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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침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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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6, 2016 16:22에 작성됨.
요즘 컨디션이 나쁘므로 기분 전환겸 간단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 인물지정 (아무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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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03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4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흐아아앙아암.........잰장.....또 아침이냐.........오늘도 겨우 3시간 잣단말이다아...................하아..잰장...씻고 나가야지...........
목욕탕
P: 하아....오늘도 또 하루가시작되는 구나.. (드르륵)
치하야: ...........에?
P: .............에?
치하야: ....ㄲ....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P: 웨르루알ㅇㅇ아ㅜ아아러랴잉아르아으아
드륵 쾅!
P: ......ㅇ..왜 여기에 치하야가 있는거야!!! 여긴 내집 이라고!! 어이 치하야!!!
................
P: 치하야?
...................
P: 저기..치하야양? 대답좀..?
....................
P: .....................치하야??
(드르륵)
목욕탕: 여긴 아무도 없다고?
P: .....................ㄲ...꿈인가.................
드륵 탁
P: 후우............내가 그렇게나 굶주린 건가...........
P: 얼른 씻고 나가자...(드르륵)
치하야: .................................................................
P: ......................................................
치하야: ............................얼른 나가욧!! (퍼억)
P: 꾸엑!
드륵 쾅!
P: ...................................왜.......왜............
그날 하루종일 치하야는 나와의 대화를 거부했다.
+1 인물지정
(드르륵 = 미닫이문을 여는 소리, 드륵 탁 = 미닫이 문을 닫는 소리, 드륵 쾅! = 미닫이문을 좀 쌔게 닫는 소리)
P: 하아........피곤하다.........어재는 힘들었지. 치하야도 뭐가 뭔지 몰라서 햇갈려 하는것 같았고........
P: 얼른 회사나 가야지..
목욕탕
P: 설마 오늘도 문을 열었더니치하야가 있다거나 하지는 않겠지?
모바P: 아..잠깐만요
P: 응? 모바?
모바P: 이번엔 재 차례입니다.
P: 아.....근가...그럼 난 빠질게 765 차례가 오면 부탁해~
모바P: 옛설~
===================================
모바P: 아.........피곤하다...겨우 3시간 이라고 3시간...내가 기계도 아니고.......
모바P: 얼른 씻고 회사나 가야지.... (드르륵)
치히로: ?!
모바P: !!
치히로: ...............................
모바P: ...............................
치히로: ...........뭘 보고 있어욧!! 빨리 나가요!!
모바P: 우아앗 죄송합니다!!! (드륵 쾅!)
.................
...................
....................
모바P: ........아니 여긴 내 집이라고!?! 치히로씨?!
.............
..........
모바P: 치히로씨!?
.............
............
모바P: ...........왜 대답이..............흘끗흘끗.
모바P: 살짝....(드르르,,,,,)
목욕탕: 여긴 아무도 없다니까?
모바P: ..................(꿈뻑..꿈뻑....?)
모바P: 아무도...없는데?? 꿈?
모바P: 그날 치히로씨가 대량의 스테드리를 강매하는 탓에 지갑이 얇아졋다.....
+1 인물지정
아르타니스<<
............쓰고있는 도중에 설정을 붙히셔도...........ㅎㅎ....
765라면 765P가 346라면 346P가 활약하면 되는겁니다!!............응?
모바P: 흐흐흥..........어재는 좋은 것도 봣겠다...........지갑이 얇아졌지만.......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시작해 볼까!! (드르륵)
치에: .....................
모바P: .................................(주르륵)
치에: 꺄아아아아아아아앙~♡
모바P: 우아아앗 미안!! (......뭔가 하트 가 보인거 같았는데!?) 드륵 쾅!
모바P; ...오늘은 치에인가....나이에 비해 꽤나 성숙한게...............후훗............(주르륵) 아..코피가.....
모바P: ........문을 열면 또 치에가 있는건가.....아아...들어가고싶어...하지만 들어가기 싫어.....들어가고 싶어...........
모바P: ,..............그럼 힘차게! (드르륵)
치에: .........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와락! (P에게 안김)
모바P; 엣..........
치에: 좋은 아침이에요~
모바P: 잠ㄲ.. 치에!? 너....너....어.어..어서 떨어지렴!!
치에: 이거 보이세요? (방범밸)
모바P: .......................왜..왜..왜 바..바바...방범벨을...모..목욕탕에!??!
