불로불사의 육체를 얻는다. . .
3. 프로듀서의 팬티. . .
큐베: 아. 미안. 3번은 잘못 적은 건데 빼고 다른 거 해줄까?. 1.2번 중에서 골라도 상관없지만. . .
린: 아니. 필요없어. 내가 원하는 건. . . .
~~~야!
다수결 ㅡ
린: 괜찮아. 문제 없어. 가장 냄새가 심한 걸로 부탁해
Q.B: 아니. 절대로 뭔가 이상하다고. 톱아이돌과 불로불사의 육체보다 팬티 한 장이 더 좋은 거야?
린: 물론.
(엄지손가락을 올리는 시부린)
Q.B: 영문을 모르겠어!. 큣뿌이!
린: 소원은 이루어졌다. 습하습하. . . 최고로 좋은 팬티다. . . 그리고 이것을. . .
Q.B: 왜 머리에 뒤집어 쓰는 건데. . .
ㅡ그래서 그렇게 해서 마법 소녀 아이올라이트 블루 시부야 린의 활약이 시작된다!!
타케p: 후. 오늘도 지친 하루였군요. 이만 자볼까요. . .
ㅡ부스럭
타케p : 무슨 소리죠?. 창문에서 기묘한 소리가 이것은. . . .
1. 기분탓이다. 자자
2. 부엌에 가서 차라도 마실까. . .
아아아
린: . . . .잠들었나. 프로듀서. . .
마법 소녀가 된 나의 능력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팬티".
이 능력은 프로듀서의 팬티가 있는 곳이라면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린: 그곳이 어떤 장소라 해도 말이지. 나는 시간 능력자. 내가 온 곳은 타케 p가 살아있던 시간 때. . . 가까운 미래에 P는 죽어버리지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려내겠어. . .
린: 후후. P의 잠자는 모습도 귀엽네. . . P. 꼭 너를 구해내겠어. . . 그 얼굴을 쭈욱 보기 위해서라도. . .
그 어떠한 것을 희생하더라도. . . 반드시!
P의 얼굴을 바라보며 비장한 결의를 다지는 린. . . 그녀의 운명은. . . . ?
타케 p : 하아아. 몹시 피곤하군요. . .
??: 안.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씨!
타케 p: 안녕하세요 +2씨.
타케p: 예. 안녕하세요. 사쿠마 마유 씨
애니 출연 때는 힘들었어요!. 저만 다른 프로듀서가 있다는 설정으로 가버리니 외로웠다고요.
타케p: 저도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그럴만한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무슨 일이 있어도 저는 모두의 프로듀서니까요
마유: 그보다. . . 지금 담당 아이랑 대화하는 거 즐겁나요?.
타케p: . . .그녀는 소심한 면이 있지만 속마음은 따듯한 분이라서 같이 애기하는 재미는 있습니디.
마유: 후훗. 그러네요. . 저도 질투 나지만 프로듀서 씨의 담당 아이의 차례가 저한테 올때까지 기다리겠어요. 프로듀서 씨를 곤란하게 하면 안 되니까. . .
타케p: . . . 마음 씀씀이만은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마유: 그럼 저 가볼게요. 안녕히!
타케p: 예. 안녕히 가세요.
타케p: .. .여기 계셨군요. 치에리 씨
치에리: 아. 네. 프로듀서 씨. 저 네잎클로버로 왕관을 만들고 있었어요. . .
타케p: 아름답군요. . .
치에리: 씌워주시겠어요?
타케p: 원하시다면 기꺼이. . .
치에리: 와아. 기뻐요!. 프로듀서 씨가 직접 왕관을 씌워주시다니. . . 저 귀엽나요?
타케p: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치에리: 헤헤. . . .
ㅡ행복해보이는 일상. 그러나 그들을 관찰하는 자가 있었으니. . .
Q.B: 오가타 치에리.... 상당한 재능을 가졌군. 다음 마법소녀가 될 재질이 있어. . 관찰해둬야겠는데. . .
타케 p: 잠깐이라면. .
그들은 네잎클로버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찾았다. 그들이 서있는 공간이 짙은 암흑으로 변해간다는 것도 모른 채. . .
타케 P: 괴이하군요. 벌써 어두워지다니. . .
치에리: 무.무서워요. 어두워서.
제 손을 잡고 따라오세요
그러나 아무리 헤매고 다녀도 길은 찾을 수가 없었다
타케 p: 이럴 수가. 같은 자리를 헤매고 다닐뿐. 전화도 안 되고 이곳은 어디지!?
치에리: 무.무서워요!
치에리가 공포에 질려 몸을 떨때 거대한 무언가가 치에리의 등에 올라탔다
타케 p: 피하십시오. 치에리 씨!!!
치에리: 까아악!
