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P 「시마무라양이 혹시 저를 좋아하는 걸까요?」 아카P 「뭐?」 > 창작댓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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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시마무라양이 혹시 저를 좋아하는 걸까요?」 아카P 「뭐?」

댓글: 11 / 조회: 485 / 추천: 0

작성자: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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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5.*.*)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9-22, 2016 11:00에 작성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rans&wr_id=316&sca=&sfl=wr_subject&stx=%EB%A3%8C&sop=and&page=2

위 작품 3차창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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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9-22, 2016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둔감남은 짜증나
am 11:19:99
둔감남은 짜증나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아카P 「오랜만에 만나서 한다는 소리가 그거냐... 그것보다 왜 나한테....」

타케P 「예 상당히 중요한 일이기에... 같은 프로듀서이시기도 하고 프로듀서란 직업을 추천해 주셨기도 하고 인기가
많으셨기도 하고...」

아카P 「내가 인기가 많았긴. 그보다 시마무라 우즈키 였나? 그아이 상대로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이 든거야?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

타케P 「예. 실은...」

-----------------------------------------------------------------------------------------------------------------------------------------------

우즈키 「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타케P 「안녕하십니까 시마무라씨. 오늘은 오후부터 일정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일찍 오셨군요」

우즈키 「예! 혹시 프로듀서씨 오늘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타케P 「오늘인가요? 글쎄요...」

우즈키 「발렌타인 데이예요! 여기 초콜릿이요!」

타케P 「아 감사합니다. 지금 열어봐도 되겠습니까?」

우즈키 「예! 지금 드셔주세요!」

타케P 「혹시 직접 만드신 건가요? (하트모양 이군요.)」

우즈키 「예! 새벽부터 힘냈습니다!」

타케P 「감사합니다. 그보다 가게에서 사셔서 이따 현장에서 주셨어도 괜찮으셨을텐데」

우즈키 「가장 먼저 드리고 싶어서요... 직접 만든걸 드리고 싶기도 했고요...」 /////

타케P 「가... 감사합니다.」

----------------------------------------------------------------------------------------------------------------------------------------------

타케P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아카P 「글쎄... 그정도는 친분의 표시 아닐까? 나도 우리 아이돌들한테 발렌타인데이때 수제초콜릿 많이 받기도 했고.」

타케P 「생각해보니 오후에 다른분들에게도 다 받았었군요.」

아카P 「그래. 그정도는 친분의 표시로 볼 수 있다고 봐야지. 그정도로 저런 생각을 하진 않았을테고 또 무슨 일이
있었어?」

타케P 「예 또 다른 일은...」

+3 또 다른 달달한 겪은 일

* 이런 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am 11:28:71
아카P 「오랜만에 만나서 한다는 소리가 그거냐... 그것보다 왜 나한테....」 타케P 「예 상당히 중요한 일이기에... 같은 프로듀서이시기도 하고 프로듀서란 직업을 추천해 주셨기도 하고 인기가 많으셨기도 하고...」 아카P 「내가 인기가 많았긴. 그보다 시마무라 우즈키 였나? 그아이 상대로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이 든거야?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 타케P 「예. 실은...」 ----------------------------------------------------------------------------------------------------------------------------------------------- 우즈키 「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타케P 「안녕하십니까 시마무라씨. 오늘은 오후부터 일정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일찍 오셨군요」 우즈키 「예! 혹시 프로듀서씨 오늘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타케P 「오늘인가요? 글쎄요...」 우즈키 「발렌타인 데이예요! 여기 초콜릿이요!」 타케P 「아 감사합니다. 지금 열어봐도 되겠습니까?」 우즈키 「예! 지금 드셔주세요!」 타케P 「혹시 직접 만드신 건가요? (하트모양 이군요.)」 우즈키 「예! 새벽부터 힘냈습니다!」 타케P 「감사합니다. 그보다 가게에서 사셔서 이따 현장에서 주셨어도 괜찮으셨을텐데」 우즈키 「가장 먼저 드리고 싶어서요... 직접 만든걸 드리고 싶기도 했고요...」 ///// 타케P 「가... 감사합니다.」 ---------------------------------------------------------------------------------------------------------------------------------------------- 타케P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아카P 「글쎄... 그정도는 친분의 표시 아닐까? 나도 우리 아이돌들한테 발렌타인데이때 수제초콜릿 많이 받기도 했고.」 타케P 「생각해보니 오후에 다른분들에게도 다 받았었군요.」 아카P 「그래. 그정도는 친분의 표시로 볼 수 있다고 봐야지. 그정도로 저런 생각을 하진 않았을테고 또 무슨 일이 있었어?」 타케P 「예 또 다른 일은...」 +3 또 다른 달달한 겪은 일 * 이런 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그래도 바네타케는 귀엽다
am 11:42:18
그래도 바네타케는 귀엽다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사무실에 둘만 있는 상황이면 항상 껴안으려 한다
특정 부위가 닿아서 곤란하다는 발판
am 11:44:12
사무실에 둘만 있는 상황이면 항상 껴안으려 한다 특정 부위가 닿아서 곤란하다는 발판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자신이 자고 있는 사이 양복 윗도리가 말끔해져 있을뿐더러 여벌의 셔츠와 정장들이 세탁한 흔적이있었다.(+식사가 차려져있었다.)
pm 12:24:8
자신이 자고 있는 사이 양복 윗도리가 말끔해져 있을뿐더러 여벌의 셔츠와 정장들이 세탁한 흔적이있었다.(+식사가 차려져있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타케P 「음... 깜빡 잠들어 버렸군요.」