치에: 후후후.......요즘 기숙사에 변태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서요~
모바P: 벼..변태!? 나 난 아니라고!?
치에: 그 변태는 여자라고 들었답니다.
모바P: 그..그렇..니
치에: 하지만 치에가 이 줄을 당기면~
모바P: ㅇ...야..야메로! 야메로!! 야메룽다!!
치에: 후후훗....................줄을 당길까요? 아니면.....?
그날 모바P는 지각했다. 어째선지 약간 핼쑥한 얼굴로........
+1 인물지정
모바P: 어재는 정말 힘들었어..........(헬쑥)
모바P; 자! 그럼 오늘도 힘차게 일해볼까!! 뭔지 모르게 목욕탕에 들어가기 싫지만!
모바P: 흐흐흥~
???: 그렇게 두지 않는답니다?
모바P: 엣!?
마유: 후훗 목욕탕에 들어가게 두지 않는답니다~
모바P: 마...마유!? 여긴 내 집인데?!
마유: 프로듀서는 마유만을 봐 주셧으면 해요. 마유가 아닌 아이들과 알몸의 교제를 하시겠다면...........이렇게 해 드릴께요 (검은 봉투를 들어 올린다.)
모바P: 저...마...마유? 그 봉투는 뭐야? 붉은 물이 뚝둑 떨어지는 그 봉투는 뭐니?! 수박 하나가 들어가 있는것 처럼 부풀어 오른 그 봉투는 뭐니....
마유: 후후후...프로듀서를 유혹하는 더러운 아이의 머리랍니다.........
모바P: 마..마유? 서...서........설마 그거 ㅊ.......
마유: 후후후........한번 보실래요? 자 여기. (봉투를 건내준다.)
모바P: 서...설마....(봉투의내용물을 들여다 보자)
모바P: 이건!? (깨진 수박이 있다.)
마유: 들고오다 실수로 깨트려 버렸답니다.
모바P: 정말~ 마유는 덜렁이라니까~
..............
모바P: 였으면 좋았을 텐데.........(누군가의 머리가 들어있다.)
마유: 자 그럼 프로듀서~ 마유와 좋은 시간을 보내요..............그리고 목욕탕의 그 문은 절대 열지 못할거에요.......후후후후
치히로: 프로듀서의 무단결근이 1주일이 되어갑니다. 아이들은 모두 불안해 합니다. 프로듀서가 무단결근 하기 시작한 날 기숙사에게 치에의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히나: 라는 스토리는 어떻습니까?
모바P: 결단코 반대다! 것보다 너 일상생활 가능하냐!?
+2 인물지정
마유: ◎..◎ ....히나씨를 이용하면 벗어날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셧나요............
모바P: 흐힉?! ..마..마유? 마유 차례는 끝났으니까..응?
마유: .............................이대로 끝내라구요?
모바P: .......으.......아..알았어! 뭘 원해!?
마유: 그거야 당연히.. 정해져 있겠죠? 후후훗.
치히로: 오늘도 프로듀서는 늦으시는 군요......................
모바P: 안녕하세요...(헬쑤우욱)
마유: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치히로: 아....안녕하세..요..
다음날
목욕탕
모바P: ..........마유한테 너무 빨렷어..........하아............... (드르륵)
사나에: .................잡았다 이놈!
모바P: 우엣!?
사나에: 후후후훗.................이 카타기리 사나에의 입욕 타임에 잠입 하다니..무기징역이야 무기징역!
모바P: 잠깐!? 사나에씨?!
사나에: 이미 소문 다 퍼젓다고 P군~
모바P: ...ㅅ...살려줘어어어어어~~~
치히로: ..................요즘 프로듀서 매일 늦으시네요.............
모바P: 안......녕..................하..세....요..(헬쑥헬쑥헬쑥)
사나에: 흐흥~ 안녕~ (반짝반짝)
히나: 라는건 어떻습니까?
모바P: 너무 원패턴 아니야?
히나: 흠....그렇다면...........
모바P: !?
???: 앙~♡
모바P: 사나에씨!?
사나에: 후훗..아침부터 발기차네~~
모바P: 에?
사나에: P군의 그 곳.
모바P: 사나에씨 여기서 뭐 하시는 겁니까!!
사나에: 그러는 P군은 뭐하는 걸까나?