으으으. 엉덩이가 아파.. . P씨. 이건 대체. . . 아앗!! P씨. 팔에 피가. . 피가!!!
타케 p: 윽. . 괜챦습니다. 그보다 도망치세요!
그들을 습격한 것은 거대한 개와 작은 햄스터의 모습을 한 괴물들이였다.
치에리: 그.그럴 순 없어요!. P씨를 두고 갈 수는 없어요!
타케 p: 윽. . .부상이 깊어. . .이대로라면 치에리 씨도 지킬 수 없어!
타케 P가 절망감에 휩싸이며 눈을 감을 때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다들 무사해요?
타케 p: ???
타케 p가 눈을 뜰때 그 앞에 있는 것은. . .
마유 씨!?
사쿠마 마유였다.
타케p: 마유 씨. 대체 이건!
마유: 저에게 맡겨주세요. 여긴 저의 전장이에요
능숙한 솜씨로 차례차례 괴물들을 해치워나가는 마유.
마유: 저 녀석이 우두머리인가요. .
??: 난쿠루사이~~!
마유: 거기 서세요!
괴수와 혈전을 벌이는 마유. 밀리는 가 싶었지만 간신히 괴수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했다.
그저 치에리와 타케 p는 넋을 잃고 지켜만볼뿐.
마유: 끝냈답니다~p씨!. P씨. 잘했죠! . 저!
타케p: 아. 네. 굉장했습니다. . .
마유: 그렇죠!?. 그럼 잘했다는 보답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셨으면. . .
마유가 p에게 다가와서 안기려는 순간 탕 하는 거대한 총성이 P의 옆을 지나간다.
마유: 아프잖아요. 린 씨. 무슨 짓이에요. . .
린: 타케 P는 나의 것이야. . . 손대지마. 암여우
마유: 흥. 꼴불견이네요. 사랑은 붉은 실의 인연으로 연결된 저의 것이에요
린: 헛소리 집어치워!
강렬한 푸른 오오라를 내뿜는 린과 붉은 리본을 기세 좋게 들어올리는 마유가 대치한 가운데 치에리는 허둥지둥댈뿐이였다.
타케p: 이.이러다가 싸움이 벌어지면 큰 일이야. . 말려야돼.
여러분!
일동들: ??
타케 p: +3하죠!
마유: . . . . 프로듀서님. 최악. .
치에리: 저도 그건 좀 아니라고. . .
린: 흐음~ 프로듀서는 그런 게 취향인 거야?. 뭐 두 손 모아서 빈다면 들어줄수도. . .
타케p: 어어. . 저 말 실수해버린 걸까요?
★배드 커뮤니케이션★
아니. 어떻게든 만회해볼까?
1. 이 주제로 다시 도전해서 만회해보자
2. 가만 잇는 것이 나을때도 있는 법
린: 물론이지
마유: 후훗. .
치에리: 네.넷. . 냬용이 부끄러웠지만요
하지막 그것은 그저 생물학적으로 수정되는 거나 겉핣기식으로 배웠지. 진짜로 궁금한 거는 전혀 배운 적이 없지 않습니까?
상대방을 어떻게 해야 만족시킨다거나!
마유: !!
어떤 자세로 한다거나!
린: !!!
XX시 신체에 어떤 변화가 나타난다거나!
치에리: . . . . .
(귀를 막으면서도 무의식적으로 한 쪽 부분을 열어 경청하고 있다)
그런 모든 것을 낱낱이 설명합니다!
일동들: 오오!!
ㅡ그래서 이 경우 수축과 팽창을 해서
ㅡ몸의 온도는. . .
ㅡ크기는 그다지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타케 p가 가방에서 꺼낸 소도구로 설명을 하는 동안 모두의 관심이 쏠려 싸움 따위는 아무래도 좋게 되었다. . .
끝입니다. . .
린: 프로듀서. 그런 건 어떻게 그리 잘 아는 거야?
프로듀서로서 필수소양입니다
치에리: 가방에 그런 걸 가지고 다니실 줄이야. .
. . .필.필수 소품입니다. . .
린: 흥. 뭐 됬어. 프로듀서를 구해준 건 마유니까 그 점은 고맙다고 하고 물러나지. 하지만 너무 달라붙지 말라고?
"나의" 프로듀서니까
마유: 후훗. 농담도 잘 하세요. 저의 "신랑"이니까요.
대치하는 린과 마유를 보며 치에리는 복잡한 감정에 빠진다. .
치에리: 부러워. . 나도 힘이 있었으면 P님을 구하고 저 두 사람과 당당히 경쟁하는 건데. . .
힘이 갖고 싶어. . .
큐베: ........
치에리: 괜찮으세요. P님?
P: 어제 치에리 씨를 지키다가 입은 상처의 상태가. . .
