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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배가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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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오리 「프로듀서씨는 피아노를 칠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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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나는 사실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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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과거, >>3이였던 P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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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뉘신지...?" ???">>2의 오빠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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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이 사고를 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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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프로듀서, 당신은 신이 무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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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는 말했다. "....여긴 어디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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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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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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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유 "후훗, 농담두."
P "아니 진짭니다."
마유 "걱정마세요, 이렇게 묶여있어도 당신은 나.만.의.것. 이니까."
P " " 덜덜덜
마유 "그럼 뭐부터 해볼까요?"
>> 4
일단 입술 박치기다! 그러는 김에 혀도..크흠 아닙니다.(어머 박력이 아니잖아?!)..이정도 수위는 괜찮겠지...?
P "예?!"
마유 "잘 먹겠습니다~"
P "아니, 잠시만요. 아니 젭ㄹ"
츄르릅 츄릅 츄릅 츄르릅 츄륵 츄릅 츄르릅
마유 "후훗~ 역시 달콤하네요."
P "순결을 뺏겼어...."
마유 "상관없잖아요? 내껀데?"
>> 10 "아니다, 이 악마야!"
린 "아니다, 이 악마야!"
마유 "하, 도둑고양이가 또."
린 "흐응~ 도둑고양이?"
마유 "이래서, 중 2는..."
린 "이이익! 더는 못참아! 아이올라이트 블루!"
P "뭐야! 그 검은! 그 퍼렇게 불타는 검은 뭐냐! 서리한이냐!"
마유 "이래서 린은 안된다니까요?" 부릉 부르릉.
P "마유! 그 전기톱은 뭐야! 어디서 왜 구한건데!"
마유 "비.밀."
P " " 덜덜덜
린 "간다!" 타앗
마유 "오든가?"
린 "푸른 창공이여! 나에게 힘을!" 번쩍
마유 "훗." 부르르릉!!!
쾅! 끼기이이이이익!!!!
린 "이야압!!!"
마유 "큿, 생각보다 제법...!!!"
P "뭔데 이게."
마유 "이얍!."
쾅!
린 "으리야아아!!!"
마유 "이야아아아압!!!"
번쩍
쾅!
>>17 승자.
린 "크윽...."
마유 "린짱도 좀 놀아줄께요. 나중에."
린 "자, 잠깐 마유."
마유 "뭔가요? 패배자?"
스윽
린 "프로듀서 소스다. 마유. 찍어먹어라."
마유 "그렇다면 린. 부으면 어찌되지?"
린 "끈.적.해.져."
마유 "전 그게 더 좋은데요?" 콸콸콸
린 "이, 이자식이!"
P "핫, 핫응, 하악! 차가웟!"
마유 "하아, 너무나 멋져! 가지고 싶어! 당신의 전부를!"
P "으아아악! 앙대!"
마유 "이 끈적끈적함! 프로듀서와 내 사이의 사랑의 농도겠죠! 사랑해요! 당신을 가질께요!"
P "어. 엄마!!!!"
>>22 "잠시만!"
이거 정말 좋아.....
마유 "에엥, 뭔가요? 저의 식.사.가 방금 시작되려 했는데."
린 "상무님! 어서 저년을 막아야 해요!"
상무 "동의한다. 시부야."
마유 "크읏! 어째서죠!"
상무 "여긴 회사다. 회사에서 이런 행동은 부적절해."
P "여기 회사였어?!"
상무 "집에가서 해라 마유."
마유 "네! 제 집에가서 -삐익-할께요!"
P "아악 으아악! 우와아아아아아악!!!!!"
이후 P는 맛있게 먹혔답니다.
P "일상생활 가능하신지."
치히로 "어머~"
마유 " 아, 여기 계셨네요 프로듀서."
P "? 왜그래 마유?"
마유 "그야>>26 하려고요"
마유 "아닌데요?"
P "....뭐 농담이 아니여도 너 혼자는 불가능하지 않아?"
마유 "동의는 필요 없어요."
P "그게 아니라 너 혼자서 날 끌고갈 수는 없잖아?"
마유 "헤에? 있는데요?"
치히로 "짜잔!"
P "치히로! 너 마저!"
마유 "프로듀선 제꺼니까요....후훗...."
치히로 "암젼히 주무세요!" 꽈악
P "케...케헥...케에에케케켁.....!!!" 바둥바둥
마유 "프로듀서. 조용히...그리고 천천히....잠드시는 거에요...." 스윽
P "으읍....으으으읍....!!!!으읍....!!!!" 바들바들
P "으읍..........읍......"
추욱.
P ".....으음.....여기는 어디...?"
>>30 P가 있는 장소.
마유 "후훗, 프로듀서의 집 열쇠따윈 간단하게 뚫는다고요?"
P "으으으...일단 이걸 풀고 이야기 하자. 응?" 바둥바둥
마유 "싫어요." 스륵
P "으아니, 나에게 뭘 하려는거니 마유..." 부들부들
마유 "그야, 뭐 >>34죠."
P " "
마유 "마유는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있답니다?."
P " "
마유 "그러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라요. 아.빠."
P " "
마유 "아, 린짱에게 고맙다고 해야겠어요."
마유 "프로듀서 소스, 꽤나 맛있었다구요?"
P " "
이후 메차쿠챠 가정을 꾸려나갔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