모바P; 에?
사나에: 히나짱이게 이런거나 그리라고 시키는 거야?~ 사무실에서?
모바P: 엑...
히나: 엑..
사나에: ......P군은 징벌방 행이네~ 예이` 징벌방 무기징역 한명이요~
히나: .....그럼 저는 이만..
사나에: 히나짱도 당연히 징벌방에 가야지?
히나: 히이이이이이.........
P: 하여간.........쯧쯧.....바보녀석....
그렇게 모바P와 히나는 사나에씨의 징벌방에서 벌을 받았다. 메데타시메데타시~
..............................................................?
슬슬 원패턴도 지겨우니 이번엔 다른패턴.......근대 뭐가 좋을까요 -ㅅ-.....
+2 소재 추천좀용...<-..................벌써 소재 고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
P: 치하야를 임신 시켰다.
P: 우짜지......
+2
치하야를 임신시킨 경위
1ㅎㄱ a
2ㅎㄱ b
3ㄱㄱ
4ㅇㅈㄱ
P: 아마...그 때 일까나..
치하야: 그렇다고 생각해요.
P: 때는 올스타 라이브 후. 나는 마셧다. 코토리씨도 마셧다. 아즈사씨도, 사장님도, 리츠코도, 분명 타카네도 마셧지....그리고보니 아미마미야요이를 빼고 다른 아이돌 들도 한잔씩 마셧던 거도 같은데....그리고 어째선지 일어나보니 옆에는 치하야가.................그것도 역력한 "행위" 의 흔적과 함께...........
P: 그리고 3계월 후 치하야가 내게 상담을 청했다. 생리가 오지 않는다는 것.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모종의 루트로 구매한 테스트기에서 두줄이 나왔다는 것.
P: 1주를 고심하다 은밀한 루트로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임신이 확실 하다는 것.
P: ...............현제 치하야의 나이 17
P: .........어쩌지
치하야: 당 연 히 책임 져 주실거죠?
P: ........................저기..치하야?
치하야: 설 마 지우라던가 내 아이 아니라던가 그런 소리 하시려는 거면 지금 여기서 프로듀서도 죽고 저도 죽을 거에요?
P: 아니..그런건 아닌데 말이야.....
치하야: 설 마 아 니 겠 죠
P: .........................서..선택지...라던가 없어?
치하야: ....하아....정말이지 당신이라는 남자는...
치하야: +1
1: 당연히 책임진다. 저도 행복하고 프로듀서도 행복한 헤피헤피 라이프가 기다립니다.
2: 당연히 책임ㅈ.....도망간다. 앵커의 콤마가 99이상일 시 성공합니다. 물론 제가 잡으로 갑니다.
3: 프로듀서의 아이가 맞는지 검사합니다. 콤마가 99이상일 시 프로듀서의 아이가아닙니다.
4: 지워!! 지우라고!! 내가 한지우라고!! 콤마가 1 미만일 시 지웁니다. 아니면? 알죠?
자 선택하세요
P: ...ㅁ...뭐냐 그 선택지는......ㅅ..세이브 없어?
치하야: 인생에 세이브는 없습니다?
한번 진 일은 책임을 져야한다.
치하야: 후훗. 다행이네요. 여.보
P: ..ㅇ.....여보;; 아니 아직 결혼 안했는데....
치하야; 저는 임신했고, 프로듀서는 책임진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죠?
P: 치하야는 아직 아이돌 이겠지, 그리고 팬 이라던가..사무소 분위기 라던가........분명 살해 당할거야....내가.
치하야: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니까 걱정 마세요.
P: ....응.....
치하야: 하아..정말이지 프로듀서는 아직도 질질 끄는 건가요? 한심한 남자네요. 남자라면 파팟! 하고 마음을 잡으라구요.
P: 아아..그렇네 미안해 치하야, 나로선 준비되지 않은 일이기에. 좀 당황했어....
치하야: 자. 그럼 결혼은 확정된 걸로 하고, 준비해야할 일이 많내요~ 흐흐흥~흐흥~
P: ......우선 사장님께 깨지는거 먼저인가~
사장: +1
나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질거냔 말일세!
치하야: 프로듀서...설마......그쪽계?
P: 책임은 무슨 책임! 엉덩이 구멍이라도 넓혀주랴!?