타케P 「음? 이건... 도시락 이군요. 그리고 셔츠랑 정장..」

타케P 「누가 이렇게... 아 편지가」

타케P 「시마무라씨군요.」

타케P 「그보다 오늘 시마무라씨는 오전에 일정이 끝나셨을텐데 지금까지 계셨던 건가요」

------------------------------------------------------------------------------------------------------------------------------------------------

타케P 「란 일이 있었습니다.」

아카P 「흠..... 글쎄... 나도 거의 매일이 야근이지만 야요이가 옷을 세탁해준다거나 하루카가 도시락을 싸다준다거나
아즈사씨가 다림질 해준다거나 하거든... 그정도면 아이돌과 친해졌다는 정도의 일이지 않을까?」

타케P 「과연 그렇군요. 아 그리고 이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3 있었던 일

*저건 어떻게 내용 쓰기 힘드네요 ㄷㄷ
pm 12:58:82
타케P 「음... 깜빡 잠들어 버렸군요.」 타케P 「음? 이건... 도시락 이군요. 그리고 셔츠랑 정장..」 타케P 「누가 이렇게... 아 편지가」 타케P 「시마무라씨군요.」 타케P 「그보다 오늘 시마무라씨는 오전에 일정이 끝나셨을텐데 지금까지 계셨던 건가요」 ------------------------------------------------------------------------------------------------------------------------------------------------ 타케P 「란 일이 있었습니다.」 아카P 「흠..... 글쎄... 나도 거의 매일이 야근이지만 야요이가 옷을 세탁해준다거나 하루카가 도시락을 싸다준다거나 아즈사씨가 다림질 해준다거나 하거든... 그정도면 아이돌과 친해졌다는 정도의 일이지 않을까?」 타케P 「과연 그렇군요. 아 그리고 이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3 있었던 일 *저건 어떻게 내용 쓰기 힘드네요 ㄷㄷ
들판위의까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왠지 우즈키 지갑 안에 타케P의 사진이 들어있음
pm 05:26:98
왠지 우즈키 지갑 안에 타케P의 사진이 들어있음
죠죠러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
린이나 카에데 등 자신이 가까이 지내는 아이돌들을 암고양이라부르며 경멸한다
pm 05:39:13
린이나 카에데 등 자신이 가까이 지내는 아이돌들을 암고양이라부르며 경멸한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미소를지으며 다가와서 "프로듀서씨, 평생 함께에요," 라고 말하며 식칼을 휘둘렀습니다.
pm 05:45:71
미소를지으며 다가와서 "프로듀서씨, 평생 함께에요," 라고 말하며 식칼을 휘둘렀습니다.
NAIT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갑자기 호러물 ㅋㅋ
pm 05:51:13
갑자기 호러물 ㅋㅋ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저래도 모르면 이길 방법이 없다...
pm 10:07:27
저래도 모르면 이길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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