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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과 마유의 프로듀서를 놓고 벌어지는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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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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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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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제라툴이 지구로 와서 프로듀서를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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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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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츠미의 제1회 가슴 재판 -가슴으로 태어난 이상 고뇌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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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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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나: "우사밍의 나이에 대한 진실"? 세미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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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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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츠미의 가슴재판 2회 ㅡ가슴으로 사랑을 노래한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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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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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탈취 작전! -큐트 4천왕+트라이어스 vs 346 아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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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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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P 가챠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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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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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NTR을 공부해볼까해요.....린: 동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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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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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해나: 네?. 한데마스 서비스가 종료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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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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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 프로듀서...치에. 나쁜 아이가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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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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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P: 프로듀서 키우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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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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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무한히 반복되는 리셋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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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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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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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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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타케 P: 호그와트 아이돌 마법 학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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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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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 P: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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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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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운명의 상대니까요.♡. 사치코:그뉴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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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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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ㅡ중단ㅡ 치에리: 춉. 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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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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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 P: 무조건 퍼팩트 커뮤를 하는 능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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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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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사밍을 집에서 키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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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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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우즈키랑 미호는 참 사이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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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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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정실 스카우터 장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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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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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방에 들어와보니 침대에 +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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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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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신데마스/나오: 제발......나를...때려줘.......프로듀서!!! P: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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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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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 P: 사직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전무: 그게 무슨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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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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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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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는 당신의 메이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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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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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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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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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와 함께 하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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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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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46 P: 우리 아이돌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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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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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요새 F.M.T라는 게 유행하고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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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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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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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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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F,M.T로
마지텐시에서 M과 T를 뽑은 것을 가리킨다
F은 당연히 사기사와 후미카의 FUMIKA에서 가져온 것으로 후미카 P들에게 매우 소중한 것이다!
그런고로 후미카 마지텐시! 라고 외치는 것이다......
아리스: 그게 뭡니까...? (정색)
아카네: 저도 이거는 못 따라가겠네요..... 아무리 붐버라도.......
P: 그럴 수가!!!
치히로: 일이나 하세요....
P: 부우~. 그래서 뭐하지...?
+2가 전개
후미카에게 달려가 후미카를 껴안으며 '후미카 마지텐시'를 외치는 것이다!
이상의 오감도정도면 충분하겠죠. 아, 늦었다.
후미카에게 달려가 후미카를 껴안으며 '후미카 마지텐시'를 외쳐보자!
치히로: 안되겠어. 저 인간. 어떻게든 해야겠어...
P: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냐!. 과금 악마라고 해도 나를 막을 수 없어!.
후미카의 가슴에 안겨서 핧핧하고 싶은 욕망을 막을 순 없단 말이다!
후다다다다닥!!
치히로: 앗!. 도망갔어!. 조치를 취해야겠는데,,, 저자를 잡아!
그 무렵...
P: 후미카는 어디 있는 거냐!. 이봐. 아리스. 후미카 못 봤어?
아리스: ................
아리스의 대답은?
+3까지 주사위로 결정(높은 수로)
그리고 제가 왜 당신한테 그걸 알려드려야 되죠?
설마 높은 수가 뜨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으며.
그리고 F.M.T는 저만의 절대특권이에요!
P: 오오,. 그렇군!. 그러면 창문 아래로 점프!
우아아아아아!!!!!!!!!!!!!!!!!!!!!!!!!!
P는 무한히 높은 절벽 너머로 떨어지고 있었다
P: 까아아아아악!!!!!!!!!!!!!!!!!
아리스: 후후후........F.M.T는 저의 것입니다. 양보할 수 없어요
P: 까아아아악!!!!!!!!!! 아리스 이 녀석!!!!!!!!!!
아리스: 타치바나입니다
P: 까아아아악!!!!!!! 속았다!!....!! 속았어!. 비겁한 녀석!!!
으아아아아!!!!!!!!!!!!!
P의 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P: 얼레?. 나 언제 떨어지는 거지?
.........................절벽이 너무 높은 나머지 아무리 떨어져도 떨어져도 P는 바닥에 도착할일 없이 무한히 떨어진다
자. P와 F,M.T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꿈에서 깨니 후미카가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었다.
저승으로
그리고
F.M.T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타치바나는 전자책을 압수 당했으며 P는 집무실로 돌아왔어요.
1시간을 넘게 떨어지던 p의 머리 위를 강렬한 빛이 뒤덮고 있었다.
그리고 p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 .
후미카 마지텐시!
비키니를 입은 후미카의 모습이 사라져간다
그렇게 F.M.T는 사라져버렸다
"치히로 씨!"