사장: 너무 하네 남자의 마음을 가지고 놀고서는!! 크읏~
치하야: 프로듀서는 귀축!
P: 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치하야는 왜 또 편승해서 놀고있어!?
사장: 그래서? 자기의 아이돌, 그것도 미성년자에게 손댄 전 프로듀서씨는 왜 여기있는 걸까나?
P: 엣...."전" 프로듀서.....
치하야: 그건 아니에요
사장: ?
P: ?
치하야: 손댄건 프로듀서가아니고 저.
P: ?
사장: ?
치하야: 데헷~
P: 에...에에에에!?
사장: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치하야: 저질러 버렷다. 데헤빼롱~
P: 어어어어이 치하야아아아!!
치하야: 하지만 책임 지실거죠? 결혼 하실거죠? 웨딩 하는거죠? 딴~따단 따다다단~ 하는거죠?
P: 얌마 너........................사실이냐?
치하야: 당연히 사실이죠.
+2 인정할수 없어요!!
P: 엣?! 누구!?
치하야: ...? 누구세요?
사장: 누군가 자네는?
의문의 리본: 제가 누군지는 중요하지않아요! 이 결혼 반대합니다!
사장: ..........자네가 누군지 모르지만 자네에게 반대할 권리는...
치하야: 이미 정해진 일이야 포기하도록 해 의문의 리본양
P: ........아니 저거 어딜 어떻게 봐도 하루 치하야: 포기하세요 의문의 리본양!
의문의 리본: 포기할수 없어요!
+1
1 치하야
2 벽
3 72
4 누리카베
5 빨래판
6 프로듀서의 옆에 있는 치하야
7 프로듀서에게 임신공격을 가하는 거기있는 빨래판 같은 무네를 가진 72하고 큿한 치하야라는 벽
8 프로듀서
9 큿
는 재꺼에여!
치하야: ...........ㅡㅡ^
P: 자..치..치하야 참아 참아
사장: 치하야군 화내면 아이한테 좋지 않다네.
치하야: 참으면 더 안좋아요오오오오오!! (빠악)
의문의 리본: 히데붓!
....................................
의문의 리본: 아우..아파.........
치하야: 니 잘못이야 하루카.
의문의 하루카: 드디어 이름으로 불러주는 구나 치하야짱~
P; ..아직 앞에 접두사가 붙어있다.
의문의 하루카: 아... 웃차~ (휙)
하루카: 자!
P: 오 웰커무커몬 하루카~
하루카: 아 무 튼 이 결혼 저는 반대합니다.
P; 그러니까 왜.......
하루카: 말슴 드렷다 시피 치하야랑 프로듀서는 재거에요! 흥!
P: .....................................하지만 치하야는 임신 했다고. 이건 이재 결혼하는 수밖에 없어.
하루카: 손댄건 치하야 라고요?
P: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아이는 죄가 없으니까.
치하야: .........하루카는 어덯게 하고 싶은건데?
하루카: 그거야 물론!
+1
1내가 프로듀서랑 결혼하고 치하야는 첩이 되는거지! (콤마가 99이상일때 성공)
2둘다 프로듀서랑 결혼하는거야 (콤마가 99이상일때 성공)
3내가 프로듀서랑 결혼하고 치하야는 나랑 결혼하는 거야! (콤마가 99이상일때 성공)
4치하야는 사장이랑 결혼하고 내가 프로듀서랑 결혼하는게어때? (콤마가 101 이상일때 성공 <- 응?)
치하야
+2
1 맞는다? 주먹 꽈악. (콤마가 1 이상일때 발언)
2 좋아 (콤마가 1 이하일때 발언)
3 죽는다? (콤마가 1 이상일때 발언)
4 프로듀서 Go 남자라면 쪽 풀썩 파바밧 입니다. (콤마가 50이상일때 발언)
5 사장님 Go 남자라면 이하생략( 콤마가 50일 이상일때 발언)
하루카: 프로듀서는 내꺼, 치하야도 내꺼 그럼 둘다 나랑 결혼하면 ㄷ.
사장: 일본은 그런거 허락하지 않는다네
하루카: ......그럼 나랑 치하야 둘다 프로듀서랑 결혼하면 돼는거야.
사장: 일본은 그런거 허락하지 않는다네
하루카: ...........
치하야: 뭐 일부 지역적으로 관습적으로 허가하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요
사장: !?