1. 위태롭다. 목숨을 위협
2. 심각하지만 버틸만
3. 그럭저럭
4. M이라 포상이다
타케는 튼튼하다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치에리: 다행이에요.
안즈: 어이. 프로듀서.
P: 후타바 씨. 오랫만입니다.
왜 그래?. 상태가 좋지 않아보이는데 비틀거리고 있잖아. . .
P: 괜찮습니다. 후타바 씨에게 염려 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안즈: 호오. 날 무시하다니. 하지만 절호의 기회인 걸. 이렇게 약해진 P라면 내가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P: ?
안즈: 덤벼. 팔씨름. 내가 이기면 1주일 휴가야. P가 지면 난 1주일 노동.
P: 좋습니다. 상대해드리죠
아냐: 꽤 재밌어 보이네요.
P: 아냐 씨?
미오: 호오오. 프로듀서의 자리를 안즈 짱이 도전하는 건가!. 이거야 말로 346 챔피언의 자리를 가릴 절호의 찬스!
P: 미오 씨까지!?
??: 재미있어 보이는 짓들을 하시네요. 하라는 일은 안 하시고.
치히로 씨!!!!
안즈/P: 휴우. . .
치히로: 하지만 이렇게 돈이 될만한 구경거리를 놓칠 수 없군요. 결과는 346내 신문으로 알려버릴 겁니다?
P: . . .!!!. 절대 질 수 없다!. 남자의 자존심을 걸고라도 안즈 같은 니트에게 질 수 없어!
그럼 시작!
안즈: 욱욱. . 제법 하는 걸. P?
P: 이. 이 정도는 낙승입니다.
키라리: 힘내. 안즈 짱!
아냐: 설마 안즈 짱이 이길리는 없겠죠. 저렇게 신장 차이가 큰데. .
미나미: 아냐 짱도 농담도 잘해. 프로듀서 씨가 져버리면 한 마디로 무능력 남자행이라고?
한 마디로 고개 숙인 남자라고 소문이 날거야
P: 나. 왠지 이 승부에 많은 걸 거는 거 같애요!!?
(상처가 쑤셔서 체력적으로 버티질 못한다. .단판승으로. . !!)
P: 하아압!!!
안즈: 우아아아!!
P: 이. 이겼다!. . . 이겼어!. 이걸로 남자의 자존심이. . .
치에리: ㅇ프로듀서 씨!!
P: 응?
팔이. 팔이!!
P: 어?.
팔이 휘어졌어요!!!
ㅡ그 날 346신문ㅡ
거구의 프로듀서. 꼬맹이에게 패하다!
ㅡ고개 숙인 남자. 타케 p!!
타케 P: . . . . .
죄송해요. 저 때문에. . .
타케 P: 아닙니다. 모자란 저의 잘못이지요. . .
타케 p는 병원 결과에 충격을 받고 있었다.
타케 P: 피부는 멀쩡한데 안의 세포가 괴사되어있다니. . 정확히 그제 괴물들과 싸우다가 생긴 자리네요.
아마. . .저는 팔과 다리를 한 쪽씩 못 쓰게 될거 같습니다. . .
치에리: 그럴수가!!. 저 때문에 p씨가 불구자가 되다니!
타케 P: .괜찮습니다. 이대로라도 프로듀서는 계속할 수 있어요. . .
치에리: 괜찮을 리가 없잖아요!!!
P의 품 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치에리. . .
P는 그저 그런 그녀를 바라만볼뿐이였다.
??: 간절히 빌고 싶은 소망이 있는 거 아닌가?
치에리: 너는 누구?
큐베: 나의 이름은 큐베. . .
ㅡ사정 설명 중ㅡ
치에리: 무슨 소원이든지 이루어줄 수 있는 거지?
큐베: 물론이지. . .
치에리: 그렇다면 나. . . 계약하겠어. . .
큐베: 생각보다 결단이 빠르잖아.
치에리: P씨를 위해서라면 상관 없어. . .
ㅡ다음 날.
P: 이럴수가. . 전부 나았다!?
기적이야. . .
치에리: P씨. . . 저 이제부터 마법소녀에요. . 무서운 것은 많지만. . 당신을 위해서 싸워나가겠어요. . .
그러니까 P씨를 24시간 감시하는 것 정도는 용서 받을 일이겠죠?
(하이라이트 오프)
마유: 치에리 년. . .선수 쳤네요. P씨는 내가 돕고 싶었는데. . . 하지만 기다려주세요. 곧 빼앗아올테니
(하이라이트 오프)
린: 킁카킁카킁카킁카습하습하. . .
P는 내꺼야. . .
3숙녀의 P를 둘러싼 신경전. 승자는?
큐베: 마법소녀가 이런 장르던가? . .
큐베의 의문만이 하늘에 남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