법정이었다.
"조용!. 조용!. P씨에 대한 형벌을 부과합니다. "
미시로 법정이라고 써진 팻말이 붙어진 방 안의 법원에서 치히로가 판사석에 앉아서
외치고 있다
"후미카 씨는 우리 미시로의 재산입니다.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독점하려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런고로 f.m.t 에 100m 이상 접근금지명령을 내립니다"
P: 너무해!
"후미카 양은 다른 분이 관리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 . . "
"후미카 씨를 납치 시도한 아리스 짱과 그걸 구경하려했던 아카네 씨에게도 형벌이. . . "
아리스/아카네: 너무해!
그 후로 아리스는 전자책을 압수당했고 아카네는 운동시간 제한명령을 받았다.
"이의 있소"
!?
관중석에서 프레데리카 티셔츠를 입은 자가 말한다
"어째서 f.m.t의 f가 프레데리카가 아닌 거죠?"
"그렇다!"
"그것보다 Asuka mail tensi
a.s.m은 왜 없나요"
와글와글.
조용!
치히로가 관중을 조용히 정리하며 말한다
"Asm이 없거나 프레 짱이 안 나오는 건 이유가 있어요. 그건. . . .
이번주 후미카 짱이 가챠 한정이잖아?
그리고 이번주 후미카 짱은 무려 특별 수영복인데?"
이에 대해서 관중들의 반응은. . .
1. 납득
2. 납득 실패
왜 2번 선택지가 크게 보이는 거지...
그건 내년출시라고
맞아요.
M.S.M(미키 정말 천사)
C.S.M(치하야 정말 천사)
Y.S.M(야요아 정말 천사)은 왜 없죠?
안즈랑 같이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2
여러분이 아무리 따지고 들어도...............
"왜냐면 아이돌들은...........
치히로의 입꼬리가 말려 올라간다
"나의 돈벌이...........아니 우리 미시로의 재산이잖아요?. 그러니까 전부 우리겁니다"
팬들: 시무룩.........
한편 P는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면서 F.M,T에 대한 욕망에 괴로워하고 있는데........
P: 으아아아. 후미카 마지텐시!!!!!!!!!!. 보고 싶다..
아리스도 전자책 금단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현황.......
아리스: ................시무룩
전개는 어떻게 될 것인가.........
+3까지 제시
치히로를 처단한다
후미카가
아리스: 그래요!
P: 근데 이길 수 있나....?
아리스: ..................
P: 절대로 무리야!!. 아무리 망상을 해도 치히로의 돈 앞에 깔아뭉개지는 나 밖에 생각이 안나!
아리스: .뭐어......돈으로 무장한 치히로 씨는 2차 팬픽에서도 당할자가 없는 최강이니까요...
P: 쓸데 없는 생각하지 말고 일이나 하자.........
그렇게 수많은 팬들의 아우성을 뒤로 한 채 P는 일에 들어갔다..........
그리고 몇개월 후...........
P: 후후후후..........후미카의 악수회,,,,,,,,,,,,!
나는 이 기회를 위해서 계속 참고 또 참았다!
나의 큐티. 러브리 엔젤. FMT가 다른 녀석의 지시를 받으면서 일하는 것을 눈물을 흘리면서 벽에 숨어서 지켜봐야했고..
후미카 성분이 부족해서 금단 증상으로 시달리는 것이 몇달.......!!
악수회에서 팬으로 위장해서 들어가서....
후미카와 악수를 할때!..........
마구마구 땀으로 비비어주겠어!. 우히히히!!!
그리고 한창 진행되는 악수회...
P: 이제 나의 차례군.....................엇?
썬글라스를 낀 다른 여성이 그의 앞을 가로막느다
P: 넌 누구냐...?.
??: .............
P: 너는 +2구나!
하지메: 그......그건!!
(주사위 짝수를 가장 먼저 뽑은 앵커의 의견) 에 따라서 ~하려는 거에요!
"저.저기 그건 대체?"
"아니야. 모르는 척하지 않아도 되. 우리는 신성한 fmt의 신도로서 영혼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
"아. 프로듀서 씨가 내 손을 잡고 강하게 말하고 있어. . . 이거 고백이지?. 고백!?"
그 무렵.
후미카: 후우. 악수회를 길게 하니 덥네요.
조금 쉬러. . . 앗! 저건 p님과 하지메씨. 어째서
이런 곳에. . . . 게다가 저 두분은 사귀는 건가요!?
그럴 수가. .
그들의 오해는 깊어만 가고. . . .