하루카: 아앗 치하야짱! 그렇다면!!
치하야: 하지만 거절한다. 프로듀서는 나만의 남편이야.
하루카: 무슨소리!! 프로듀서는 내 남편이야! 그리고 치하야 짱은 내 아내야!
P: 둘다 무슨 소리 하는거니!!! 하루카는 우선 레슨에 가렴! 치하야는 할 이야기가 있으니까 여기 있고! 사장님은 영업이라도 다녀오세요!
하루카: 체엣~
치하야: 예
사장: ...에에....나..사장인데....
+1 이야기는 들었다네.
P: 그럼 내려놓으세요.
치하야: 그럼 내려놓으세요.
사장: 그럼 내려놓게나.
하루카: 그럼 내려 놓으세요.
쿠로이: .................................다들 너무하지않은가...ㅠ.ㅜ
사장: 그럼 난 영업이나 다녀오지...........................나 사장인데..ㅠ.ㅜ
하루카: 우우..렛슨 싫어어어어엉~
치하야: 그럼 저는 프로듀서와 단 둘이 이야기를 할 태네 쿠로이 사장님은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P: 호쿠토가 쿠로이 사장님의 엉덩이를 노리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쿠로이: 뭣!?
쿠로이: 그 그그그게 아니라! 나에게 아마미 양도 키사라기 양도 거기 빈곤 프로듀서도 만족할 안이 있다는 거내!
치하야: ?
P: ?
하루카: ?
P: 하루카 넌 어서 레슨 가라고.
하루카: 이것만 듣고 갈께요.
P: ....
쿠로이: +1
호쿠토: 챠오~★
쿠로이: 히익!?
호쿠토: 챠오~☆
쿠로이: 아..오..오...오지 말게!!
호쿠토: 챠오~★
쿠로이: 히이이익 노..놓아!! 놓...앙~ ◎->○
P: 그런건 961프로에 가서 해 주세요.
호쿠토: 챠오~☆
하루카: 호쿠토 군의 취급이 너무한 건에 대하여.
호쿠토: 챠오~★
쿠로이: 히익!?
호쿠토: 챠오~☆
쿠로이: 아..오..오...오지 말게!!
호쿠토: 챠오~★
쿠로이: 히이이익 노..놓아!! 놓...앙~ ◎->○
P: 그런건 961프로에 가서 해 주세요.
호쿠토: 챠오~☆
하루카: 호쿠토 군의 취급이 너무한 건에 대하여.
P: ...결국 쿠로이 사장님은 아무런 해결책도 없이 그냥 그대로 사라지셧네. 하루카 레슨
하루카: 우우우우 프로듀서는 바보! 아타시 레슨 야메루~ P: 어이!
치하야: ....정말이지 하루카는.......자 그럼 말씀해 보시죠. 저에게 할 이야기 라는거.
P: 아이돌 은퇴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임신 했으면 더 이상 아이돌 활동은 무리고.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으니까.
치하야: 그것도 그렇네요. 그럼 당장 준비하죠.
P: 치하야의 아이돌 인생은 끝났다. 치하야 자신의 손으로 끊은 것과 같다. 그래도 아쉬운 점은 남는다. 치하야는 아직 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을 탠데........출산후 치하야의 가슴은 76으로 성장했다. 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수유 기간이 끝나자 다시 72로 줄어들었다. 76이 되었을 때의 치하야는 마치 세상을 다 가진 것 처럼 환히 웃었고. 다시 72로 줄자 마치 하늘이라도 무너진 것 처럼 대성 통곡 했다. 이녀석 설마........... 그리고 하루카는..................
하루카(19): 프 로 듀 서 상~
P: 어어 하루카 좋은 아침.
하루카(19) 좋은 아침이에요 프로듀서상~ 아니 아~빠
P: .....앵? 무슨 소리냐?
하루카(19): 무슨 소리긴요. 저으 뱃속에 있는 이 아이의 아빠 라는거죠. 이번에도 당하셧네요? 프로듀서 후훗
P: ....................................응아~~
기분전환으로 쓰기 시작했으나 기분전환으로 끝났다.
..............응?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역시 기분 전환에는 창댓글이 최고에요.
덤으로 쓸려고 했던 소재가 기억이 안날 때에는 스트레스가 더블로...OTL....아아..내가 뭘 쓰려고 했더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