P는 달라붙는 하지메의 행동에 당황한다
P: 어.어어이!. 어떻게 하지!?"
P는 (주사위가 수가 50에 가장 가까운 것의 행동을)한다
하지메: 쓰윽쓰윽.........
P: 해,,,헤헤헤...기분은 나쁘지 않을지도
??: 헤~에.......프로듀서는 몰래 아이돌들에게 손을 대는 구나
P: 히이이익!!?
프로듀서의 몸에 한기가 돋기 시작한다. 그것은 푸른 오오라를 내뿜는 시부야 린이 그의 등뒤에 서있음을 말하는 것이였다...........
P: 아아아..........이........이건.........그.그게 아니라!!
어이!. 후미카!
그것을 지켜보던 후미카는 후다닥 무대 뒤로 도망쳐버렸고.............
남아있는 것은 P와 하지메. 린뿐
날카로운 푸른 기운이 솟아나는 이곳에서 P는 ..........
P: 그..그래! 이것은 +3인거야!
*가x라x더 카부토 최종폼으로 시공 조종 가능
예? 안 싸우냐고요? 나 참, 프로듀서가 아이돌과 싸울리 없잖아요?
"시간은 움직인다!"
"좋아. 린이 오기전의 시공으로 도망가는 거다!"
"어라.........여긴 어디?"
P가 도착한 곳은...................어둠만이 가득한 공간이였다..........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고 시공간의 개념마저 불투명한 공간........이곳은.........
P: 우주 탄생전의 순간인가!..........
그리고 P의 눈앞에는 중얼거리면서 구체를 만지고 있는 토끼 귀;를 한 아이돌이 서있었다
"우가갸!. 허리가!"
라는 미묘하게 익숙한 고함을 지르면서.......
P는 (주사위 수가 가장큰 앵커의 지시행동) 을 한다.......!
나나: 아. 프로듀서 씨!.. 반가워요!. 어떻게 오신지는 몰라도 나나는 중요한 일을 해야해요!. 세상을 만들어야하거든요!
그런데 허리가 아파서 우우우........
P: 뭐에요. 나나 씨. 당신....................빅뱅전에도 있엇잖아?. 그럼 나이가 150억살 이상....
나나: 아...아아니에요!!!. 나나의 나이는 17살이에요!
P: 거짓말을 하는 아이는 벌을 받아야지. 거짓말인지 확인해야겠어
P는 나나에게 달려가더니 혀로 나나의 귀를 핥짝이기 시작한다
P: 흠.,...............이 맛은...........거짓말을 하는 맛이구나!
나나: 까아아아악!!!!!!!!!!!!!!!!!!
(좋아!. 다음 전개는 +3이 해보자!_
지구가 사라졌다
허리디스크가 생길거야!"
"........."
"왜 동요하지 않는거지?"
"나나는 이미 나이가 들대로 든 사람이라서 이미 늦었어요. 무한대에서 조금 더 먹어봤자. .
그리고 이미 나나의 허리는 제 기능을 못하니까
의미 없는 협박이에요'
"크윽. 무슨 그리 눈물나는!"
그렇게 p는 울기시작했고 나나도 울고 모두 울었다. . . . ㅠㅠ
결국 갈곳이 없어진 p는.
"그냥 여기 눌러앉지뭐. "
그는 나나의 부러진 허리를 진찰하며 억만년의 생을 보내면서 잊혀졌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아리스 짱. 밤이 아름답네요. 별빛이 반짝이고 있어요. 아리스짱도 보고 있나요?"
"네. 후미카 씨. 하지만 왜 이리 후미카 씨의 얼굴이 어둡나요?"
"어떤 사람을 잊어버린거 같아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을. . 하지만 누구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때 밤하늘의 별들이 움직이며 이상한 형태가 된다. 그러더니 글자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다
"아리스 짱. 별들이. . ."
"Fumika magi tensi?. 도대체 저건. . ."
"정말 세상은 알수 없는게 많네요. 아리스짱
책에서 없는 신비한 일들이. . .'
후미카가 중얼거리는 사이 저우주 저편서는
F.m.t 최고! 라는 목소리가 울리고 있다
그것을 지켜보던 아리스는 후미카의 무릎을 끌어안으며 의기양양하게 말한다
"하지만 fmt의 무릎베개는 제거라고용"
"?"
자신에게 매달리는 아리스를 보며 어리둥절해하고 있는 후미카의 등너머 밤하늘의 별들은
Fmt라는 글자를 선명히 남기고 있었다
나나: 하지막 p님은 제 소유물이니까 제가 최후의 승자라고요!
P: 시끄러!!